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진짜 방문요양 진짜 왜 그러는걸가요 오늘 처음가서 한곳인데 아드님 방까지 청소하라 해서 깜놀했고 앞에 일한 사람은 아무말없이 했는데 나만 안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진짜 왜 그러는걸가요 아드님이 어디 아픈것도 아닌데~~ 방문요양사들은 그냥 파출부 입니다 벽지 까지 닦아야 하고 쇼파도 맬 드러내고 청소해야 한다고 하고 그것또한 앞에 요양사는 다 했다고 하고 ~~ 진짜 등급받으면 무조건 방문요양신청해서 맬 대청소 시키는게 옳은것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센터도 알고있으면서 아무말 못한다는것 ㅜㅜ
바로 이런 점들이 방문 요양보호사 분들이 제일 힘든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급자와 관련된 일정 부분의 가사노동만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부분은 센터장님이 나서서 근로자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가 바뀔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꼭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삐뚤어진 마음으로 살면 참 피곤하겠습니다. 바로 당신같은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 입니다. 공단이 언제 13000원으로 올렸다고 했을까요? 그런 사실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공단에서는 종사자의 임금 액수를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기관의 매출대비 최소한의 퍼센트로 인건비를 지급하라고 정해둔것인데... 이해를 참 못하시네요. 그냥 모르더라도 잠자코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한심스럽습니다. 요양보호사 일이 그렇게 싫고 어려우면 다른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당신보고 요양보호사 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근로계약서에 싸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관은 그 근로계약서대로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급여가 근로기준법에 맞지않거나 근로계약서와 다르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해결이 된답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이해와 존중은 인간관계의 기본입니다.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얼마나 스스로 창피한지요...
선생님 토요일에 근무를 했는데도 수당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해당 센터에서 일하시면서 근로 및 임금에 관한 문제가 있다면 고용노동부에 질의하시면 대부분 해결이 된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적으로 근로자 편에 있습니다. 센터가 근로기준법을 어겼다면 꼭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센터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요양보호사님들한테도 공유를 해드려야할것 같습니다. 방문요양 간접인건비 비율(요양보호사한테만 가는 곳)이 86.6%을 지키게 되어있습니다. 즉 여기에는 급여와 요양보호사가 내야하는 4대보험만 포함된 거죠. 그럼 나머지 13.4%로 기관 부담금, 세금, 근로자복지비용, 공과금, 월세 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가 직접 사회복지사 자격증 가지고 본인이 센터장할때는 최소 40명 이상 수급자가 나올때부터 겨우 사회복지사 수준 인건비를 가져갈 수 있는 구조에요... 그전까지는 적자이고요. 이런걸 제대로 모르고 너도나도 센터 창업해서 2년 못버티고 폐업하는겁니다. 지금 지방같은 경우 요양보호사 시급이 최소 12500원 이상으로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요양보호사 급여가 오르려면 수가가 올라가만 가능한거란 얘기입니다. 문제는 센터들이 난립하고, 수급자 모집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수급자들의 무리하거나 불법의 요구를 들어줄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전체 요양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센터가 하는 일이 있나요? 온라인으로도 가능한 센터도 있고 또한 필요한 서류도 모두 온라인으로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저임금으로 하는데 거기서 센터가 떼가서 초기에 센터 하는 사람들은 건물까지 올렸는데 지금은 수당도 줄고 시간도 줄었는데 굳이 센터가 있을 이유가 있나요?복지사도 하는 일을 공무원이 안된다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고 어불성설입니다
서울 안가본사람하고 가본사람하고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기는 이유... 솔직히 회사가 있을 필요가 있나요?? 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죠.. 각 가정이 자기가 먹는 쌀부터 야채, 과일, 소, 돼지, 닭, 물고기 다 키워서 먹죠... 국가에서 나오는 장기요양급여비용을 그럼 개인이 받아서 주변에서 알아서 일찾아서 일하면 된다고요?? ㅋㅋㅋ 지금 있는 기관들만큼 국영 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로만 만들면 그만큼 공무원수 늘리면 공무원 급여는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아마 지급 내는 세금의 10배는 올려아될듯... 그냥 공산주의 하자고 하세요..
요양사는 어찌보면 편한 직업입니다 자꾸 힘든다 갑질 심하다 가사노동자다 그러는데 한편으론 다른 경우도 많아보입니다 3 시간 근무 집안에서 쉬다 밥 좀 차려주고 어르신 돌봐주다 퇴근 추가로 일하고 있어서 싶음 다른집 찾아 계약하고 3 시간 추가 두군데 해서 월 200 정도 되지 않나요 하루 6 시간 근무 주 5 일 200 이면 프리랜스로는 할만한거지요 물론 격무로 일해야되는곳이 아닌 곳이라면
참나 시설비 수 억씩 들여서 계속 짓는다는 건 그만큼 돈벌이가 된다는 반증이자나 무슨 법적 근거 따지면서 일방적으로 시설 편만 드네 무슨 보호사들 임금 몇 백씩 올려주라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조금 개입해서 보호사들 임금 최저치 하한선을 좀 높여 주라는 건데, 뭔 이런식의 장황한 설을 푸시나 센터하는 인간들 돈벌이 되니 지정병원과 짬자미해서 가짜 수급자 만들고 불법 저지르면서 보호사들 피 빨아 먹는데가 한 두군데도 아니다. 영세업자들 파산하더라도 전문적이고 좀 더 체계적인 사업자들만 남아야 한다.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진짜 방문요양 진짜 왜 그러는걸가요
오늘 처음가서 한곳인데 아드님 방까지 청소하라 해서 깜놀했고
앞에 일한 사람은 아무말없이 했는데 나만 안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진짜 왜 그러는걸가요
아드님이 어디 아픈것도 아닌데~~
방문요양사들은 그냥 파출부 입니다
벽지 까지 닦아야 하고
쇼파도 맬 드러내고 청소해야 한다고 하고 그것또한 앞에 요양사는 다 했다고 하고 ~~
진짜 등급받으면 무조건 방문요양신청해서 맬 대청소 시키는게 옳은것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센터도 알고있으면서 아무말 못한다는것 ㅜㅜ
우선 수급자가 문제입니다. 식모. 파출부로 여기니깐요.
저런 수급자는 과감히 버려야(?)하는데..버리자니 아깝고.
버렸더니 다룬 센터가 홀랑 집어가고.
수급자의 갑질은 계속 이어지고.
센터만 지도점검이니 평가니 받지말고 수급자도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해서 지도점검 평가해서 등급박탈 시켰으면 합니다.
알고있는것뿐이겟어요
요양사퇴근하면보호자와요양사뒷담화해서
요양사그만두게하는곳이센터랍니다
바로 이런 점들이 방문 요양보호사 분들이 제일 힘든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급자와 관련된 일정 부분의 가사노동만 제공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부분은 센터장님이 나서서 근로자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가 바뀔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꼭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분들이 요양사의 업무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 알아도 파출부 부리듯 하니까 자꾸 요양사가 바뀌는건데 앞사람은 다 해줬다고 하면 그 사람 다시 쓰라고 하고 그만 해야 합니다. 어차피 그런집은 오래 못해요. 스트레스만 받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무원들이 요양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거 이미 알고 있었어요~
센타장이나 요양사들이 노인들을 관리하느냐 힘들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정보를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일부의 요양보호사님들은 잘못된정보를 갖고 있기도 하던데 그럴때 그게 아니다...라고 설명해줄수있는 지식을 여기서 얻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거짖으로 등급받은 분들 신고제도 있어야합니다.그래야 어르신들도 정신차리지요
멀쩡한 분들이 등급 받아 요양 받는분들 많아요.
모두잡아내서등급박탈내 야한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ᆢ
앞으로도 좋은설명 부탁드려요ᆢ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득력 있게 설명 잘해주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시청 감사합니다.~
정부에서 공단에서 ₩13,000으로 올리면 뭐하나 센타에선 ₩9,620으로 최저임금으로 계산 하는데 임금 올려놔도 요보사가 받는 임금은 계속 최저임금에 머물러 있는데.....이해와 준중 좋은말이네 ㅋ
그런 삐뚤어진 마음으로 살면 참 피곤하겠습니다. 바로 당신같은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 입니다. 공단이 언제 13000원으로 올렸다고 했을까요? 그런 사실은 전혀 있지도 않습니다. 공단에서는 종사자의 임금 액수를 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기관의 매출대비 최소한의 퍼센트로 인건비를 지급하라고 정해둔것인데... 이해를 참 못하시네요.
그냥 모르더라도 잠자코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한심스럽습니다. 요양보호사 일이 그렇게 싫고 어려우면 다른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당신보고 요양보호사 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근로계약서에 싸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관은 그 근로계약서대로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급여가 근로기준법에 맞지않거나 근로계약서와 다르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면 해결이 된답니다.
그리고 서로간의 이해와 존중은 인간관계의 기본입니다.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얼마나 스스로 창피한지요...
높은 급여를 받기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최고의 요양보호사가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최고는 최고를 알아 볼것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대표님 말씀 잘듣고갑니다
정말로 공감합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많이 듣던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 ~
센타 갑질 반드시 없어져야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지인 준다고 자리비켜주라하는것 ᆢ
노동근로자 기운빠지게하는일
운전수당을 좀 받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 듣고보니 공감이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궁금 한게 있습니다 재가센터 토요일 왜 수당을 안즙니까 왜 시급이 센터마다 다른지요?
재가센터 방문요양은 건강보험공단에서 토요일 수당을 주지 않습니다. 야간수당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항의하세요.
저도 토요수당 일요수당 야간수당 등등을 근로기준법에 맞춰 받고 싶습니다
월급이 작은이유는 센타에서 많이챙기는이유입니다
선생님 토요일에 근무를 했는데도 수당을 주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해당 센터에서 일하시면서 근로 및 임금에 관한 문제가 있다면 고용노동부에 질의하시면 대부분 해결이 된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적으로 근로자 편에 있습니다. 센터가 근로기준법을 어겼다면 꼭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
나도 편마비2등급 토요일 근무 하는데 수당이 따로잇나요?
계속일을해도센터가 바뀌면 장기근속이 안되고건강보험도 보장안되구요
장기근속 장려금 제도에서 가장 큰 문제점 이라고 봅니다. 수당 금액도 너무 적고요...
센터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요양보호사님들한테도 공유를 해드려야할것 같습니다. 방문요양 간접인건비 비율(요양보호사한테만 가는 곳)이 86.6%을 지키게 되어있습니다. 즉 여기에는 급여와 요양보호사가 내야하는 4대보험만 포함된 거죠. 그럼 나머지 13.4%로 기관 부담금, 세금, 근로자복지비용, 공과금, 월세 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가 직접 사회복지사 자격증 가지고 본인이 센터장할때는 최소 40명 이상 수급자가 나올때부터 겨우 사회복지사 수준 인건비를 가져갈 수 있는 구조에요... 그전까지는 적자이고요.
이런걸 제대로 모르고 너도나도 센터 창업해서 2년 못버티고 폐업하는겁니다. 지금 지방같은 경우 요양보호사 시급이 최소 12500원 이상으로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요양보호사 급여가 오르려면 수가가 올라가만 가능한거란 얘기입니다.
문제는 센터들이 난립하고, 수급자 모집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수급자들의 무리하거나 불법의 요구를 들어줄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전체 요양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임금이 내려갈일이 없겠죠...
물가 경기가 어렵지 않은 이상....
추석.설날.어린이날.부처님날.개천절 등등 유급수당을 노동청에서 주게되어 있는데 센터에서는 유급수당을 안주는게 큰문제이지요
일단 그런경우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되는것이 최선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대부분 근로자 편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떤 쎈타는 주고 어떤 쎈타는 안주고 지급해주는 쎈타 흉보고 암튼 쎈타들도 웃기는 쎈타 많음
@@senior-world 그러기전에 양심적으로 줘야지요
따지면 그만두라고 한다면서 합바지로 여기네 ㅋ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가 두군데 일해서 누가200을 주나요?
한달60시간하면
70 만원 되던데
어느쎈타에서 그렇게 계산해주는지 알고싶네요
요양보호사 일자리는 방문요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도 있습니다. 일반 주5일 월급제 근로자로 근무하기 때문에 급여가 월 200만원이 넘어갑니다.
요양보호사들에게 지급 된다는 성과금이 있는게 사실인가요?
공감
정부에스 관리한다 해듀 비리란 세상에 다 존재합니다
저희 센터는 너무 정확합니다 항상 요양사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시는데요
5등급 수당은. 부활이. 안되는 건지요?
연차휴가 비용은 왜 월급 명세서에 안붙춰줘어?!!!!
그럴경우 따로 연차휴가비에 대한 내역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센터들 갑질하는 수작에 비통함을 느낍니다.
공감 합니다
명절,국경일, 휴일, 쉬는날 일하게 되면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줘야되는데 안주고 이용, 따지면 해고 당하고 갑질
안녀하세요 저는입주요양사입니다 어르신이4등급에세2등급으로 되었는데 요양보호사가1시간 테그를 찍는데 느러나는 시간비용이 요양보호사가 받는건지 보호자가 받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요양보호사는 퇴직금이 있나요?퇴직연금이 있나요?
퇴직금 있어요
퇴직금은 요양보호사도 물론 법적으로 보장받는 제도 입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잘 해주셔도 못알아들으시네요..86프로 이상 인건비 비율 맞추고 센터에서 수익이 크게 날수없는 구조라는걸 이해 못하시는것 같으세요
그래도 한번쯤은 말씀을 드려야 이해하는 분들도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 분들의 급여 처우에 대해서 만큼은 시설장과 싸울일이 전혀 아닌데... 그 핵심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안타깝네요...
수익이 크게 나닌까 우우죽순으로 센타가 생기겠지요
정부 공단이 요보사 월급 올리면 뭐하나 센타가 항상 최저임금으로 계산 그렇게 머물러 있을텐데 임금 제자리.
센타마다수급자쟁탈전이심하네요ㆍ기본수급자가40분은넘어야 센타유지가되거든요ㆍ복지사월급과센타 월세등은 센타장몫이니까요ㆍ저도5년째재가일하고있는데 어쨋든꾸준히일하는게 센타도살고 나도사는길이더군요ㆍ
재가센터에서 유급수당을 안주는게 큰문제이지요.관공서 휴무 명절.등등 왜유급 수당을 안주는거죠?
해당 기관의 운영이 근로기준법에 어긋나다고 생각된다면 꼭 고용노동부에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senior-world 알면서 왜 그러기나요? 따지면 해고 라던데 ㅋ
편하게 200벌이 한다고 하는 이런 사람들!
그럼 당신이 해보시지 참으로 기분 나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센터가 하는 일이 있나요?
온라인으로도 가능한 센터도 있고 또한 필요한 서류도 모두 온라인으로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저임금으로 하는데 거기서 센터가 떼가서
초기에 센터 하는 사람들은 건물까지 올렸는데 지금은 수당도 줄고 시간도 줄었는데 굳이 센터가 있을 이유가 있나요?복지사도 하는 일을 공무원이 안된다는건 애초에 말도 안되고 어불성설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서울 안가본사람하고 가본사람하고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기는 이유... 솔직히 회사가 있을 필요가 있나요?? 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죠.. 각 가정이 자기가 먹는 쌀부터 야채, 과일, 소, 돼지, 닭, 물고기 다 키워서 먹죠... 국가에서 나오는 장기요양급여비용을 그럼 개인이 받아서 주변에서 알아서 일찾아서 일하면 된다고요?? ㅋㅋㅋ 지금 있는 기관들만큼 국영 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로만 만들면 그만큼 공무원수 늘리면 공무원 급여는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아마 지급 내는 세금의 10배는 올려아될듯...
그냥 공산주의 하자고 하세요..
답답한 소리
요양사는 어찌보면 편한 직업입니다
자꾸 힘든다 갑질 심하다 가사노동자다
그러는데
한편으론 다른 경우도 많아보입니다
3 시간 근무 집안에서 쉬다 밥 좀 차려주고
어르신 돌봐주다 퇴근
추가로 일하고 있어서 싶음 다른집 찾아 계약하고
3 시간 추가
두군데 해서 월 200 정도 되지 않나요
하루 6 시간 근무 주 5 일
200 이면 프리랜스로는 할만한거지요
물론 격무로 일해야되는곳이 아닌 곳이라면
어디서200주나여?그렇치않습니다.잘알고올리세여
.밥은그냥냉쌀주나여?밥해.반찬해.시장바와.청소해.목욕해.할일이태산입나다.놀면서거저봉급타는것처럼말하지마세여.
잘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잘 알아 보시고 글을 올리세요
누가200을주나요어디쎈타에서이렇게주나요
두집해야100만원정도됨니다
재가는 가족갑질 본인갑질 세터장갑질~~요양시설은 직장괴롭히
참나 시설비 수 억씩 들여서 계속 짓는다는 건 그만큼 돈벌이가 된다는 반증이자나
무슨 법적 근거 따지면서 일방적으로 시설 편만 드네
무슨 보호사들 임금 몇 백씩 올려주라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조금 개입해서 보호사들 임금 최저치 하한선을 좀 높여 주라는 건데,
뭔 이런식의 장황한 설을 푸시나
센터하는 인간들 돈벌이 되니 지정병원과 짬자미해서 가짜 수급자 만들고
불법 저지르면서 보호사들 피 빨아 먹는데가 한 두군데도 아니다.
영세업자들 파산하더라도 전문적이고 좀 더 체계적인 사업자들만 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