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하늘도 맘이 아프셨는지 대낮인데도 밤같았고 비가 쏟아지다가 그러다 노랗게 변하고 오렌지 빛으로변하면서 새빨갛게 변했었읍니다. 정말 육영수여사님의 운명을 하늘에서 탄식하는듯 날씨가 변했읍니다. 박정희대통령님께서 육영수여사님의 장례차를 광화문입구에서 보내시던모습도 아련하네요.
맞습니다. 칠십이 넘고 보니, 그때 두분 가시든날! 국민 모두가 땅을치고 울고, 산천 초목도 울었습니다. 지금 나는 강북구 도선사 불자인데, 우리 절에가면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 영정이 명부전에 크게 모셔져 있어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탄핵 당하셨을 때와, 감옥에 계실때, 절에 가면, 박정희 대통령님, 내 외분 영정 앞에 가서, 두분 따님, 박근혜 대통령님, 도와 주시라고 울며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출감 하셨으니, 이젠 박정희 대통령님, 내 외분께서, 걱정마시고,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네, 서 선생님! 진정한 국가 리더라면, 이런 분들을 역사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영하 변호사도 박근혜 팔이가 아님이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선언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정정당당히 선의의 경쟁을 하고, 승부가 나면, 서로 단합해서 대구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동참하는 게 맞습니다.
아이고 ㅡㅡ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우리의 영원한 국모ㅡ지금까지 대통령 부인들은 육영수 여사님 발바닥도 못되지요 앞으로도 대통령도 여사님도 저 두분같은 분은 안나올꺼라 봅니다 제가 초등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린게 뭘 안다고 그리 슬피 울었는지 영상을 보고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서 또 눈물이 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님은 가슴에 얼마나 많은 한이 쌓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님 ~~❤❤❤❤❤❤❤
그날의 그 이상한 하늘 현상은 일생동안 잊지 못할 사건으로 지금도 생생하지요 그 때의 그 울먹했던 심정과 그 오렌지 색깔로 온 하늘이 변해 있던 모습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생각할 때마다 기억되는 장면 중 하나이고 마음이 아프고 찡한 심정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분들이죠
중2때의 그 기억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서울 홍제동의 집앞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오렌지 빛으로 온통 물이들어 순간 느낌이 아 영부인께서 돌아가셨구나.....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었죠.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고 숙연해지며 눈앞의 자연 현상에 그저 놀라기만 할뿐이었죠. 한참을 노랗게 변한 하늘을 보다가 집에 들어가 뉴스를보니 제 짐작대로 영부인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가슴아픈 일이고 자연현상이 변할 정도로 하늘에서 보내주신 분이구나....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런 이야기를 50여년동안 못하다가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강우나라 TV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늘이 있음을 보여주신거죠. 진정으로 보살도를 실천하신 분이시기에 하늘이 감흥을 하신겁니다. 우리도 육여사님의 뜻을 이어 늘 검소하고 겸손하게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됩시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흐뭇해하고 기뻐하실거예요. 이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하신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님 이렇게 우리가 잘살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나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따 마당 수돗가에서 교복을 빨려고 하는데 오후 내내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주홍빚으로 변하길래 나도 모르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 하늘이 이상해졌어 하고 무심히 내 할일을 했었는데 그때도 너무 이상함 하늘이었고... 울 엄마가 좋아하시던 육여사님이 서가하신 걸 알았습니다., 그후에도 지금까지 그 날 하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주홍빚 하늘이 먹구름을 몰아 내고 내 주위를 환하게 비췄으니까요 그 무렵 여사님이 승천하심을 .... 엄마도 왜 하늘이 개벽하냐??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늘이 내려 주신 진정한 국모였슴을 어른이 되어서 깨달았습니다 그땐 이상한 하늘의 현상이라고만 알았습니다 육여사님~~
그날 하늘도 맘이 아프셨는지 대낮인데도 밤같았고 비가 쏟아지다가 그러다 노랗게 변하고 오렌지 빛으로변하면서 새빨갛게 변했었읍니다. 정말 육영수여사님의 운명을 하늘에서 탄식하는듯 날씨가 변했읍니다.
박정희대통령님께서 육영수여사님의 장례차를 광화문입구에서 보내시던모습도 아련하네요.
자유대한민국의 영원한 어머니.육영수여사님.
사랑하는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너무너무 미여지고 아픈니다 지금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두 부부님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육영수 여사님 보고 싶습니다 박정희대통령도 보고싶습니다 언제또 이렇게 훌륭하신 대통령님 영부인 진정하신 어머님 같으신 분이 다시 나라를 위해 나올수 있을까요 최고의 두분이십니다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부모의 끈나풀인 박근혜 대통령이 계셔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있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사랑합니다 의지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에 국모는 육여사 로 역사속에 깊이깊이 남아있고 존경스러운 육영수가 총탄맞고 세상을 떠나다니 큰 충격에 빠진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너무나 안타까웠든 그날 역사에 아픔으로 남아 있네요 영상 잘봣네요
맞아요
그때 하늘색빛을잊을수가없네요
육영수여사님 생각하면 뼈저리게 가슴아픈 일입니다 다시 느껴보지못할 국모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맞습니다. 칠십이 넘고 보니,
그때 두분 가시든날!
국민 모두가 땅을치고 울고,
산천 초목도 울었습니다.
지금 나는 강북구 도선사 불자인데,
우리 절에가면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 영정이 명부전에 크게
모셔져 있어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탄핵 당하셨을 때와,
감옥에 계실때, 절에 가면,
박정희 대통령님, 내 외분 영정 앞에 가서,
두분 따님, 박근혜 대통령님,
도와 주시라고 울며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박근혜 대통령께서 출감
하셨으니,
이젠 박정희 대통령님, 내 외분께서,
걱정마시고, 편히 영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 또나네요
저는육영수여사님돌아가셨을때,하늘이오렌지색으로변해있었습니다.강원도원주였어요.너무신기했습니다.저도울었어요
신이 있네요 !!! 중요한분은 하늘도 예측하시네요
정말 그랬어요 저도 하늘이갑자기 붉게 물들었어요 정말 놀랐어요
대한민국 국모는 육여사님 최고였습니다
andes 선생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육영수 영부인 최고의 국모님 ~~
참좋은방송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어찌잊겠습니까. 육영수여사님. 하늘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다시는못오실길을가시던날. 국민은얼마나울었는데요. 열심히살겠습니다
하늘도 슬펐죠 온 국민도 통곡했으니 두분 서거때 평생 그렇게 울어본적 없읍니다 부모가 돌아가셔도 정말 그렇게 슬프진 안았어요 49일동안 절에서 기도했읍니다
박사님놀라운현상입니다 그시절 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언제 이런분이 이나라에 나오실려나👍
강우나라TV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해봐도, 속옷의 진실은 우리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불량 정수기가지고 아무리 금칠을 해봤자 썩은 물 밖에는 안 나오니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한분밖에없는 국모님 육영수여사님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언제나 잊을수가없고 그립습니다
그날 우리어머님은 기절도하셨지요
온국민이 눈물바다였지요
육영수여사님 같은분을 어디서
뵐까요 박근혜대통님 모습에서
풍겨나옵니다 근엄하시고 우아하신모습 오직 국민을 위하시며
어머님 같은신분 사랑합니다
한국 을대표하는영윈한국모이십니다존경합니다
맞습니다 그날저도 날씨가 참신기하고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이상현상이 나타났어요 하늘이 갑짜기 시커먼 먹구름이 생기더니 비가오더니 쌔빨간 하늘로 뒤덮더니 육영수여사님이 돌아가셨다고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진짜로 이상 야릇한 하늘이고 날씨였어요 우리나라의 국모는 역시진정한 육영수여사님의 애통한 날씨였던것이 였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다시한번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유난히도 붉은 노을을 봤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시다니 지금생각해도 눈물이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유영수 여사님 이 한반도에 평화를 주세요
육여사님
생각 하면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그날은 하늘도울고
땅도울고 여고3학년
이였던 나도울고
온 나라가 울었습니다
진심 으로 그립습니다.
그리하여 박근혜 전대통령님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픕니다.
역사 대통령님 박정희 최고 대통령님 👍 육여사님 최고 영부인이
역사 대통령님 박정희 최고 👍 🙏🙏🙏💞💖
저도 기억합니다
그날저녁 오렌지색 하늘빛...
저 19살때였어요
어떻게 세상이 그런빛으로
물들수있나 지금도 생생한
놀라운현상 입니다.
저도 그날의 노을이 유난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였는도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 천국갈 때 하늘이 붉다고 하는 말도 그때 들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시절 저는 고작 14살 철부지 소녀였지만 저의 엄마 아버지도 슬퍼하시고 눈물흘리시는걸 봤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의 따님이신 박근혜대통령님을 참 좋아합니다 제 나이 환갑이 넘었지만 박근혜대통령님을 보면 너무 마음이 편하고 포근하답니다 그때는 tv도 별로없던 시절이었지만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보여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돌아가신우리누님하고연배가갔네요
대한민국 국모는 품위있고 고상하고 고귀한 아름다운 육영수여사님이
진정한 국모십니다
대한민국의 영부인은 오로지 육영수여사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년 박정희 육영수국모 이심니다세월이 흘러가도 지금도 그립고 생각이 남니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국모 어릴적 중해교 다닐때 서거하셨는데 그당시 시골에는 티비도 없고 그시절이 생각나요❤
대한민국..잊지못할.영원한국모이십니다~~~^^
육영수 여사님이여 오 오 라 !! 가슴아픔니다 어찌할고 어찌할고 여사님을 어찌 보낼고 가슴이 오열함니다 영숙아 혀사님을보았느냐?
그날!
유난히 붉은 노을빛이
인상적이라 뚜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두분께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육영수 여사님
존경 스럽습니다.
소록도에 나환자들과 악수를 하실 정도로
인자하신 분이셨는데......
놀랍습니다.
저는 그날 TV로 보고 있어서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기이한 기상현상은 지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예사롭지 않네요.
정말 아타까운 한 분을 잃어서
참 마음이 아픈 때였습니다.
네, 서 선생님! 진정한 국가 리더라면, 이런 분들을 역사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영하 변호사도 박근혜 팔이가 아님이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 선언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정정당당히 선의의 경쟁을 하고, 승부가 나면, 서로 단합해서 대구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동참하는 게 맞습니다.
나라를 살리고 별처럼 살다가신 두분 언제나 빛나리라
역시 최고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안타깝고 분통터지는 내용 입니다
육영수영부인 님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그때ㆍ제가 눈‥수술하고요 잇는데 라디오를 켜니까 서거하셨다고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산골 계속 나왔거던요 넘‥마니 울어서 눈이 퉁퉁보었어요 병원에갔드니 원장님께서 눈물을 마니흘러 고롬이 생겼다고 실밥을 제거했어요 하필 눈이라 외출도 못하고 20대에선 저로서는 참ㆍ안타까웠어요 지금 모든것을다~알고 살아가죠 너무나 일찍가셨어 원망도 마니 했어요 국민들이 다ㆍ좋아했잖아요 그로부터 지금까지 그런ㆍ영부인은 나오시질 않네요~
아이고 ㅡㅡ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우리의 영원한 국모ㅡ지금까지 대통령 부인들은 육영수 여사님 발바닥도 못되지요 앞으로도 대통령도 여사님도 저 두분같은 분은 안나올꺼라 봅니다
제가 초등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어린게 뭘 안다고 그리 슬피 울었는지 영상을 보고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서 또 눈물이 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님은 가슴에 얼마나 많은 한이 쌓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여사님 그리고 박근혜 전대통령님 ~~❤❤❤❤❤❤❤
두번 다시 이런 분 나타나실지...
위인으로...
생각만해도 눈물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모입니다.
보고싶고그리운육영수여사님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시국모님이 신
어머니을 생각하면 왈칵 눈물이 솟습니다
그날의 핏빛 하늘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ㆍ 정말 대자연도 귀한분의 죽음 을 슬퍼한듯 느껴졌습니다ㆍ 그날의 충격과 안타까움이 생생합니다
그날에충격과믿을수없는놀라움지금도생각하면격분돼는마음아파집니다
박근혜대통령님정치에서벋어나고싶으시겠지만이나라부국강성토대을이루어내신두분을생각하셔서꼭명예회복을위해서꼭정치을다시하시길빕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의대통령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영부인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국모이심니다
묵념하고 갑니다
국모이자 친모 이상느낌으로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보고갑니다
속옷 누덕누덕에 눈물이 팍 터졋읍니다
지금도박정대통령님육영수여사님 많이보고십 습니다
방송감사드립니다 육영수
영부인님 나라을위해 애국자이십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육영수 여사님 두분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세요 박근혜 대통령님 함께요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다
어린나이에 맞이한 일이지만 생생히 기억합니다. 참으로 기묘하게 변해가는 날씨라... 상여가 나가는 날에도 그랬어요. 육영수 여사는 늘 가슴속에 있지요
1. 당신이 근대화를 이룩하여 선진국 초석을 만든 박정희를 알아?
2. 당신이 박정희 딸 박근혜를 알아?
3. 모든 대통령이 돈을 먹었지만 청렴결백한 박근혜를 알아
4.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는 박근혜를 알아?
결론,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지지하고 사랑한다.
나두요. 너무나 옳곧으시어 당한 분 . 지키지 못한 우리의 잘못도
영원히 기역 하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과 육영수 여사님은 우리 대한민국의 다시없는 위대하신 분이십시다 역대 대통령 부인 중에 누가 국모로 불리울 수 있습니까 육여사님 한 분 뿐이십니다
레전드 국모십니다 정말 귀한분들~
하늘도응감하셨네요
천지인은하나이지요
참으로안타깝고슬픈일이아닐수없지요.여사님께서는천국에계시겠지만.여전히나라의안녕을기원하시겠지요
육영수여사님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국모였습니다 그누구도 따라올수 없습니다 최고의 국모 육여사님 정말 그립습니딘
아침도 못 드시고 가슴이 더 아픕니다.
그날 중2 여름방학때 였는데 비보를 전해듣던 아득함이 생생합니다.
生을 받은 후!
최고로 눈물을 많이 흘러봤습니다.
눈물이 어디서 그렇게나 많이 나오는지요.
끝없이 흘러 나오드라구요.
첫째애기가 설사라서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라 갑자기 사람들이 왁자지컬 왜그럴까 하고 주위를 돌아보니까 '육영사님 돌아가셨습니다.'라고요.
우리의 국모시고 영원한 국부.故박정희 각하님 영부인..두분다. .보고싶습니다!😭영원한 우리 국부와 국모하늘에서.우리 박근혜 대통령님 대한민국 구해주소서🙏🙏🙏영원히 원수놈. 문세광,잊어지지않습니다!!!하늘도 울었던거지요😭😭😭
이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난다면 이국종교수 가 집도를했드라면 해봅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북한병사는 온몸이 누더기가 되었어며 아덴만 석해균 선장도 온뭄이 누더기 처럼되었어도살려내는 이국종 교수 이렌분들이 많이생겨났으면 좋겠다
아주 훌륭하신 의견입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다만, 그때도 뇌정맥만 안 다쳤더라도 회생의 기회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여사님 그립습니다
당시 6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던 나에겐 참으로 기이한 광복절 이기도 하였다 .지하철 개통식에 국민들이 들떠 있던 그날 그런 불행이 겹치고 소낙비 오더니 하늘이 개이며 약간의 주황색 빛이 감돌아 참 이상도 하였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육영수 여사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이십니다
그날의 그 이상한 하늘 현상은 일생동안 잊지 못할 사건으로 지금도 생생하지요 그 때의 그 울먹했던 심정과 그 오렌지 색깔로 온 하늘이 변해 있던 모습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생각할 때마다 기억되는 장면 중 하나이고 마음이 아프고 찡한 심정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분들이죠
저도못잊을광경 으로기억하고있어요 내몸이물드는듯한 그런노을
저도동대문구에 살았습니다 그날하늘 새깔이 신비로웠습니다
그립습니다 여사님
눈물 납니다
육영수여사님 그어머니의 그따님 박근혜대통령님 입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만 생각하신분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ㅠㅠ
박근혜대통령님 건강하시고 남은인생 꽃길만 걸어시길 기원합니다 👍👍👍👍👍
💜
육영수님은영원한대한민국
진정한국모임니다
중2때의 그 기억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서울 홍제동의 집앞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오렌지 빛으로 온통 물이들어 순간 느낌이 아 영부인께서 돌아가셨구나.....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었죠.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고 숙연해지며 눈앞의 자연 현상에 그저 놀라기만 할뿐이었죠.
한참을 노랗게 변한 하늘을 보다가 집에 들어가 뉴스를보니 제 짐작대로 영부인께서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가슴아픈 일이고 자연현상이 변할 정도로 하늘에서 보내주신 분이구나....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런 이야기를 50여년동안 못하다가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강우나라 TV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은 온통석양빛처럼
오렌지색 으로물들어 신비스런느낌이 내내잊히질않았다
진정한 국모님 그립네요
정숙아 육영수여사님 뽄좀밭으라
재질이 다른데 감히 본을 어떻게 봐요
에휴 바랄걸 바라세요.
육영수여사님 정말정말 보고싶네요 그립네요
좋은 방송,감사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박정희 대통령 님 의 역사에 길이 남 겨 지실 위대한 분들이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님 의 재기를 학수 고대 합니다
나또한생생히기억납니다하늘이짙은오랜지색으로변한그날을너무층격받고하늘이무너지는슬픔을너무많이울었습니다~우리가슴에영윈한박근혜대통령존경합니다~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대한의 국모 보고싶네요 정말 현제의 청와대 김모씨와는 하늘과 땅차이로 생각하시면 솔직한 표현같네요 하늘나라서 잘 계시겠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영원한 국모이신. 육영수여사님
박정희대통령 영웅입니다
너무 슬퍼 눈물 납니다
진정한국모는 육영수여사입니다 나쁜인간들이 뭐라고뒤에서 지꺼리던 사람들의눈은 정확합니다 선한사람은선한자욱을 남기고 악한인간들은 거짓만 남깁니다
간호사 그분이 유튜브한번나오셔 이나라국민께 직접알려주세요 바늘로 만이꿰메신걸 알려야한다 국민세금으로 맘껏 휘날린 어떤여사님도 보셔야한다
하늘도 그날은
슬폈습니다
그날 홍제동에서 오후 한늘을 보니
온 하늘이 오렌지색으로 붉게 물들었고
난생 처음보는 하늘의 붉은 모습은 너무 신비한 모습이었습니다.
국모중의 국모!!!! 육영수여사님 만한 훌륭한 분이 안계시지!!!!
진짜강우나라티비감사합니다.
그때 정말 이해안감 하늘이 깜 했습니다
그 날 정말 이상했습니다 .
육영수 영부인 평생 잊지않고 있습니다 !!
먹구름 하늘이 이상했습니다
영부인 육영수여사님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도 그립습니다. 두분 극락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박근혜대통령님도 명예회복할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옛날 질서가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님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생각한분 였네요
지금은 그런분이없지요
지옥불만
가슴이 먹먹하네요 ~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 이십니다
자연도 영부인의
운명을 함께 했네요
나라사랑하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김정ㅇ이랑은 너~~무 달라도 너ㅡㅡㅡ무 다르네요
김정ㅇ이는 정신차려야 되요
기억 납니다
하늘이 전부 붉은 색이였다는 것을
박정희대통령각하 육영수여사님 이나라를 구해주시옵소서
그때그날 생생히생각나요 식이시작되고 잠시후 총소리 놀라쳐다봄 그전왜육영수얼굴에 광채가났어요 지금도 원인모르겠어요 매우가숨아픔그날이었읍니다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다 오로지 나라사랑 하는마음 뿐인 여사님 그날이 생생 생각 남니다 고이고이 편히 잠 드십시오
대한민국 잘되게 도와 주십시요
하나님이여 은혜를 배푸소서 악한자들을 처벌 하소서
후에 들으니 육영수여사님께서는 오렌지 빛깔을 좋아하셨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기품 있으셨고 고고한 학처럼 목이길어 한복의 깃을 항상 느슨하지않게 입으셨다고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늘이 있음을 보여주신거죠.
진정으로 보살도를 실천하신 분이시기에 하늘이 감흥을 하신겁니다. 우리도 육여사님의 뜻을 이어 늘 검소하고 겸손하게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됩시다. 그리하면 하늘에서
흐뭇해하고 기뻐하실거예요. 이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하신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님 이렇게 우리가 잘살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나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따 마당 수돗가에서 교복을 빨려고 하는데 오후 내내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주홍빚으로 변하길래 나도 모르게 엄마를 불렀습니다
엄마 하늘이 이상해졌어 하고 무심히 내 할일을 했었는데 그때도 너무 이상함 하늘이었고...
울 엄마가 좋아하시던 육여사님이 서가하신 걸 알았습니다., 그후에도 지금까지 그 날 하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주홍빚 하늘이 먹구름을 몰아 내고 내 주위를 환하게 비췄으니까요
그 무렵 여사님이 승천하심을 ....
엄마도 왜 하늘이 개벽하냐??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늘이 내려 주신 진정한 국모였슴을 어른이 되어서 깨달았습니다
그땐 이상한 하늘의 현상이라고만 알았습니다 육여사님~~
우리나라육영수종경합니다
존경
육여사님이 충심이 하늘에 닿았읍니다 역사적으로 제일 휼륭하신 분이심니다
윤석열대통령님께 박정희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희망의 대한민국 🇰🇷 이 될것같읍니다!!!
육영사님 휼륭하시고 존경합니다ᆢ하늘나라에서 편희 사세요ㆍ
그 때 저녁무렵 갑자기 비가오더니 개이면서 붉은오렌지색으로 온통 물들던 그 날의하늘은 지금도 잊을수가없습니다
하늘도 애통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ㅜ
육여사를 기리는 민초들이많으니
청와대앞에 육여사의동상을 세워 영부인의 표상으로 기렸으면좋겠습니다
영원한 국모심니다 너무 보고심씀니다
우아 단아 멋진 분 나라의 어머니
참되시고 명철한분 육영수 아머니. 존경하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