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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멜로 영화하면 '8월의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키스신, 하물며 뽀뽀하는 장면 하나 없이 그런 담담하게 흘러가는 사랑을 표현한 영화. 마지막 내레이션도 일품이지만 중간중간 정원과 다림의 대화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맥주 마시며 하는 대화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아저씨, 왜 반말해요? 선풍기로 다림의 머리칼 날리는 장면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는 대화 같이 오토바이 타는 장면 등등.. 저는 아직도 다림이 초원사진관 안으로 밀어 넣은 편지의 내용이 미치도록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네요. 역대 흥행 순위 로맨스 영화들이지만 소개해 주시는 동진님의 매끄러운 언변과 탁월한 리액션의 홍연님까지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군요. 또 홍연님의 실리콘까지! ㅋㅋㅋㅋ (정말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오히려 좋은 듯!) 그리고 이번 배경이랑 썸네일까지 아름답고 참 좋아요 :) 크.. 오늘도 여전히 파이아키아 애정합니다. ♡
멜로 영화 흥행 순위에 건축학개론이 있어서 반갑네요~ 전 영화 속 이제훈님의 승민 캐릭터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좋았어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서툴지만 애틋한 감정... 수지님도 청순하고 잘어울렸구요. 흥행 순위에는 없지만, '내 머리속의 지우개'도 인상 깊은 영화였어요. 앗, 근데 동진님 니트에 고양이 넘 예쁘네요! 갑자기 소미도 생각나구요.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평론가님이 뽑은 순위가 아닌 흥행 순위입니다. 평론가님의 순위는 이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__aAEGvELaI/видео.html (비록 장면이지만 해당 영화들 점수를 보면 평론가님이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당 영화들 점수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5 어린 신부 2.5 건축학개론 4.0 아가씨 4.0 내 아내의 모든 것 3.5 엽기적인 그녀 3.0 동갑내기 과외하기 3.5 완벽한 타인 3.0 미녀는 괴로워 2.5 늑대소년 2.5
평론가라 할지라도 저 사람도 한 명의 관객에 불과하다. 그 한 명이 영화에 좀 많이 알고 있어서 일반 대중들이 못 보는걸 보는 능력이 있고 감상평을 좀 더 수준높게(?) 하는 능력이 있지만 그냥 관객 한명의 관람평일 뿐인것이다. 수많은 대중들이 봤을때 재미있으면 그건 재미있는것이다. 그래서 몇몇 평론가들의 평가가 그 영화의 전부가 아니기에 일반 대중들의 관람평 수천, 수만개를 보는게 훨씬 신뢰도가 높은것이다.
2000년대 초 멜로영화들 정말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싫어합니다. 한국영화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때, 과장된 관객동원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때 유행하던 그 특유의 유치함이 너무 싫었습니다. 소위 로맨틱 코메디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다시 보면 그때 추억이었구나 할 정도로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고, 특정 에피소드나 대사에만 치중해서 웃기려고 하는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도 싫어합니다. 근데 이런 부정적인 말을 왜 쓰고있지... 암튼 싫습니다.
![[#알쓸인잡] (3시간) 양자역학을 시에 담은 이상✏️ 물리학 외에 관심 없었던 리처드 파인만🔬 세계를 바꾼 위대한 사람들 모음.zip📂](http://i.ytimg.com/vi/jI1etCFlp5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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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 bit.ly/3waba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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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 bit.ly/3REJViL
[내 아내의 모든 것] - bit.ly/42BLqDV
[아가씨] - bit.ly/3KmxNjQ
[건축학개론] - bit.ly/3PBwiA2
[어린 신부] - bit.ly/49yqpfn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bit.ly/3uwO3dy
아니 어떻게 내마리 속의 지우개가 없지
클래식도 없네..ㅠㅠ
좋네요. 흥행을 기준으로 나열하다보니 평론가님의 취향인 작품도 있고 아닌 것도 섞여있어서 오히려 신선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장르별로 흥행순위 탑텐해서 계속 올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흥행 순위지 이동진님이 뽑은 멜로 영화 순위가 아닙니다ㅎㅎ
사람들 진짜 글 안읽음 이거는 왜 없냐 저거는 왜 없냐 에휴...
@@PTA1869본인들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저런 말들을 하죠ㅋㅋ
이제는 제목도 제대로 안보네 ㅋㅋㅋ
동진님 고양이 니트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용 ㅋㅋㅋㅋ
저도 구매하고 싶은데 브랜드는 아니겠죠..?
그니까요 ㅋㅋ 이때까지 본 것 중 제일 잘 어울리심 ㅋㅋ
저는 한국 멜로 영화하면 '8월의 크리스마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키스신, 하물며 뽀뽀하는 장면 하나 없이
그런 담담하게 흘러가는 사랑을 표현한 영화.
마지막 내레이션도 일품이지만
중간중간 정원과 다림의 대화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맥주 마시며 하는 대화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아저씨, 왜 반말해요?
선풍기로 다림의 머리칼 날리는 장면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는 대화
같이 오토바이 타는 장면 등등..
저는 아직도 다림이 초원사진관 안으로 밀어 넣은 편지의 내용이 미치도록 궁금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네요. 역대 흥행 순위 로맨스 영화들이지만 소개해 주시는 동진님의 매끄러운 언변과 탁월한 리액션의 홍연님까지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군요. 또 홍연님의 실리콘까지! ㅋㅋㅋㅋ (정말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오히려 좋은 듯!) 그리고 이번 배경이랑 썸네일까지 아름답고 참 좋아요 :) 크.. 오늘도 여전히 파이아키아 애정합니다. ♡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배경 넘 멋있어요
지브리 영화순위 존버합니다🔥🔥🔥🔥
오오오!!!! 주제 너무 흥미로워요!!!!!❤
멜로 영화 흥행 순위에 건축학개론이 있어서 반갑네요~ 전 영화 속 이제훈님의 승민 캐릭터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좋았어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서툴지만 애틋한 감정... 수지님도 청순하고 잘어울렸구요.
흥행 순위에는 없지만, '내 머리속의 지우개'도 인상 깊은 영화였어요.
앗, 근데 동진님 니트에 고양이 넘 예쁘네요! 갑자기 소미도 생각나구요.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연애의목적 한번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박해일배우님의 희재, 고령화가족 등과 함께~^^
이 영상은 평론가님이 뽑은 순위가 아닌 흥행 순위입니다. 평론가님의 순위는 이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__aAEGvELaI/видео.html (비록 장면이지만 해당 영화들 점수를 보면 평론가님이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의 해당 영화들 점수입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5
어린 신부 2.5
건축학개론 4.0
아가씨 4.0
내 아내의 모든 것 3.5
엽기적인 그녀 3.0
동갑내기 과외하기 3.5
완벽한 타인 3.0
미녀는 괴로워 2.5
늑대소년 2.5
오우 정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3:05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07:01 어린 신부
10:14 건축학개론
11:42 아가씨
13:44 내 아내의 모든 것
17:45 엽기적인 그녀
21:30 동갑내기 과외하기
24:59 완벽한 타인
28:39 미녀는 괴로워
34:11 늑대소년
38:45 추천 영화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멜로영화는 배우들의 매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ㅋㅋ저는 클래식/그녀를 믿지 마세요/엠을 좋아하는데 역시 순위에는 없는
^_ㅜㅋㅋㅋ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다른 장르들도 보고싶어요!
동진님 취향으로도 순서 만들어서 리뷰 길게 해주세요!
볼때마다 주제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 치중되거나 극단적이지 않은 관점에 그것을 뒷바침해주는 지식과 초점이 넘 좋네여
그와중에 고양이니트 너무예쁜뎅요❤
이동진평론가님 역대 코미디 영화 탑 10해주세요~
좋은 이야기보다 아쉬운 이야기 듣는 것도 재미있네요.
36:37 형 표정 왜 못숨겨?!
귀여움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이 사람 아닐까? 😊😊 ㅋㅋㅋㅋ
두 분께서 ^ 형태의 책상에 앉으시면 서로를 마주보는 것이 더 편하실 것 같네요.
들어오면서 클래식 생각했는데 아숩네요~ㅎㅎ
추억여행이네요 2000년대 영화 보는 재미도 새롭다
후아유 같은 영화 ㅎㅎ 사랑하는 배우의 매력들ㅋ
꺅 새영상 너무조아욥
15:43 문맥 상(눈이 즐거운 장면) 자수自首가 아니라 자수刺繡인 것 같습니다. 영화에 류승룡 씨가 자수를 놓는 장면이 잠깐 나오기도 하고요.
흥행순위 말고 이동진님 취향 순위로도 해주세요~ 영화만 말고 소설도 할수 있잖아요❤ 화이트데이에 해주시면 안돼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
가장 즐겨보는 채널이 이동진 평론가님, 장동선 뇌과학자님 채널인데 이번주에 두 분이 같은 주제로 영상 올리셨네요 ㅋㅋ 잘 보겠습니다아!
평론가님이 부모님께 추천할만한 영화 TOP10도 다뤄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7:45
우행시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데 나오다니 ㅠㅠㅠㅠ 이동진님이 이거 심층분석해주셨으면 퓨ㅠㅠㅠㅠ너무 짧아요오 ㅠㅠㅠ
이동진 선생님 '추락의 해부' 잘 봤습니다...
안 보셨을 것 같은 이런 영화들도 종종 다뤄주세요
성긴 부분이 있는 영화들이지만 덕분에 다시 곱씹으며
몇몇 영화들은 다시 처음부터 보게 되네요
건축학개론 최고.. 여운이 여운이..
평론가님 5별점 준 한국 멜로 영화가 있나요 궁금
봄날은 간다와 헤어질 결심 5점입니다.
옛날에 뽑으신 멜로영화 베스트5에도 봄날은 간다가 들어가 있었어요 ㅎㅎ 이젠 바꼈으려나요~
@@junynura여전히 있지않을까싶네요 봄날은간다 화양연화 비포선셋 조제호랑이(이거는 아닐수도) 헤어질결심 이정도일듯? 조제빼고는 전부 별 5점주신영화니까
사랑해요 파이아키아!!! 사랑해요 이동진 평론가님
미녀는 괴로워 최고ㅠㅠ
한국 로코의 교과서❤
젊은 관객이다 보니 흥행순위로 보니까 오히려 봤던 작품이 적네요 확실히 문화 컨텐츠의 흥행은 시대적 가치관이나 분위기가 많이 반영되는것 같습니다
동진선생님
늘 화이팅,존경합니다 ❤
엽기적인 그녀는 그 시대의 상징 자체였음... 영화의 완성도 평가 다 떠나서
그 시절에 그렇게 나온 영화이기 때문에 감히 한국 영화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내 맘속의 최애 멜로는 "내머릿속의지우개" , "뷰티인사이드"
에서 좋은 연기 남겨주고 먼저 떠나가신 이선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에 베드신이 있는 이유가 뭔가요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려면 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없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베드씬이 있는 이유는 이해가 되는데, 전신노출은 아니라고 봐요.
박쥐 보셨나요? 섹스 씬이 없다면 그 영화를 어떻게 전개할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이선균 배우 그립네요.. ㅜㅜ
약속, 연애소설, …ing, 호우시절, 사랑니, 연풍연가, 번지점프를 하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선물, 행복, 봄날은 간다, 만추 이런 게 정말 없네요 ㅎ.ㅎ
+ 와니와 준하, 클래식, 결혼은 미친 짓이다
🎉~금요일인데 퇴근하자마자 파이아키아라니...
미리 예측하는 아카데미 시상식 안하시나요?ㅜ
나는 클래식ㅠㅠ진짜 정석이라 생각함
핑크 이동진 영화평론가 … 귀하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보기 전에 별 기대 안했는데 영화관에서 저뿐만 아니라 다들 박장대소했던게 기억나요ㅋㅋㅋ 동갑내기 과외하기도 개봉했을 때 영화관에서 봤었던게 문득 생각나서 반가웠어요 진짜 추억의 영화네요 세월이여….
평론가라 할지라도 저 사람도 한 명의 관객에 불과하다. 그 한 명이 영화에 좀 많이 알고 있어서 일반 대중들이 못 보는걸 보는 능력이 있고 감상평을 좀 더 수준높게(?) 하는 능력이 있지만 그냥 관객 한명의 관람평일 뿐인것이다.
수많은 대중들이 봤을때 재미있으면 그건 재미있는것이다. 그래서 몇몇 평론가들의 평가가 그 영화의 전부가 아니기에 일반 대중들의 관람평 수천, 수만개를 보는게 훨씬 신뢰도가 높은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해운대
확실한건 흥행에 있어 2000년대는 로맨틱 코미디 전성기라고 봐야지 지금까지 나오는 대부분의 한국 로코 영화들의 클리셰는 다 2000년대 영화들
에로영화도 해주세요
이러지 말아다오,.
난 아직도 번지점프를 하다가 제일 좋더라
이선균 배우님 그립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없네요
흥행 순이다 보니까 빠진듯요
흥행 순위에서 밀립니다
와 10개 중에 9개를 다 봤는데 하필 안 본작품이 1위 작품이라뇨 😂😂😂
관객 흥행 순위로 하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ㅠㅠㅠ btv가 후원해주시는만큼 재생수나 또간집처럼 두번이상 보는 작품으로 특수하게 기획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찐팬은 플랫폼과 상관없이 계속 볼거라서요~
(개인적으로는 조승우씨 멜로를 좋아해서 클래식이 못들어간게 아쉽더라구여ㅠㅠㅠ)
개인적으로 아는 여자가 제일 재밌었음.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재밌게 봤는데…
흥행순위에서 클래식 없는게 아쉽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흥행과 상관 없이 들어갔으면 하는 멜로
-연애의 목적 : '어린신부'는 뺨 때리는 막장성 ㅋㅋ
-마들렌 : 나름 당시 메이저 영화지만 황당하게 고시절 소수 감성을 담아서 망 ;
07:17 ”국민 영화평론가 이동진“
동갑내기 과외하기 아직도 기억나요ㅋㅋ 남자가 어떻게 신부야 신랑이지!!ㅋㅋㄲㄱ그거 아직도 기억나요ㅋㅋㅋ
8월의크리스마스가 역대 최고
2010년 이후 한국인은 차갑다.
최대 관객수를 기록한 로맨스 영화를 보니 거의 최근에 개봉한 영화네요. 한국에서 작품성 좋은 로맨스 영화의 백미는 ost가 많이 차지하는데 여기 순위권에는 영화 제목 들으면 딱 떠오를 만한 ost가 딱히 없네요. 전 1위가 클래식/약속/건축학개론 인 줄 알았는데...
내기준으로는 클래식이 1위임.
이선균 배우님 다시 한 번 추모합니다
내맘속1위는 파이란 ㅠㅠ
보면서 느낀점은 나 멜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였구나
역시 흥행과 작품성은 꼭 비례하는 건 아니네.
미술관 옆 동물원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파이란 남자가 사랑할 때
엽기적인 그녀 이런게 아예 없네.
엽기적인 그녀가 5위인데요?
해외 영화 로맨스도 흥행이 저조한가요???
네 저조해용
2000년대 초 멜로영화들 정말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싫어합니다.
한국영화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질때, 과장된 관객동원도 분명히 있었는데, 그때 유행하던 그 특유의 유치함이 너무 싫었습니다.
소위 로맨틱 코메디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다시 보면 그때 추억이었구나 할 정도로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고, 특정 에피소드나 대사에만 치중해서 웃기려고 하는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도 싫어합니다.
근데 이런 부정적인 말을 왜 쓰고있지... 암튼 싫습니다.
뉘예뉘예~
일본영화 영향받아서 그랬었음...
故 이선균배우님 문득 나오니 가슴이 아프네요.
개인적으로 늑대소년은 여성포르노라고
생각들정도의 망작이라 생각함..
어바웃타임이 딱 그 반대인데 ㅎ
로맨스 멜로인데 8월의 크리스마스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