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 희소식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 '아본단자 감독도 극찬한 '이 선수' ' (2024년 12월13일)

[@태풍의눈-s5z]

문지윤선수 흥국에서 날개를 활짝 펴세요.응원합니다

[@김기홍-r1x]

지윤이는 숏컷 아닌것이 훨씬 마음에 듬!
내맘 생각!
여튼 화이팅! 😊

[@JamesBond-pg8qg]

애매하네요. 센터는 임혜림선수가있고, 라이트에도 여차하면 김다은선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투트크선수가 쉬거나할때 혹 기회가 있을지도 -_-;;;

[@kliberaldemocracy]

솔직히 미연은 애매했는데.. 문지윤이 흥국에는 도움된다

[@청계산-e7u]

GS가 손해보는 거래.흥국이 남는 장사

[@훈-k4i]

문지윤이 최근 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급성장한 정윤주처럼 흥국 코칭스텝들의 지도를 통해 무언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가 되기는 함.
김미연은 확실히 문지윤보다 수비와 경험에선 뛰어난 면이 있는데,공격력에선 흠...
암튼 흥미로운 트레이드이긴 하고,두 선수와 두 팀 모두에게 윈윈하는 결과가 나오기를~

[@rak.2335]

경쟁에서 밀리면 트레이도 답이 될수 있읍니다 트레이드 되도 전력에는크게 도움이될까요

[@미인화장]

어깨 부상인 문지윤,즉전깜은 안되요.
어깨 안좋아서 벽치기만...

[@user-garnet0101]

문지윤이 온다구....에라이 틀렸다
벽치기 선수를 왜.....

[@ismiso1]

문지윤 어깨 부상이란다~~올해 못뛴단다~~망했어!!

[@철새-f5n]

웬?? 대박에 우승퍼즐????
둘다 끼리끼리 같은 레벨인데.....
팀에서 웜죤 치어리더 밖에 더 되겠냐고?

[@양해준-f3q]

흥국생명 우승이 머그리중한디 실컷 연승 우승하라 한국배구 장래를 동시에 우려하며 생각 하여야지 흥국만 우승하면 하는생각 비열하고 앞으로 기업에 큰 불행이 닥친다

[@以-q7f]

흥국생명 팬에게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한국배구 장래를 염려 않하고 망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또 흥국만 우승하는 생각 비열하고... 아니 그럼 모든 팀이 번호표 뽑아서 돌아가면서 우승컵 들자는 이야기입니까? 그럼 뭐하러 열심히 경기합니까? 설렁설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