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F5가 부담돼서 구입한 기종이 F100인데, 그것도 괜찮은 카메라였습니다. 3D-RGB 매트릭스 측광과 뷰파인더 분리 기능이 빠지고, 연사속도와 시야율에서 손해를 보긴 하지만 F5와 마찬가지로 G타입 렌즈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었습니다. 사실상 니콘의 D100으로 시작되는 세미 플래그쉽 모델의 모태나 다름없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필름카메라가 지금처럼 헐값에 팔리지 않는다면 F5의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종이 되었을 것입니다.
전 f5바디를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하다가 디지털의 편리성에 못이겨 디지털로 넘어왔는데요 그 꽉 차는 그립 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지금은 소장하고 있지는 안습니다만 오늘 두분의 리뷰를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컬러 슬라이드 필름 가격때문에 연사는 한번도 못 해보고 떠나보낸 게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제 역사 속으로 잠들어야 하겠지요 이제 필름도 생산을 완전히 멈추겠지요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내요^^;
수고 하신 방송 잘봤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팬타프리즘이 분리되는 dslr이 있습니다.코닥에서 나온 f5바디에 디지털백이 부착되어나온 dcs-660,760시리즈가 있습니다.
넵, 맞습니다. 코닥에서 F5 바디에 코닥의 CCD 이미지 센서를 사용했지요. 같은 바디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F5가 부담돼서 구입한 기종이 F100인데, 그것도 괜찮은 카메라였습니다.
3D-RGB 매트릭스 측광과 뷰파인더 분리 기능이 빠지고, 연사속도와 시야율에서 손해를 보긴 하지만 F5와 마찬가지로 G타입 렌즈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었습니다.
사실상 니콘의 D100으로 시작되는 세미 플래그쉽 모델의 모태나 다름없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필름카메라가 지금처럼 헐값에 팔리지 않는다면 F5의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종이 되었을 것입니다.
F100 좋은 카메라 입니다.^^
은근히 기다려 지내요 너무좋고 재미있내요 부탁 합니다 미니올타 쓰다가 닉콘에 꼬쳐서 닉콘만 5대 가지고 있읍니다 렌즈느 칼자이즌 쓰고 있 읍니다 그런데 한국 카메라점에 칼자이즈 카메라가 있어서 알고 싶읍니다 설명 부탁 합니다
넵, 참고하겠습니다.^^
송보 선생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음.. 그런데 tc-1과 헥사 af 둘중에 어느 카메라를 더 추천하시나요?
둘다 좋은 카메라 이지만 굳이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헥사AF 를 사겠습니다.^^
선생님 헥사 af 같은경우는 셔터스피드가 250이 최대인데
이정도면 사진찍을때 지장 없을까요?
저는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팔고 싶어요 니콘f5렌즈 포함
좋은 카메라인데요...
안 팔았다면 사고 싶네요
전 f5바디를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하다가 디지털의 편리성에 못이겨 디지털로 넘어왔는데요
그 꽉 차는 그립 감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지금은 소장하고 있지는 안습니다만
오늘 두분의 리뷰를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컬러 슬라이드 필름 가격때문에 연사는 한번도 못 해보고
떠나보낸 게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제 역사 속으로 잠들어야 하겠지요 이제 필름도 생산을 완전히 멈추겠지요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내요^^;
저도 그립습니다.^^
너무 같은 내용 반복이네요 ㅠㅠ
그리고 딱히 중요한 얘기는 없구요
사용법 제원등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