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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순신공원 경치좋은바다뷰를 추천합니다;)
요즘 가을 바다와 단풍구경 하고싶은분들 많으실꺼라 생각해요!!
저부터두 여름바다보다는 가을,겨울 바다를 더 좋아하거든요.
가을에 듣는 파도소리는 더 힘차고 청명한것 같아요. 오늘 제가 1박2일로 가족여행 다녀온 이순신 공원을 즐기면서 힐링할수 있는뷰를 소개해 드릴께요.
이곳의 위치는 통영시내에 있는 먼데해안길 해안가 입니다.
먼데 산업길을 거쳐서 산업단지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쫌 안쪽에 있죠.거길 지나 막 주차장을 들어서면 마주보이는곳이 메타세콰이어 길이 보여요.
한 3~5분 올라감 이순신 동상과 정자 이순신 장군의 업적이야 다아니 패스 아~~동상에 써있는 필사즉생,필생즉사의 친필 위호를 새겨 넣은 것 또한 인상적입니다.
언덕길 올라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와 바다와 어우러진 뷰도 정말 환상 이지요.
특히 은빛물결 바다뷰 꼭 은가루 뿌려 놓은것 처럼 넘 멋진 바다뷰 구경하세용.
동상을 등지구 바다쪽으로 봄 뱃머리 형상을 한 전망대가 펼쳐집니다.바로 그곳이 천자 총통의모형인데 거북선에 장착했던 화포중 하나라네요.해안가를 따라 데크를 걸으며 은빛물결 바다뷰를 감상함서 걷는 즐거움도 가을 여행의 묘미 겠죠.
통영하면 동피링,서피랑,벽화와케이블카 등등 많지만 저는 이순신공원을 뷰 맛집으로 추천 합니다.
바닷가에 내려가서 이순신 동상쪽으로 올려보는 뷰도 정말 멋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인생샷두 찰칵~^^
참 계단 많아 올라가지 않음 도다른 멋진뷰를 놓쳐요 저희가 그랬거든요. 벤치에 안자서 보는 바다뷰와 정자에서 내려보는 바다뷰는 해안가에서 보는 뷰와 도다른 뷰 맛집 입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힐링두하구 신선한 바다 공기 마시며 이너피스하시고 소확행 하세요.
"구독,좋아요,알림설정"두 꾹 눌르시는거 잊지 마시구용 ^^ 감사합니다 끝가지 봐주셔서 그 또한 감사 드립니다.담 영상 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HongssemWorld]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