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at's the answer?" The final summary of the civil war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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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7

  • @율무차두잔
    @율무차두잔 3 года назад +3

    내전스윙을 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영상처럼 콕의 위치(조건:우타)보다 좌측에 위치하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즉 어느곳으로 콕이 타구되더라도 최대한 좌측이 위치하도록 스텝연습을 한다. 둘째, 나는 악력(손아귀힘)으로 히팅한다는 의식보다 전완근(팔뚝)의 사용을 해서 때린다는 의식을 한다. 셋째, 내전스윙은 선수를 따라하는것이 아닌 손목 부상 방지를 위해 스텝,로테이션처럼 자동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을 하면 좋겠네요🙂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1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

  • @순삭민턴
    @순삭민턴 3 года назад +5

    코치님 레슨을 통해 스윙의 메카니즘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측면에서 말하자면 일부러 손목을 비틀어서 내전스윙을 하기보다는 몸의 전체적인 회전을 통해 스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저런 그림이 나옵니다.😃

  • @깨시민-t1m
    @깨시민-t1m 3 года назад +4

    예전에 손목을 꺽는 스윙을 할때 10년전쯤...캠코더를 사서 직접 촬영하여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 코치님의 영상처럼 타구하고 나선 손등이 바깥으로 향한후에 원위치되었던걸 기억합니다..저뿐 아니라 클럽 사람들 대부분 영상과 비슷한 움직임을 가졌습니다..전부 손목 꺽는 임팩트를 사용함에도..우리 몸이 알아서 그리 움직이는거라 생각했었죠..전 코치님의 손가락으로 땅겨서 악력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그리 치면 임팩트시 라켓면이 정면으로 되고 그후에 무조건 영상처럼 관성에 의해 몸에 부담이 안되는 움직임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코치님 화이팅!!! 항상 감솨~~

  • @Jungmin287
    @Jungmin287 3 года назад +5

    우리는 웨스턴 그립이 아니라 이스턴 그립(포핸드 그립)으로 라켓을 잡고 있으므로 백스윙을 통해 팔이 뿌려지게 되면 자연스레 라켓면과 콕이 정면으로 맞기 위해서는 손목과 전완 자체가 비틀어지면서 공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동작이 선수들의 경우 굉장히 빠른 스피드로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관성이 있기 때문에 임팩트 후에도 전완이 자연스레 더 비틀려지게 되는 것이며 영상만 보는 입장에서는 마치 의도적으로 손목을 더 내전시킨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턴그립으로 라켓 면이 셔틀콕을 정확하게 바라보도록 임팩트를 하기 위해선 자연스레 인체구조상 전완과 손목이 함께 내전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iN-uy8gx
      @iN-uy8gx 3 года назад +2

      연구 많이 하셨네요. 굳이 스매싱이 아니더라도 포핸드/백핸드 언더, 드라이브 포함 모든 스트록에 적용되긴 하죠. 님 얘기처럼 결론은 걍 이스턴그립.

    • @mrcaptnfake
      @mrcaptnfake 3 года назад

      Easten swing is the best. pronation or supination is very natural, efficiant and powerful. safe as well.

  • @신선한-w1l
    @신선한-w1l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일본 배드민턴 레슨과 다른 코치들의 내전스윙 동영상을 보고 억지로 팔을 비틀듯이 따라 했다가 팔꿈치가 아파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전스윙이 되는데도 팔이 아프지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결과, 스윙후 팔로우 스로로 반대편 무릎 뒤로 라켓을 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팔을 회전하는 동작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전스윙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팔을 회전하지 않으면 내 쪼인트(정강이)가 남아 나지 않겠죠~ ㅋㅋ 임팩트와 동시에 팔로우스로우를 위해서 팔을 회전해주고 다음 동작을 위해 다시 팔을 펴주는 동작이 바로 내전스윙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지로 팔을 비틀기만 하고 풀어주지 않으면 바로 엘보 옵니다.

  • @bikesellable
    @bikesellable 3 года назад +2

    인체구조상 스윙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전하게되죠.
    보통 내전스윙이라고 말하는게 Pronation 을 의미하는건데 용어의 혼용으로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ㅎㅎ 손목을 쓰라고 가르치면서 90도로 막 꺾으라고 하기도하죠. 또한 잘못된 동작으로 의도적으로 Pronation 하다보면 어깨에 힘 장난아니게 들어가고 팔꿈치도 안나오고 팔만으로 스윙하게 되어 어깨 부상오기 쉽상입니다. 다 필요없고 한코치님처럼 임팩트순간 라켓면과 콕이 정렬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lemonpie9763
    @lemonpie9763 3 года назад +1

    최고예요~!!👍

  • @yeol1234
    @yeol1234 3 года назад +2

    PD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sehwany81
    @sehwany81 3 года назад +7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냐면, 옛날에는 손목을 인사하듯 까딱이는 움직임으로 배운사람들이 있고, 요즘에 먹히는 메카니즘과 다른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클럽에서 옛스타일 교육 받은분들은 초보들에게 한수 가르칠때, 맞는순간 손목을 까딱여서 강하게 타구하라고 하십니다. 본인들도 실전에서의 움직임은 회내(내전)운동을 하면서 말이죠. 운동신경이 좋은사람과 아닌사람이 있고 손목을 까딱이게 배워도 임팩트 순간 자연스럽게 회내운동이 일어나는분과, 손목을 까딱이듯 움직임에 집착하는분, 그리고 회내운동에 집착하는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배울때 어떤 키워드에 필요없는 집착들을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내운동(반드시있어야)과 손목(잘쓰면테크니션)을 쓰는게 밸런스를 잘 잡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집착하시는분들은 까딱하라고 배우면 회내운동이 안일어나는 이상한 스윙하시는분들을 봐왔어요.

  • @도도한위니의생활체육
    @도도한위니의생활체육 3 года назад +2

    그렇죠... 내전스윙은 되어지는거죠^^ㅎㅎ 저도 내전스윙을 생각을 해야되나 하고 제 영상을 보니 알아서 돌아가고 있더라구요....ㅎ

  • @cklee3001
    @cklee3001 3 года назад +1

    뒷쪽 영상처럼 손등이 바깥에서 회전하다가 콕을 맞고 그 도는 힘으로 손등이 몸쪽으로 더 돌아가는 팔로우 스윙이 됩니다. 여하튼 의도적인 것이 맞다 보구요. 이런 인체 매커니즘은 야구, 테니스, 골프 모두 기본적으론 같은 원리입니다.
    이 중에서 야구 원리와 가장 유사한 것이 임팩트의 위치나 공을 놓는 지점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비교를 많이 하죠. 그렇다고 커브, 슬라이더하곤 다릅니다. 커브 슬라이더는 민턴의 슬라이스 원리와 유사하니 스매시와는 또 다르죠.

  • @jindory
    @jindor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이거보고 결론맺었어요
    일부러하면 어깨 틀어져서 부상입어요
    타구가 쌔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거였어요

    • @full-swing
      @full-swing  4 месяца назад

      굿! 동의합니다.

  • @jeter293
    @jeter293 3 года назад +1

    야구도 테니스도 마찬가지로 앞으로만 던지는 힘과 팔 비트는 힘이 합쳐진거죠
    거기에 손목도
    유럽, 일본에서는 분석해서, 설명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보인다고만 하는건...

  • @philipbest585
    @philipbest585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걸로 끝! 끝! 끝!
    정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이래도 우기면 포기 ㅋㅋ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밑도 끝도 없네요ㅎㅎㅎ 설명도 없고

  • @yuiran2033
    @yuiran2033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 보면서 배드민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영~

  • @새로민턴
    @새로민턴 3 года назад +1

    콕을 맞추기 위해서 라켓면을 열어줘야 하는데 이때 손목이 바깥쪽으로 열리지 않으면 면이 닫히는 현상이 발생. 즉 손목을 90도로 꺽어 쓰는게 아닌 열어주기 때문에 내전스윙이라는 오해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 @cloudjang5380
    @cloudjang5380 3 года назад +1

    아하 마지막에 스톱시키니깐 지가 알아서 돌아간다는게 핵심이군요..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어느정도 스윙이 만들어진 상급자는 저렇게 간결해지죠

  • @dmstks1023
    @dmstks1023 3 года назад +1

    왠지 분홍색티도 어울릴거같으신데..ㅋㅋ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시청자들이 헷갈리실것 같아요 ㅎㅎㅎ

  • @나와라헐크
    @나와라헐크 3 года назад +2

    내전이란말에 집착하지않아도 자연스리 기본적인스윙이 되는사람은 누구나 나오는 동작임.
    내전스윙이란거에 집착해서 과도하게 비틀어치는 비이상한 스윙을 하는분이 없길바람.

  • @피리-d7y
    @피리-d7y 3 года назад +1

    손목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서 강하게 치먄 손목인대 다 나갑니다 인체구조상
    본인들은 안비튼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악력으로 찍어 누르면서 손목을 쓰면 90도 안꺽입니다 꺽다가 손목 나가요~
    실제로 야구선수들 투구 슬로운 영상 보세요
    포심으로 던질때 팔 비틉니다
    왜일까요?? 약력으로 야구공 잡아서 찍어 누르는데 손목을 위아래로만 쓴다 그건 있을수 없습니다
    만약 배드민턴이 위에 야구 동작하고 다른 방법으로 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본인은 비틀지 않는다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팔은 비틀어 나갑니다
    약력으로 잡아 채기에~
    결론은 팔은 비틀어 진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박정호-r8f3m
    @박정호-r8f3m 3 года назад +1

    걍 백스읭만 정확히 하면 자연스럽게 내전스읭이 나오는게 아닌감요 전 초보지만 그리생각합니다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백스윙이 잘 되면 라켓의 탄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거고, 그게 몸통과 회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측으로 회전하겠죠~

  • @박경환-z5x
    @박경환-z5x 3 года назад +2

    아직 모르겠다 ㅜㅜ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경환님은 원래 잘하셔서 신경 안 써도 될듯..ㅎㅎ

  • @jssseh
    @jssseh 2 года назад +1

    내전 스윙이 아니라 내전 현상이다

  • @cruisetom5462
    @cruisetom5462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스윙이 자꾸 깍여맞습니다 안쪽어깨도 아프구여 ㅠㅠ해결방법이 없을까요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2

      스윙이 어느 방향으로 깎이는지 알아야합니다. 두가지 모두 말씀드릴게요.
      1. 안쪽(오른손잡이 기준, 볼이 왼쪽으로 나갈때)
      몸통이 앞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켓이 나아가는 방향대로 몸 전체가 따라가주어야하는데, 몸통회전이 따라주지 않으니 팔이 가다가 멈추게 되는 겁니다. 팔이 짧게 나가면 볼이 안쪽으로 깎이게 됩니다
      2. 바깥쪽
      손목, 팔꿈치등을 과도하게 비틀면 타점을 지키기도 어렵고, 정타가 아닐시 바깥쪽으로 볼이 나가게 됩니다. 팔로우 스로 동작에서 팔이 회전하는 건 힘이 빠진 상태니까 괜찮지만, 힘을 줘서 팔을 비틀게 되면 어깨도 함께 위로 올라갑니다. 무리한 동작이라는 거죠.
      참고하실만한 영상 두개를 링크해드릴게요
      ruclips.net/video/ReofGwgqso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4UJiVgNgyg/видео.html

    • @cruisetom5462
      @cruisetom5462 3 года назад +1

      @@full-swing 감사합니다 !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

  • @DSA_KD404
    @DSA_KD404 3 года назад +1

    인기를 얻으면 어그로꾼이 생기기마련

  • @송집사-e1f
    @송집사-e1f 2 года назад +1

    손목은 꺽는게 아니라 회전시키는 거란걸

  • @jinyeongseok5077
    @jinyeongseok5077 3 года назад +1

    둘다요

  • @벼리-s9n
    @벼리-s9n 3 года назад +1

    왜 내전 스윙이라는 용어가 생긴건지!!내회전 스윙이 맞는거 아닌가요?

  • @daehoha7607
    @daehoha7607 3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높은 곳에서 물 위로 수직으로 뛰어내리면 다리가 부러진다
    속도가 빠르면 물도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라켓의 회전 속도가 아주 빠르면,
    코르크로 만든 콕은 무거운 돌처럼 단단해지고,
    라켓의 스트링도 쇠로 만든 판처럼 단단해진다.
    무거운 돌을 쇠 판으로 아주 세게 치면 어떻게 될까.
    돌에 맞는 순간 쇠 판이 팅기고 빗겨나가는데,
    인체 구조상 내전방향으로 튕기게 된다.
    이게 내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스윙 속도가 빠르면 물리학적으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
    동호인들아.
    고민하지말고 손목을 앞으로 꺽어서 쳐라.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스윙 속도가 선수처럼 아주 겁나게 빨라지면
    당신들의 라켓도 내전하게 될 것이다.
    이게 한코치님이 말하고자 하시는 바다.

    • @full-swing
      @full-swing  3 года назад

      완벽한 정리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 @biceps8378
      @biceps8378 2 месяца назад

      손목을 앞으로 꺾어서치면 안됩니다^^;
      스윙은 무조건 이스턴그립상태에서 pronation되며 쳐야합니다
      오히려 손목꺾어서 뿌리며치는 스윙이 팔꿈치부상에 취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