늘보님 항상 힘들때 보면 기운이 납니다. 편집도 굉장하고 영상의 재미도 있고 늘보님 텐션도 너무 좋습니다. 늘보님이 저렇게 던지는 따뜻하고 냉정한 말 한마디가 저나 다른분들에게 위로나 도움이 될수도 있을꺼같아요.(저는 위로와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영상활동 해주세요!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재미와 기쁨,조언을 주는 늘보님 항상 응원합니다
꼭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있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진로선택을 앞둔 20대 초반으로서 진로목표가 확실한 주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타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는 저만의 인생관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런 제 가치관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따라가다보면 남부끄럽진 않은 사람이 되어있으리라 믿어요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 저번 영상에서 여쭤봤던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셨네요 ㅎㅎ 저도 느끼는게 정말 간절하게 그 꿈을 바라는게 아니면, 그냥 뭐가 되든간에 꾸준히 그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막연하게 수험 생활을 시작했는데, 막상 간절하게 바라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그날그날 목표로 둔 공부량을 달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게 되고, 결국 시험에 합격하게 되는 그런 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무늘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하게, 그러면서 더 좋은 방향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것이 성공의 정답일 수도 있겠네요. *참, 여담이지만 혹시 이런 일상이나 고민 이야기를 서브채널이나 채널을 따로 파서 올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하나의 소소한 자기계발 채널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던 때가 있어서 일단 무엇이든 배우러 다니고 하면서 즐겁고 소질있는 것들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는데 그 맛으로 사는거 같아요 그렇게 설계도를 그려놓고 틀을 잡는중입니다 그게 다 끝나면 그 후엔 제 인생은 끝이여서 그때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달릴 이유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가가 꿈인 10대인데...공부도 열심히 해서 50위 안에 들려고 노력하면서, 글도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엔 '나도 노트북만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난 아직 어리고, 경험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공부 대신 글 쓰는 데에 집중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한다면 먹고 살 수 있을텐데...' 등의 생각을 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 글을 써 보았습니다. 하지만 초반엔 열심히 글을 썼는데, 요즘은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여러 글쓰기 강좌 영상, 글을 쓸 때 유의할 점에 대한 영상 등을 계속 보고, 요즘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어떻게든 글을 더 열심히 써보려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도 '그냥 성인이 된 이후에나 취미로 쓰고, 공부나 해라' 같은 말들을 하니 점점 처음의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고, 그게 점점 악순환이 되더라고요...제가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점점 잘 안돼가고, 열정이 식어가는 것이 느껴지고, 어른들이 "성인이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일 거야. 너희 생각보다 훨씬 각박하고 어려워" 라고 말하니 '내가 다른 직업을 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성인이 돼서 어른들이 말하는 세상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공부를 한다 하더라도 고등학교 과정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성적이 떨어질 것 같은데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가 꿈을 잃어버릴까봐, 사회에 나가서도 부모님께 걱정을 끼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한 번이라도 시험 성적이 떨어지면 인생이 망하는 것만 같아서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대학생인데 반수를 하고 있구요, (오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반수라는게 다들 쉽게 쉽게 얘기해서 쉬운 줄만 알았는데 고려할 것 해야할 것 많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공부하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물론 예전에 구독하고 옵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7) 정말로 이게 공부만 하면 앞 길이 나와줄지, 실패하면 난 어떻게 되는지 고민이 되었던 제게 조금이나마 동질감과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보님은 구독 리스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오버워치 유튜버에요ㅎㅎ 오버워치를 안한지 꽤 됐지만 가끔 이렇게 올라오는 브이로그, 늘보님의 생각이 담긴 영상들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어요:) 덕분에 오버워치 소식도 접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저도 진로문제로 힘든 시긴데 공감이 되면서 위로가 되네요. 해외여행 가는 늘보님도 궁금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혹시 너무 늦지 않았다면 "꿈을 너무 '좁게' 가진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라고 하고 싶네요 예전부터 '꿈은 클수록 좋다, 꿈을 크게 가져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얼마전 한 유튜브영상에서 "꿈을 크게 가지라는 건 와전된 말인것 같다. 정확히는 꿈을 '넓게' 가지라는 뜻이 맞는 듯 하다" 라고 하더군요 이후에 덧붙이길 "장래희망은 대통령, 의사 같은 명사가 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형용사로 바꾸니 더 넓은 범위의 꿈을 가질 수 있더군요"(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음) 이걸 적용하면 대통령은 '한 집단의 리더가 되어 중대사를 결정하는 사람', 의사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됩니다. 느낌이 확 달라지지 않았나요?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그러게요.
몰라용
여자친구요
설득력을 키우기
삶과 죽음, 우주 만물의 모든 것에 대한 해답...
...42
그가 게임 유튜버 임에도 이런 영상에 공감이 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그의 진솔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아노 영상 언제 올라 오나요? 🎹
오
@코카콜라 팔아서 구독자 10명 찍기 너나먹어요~
냉면 묵고싶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어엉?ㅎㅎ
노?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게임 영상에서 늘보님의 밝은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지만
마냥 웃는거 보단 쉬엄쉬엄
혼자 라디오 듣는 느낌으로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진지한 모습을 보는게 따듯해지고 좋아요 :)
늘보님 항상 힘들때 보면 기운이 납니다. 편집도 굉장하고 영상의 재미도 있고 늘보님 텐션도 너무 좋습니다. 늘보님이 저렇게 던지는 따뜻하고 냉정한 말 한마디가 저나 다른분들에게 위로나 도움이 될수도 있을꺼같아요.(저는 위로와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영상활동 해주세요!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재미와 기쁨,조언을 주는 늘보님 항상 응원합니다
2:04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
4:33 동기부여는 한순간이다
4:47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격하게 공감하고 또 배웁니다...ㅠㅠ
진짜 부모님과 갈등이 생겨 스트레스가 생기는걸 그걸 나무늘보, 오버워치를 하면서 풀고있습니다. 꼭항상 영상 많이 찍어주고 항상 저의 곁에서 저히 재밌게 해주십쇼 나무늘보 화이팅
오버워치가 스트레스가 풀리다니…
나는 스트레스 받던데 ㅋㅋㅋ 파이팅입니다
@@로니탈로니 ㅋㅋ.,
2:05 너무 공감합니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니까요
작년에는 진짜 꿈도 목표도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생각나네요
고민 끝에 직업군인을 목표로 하고 군특반에 들어가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저도 아직 10대인데 나무늘보 선생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도 힘내시길!!
나무늘보님 영상 재밌네요....고민도있지만 화이팅하세요
꼭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있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진로선택을 앞둔 20대 초반으로서 진로목표가 확실한 주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타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는 저만의 인생관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런 제 가치관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따라가다보면 남부끄럽진 않은 사람이 되어있으리라 믿어요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이에요!🙏💙
오버워치를 주 컨텐츠로 삼으시지만 그거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해주시는 이런 영상도 나무늘보님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좋은 컨텐츠 같다고 생각되네요
늘보님덕분에 저도 아직 10대인데 더 많이 배워가고 공감을 많이 해 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ㅇㅈ하는 부분이네요...ㅠㅠ
저도 어려서부터 운동선수를 하면서 30대 직전까지 고민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 점차힘들어졌고 이제는 완전히 접고 유튜브를 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고있습니다, 영상 보는내내 한부분도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없네요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이런영상너무좋네요 나만 힘들고 나만 고민하는거같았는대 다들 힘들구나 공감이됩니다
인생의 고민이 있었는데 나무늘보님 영상 보고 큰 힘이 된거 같네욤..
저도 꿈이 없고 목표가 없이 반복되는 하루들을 살아가는 중학생인데 너무 공감이 되어서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저는 중딩인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제 인생의 계획이란게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진로에 고민이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27살인 남자인데 비슷한 고민을 하는거같네요. 저도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데 당장에 백수로 살면서 고민하기에는 더이상 시간이아까워서 일하면서 생각중이네요. 참 어렵네요 내가 뭘 하고싶은지 찾는다는거...
이런 모습의 나무늘보님도 좋네요 저도 꿈도 목표도 없는 학생인데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이런 일상영상 좋네요:) 앞으로 많이올려주세요 화이팅!
항상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번 영상에서 여쭤봤던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셨네요 ㅎㅎ 저도 느끼는게 정말 간절하게 그 꿈을 바라는게 아니면, 그냥 뭐가 되든간에 꾸준히 그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막연하게 수험 생활을 시작했는데, 막상 간절하게 바라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그날그날 목표로 둔 공부량을 달성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렇게 꾸준히 공부를 하게 되고, 결국 시험에 합격하게 되는 그런 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무늘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꾸준하게, 그러면서 더 좋은 방향이나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것이 성공의 정답일 수도 있겠네요.
*참, 여담이지만 혹시 이런 일상이나 고민 이야기를 서브채널이나 채널을 따로 파서 올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하나의 소소한 자기계발 채널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보면서 참 공감이 되는 애기가 많아서 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던 때가 있어서 일단 무엇이든 배우러 다니고 하면서 즐겁고 소질있는 것들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는데 그 맛으로 사는거 같아요 그렇게 설계도를 그려놓고 틀을 잡는중입니다
그게 다 끝나면 그 후엔 제 인생은 끝이여서 그때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달릴 이유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늘보형 저도 힘들때 이영상 보면 위로가 돼요 늘보형도 화이팅해봐요
이 영상을 보고 늘보님하고 제가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습니다
저도 중학생때 농구를 시작해서 아직까지 동호회활동도 하고있는 농구덕후이고
고딩때 수학자가 되고싶어 수학전공으로 진학했어요ㅋㅋ
그리고 대깨옵인것도...ㅎㅎ
3:25 기분탓일거에요 포기하지 말아요!
나무늘보 홧팅!!!!!
오늘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네요
늘보님 화이팅!(꼭 꿈을 찾으시길)
이 영상보면서 저랑 상황이 비슷하고 조금이리도 위로가되서 울컥했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확실히 인생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는 어느 정도 진로를 생각해 놓은 것이 있지만 더더욱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오늘은 뭐먹을지, 어디놀러갈지 고민하는 것도 가끔은 어려운데 인생의 목표를 정한다는건 더 어렵죠 :) 나의 삶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멋진 것이라고 생각!! 👍 어깨 쫙 피고 모두들 화이팅!!
판타지 소설가가 꿈인 10대인데...공부도 열심히 해서 50위 안에 들려고 노력하면서, 글도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엔 '나도 노트북만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난 아직 어리고, 경험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공부 대신 글 쓰는 데에 집중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한다면 먹고 살 수 있을텐데...' 등의 생각을 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 글을 써 보았습니다. 하지만 초반엔 열심히 글을 썼는데, 요즘은 글을 쓰는 것이 귀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여러 글쓰기 강좌 영상, 글을 쓸 때 유의할 점에 대한 영상 등을 계속 보고, 요즘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어떻게든 글을 더 열심히 써보려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도 '그냥 성인이 된 이후에나 취미로 쓰고, 공부나 해라' 같은 말들을 하니 점점 처음의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고, 그게 점점 악순환이 되더라고요...제가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점점 잘 안돼가고, 열정이 식어가는 것이 느껴지고, 어른들이 "성인이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일 거야. 너희 생각보다 훨씬 각박하고 어려워" 라고 말하니 '내가 다른 직업을 해낼 수 있을까'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성인이 돼서 어른들이 말하는 세상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공부를 한다 하더라도 고등학교 과정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성적이 떨어질 것 같은데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가 꿈을 잃어버릴까봐, 사회에 나가서도 부모님께 걱정을 끼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한 번이라도 시험 성적이 떨어지면 인생이 망하는 것만 같아서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2년 전의 글인데 누구도 보지 못했나 보네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저는 대학생인데 반수를 하고 있구요, (오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반수라는게 다들 쉽게 쉽게 얘기해서 쉬운 줄만 알았는데 고려할 것 해야할 것 많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공부하다가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물론 예전에 구독하고 옵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7)
정말로 이게 공부만 하면 앞 길이 나와줄지, 실패하면 난 어떻게 되는지 고민이 되었던 제게
조금이나마 동질감과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꿈을 일찍이 정해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정신적으로 함들다는 말인줄 알고 식겁해서 들어왔네요. 뭔일인지 몰라도 힘내세요.
이형은 천재가 분명해..
꾸준히..맞습니다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절대 절대 포기하지마! 절대 절대 포기하지마!
형 수고했네 앞으로도힘내
너무 슬퍼서 구독 눌렀어 형,.....힘내!
게임유튜브를 하는데 정작 게임보다 편집을 더 많이 붙잡고 있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화이팅~!
너무 우울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중학교 1학년이고 꿈이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에 영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소:소중하지만
중:중학교가는것과 친구보다 소중하지만
한:한숨밖에 안나오는세상에사는
나:는 정말 행복한걸까?
우울증 걸린 뒤에 삶의 의미를 잃었는데 영상을 보니 의미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감사합니다.
늘보님은 구독 리스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오버워치 유튜버에요ㅎㅎ 오버워치를 안한지 꽤 됐지만 가끔 이렇게 올라오는 브이로그, 늘보님의 생각이 담긴 영상들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어요:) 덕분에 오버워치 소식도 접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 저도 진로문제로 힘든 시긴데 공감이 되면서 위로가 되네요. 해외여행 가는 늘보님도 궁금하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늘보님 브이로그 너무 매력있는데 다시 만들어주세여 ㅜ😢
이번 영상 보면서 가장 강하게 든 생각: 아 내일 비빔밥 먹어야겠다
꿈 찾는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늘보형 저번에댓글 봐줘서 고마워 형 항상 힘내 형은 꼭 좋은 어른이 될거야 형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면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형 항상 건강하고 힘냉~!!
혹시 너무 늦지 않았다면 "꿈을 너무 '좁게' 가진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라고 하고 싶네요
예전부터 '꿈은 클수록 좋다, 꿈을 크게 가져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얼마전 한 유튜브영상에서 "꿈을 크게 가지라는 건 와전된 말인것 같다. 정확히는 꿈을 '넓게' 가지라는 뜻이 맞는 듯 하다" 라고 하더군요 이후에 덧붙이길 "장래희망은 대통령, 의사 같은 명사가 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형용사로 바꾸니 더 넓은 범위의 꿈을 가질 수 있더군요"(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음) 이걸 적용하면 대통령은 '한 집단의 리더가 되어 중대사를 결정하는 사람', 의사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됩니다.
느낌이 확 달라지지 않았나요?
늘보님 영상은 뭔가 위로가 되는 데
채널이 성공하면 좋겠네요
책을 많이 읽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댕댕이들 브이로그 해주세요 너무 귀야움 ㅠ
이거보고 구독하려는데 구독 돼있네;;
2:45 무한 아메리카노
일단 천천히 이루기 쉬운것부터 시작하여 성공 경험을 쌓른 뒤 점점 꿈을 키우게 되면 꿈을 이루기 더 쉽고 꿈을 이룰 수 있을겄입니다 (나도 고정돼고싶다..)
썰 같은 거 풀어보시면 재밌을것 같네요
화이팅
형은 스트리머로 성공한것 갈으니
삶의 목표가 더이상 없는게 정상아님?
목표는 항상 있어야하죠
공감된다,…
유익한 영상
이거 하다 망하면 취업하기 위한 자격증 따놓고 그걸 컨텐츠로 찍는건 어떨까요 지게차나 포크레인 혹은 1종대형면허 추천함
따놓으면 어디가도 취업은 어떻게든 되는듯.
멋있는 늘보님
꿈과 목표가 없는게 당연한 세상이 되었죠.
와 이 의견 낸 사람인데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진로가 고민이거든요
(이건 제 아이패드 계정)
테니스 할때 조심하세요.....저 어제 테니스 스메씨 하다가 어깨 빠져서 돌았어요.....아파..ㅠㅠㅠ
다음 얘기는 왜 나무늘보님 젓가락질이 이상한지에 대해서 얘기해봅시다
나무늘보는 v로그가 재밌는것같아요 🤣 화이팅❤️
돈은 많이 벌고싶지만(+부몬님효도) 저의 한계가있고 세상이참 순탕치 안네유ㅎㅎ
이런영상 나무늘보에서 첨보는데 괜찮네
늘보님 항상 힘내세요
꿈과 목표가 없다면 진로상담이 도움이됩니다.
나무늘보님 탐사수... 뉴스 보셨죠?
늘보님 근데 키가 몇인가요? 싱크대가 허리에오는거보면 꽤나 키가 크신것같은데
늘보님이람 같은동네 사는게 진짜 영광이다
곧있으면 수능보는 학생:저는 잠을 못자서 꿈을 못꿉니다 ㅠㅠ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영상 좋네용
저는 꿈도 목표도 머리카락도 없습니다
왜 제목만 봐도 공감이 되지....?
마구마구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무늘보라는 유튜버가 더 좋아졌다
가면벗은 나무늘보 처음봐요
헐 늘보님 옥정사시나여 ㅋㅋㅋㅋ 우리집 앞이 나오네
아 날씨왜이래 비오고 태풍오고 난리네 진짜
말 잘하네
늘보님늘보님의목표는탈모치료로(?)
형 이런 진지한 이야기에 아재개그가 맞아?ㅋㅋ
우와 저도 클릭금지 검색해볼래요 ㅎㅎㅎㅎ
역시 늘보님 저 처럼 X자 젓가락 질을 쓰시고 계시는군요
5초전은 못참지
늘보님의 목표: 그마 달성
자라나라 머리머리
머리카락도 없습니다(?)
나무늘보님은 대학교 아재개그과 전공하셨나요?
옵치2가나오면 유저들이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