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멋지네요. 하이커에 끝판왕 두두부부.... 작년 관음사에서 뵌 구독자 입니다. UTMB 길을 가신 거네요. 제가 2022년도에 참가 할때 그 아름다운 산길이 너무너무 힘들고 악몽이 었는데요. 올해 다시 UTMB 대회 참가하는데 아름다운 길을 다시 가 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간 김에 혼자서 코스믹 루트로 몽블랑 정상도 갈려고 생각 중이구요. 두두부부님 그런 열정 넘 부럽네요. 저는 올드보이라 .... 극한에 모험 할 시간이 몇년이나 있을지 모르지만요....ㅋㅋ 영상으로 건강한 두두부부님 보니 좋네요.
저녁이라 가면서 아름다운 그 길을 못 봤는데 .... 두분게 감사해요. 올해도 UTMB 같은 코스로 갑니다. 꾸르마니어에서 오르면 평탄한 길로 한참 가는 풍경 멋지죠. 5년 전인가 건너편 몽블랑 산군 그랑조라스 정상에서 건너편 산 길이 UTMB 산길인줄 몰랐죠. 22년 UTMB하면서 건너편 그랑조라스 등반할때 생각이 나더군요. 설산 칼날능선 ... 눈사태도 보고 오스트리아 등반대 한명이 추락하는것도 보고 치열했던 기역이 나네요. 두두부부님 즐거운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길이죠:-) 30km가까이 하이킹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아으로 살아갈 날 중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수많은 하이커들은 TMB를 일주일 넘는 기간동안 나눠서 천천히 즐기면서 걷는답니다! 30k 당일 하이킹을 하실 수 있는 정도의 체력을 이미 가지고 계시니 언젠가 그 길 위이 서있을 날이 올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멋지십니다~
장합니다.
부럽기도해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이쿠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영상, 정말 최고입니다. 소담스럽고 담백하면서도 소중한 정보를 잘 알려주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인자라고 하더니만...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참 수수하십니다..'
저도 다시 조금씩 운동하고 더 나이 들기전에 님들 길을 하나쯤 가보고 싶네요....
풍경 속으로
빠져 듭니다 행운이 함께로~~🙏
감사합니다+_+
너무 대단하시고 풍경은 끝내주네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풍경이 다한 곳입니다 ㅎㅎ 영상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 가을 갈 겁니다. 도움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상 없이 즐거운 울트라 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현장분위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올해 ccc 출전하게 됐는데 간접 답사한 느낌이네요!😊
크 선엽님도 출전하시는군요!!!! 이미지트레이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풍경~~
한번 가보고싶용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멋지네요.
하이커에 끝판왕 두두부부....
작년 관음사에서 뵌 구독자 입니다. UTMB 길을 가신 거네요. 제가 2022년도에 참가 할때 그 아름다운 산길이 너무너무 힘들고 악몽이 었는데요. 올해 다시 UTMB 대회 참가하는데 아름다운 길을 다시 가 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간 김에 혼자서 코스믹 루트로 몽블랑 정상도 갈려고 생각 중이구요.
두두부부님 그런 열정 넘 부럽네요.
저는 올드보이라 ....
극한에 모험 할 시간이 몇년이나 있을지 모르지만요....ㅋㅋ
영상으로 건강한 두두부부님 보니 좋네요.
와 안녕하세요!!
2022년에는 UTMB달리신건가요!! 오마이갓!
그 대회때 어둠속에서 지나친 멋진 풍경들을 저희 영상으로나마 보실 수 있었길 바랍니다 ㅎㅎㅎ
올해도 UTMB코스로 출전이세요?
아님 다른 코스? 멋지십니다! 응원할께요🔥
저녁이라 가면서 아름다운 그 길을 못 봤는데 ....
두분게 감사해요.
올해도 UTMB 같은 코스로 갑니다.
꾸르마니어에서 오르면 평탄한 길로 한참 가는 풍경 멋지죠.
5년 전인가 건너편 몽블랑 산군 그랑조라스 정상에서 건너편 산 길이 UTMB 산길인줄 몰랐죠.
22년 UTMB하면서 건너편 그랑조라스 등반할때 생각이 나더군요.
설산 칼날능선 ...
눈사태도 보고 오스트리아 등반대 한명이 추락하는것도 보고 치열했던 기역이 나네요.
두두부부님 즐거운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BF_HJ 와! 이번에도 또 UTMB시라니! 진정한 고수가 여기 계셨군요!!!!
마지막 그랑발콘 뛸때는 정말 엄청난 만감이 교차할 것만 같아요!
이번에도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다녀오시면 댓글로 또 소식 남겨주세요:)
@@ontrail 안녕하세요.
저는 트레일러닝 왕초보 입니다.
설산을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단한 정열의 여인 입니다.
부디 안전하게...
건강하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해피 뉴이어...!!!
정열의 여인+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tds 2019년 utmb 완주하고 2024년 06월20~25일 TMB코스 트레킹하고
왔는데 영상도움 많았어요
감사해요 ~~항상 응원드릴께요~~
와 UTMB완주라니!!!!! 정말 이런 코스를 달리면 어떤 느낌인가요? 언젠가 저도 그런 날을 맞이할 수 있겠죠.....? 😃
ㅋㅋㅋ못살아 정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정말 존경하는 두두부부이십니다❤
UTMB코스에 삼도봉이 있네요🤭지리산과 민주지산에 있는삼도봉😆
한걸음 한걸음마다 함께 응원보냅니다🥰🥰🥰
그러게요 ㅋㅋㅋ 영어로 뭐라고 해야할려나요ㅋㅋㅋ
삼도봉이 우리나라만 있지 않습니다요! ㅎㅎ
그나저나 삼도봉 존재를 알고 계신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갈수록 고화질의 선명한 촬영과 편집, 노래, 인터뷰가 너무 인상깊고 보기가 좋네요. 덕분에 꿈을 가지고 해외 트레킹에 도전할 예정인데, 추천해주실 카메라나 고프로 등등 있을까요?
너무 멋집니다
멋진영상 잘 보고갑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탄만 나오는 하늘님!
멋진 풍경속에서
씩씩하게 걷는 하늘님!
그저 최고네요!
❤️🧡💛💚💙💜❤️
풍경이 정말 멋진 곳이죠!! 그 속에서 찐웃음이 나오고 씩씩하게 걸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흥분되고 설레이고 그곳에가서 직접 걸을때의 발자국 소리와 풍경들 생각만으로도 육체에서 여러 작용들이 일어나네요!
평안한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몽블랑이 아니어도 자연을 걸을 때 좋은 점이 바로 그런 점인 것 같아요! 몽블랑의 그 멋진 풍광이면 더더욱 오감이 살아 숨쉬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언젠가 그 길 위에 서있으실 수 있길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걷고 싶어요. 곧 떠나는데도 또 걷고 싶습니다. 늘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앗! 블루스카이님 어디로 떠나시나요?? 😍
지난 7월에 다녀왔는데 다시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 오르네요
와~영상이지만 덕분에 눈호강 하고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댓글도 응원도 감사합니다 :-)
또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는군요.
전 스위스 아이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영상 작업 중인데 늘씨가 작년에 아이거쪽도 다녀왔었는데요 - 좋더라구요!!!
아이거는 어느 트레일로 가시나요? 트레일러닝대회?
@@ontrail Eiger Trail 대회로 갑니다. 한번도 안가본 곳이라 장거리 트레일로 가기에는 알아봐야 될 것이 많아서 올해는 안될것 같네요.
하여튼 두분 건강히 재미있게 다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할 채널을 또 찾았네요. 😊 초록초록한 TMB는 정말 엄청나네요. 조금은 조용한 TMB도 고민이 되는데 9월 중순이면 조금 많이 무채색의 TMB 이겠죠? 붐비겠지만 8월에 갈지, 덜 초록하겠지만 비교적 조용할 9월에 갈지 고민되네요
좋은 영상 늘 잘 보고있어요 👍
영상 넘 잘 봤습니다~ 25:50 에 있는 싱글컵 커버? 는 만드신건가요???
네 맞아요 ㅎㅎ 직접 만든 커버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
힘들지만 가장 많이 생각나는 대회이지요 ㅎㅎ
오오오 UTMB 출전경험이 있으시군요!
이 길들을 걸으면서 어떻게 달릴까? 어떤 느낌일까를 정말 많니 생각했었는데!!!
달리시면서 가장 인상적인 구간이 있으실려나요? 😝
@@ontrail 저는 만년설이 쌓여있는 그랑조라스를 좌측에 두고 뛰던 트레일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 그래서 힘들었던 기억보다 좋았던 기억이 항상 앞 섭니다 ㅎㅎ
@@richardlee3654 크! 그래서 정말 트레일러너들의 꿈의 대회라고 하나봐요.
진정 고수분이십니다! 저도 트런 잘하고 싶어요 ㅎㅎㅎ
정말 멋있고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그런데 170km를 뛴다고 저게 가능해?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젊었을때 이런 즐거움을 알지 못한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어제 오늘 백암산, 내장산, 모악산 합 26km를 걷고 퍼져 있는 아저씨는 자괴감이 드네요~~^^;
정말 멋진 길이죠:-)
30km가까이 하이킹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아으로 살아갈 날 중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수많은 하이커들은 TMB를 일주일 넘는 기간동안 나눠서 천천히 즐기면서 걷는답니다! 30k 당일 하이킹을 하실 수 있는 정도의 체력을 이미 가지고 계시니 언젠가 그 길 위이 서있을 날이 올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올해 가을에 갈 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문득 궁금한데. 화장실이나 샤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