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괴담을 바탕으로 제작된 2차 창작물 영상입니다 ※툰아트에 자신이 겪은 무서운 경험이나 괴담, 또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등을 제보해 주세요! 채택시 글은 영상으로 제작되며, 툰아트가 직접 제보자의 캐리커쳐를 그려 드립니다^^ 툰아트 제보하기→alsgus5955@naver.com ※본 영상의 저작권은 "툰아트"에 있으며 영상을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겪은 최근 실제일: 집근처에서 돌아오는길인데 어떤 할머니가 편의점안에서 직원이랑 말씨름하는걸봄, 그할머니가 편의점 밖에나와서는 지나가는 여자친구보고 컵라면 하나만사달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지금돈이없다고하니까 그러면 검은봉다리 양손에들고잇는데 짐좀 들어달라고 버스앞정류장까지만 데려달라고함, 솔직히 별로내키진않앗는데 거절잘못하는성격이라 짐 들어주기로함. 근데 여기서 소름돋는게 검은봉다리가 하나도 안무거웟다는점.. 보니까 솜뭉치같은거여서 정말 하나도 안무거웟는데 짐들어달라해서 더 소름끼쳐서 놓고 그냥갈까하다가 또 착해가지고 결국 버스정류장까지 따라감, 그리고 바로 잘가세요 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붙잡음. 좀만잇다가면안되냐고 그래서 바로 뿌리치고왓다네요;
대학생 되고 처음으로 수원역 밤길을 혼자 걸어가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낮에는 그렇게 북적북적 떠들썩한 로데오거리인데 밤에는 뭔가.. 사람은 많은데 한국인보단 외국인이 훨씬 많았고 그렇게 불빛이 휘황하고 사람은 많은데도 이상하게 고요했던 거리가 너무 무서웠고 내가 어릴적부터 놀러다닌 그곳이 맞나 싶었다. 이후로 나는 웬만하면 수원역 밤거리는 혼자 안다녔음..
전 의정부에서 혼자다니면 많이 포교하시더라구요 ... 조상이 어쩌더라.. 어쩔땐 대학생처럼 보이는분들도 포교해요..ㅋㅋ.. 그런분들은 혼자 안다녀요.. 수법이 날로 진화해서.. 목소리가 좋다던지.. 동네이웃인데 친해지다고 하거나.. 어디 근무하시나고..ㅋㅋㅋ 허허.. 진짜 거머리에요.. 대학생처럼 애기하시는분들도 실제론 대학생이 아니고.. 제가 한번 모르고 간적도 있엇는데. 가면 한복입으신분과 제사상 잇고 .. 뭐 부모님 이야기하면서.. 말을 길게하고 집에 가야된다고 해도 안 보내주고 제가 하도 사정하니까 그럼 소정의 제사비용 이야기하더라고요.. 전 그당시 무서워서 지갑에 2만원밖에 없다 말해서 주고 집에와서 연락처 다차단하고 그분들이 다니는길로 가질 않앗어요.... 지금은 길에서 누가 말 시켜도 무시해요...ㅎ 진짜 혼자계시는 여성분들 조심하시고.. 남자분들도 버스에서 누가 시비걸면 경찰부르세요.. 제가 버스에서도 소름끼치는 경험을 겪은지라.. 한동안 사람들 피해다녔어요..ㅎ
도를 아십니까들은 가정집에도 돌면서 문 열려 있음 그냥 막 들어와요. 저희 할머니 거동이 조금 불편 하신데 할머니댁에 들어와서는 집안을 싹 훝어보더니 할머니께 커피를 달라고 하고.. 할머니는 혼자였고 무서워서 커피 끓이러 가시는데 다락은 뭐냐고 물어봐서 우리 애가 자고 있다니까 도를 아십니까 들이 헐레벌떡 도망갔다고 하네요. 그 얘기를 들은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저렇게 말거는 도를아십니까들한테 오냐 잘걸렸다 하고 제가 욕지거리 하고 쫒아냅니다. 근데 제일 좋은건 무시하고 그 자리를 떠나는게 제일 좋아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 모음집 편 -[공포툰][무서운이야기][괴담]](http://i.ytimg.com/vi/WlNWLdko9mA/mqdefault.jpg)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 모음집 편 -[공포툰][무서운이야기][괴담]](/img/tr.png)
![살자/[공포툰][무서운이야기][괴담]](http://i.ytimg.com/vi/T8IgDJnWqww/mqdefault.jpg)
나는 그래시 모르는사람이 나이물어보면 가짜로나이말하고 나중에
믿을수있는데사람이란걸 알게되면 진짜 나이 알려줌
정주행 하고 왔는데 내가 본 무서운 이야기 중에 젤 좋음 그림체하고 녹음 목소리가 너무 안끊고 좋음
와 진짜요??ㅋㅋㅋ 감사해요~^^
인정요 ㅎㅎ 솔직히 구독자 수 많은 라디오는 음성만 있어서 자기 존 수면용으로 들음ㅎ
수원역 진짜 조심해야해요..
저 전에 인상이 복 있다면서 자꾸 자기랑 어디가자고 하는거 뛰어서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서 살았어요
아니 낌새 이상해서 도망갈거같으면 그냥 말없이 슬쩍 나가야지 미쳤다고 할매한테 간다고 말하고 나가서 붙잡히냐. 뇌가 없나?
이분은 진짜 무서운 이야기 잘만드셔서 계속 보게됨..
툰아트 매일 챙겨 볼게요🌈💗
저 할머니... 저 계절에 입는 옷부터 의심해야 돼...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 사람들만큼 멍청한 사람들도 없음. 자기가 위험에 처한것이 느껴졌으면 그냥 빨리 그 자리에서 나왔어야지 왜 일일히 보고를 하니? 통찰력도 없고 둔하고 만사태평 상황판단을 할줄도 모르고 ㅉㅉ
※본 영상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괴담을 바탕으로 제작된 2차 창작물 영상입니다
※툰아트에 자신이 겪은 무서운 경험이나 괴담, 또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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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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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캐릭터 이름이뭔가여
와 1편 진짜 무섭네요.
그림도 😨 무서워요. . .
하지만 목소리는 너무 좋네요 ㅎㅎ
얼른2편보러 가야지
떡상하세요 진짜..
짐을 놓고가버리는 꼼수를
쓰는거 아닌가요?
그 짐을 들고는 제발로 따라오게끔
빨리 2편 보러 가야지~~
제 여자친구가 겪은 최근 실제일: 집근처에서 돌아오는길인데 어떤 할머니가 편의점안에서 직원이랑 말씨름하는걸봄, 그할머니가 편의점 밖에나와서는 지나가는 여자친구보고 컵라면 하나만사달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지금돈이없다고하니까 그러면 검은봉다리 양손에들고잇는데 짐좀 들어달라고 버스앞정류장까지만 데려달라고함, 솔직히 별로내키진않앗는데 거절잘못하는성격이라 짐 들어주기로함. 근데 여기서 소름돋는게 검은봉다리가 하나도 안무거웟다는점.. 보니까 솜뭉치같은거여서 정말 하나도 안무거웟는데 짐들어달라해서 더 소름끼쳐서 놓고 그냥갈까하다가 또 착해가지고 결국 버스정류장까지 따라감, 그리고 바로 잘가세요 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붙잡음. 좀만잇다가면안되냐고 그래서 바로 뿌리치고왓다네요;
와우
ㅎㄷㄷ 지역어디에요?
@@박제량-x2l 시흥이엇습니다..
여자친구바잇다구여?
여기서부터거짓냄새남
이산삼통장부터싹다조사해봐야할듯
@@샤오팡 말도 제대로못하는 조선족 안받습니다
이 이야기 유명하죠...
툰아트 더 흥하자 이분 공포툰 진짜 무섭다!!
고향 수원..
여성납치,사이비종교,빨간집 등등..과거 참 그랬었지
대학생 되고 처음으로 수원역 밤길을 혼자 걸어가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낮에는 그렇게 북적북적 떠들썩한 로데오거리인데
밤에는 뭔가.. 사람은 많은데 한국인보단 외국인이 훨씬 많았고
그렇게 불빛이 휘황하고 사람은 많은데도 이상하게 고요했던 거리가 너무 무서웠고
내가 어릴적부터 놀러다닌 그곳이 맞나 싶었다.
이후로 나는 웬만하면 수원역 밤거리는 혼자 안다녔음..
사이비는 역시 위험해
납치하려고 연세많은 노인분들을 이용했네 어르신이 부탁하는데 거절할수
도 없고하니 거기다 분명 인자해 보이는
노인들을 이용하겠지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당황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그래서 당황하셨죠? 물어보면 당황했다고 얘기를 해야되요 😔
길거리에서 수작부리는 것들
처벌해라 민폐다
저때 나이, 직업 물어보면 무조건 무시하세요. 저게 신종 수법입니다.
신종?? 너무 구식 그자체인데ㅋㅋㅋㅋ 요즘엔 갑자기 점봐주듯이 찜찜한 말만 남기고 그냥 간대요 자발적으로 찾아오게끔
전 의정부에서 혼자다니면 많이 포교하시더라구요
... 조상이 어쩌더라.. 어쩔땐 대학생처럼 보이는분들도 포교해요..ㅋㅋ.. 그런분들은 혼자 안다녀요.. 수법이 날로 진화해서..
목소리가 좋다던지.. 동네이웃인데 친해지다고 하거나.. 어디 근무하시나고..ㅋㅋㅋ 허허.. 진짜 거머리에요.. 대학생처럼 애기하시는분들도 실제론 대학생이 아니고.. 제가 한번 모르고 간적도 있엇는데. 가면 한복입으신분과 제사상 잇고
.. 뭐 부모님 이야기하면서.. 말을 길게하고 집에 가야된다고 해도 안 보내주고 제가 하도 사정하니까 그럼 소정의 제사비용 이야기하더라고요.. 전 그당시 무서워서 지갑에 2만원밖에 없다 말해서 주고 집에와서 연락처 다차단하고
그분들이 다니는길로 가질 않앗어요....
지금은 길에서 누가 말 시켜도 무시해요...ㅎ
진짜 혼자계시는 여성분들 조심하시고..
남자분들도 버스에서 누가 시비걸면 경찰부르세요.. 제가 버스에서도 소름끼치는 경험을 겪은지라.. 한동안 사람들 피해다녔어요..ㅎ
의정부에도 많더라구요 저도 몇번 봤어요!! 시내에서
따라가지 마라. 세상이 너무 무섭다. 왜 이리 겁이 없어.
처음에 걸어가지말고 빨리빨리 뛰어서 도망가면 됬을텐데. 할머니한테 안잡히고.
영등포역에서 나도 할머니
도와주다가 도망친적잇어요..
할머니도 막 도와주면 뭔일당할지
모릅니다
제가 더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구독도 아직 안했는데
알림에 떴어요 ㄷㄷ
구독하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천안지역에서 자취생활했을때 모르는 사람이 벨 누르고 벨누르지 말라고 종이에 써붙여도 노크하더라고요 횡단보도에서나 터미널 전철역에서 말거는것도 물론이죠
이럴땐.. 경찰을 불러야지
1편 재밌어요
도를 아십니까들은 가정집에도 돌면서 문 열려 있음 그냥 막 들어와요. 저희 할머니 거동이 조금 불편 하신데 할머니댁에 들어와서는 집안을 싹 훝어보더니 할머니께 커피를 달라고 하고.. 할머니는 혼자였고 무서워서 커피 끓이러 가시는데 다락은 뭐냐고 물어봐서 우리 애가 자고 있다니까 도를 아십니까 들이 헐레벌떡 도망갔다고 하네요. 그 얘기를 들은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저렇게 말거는 도를아십니까들한테 오냐 잘걸렸다 하고 제가 욕지거리 하고 쫒아냅니다. 근데 제일 좋은건 무시하고 그 자리를 떠나는게 제일 좋아요.
저런 걸 왜 당해 속 터져 이상한 낌새를 느끼면 자기 갈 길 가면 되지 왜 거길 졸졸 쫓아가
처음에물어보았을때ㅡ반은통과가됀샘이고ㅡ할머니가장갑빌려달라면 그냥주고갔어야지ㅡ한참을갔으면서ㅡ빠져나왔으니ㅡ망정이지ㅡ장기밀매ㅡ인신매매ㅡ
누가 나이 직장 물어 보면 대답해줘요?. 신기하네... 근데 이게 실화인가요? 와우..납치? 될만 하네..
여자가 오지랖이 심했네 안따라갔으면 될일을 ...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실제상황 같아요.
항상오지랖이 문제여 20살이니까 저럴수잇지 30~40대 되면 걍 피곤해서피하는게상책
수원에 진짜 저런사람있던데 내돈 2만원 뜯어가고 어디 데려가려고함
별쏘를다하네.
무조건잡아
지옥으로보내야.
그2명에 남자들이 할머니를 없엘려고 해서 직혀달라고 도와달라는건가아니면. 저승사자할머니를 데려갈려고 해서 시간이남아서 심심하닌깐쫌만 놀아달려고하거나
수원역도 그렇고 평택역에도 저런 사람 있음. 한두번 얘기 들어주다가 ㅈㄴ 두서없는 내용만 전달해서 킹받았음 ㅋㅋㅋ 그래서 다음에도 저런 비슷한 패턴의 인간들이 접근하면 대뜸 중지부터 자동으로 날림
여주 랩틸리언이냐는 음모론 안나오나요?
그러고보니 닮았...
분당 야탑에 이렇게 길이나 인상좋다 하고 다가 오는거 난 썅욕을 갈겨 준적 있어.
썸넬 오은영박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
제 이름이 이여주ㅇㅔ요
아슬아슬해>_
사이비교주
오지랖의 말로
하여간 수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죄도시
ㅋㅋ 트와이스 나연누나 닯았..
이영상 실제 사항 인가요?
괴담요
😱😱😱😱😱😱
도를아십니까 ㅋㅋ
나도ㅡ젊은남녀가인상이조아보인다며ㅡ절에다니는데ㅡ시간이없냐며ㅡ애기좀하자고ㅡ길바닥에서ㅡ난사이비군아ㅡ속으로생각하고ㅡ됐어요바쁘거든요ㅡ하고가는길가버렸다ㅡ거절못하고ㅡ질질끌려가면그사람들먹이가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