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잘 어우리는 부부인것 같아요. 양군, 남편분은 트레킹을 위한 조건을 다 갖추신분으로 보입니다. 단단한 몸, 특히 짱짱한 하체와 통통한 장딴지, 차분하고 긍정적인 성격은 딱 안성 맞춤입니다. 두분 성격도 원만하고 트레킹을 하며 행복을 만드는것 아주 칭찬합니다🎉🎉🎉🎉🎉
산과 들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있는데~~ 아 정말 아름다운 몽블랑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기분 상상이 안되네요. 젊으신 두분의 여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함께 손잡고 계속 좋은 인연으로 이어 가고자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5월 16일에 저도 제네바로 떠나요!!ㅎㅎ 너무나 걷고 싶었던 길을 걸을 생각에 엄청 설레네요. 몇년전 양희종님의 4300km 책을 읽으면서 PCT도 꿈꿨었는데..PCT는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알프스부터 가려고 합니다!! 또, 오늘 마침 코오롱 등산학교를 알아보던 중에 강사진에 양희종님, 이하늘님도 있어서 참 대단하시단 생각했습니다.ㅎㅎ 아무쪼록 항상 안전히 산행하셔요! :)
영상 맑고 깨끗하고 좋아요 촬영장비가 궁금해지네요.. 늘~ 두두부부님 덕분에 아름다운트레킹 편하게 즐기네요 감사한 맘 전해 봅니다... 나도 걸어 보고 싶어 집니다.. 질문??? 원점트레킹도 아니고 그 작은 가방에 일정에 필요한 짐을 배낭에 매고 트레킹하는것도 아니고 짐들은 어케하고 다니세요?
여자분의 반말, 귀엽고 정겨워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카메라 구도, 딱 제 취향입니다. 굳이 컨셉을 잡으려 하지 않는 것. 자연이 제공하는 아름다움이 중요하니까요. 힘이 들더라도, 만인의 로망이니까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트레일 대부분 구간에서 PCT 처럼 텐트를 칠 수 있고요~ 산장 주변에도 텐트를 칠 수 있더라고요.(유료인 곳도 있고 무료인 곳도 있어요.)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정해진 캠핑장에서 텐트를 쳐야 해요~ 스텔스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위스 같은 경우는 걸리면 벌금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6월에는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하니 마이크로 스파이크 같은 장비를 챙겨가셔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두분의 트래킹 즐기는 삶. 정말 부럽네요. 은퇴 후 뉴질랜드 트래킹을 우선 즐긴 후 유럽지역을 계획 했었죠 ...몇년전 돌로미테 트레치메를 우선 다녀왔고, 계속 알프스 여러 곳을 계획 중에 코비드 시국이 터졌고 최근엔 개안적으로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 더 이상 못 하네요.ㅠㅠ 두분은 건강하고 젊었을때 한껏 즐기시길 ~~홧팅 !!
9월 중순 정도까지 산장이 열린다고 하던데 맞나요?? 내년에는 그때 쯤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산장이 닫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백패킹 장비는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이전에 만들둔 장지 영상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F0LIU58Fwzs/видео.html
영상 잘 봤습니다.뉴욕에 사는 Thomas라고 합니다. 저처럼 걷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저도 2023년 8월 말에 집 사람과 같이 스위스를 갈려고 하는데 계획을 세우는 중에 몰랐던 TMB을 보고 이곳을 걸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TMB 총 길이가 몇 마일인지? 2. 하루에 몇 마일씩 걸어서 며칠이 적당하셨는지? 저희는 평지 기준으로 하루 10~15마일 정도 걷는게 편안한데 up & down하며 걷는다면 경사가 심한지요? 3. 난이도는 어느 정도 인지? 4. 출발 지점에서 제일 높은 곳까지 트레일의elevation gain 얼마인지? 5. 식품 구매는 중간 중간에 가능한지요? 6. 걷는 중에 산속 계곡물 같은걸 마실 수는 있는지? 7. 숙박은 캠핑을 하셨느지? 아니면 랏지에서하셨는지? 8.영상을 보니 여름인데도 눈이 보이는데 8월말에 가도 그럴까요? 지금은 좀 약해졌지만, 저희 체력은 2~4년전에 산티아고 순례길 500마일을 걸었고, 에베레스트 EBC, 파타고니아 W트렉을 걸었던 수준인데 그정도면 가능할까요? 댓글로 주시거나, 제 이메일 tomstoursusa@gmail.com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웹은 www.tomstoursusa.com
뚜르 드 몽블랑 백패킹 2편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_HwbbmQRAFM/видео.html
두분 잘 어우리는 부부인것 같아요.
양군, 남편분은 트레킹을 위한 조건을 다 갖추신분으로 보입니다.
단단한 몸, 특히 짱짱한 하체와 통통한 장딴지, 차분하고 긍정적인 성격은 딱 안성 맞춤입니다.
두분 성격도 원만하고 트레킹을 하며 행복을 만드는것 아주 칭찬합니다🎉🎉🎉🎉🎉
올해 6월28 부터 7월7일까지 Tmb트레킹 다녀 왔는데 다시 영상보니
너무 멋지네요 또
가고싶어요 그림같은
자연경관들 그리워지네요 ❤
스위스 들꽃 핀 언덕처럼 소박하고 화사한 두 분
잔잔한 멘트 미소 띤 얼굴
덕분에 작년부터 마음에만 담아둔 몽블랑트레킹 내년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저도 6월말 7월초 백페킹으로 다녀 왔는데
다시 보니 생동감이 더더욱.
둘레길? 산행? 너무 힘들었지안
경이로운 환경 경관이 수고로움을 날려주는
멋진 트레일이였지요.
느낌 되살려 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6월 말, 7월 초면 약간의 눈이 있으셨을 것 같은데 만약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그 시기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산과 들을 바람처럼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바램을 가지고 있는데~~
아 정말 아름다운 몽블랑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기분 상상이 안되네요.
젊으신 두분의 여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좋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함께 손잡고 계속 좋은 인연으로 이어 가고자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산들길 이란 표현 좋아하는데 산들바람이라니 좋네요!! 언젠가 길 위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7년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인데 추억 소환 해주시네요. 산장에서 마셨던 맥주 커피등 아들과 다시 가고 싶네요.🎉
맥주는 진짜~ 캬~ 저 맛이 왜 안날까요?? ㅎㅎㅎ 아드님과 함께 걸으면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이 안됩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와.. 너무 좋네요
새로운 목표가 생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알람설정까지!!! 해주세요 ㅎㅎㅎ
영상은 말할 것두 없고 음악이 완전 좋아요~
엄청 고심해서 고르고 고른 음악이에요 ㅎㅎㅎ
맞아요... 음악이 잔잔하고 참 좋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배경 음악이 정신없어서 끝까지 안 보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의 트레킹 관련 유튜브에서요.. ㄷㄷㅂㅂ는 다르니까 좋아요..
저희와 코드가 맞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풍경도 마음도 차암~~잘 담은 두두부부^^
언제나 멀리서 응원함당(나도 반말 ㅋㅋ)
조금 더 친근감 있게 해보려고 ㅎㄹㅎ
친구에게 설명하는듯해서 자연스럽고요.
융프라우와는 또 다른 비현실적인 몽블랑 둘레길..너무나도 멋지네요.
꽤 오래전에 아들과 이태리쪽인가 어디서 케이블카 타고 몽블랑 올라갔던것 같은데요,
융프라우와는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는데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저희는 뚜르 드 몽블랑 중 이탈리아 구간이 정말 좋더라고요~ 다음번에 가게되면 그쪽 구간을 위주로 걸어보고 싶어요
캬! 이 고퀄의 영상 어쩔!! '나도 꼭 가볼테야!' 라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나도 내년엔 요기 가볼래욧!! ㅋㅋㅋㅋ
내년에 고고씽!!! 하이킹 고고씽!!!
드디어 올리셨군요! 와~~
좀 럭셔리한, 고급진 트레킹 코스라는 느낌입니다. 경치가 탁월해서 인거 같아요. 가게 되면 두두님 영상 꼭 참고로 일정 짜야겠습니다~~
확실히 잘 정비된 트레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은 네가 알아서 해! 라는 느낌이라면 유럽은 자, 이거 이거 있는데 필요하면 써도 되~ 라는 느낌이랄까?
올 여름 이 트레킹을 꿈꾸고 들어왔습니다. 영상만으로도 떨려오네요! 틈틈히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 설명도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멕시코에 사시나봐요? 양군이 여행했던 나라 중 멕시코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지금도 많은 추억이 있는 곳 입ㄴ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영상 보면서 힐링 받고 있어요 ❤
이제 내년 여름에 떠나시면 됩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제 기준으로 진정한 YOLO의 삶을 살고 계시는 두분
hoxy..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못 보셨나요? ㅋ
덕분에 행복하게 영상 잘 봤습니다.♡
하이디도 이제 할머니가 되셨겠네요 ㅎㅎㅎ 하이디 손자, 손녀들이 알프스를 뛰어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18년 8월초에 TMB를 7일 동안 걸었는데 영상을 보니 역시 몽블랑이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 멋진 영상도 기대됩니다
코로나 전에 다녀오셨군요!!! 코로나 때 여기도 많은 변화가 있었더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같을땐 다시 마스크도 벗고 가게나 산장들도 하나 둘씩 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엔 오뜨 루뜨도 가보고 싶습니다
몽들랑에서 마시는 맥주 ,,, 영상만 봐도 시원합니다. 몽블랑 하면 최고급 볼펜? 이죠...괜히 몽블랑 하는게 아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몽블랑 ㅎㅎㅎ 명품으로도 유명하죠~ 이탈리아에서는 몽블랑이라고 안하고 몬테비앙코라고 부르더라고요~ 뜻한 하얀 산이라고 동일하데요~
와 영상으로 보는데도 입이 떡 벌어지는데 진짜 가서 보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와
몽블랑을 가져다가 눈 앞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알프스의 웅장한 산세가 정말 멋있어 보이고 나도한번 저 길을 걷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영남알프스 만으로 만족하며 살다가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영상 진짜 멋있어요.
영남알프스도 좋지만 역시 알프스은 알프스더라구요!!! 제가 다녀본 경험으로는 영남알프스는 알프스 보단 미국 콜로라도랑 조금 더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ㅎ
우리가 자주쓴 비박이란 말이 프랑스 어와 유사한게 신기하네요.^^
맞아요~ 프랑스와 독일에서 쓰는 말이에요.
채팅하면서봐서 제대로 못봤지만 ㅎㅎㅎ 넘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두두부부👍🏼
오랜만에 함께보기로 봐서 더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가는데 영상을 보니, 걱정보다 기대가 더 커졌어요
앗 지금쯤 TMB에 계시겠네요! 잘 다녀오셨을려나요?😍 기대이상의 것들을 만끽하셨길 바랍니더
와 장관이 너무 이뻐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될거같은 곳 너무 가보고싶다 5년뒤에 꼭간다!
정말 추천드리는 트레일입니다! 꿈이 이뤄지길 바래요+_+
개인적으로 뚜르 드 몽블랑 경관이 제일인것 같아요~^^😊👍
ㅎㅎ 5월 16일에 저도 제네바로 떠나요!!ㅎㅎ 너무나 걷고 싶었던 길을 걸을 생각에 엄청 설레네요. 몇년전 양희종님의 4300km 책을 읽으면서 PCT도 꿈꿨었는데..PCT는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알프스부터 가려고 합니다!! 또, 오늘 마침 코오롱 등산학교를 알아보던 중에 강사진에 양희종님, 이하늘님도 있어서 참 대단하시단 생각했습니다.ㅎㅎ 아무쪼록 항상 안전히 산행하셔요! :)
우와! 가시는 군요!!! 응원 하겠습니다~ 코등 장거리 하이킹 과정은 3년째 진행하고 있고 올해 여름에는 해외 장거리 하이킹 과정도 진행 예정이에요 :-) 언젠가 길 위에서 만나요!
아름다운 알프스의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2019년 7월중순에 걸었던 TMB는 초록의 옷에 야생화가 만발해있었는데 8월의 모습은 어느덧 누렇게 변해가고 있네요..
2편의 영상도 기대됩니다
한달만에 많이 변하나 보군요! 알프스의 사계절은 또 어떨까 궁금해 지네요~ 다음번에 가면 6월 말 정도에 가보고 싶어요 약간의 눈이 쌓여있다고 해서요~
두분 여전히 멋진 모습 보여주시네요.
알프스 언제 봐도 설레이게 만들지요.
몇년전에 알프스 등반으로 갔어고
올해는 utmb 참가로 8월 마지막주를 뜨겁게 뛰었네요...ㅋㅋ
하이커 두분 응원 합니다.
알프스 등반이라니!!! 우와 멋지네요~ 저희 UTMB 일주일 전까지 샤모니에 있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고 물가가 올라서 이탈리아로 이동했었어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UTMB 도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영상보다가 마일리지 표 뒤졌지만 역시나 없네요 ㅠ.ㅠ 너무 부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산타는 Jsun 님이 가셔서 멋진 뚜르 드 몽블랑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 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상 맑고 깨끗하고 좋아요
촬영장비가 궁금해지네요..
늘~
두두부부님 덕분에 아름다운트레킹 편하게 즐기네요
감사한 맘 전해 봅니다...
나도 걸어 보고 싶어 집니다..
질문???
원점트레킹도 아니고 그 작은 가방에 일정에 필요한 짐을 배낭에 매고 트레킹하는것도 아니고 짐들은 어케하고 다니세요?
촬영은 소니 a7c, 고프로 8 그리고 아이폰 11 로 했습니다~ 뚜르 드 몽블랑 같은 경우 원점 회귀 트레일이라 혹시 필요없는 짐이 있으시다면 묶으셨던 호텔이나 호스텔에 부탁해서 맡겨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배낭에 하이킹에 필요한 짐을 다 넣고 다녀요~
17:02 구름 바로 아래 너무 아름답네요. 알레스카 몽블랑 꼭 가야겠어요.!
알래스카도 정말 멋진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몽블랑보단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ㅎㅎㅎ 그래도 마음속엔 항상 알래스카 ❤️❤️❤️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언젠가 그 길 위에 서있게 될 날이 올거에요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말도좋아요.
욕해도 좋아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욕은 저희 둘다 못해서 ㅎㅎㅎ
와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세상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더라고요~ 꼭 가보셔야 합니다!!!
다음영상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내일 저녁 업로드 예정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해주실거죠!?
@@ontrail 그럼요!!!^^
두분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샤모니 신혼여행 갔다가 TMB 꿈을 가지게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즐기는 알프스 너무 멋져요....^^ 굳굳
와 샤모니로 신행!! 넘나 좋았겠어요 어느 계절에 다녀오셨나요??
진짜 꼭 간다.꼭꼭꼭!
진짜 꼭 가세요!!! 꼭꼭꼭!!! 응원합니다
좋네요 비어하이킹🍺🥾👍
몽블랑 하면 맥주죠!!! 🤟🤟🤟
여자분의 반말, 귀엽고 정겨워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카메라 구도, 딱 제 취향입니다. 굳이 컨셉을 잡으려 하지 않는 것.
자연이 제공하는 아름다움이 중요하니까요.
힘이 들더라도, 만인의 로망이니까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감사합니다:) 드디어 3년만에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TMB를 처음 알게 해줘서 감사해요.. 너무 잘 봤습니다... 영상으로 힐링이 된 것 같아요.. 확실히 유럽은 다르네요... 미국과도,. 한국과도...
맞아요~ 정말 느낌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ㅎㅎㅎ TMB를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1빠!! 안구정화영상 감사합니당~^^
아이와 함께 몽블랑이라니!!!!
@@ontrail 두번은 못갑니다 ㅋ
잘 봤습니다. 영상미가 정말 좋네요 잘 찍으셨고 현지 분위기가 못가봤지만 많이 느껴져요. 여기 가시던 길을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나요?
전체 구간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 각각 구간에 MTB 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인 곳에서 가장 많이 만났던 것 같아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이뻐요.
저도 갈수잇을까요
외국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잇는데 영상으로 대리경험 잘햇습니다
가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내년에 갈 준비중인데 너무 기대하며 보고있습니다!
우와! 티엠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2편도 곧 올라올 예정이고 그 후에 비하인드 스토리나 준비 꿀팁 등도 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 풍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른 표현이 없습니다.
😀
저희도 몽블랑은 처음 가봤는데 첫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엘레이 사는 PCT trail angel Anna 예요. TMB 를 6 월 쯤 가려고 하는데 비박도 예약을 하고 가나요? 확실한 날짜을 잡을수 없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프랑스 같은 경우는 트레일 대부분 구간에서 PCT 처럼 텐트를 칠 수 있고요~ 산장 주변에도 텐트를 칠 수 있더라고요.(유료인 곳도 있고 무료인 곳도 있어요.) 이탈리아와 스위스는 정해진 캠핑장에서 텐트를 쳐야 해요~ 스텔스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위스 같은 경우는 걸리면 벌금이 세다고 하더라고요. 6월에는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하니 마이크로 스파이크 같은 장비를 챙겨가셔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진짜 가보고싶네용~~
가보셔야 합니다! 전국민 모두 가봐야 합니다!!! 일단 저희 영상으로라도 ㅎㅎㅎ
세상 부러운것 없는데 이길 걷는건 마음이 동하네....
저희도 저 길을 걷고있는 과거의 저희가 부럽네요 🥹🥹
두분의 트래킹 즐기는 삶. 정말 부럽네요.
은퇴 후 뉴질랜드 트래킹을 우선 즐긴 후 유럽지역을
계획 했었죠 ...몇년전 돌로미테 트레치메를 우선 다녀왔고,
계속 알프스 여러 곳을 계획 중에 코비드 시국이 터졌고 최근엔 개안적으로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 더 이상 못 하네요.ㅠㅠ
두분은 건강하고 젊었을때 한껏 즐기시길 ~~홧팅 !!
와 은퇴이후 아주 멋진 삶을 지내고 계시네요! 돌로미테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 ㅠㅠ
회복하시고 다시 또 떠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9/9~9/16 기간동안 산장예약으로 다녀 왔는데, 두분 TMB모습 보니, 갑자기 백패킹으로 또 가고 싶네요!ㅎ
백패킹 장비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월 중순 정도까지 산장이 열린다고 하던데 맞나요?? 내년에는 그때 쯤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산장이 닫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서요. 백패킹 장비는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이전에 만들둔 장지 영상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F0LIU58Fwzs/видео.html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식료품을 사시고
한번의 텐트숙박이 나왔는데
1편이 총 몇박이었는지 씻는건
아예 못하는건지 궁금해요. ^^
예약완료. 올 여름에 갑니다! 끼야호~^^
저희도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뉴욕에 사는 Thomas라고 합니다. 저처럼 걷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저도 2023년 8월 말에 집 사람과 같이 스위스를 갈려고 하는데 계획을 세우는 중에 몰랐던 TMB을 보고 이곳을 걸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몇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1. TMB 총 길이가 몇 마일인지? 2. 하루에 몇 마일씩 걸어서 며칠이 적당하셨는지? 저희는 평지 기준으로 하루 10~15마일 정도 걷는게 편안한데 up & down하며 걷는다면 경사가 심한지요? 3. 난이도는 어느 정도 인지? 4. 출발 지점에서 제일 높은 곳까지 트레일의elevation gain 얼마인지? 5. 식품 구매는 중간 중간에 가능한지요? 6. 걷는 중에 산속 계곡물 같은걸 마실 수는 있는지? 7. 숙박은 캠핑을 하셨느지? 아니면 랏지에서하셨는지? 8.영상을 보니 여름인데도 눈이 보이는데 8월말에 가도 그럴까요? 지금은 좀 약해졌지만, 저희 체력은 2~4년전에 산티아고 순례길 500마일을 걸었고, 에베레스트 EBC, 파타고니아 W트렉을 걸었던 수준인데 그정도면 가능할까요? 댓글로 주시거나, 제 이메일 tomstoursusa@gmail.com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웹은 www.tomstoursusa.com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가 가장 최근에 올린 영상보시면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내년에 하려는 일을 하셨군요~ 너무 소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 저희도 또 가고 싶은데 아아아아 부럽습니다
@@ontrail 언능 가고싶어요^^2부 보여주세용~~~~
레브라도 댕댕이랑 꼭 갑니다 꼭이요 꼭 꼭 꼭!!!!
와! 넘나 좋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카메라 이용하신걸까요?
촬영은 어떤거로 하셨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8월 15일부터 쿠르마이예르에서 라바쉐 이동계획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라바쉐처럼 로컬버스가 있는곳에서 버스를 이용하려고하는데 이런버스는 예약할필요가 없는건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벌써 다녀오셨겠네요^^:;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았죠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랍니다!
길 위에서 만나요~ see you on the trail
@@ontrail 네 다녀왔습니다. 너무 멋있고 감동이었습니다. ^^ 몽드라삭스는 빵한조각 싸가지고 갔는데 산장에서 밥을 안팔아서 무거운 배낭 메고 그냥 올라갔다가 죽는줄알았고요ㅋ 이제 가을이네요. 즐겁고 안전한산행 하세요. ^^
늘 궁금한 것이 잇었는데 두부님에게 물어볼게요.ㅎㅎ 히말라야,PCT,스위스의 느낌이나 풍광이 다 다르고 특징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 중 순위를 뽑자면 어떻게 될까요?저의 계획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해서 여줘봅니다.ㅎㅎ
아 진짜 어렵네요!!! 물론 각각의 매력이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 저에게 한번의 기회가 생긴다면 PCT 로 떠날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말 하고나서 계속 고민되네요~ 다 가면 안될까요??
@@ontrail 매우 곤란한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ㅎ PCT를 갈 수 있을까? 저에게 다시 질문 해봅니다. ㅎㅎ
PCT 가실 수 있습니다!!!
하루 몇 킬로 정도 걸었나요?
박지는 몇 킬로 마다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 계획중인데 혹시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중간 중간에 있는 산장 화장실이나 캠핑장 화장실을 사용하실 수 있고 정 급할때는 자연에서 LNT 수칙을 지키시면 될 것 같습니다
@@ontrail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Chalets de miage 에서 비박하셨는데 AIRE DE BIVOUAC 라는 팻말만 적혀있으면 따로 산장연락안하고가도 비박이 가능한가요?
만년필인줄 알고 들어왔으나, 엄청난... 두 분이네요
역시 만년필은 몽블랑이죠 ㅎㅎㅎ
잘 봤습니다…생각보다 짐의 양이 적어보이는데…짐 일부를 어디에 보관하고 걸으신건기요 ?
하이킹 전체 짐 입니다~ 장거리 하이킹을 좋아해서 최대한 경량으로 가지고 다니는 편 이에요.
@@ontrail 아 그러시군요..양이 적어 보여서 질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 혹시 두번째날 야영지는 어디셨나요??ㅎㅎ
가방은 몇키로로 준비하셔서 가셨나요?
저희는 보통 30-40 리터 배낭을 준비하는 편이고 몽블랑 같은 경우는 모두 비화식으로 준비해서 한 5-6키로 정도였던거 같아요
평어로 하는게 맞지...존대어는 이제....구시대의 산물...
위아래 없는게 정상이지..조선시대도 아니고.....나도 50이 넘지만...똑같은 사람인데...화이팅....
🤟🤟🤟
영상 좋으시고 감사합니다
헌데
반말 말씀이 걸리오니
참조하셔용
네
선글라스 어디꺼입니까?
유니,,,,클로,,,,
배낭은 몇리터 짜리 가져가셨나요!!????? 남자분??
코오롱스포츠 에어로라이트 30 이라는 배낭이었는데 30-40정도 되는 것 같아요
@@ontrail 감사합니다^^
혹시 쓰시는 모자 이쁜데 단종됬겟죠?
어떤 모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ontrail 코오롱?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꿈으로만 가지고 있던 것을 하셨군요 ^^
부럽기도 하네요 ^^
저도 준비를 해서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물어볼게 많은데 메일로 연락드릴께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이루시길 응원해요!
혹시 일본 산행 하신 영상도 있나요 ? 일본이 국토 산림율이 75%로 세계 최고라고 하더라 구요..
아직 영상으로는 없어요 ㅎㅎㅎ 일본도 정말 산세가 좋은 곳 중 하나라 들었어요. 가고 싶네요 ㅠㅠㅎㅎ
알프스트렉킹중 식수는 어떻게 조달하셨나요? 식수를 중간중간에 보충할수가 있나요?
중간중간에 흐르는 물이 있기도 하고 펌프질해서 물을 뜰 수 있게 된 곳도 있어요. 헛에서 보급도 가능하고요! 생각보다 물보급은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