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건희 여사 G20 가면 외교 아닌 폐교"…한지아 "부인 동행? 시대착오, 민심 따라야 할 때"|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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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와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외교무대에 나서는 건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정원장 시절 (정상 외교를 앞두고) 영부인에게 상대 영부인들 (정보를) 동영상까지 만들어 (소상하게) 보고한다"며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른 나라 영부인이 이런 걸 알게 되면 외교가 되는 게 아니라 폐교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을 두고 친윤계는 외교 활동은 영부인의 책무인 만큼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지만, 당내 친한계에서는 "지금은 민심을 따라야 할 때"라며 전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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