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지인 두명이 각기 다른 시즌에 개업을 하고 한명은 상당히 성공해서 프렌차이즈까진 아니더라도 약 5호점을 내면서 결혼도 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고 한명은 결국 실패해서 모아놨던 돈 다 날렸는데... 딱 자리의 탓이 반이상임. 성공한 지인은 역세권과 주거지역의 중간에서 상권이 이미 형성된 곳에 맥주집을 차려서 중박이상으로 그 일대에서 5호점이라는 성과를 내었고. 망한 지인은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월세가 싸면 조금 장사 안되어도 충분히 맛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상권이랑 멀어지면 주차장이라도 보장이 안되어 있다면 그냥 망함.
전 목 좋은곳에서 카페했었는데 매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홀은 그다지 잘안되고 배달로 잘하다가 이번에 도로에서 한골목 뒤 건물사서 크게 이전하고 홍보 한개도 안해도 알아서 찾아오심 유동인구 거의 없는곳인데 찾아오는게 신기한데 좀 뒤로 빠지니 치열했던 배달위주 카페하는것보다 한가하긴 개뿔 홀에 배달에 미칠것 같음 애기이번에 낳아서 잠도 못자고 새벽2시 지금도 밥먹이고 트름 시키는중 하 ㅠㅠ 나는 언제 쉬나
무조건 목만 강조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목이 좋은곳의 안정성은 대단하죠. 요즘은 1상권보다 2상권에서 초반마케팅 잘하고 배달까지 겸하는게 더 나은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런경우 월세가 얼만큼 차이나는지 잘 계산해보고 수지타산을 따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목좋은곳 홀장사 하시려면 그만큼 직원을 잘 뽑는게 중요하고 본인역량이 좋아야 최대한의 효율이 발휘됩니다. 무조건 목좋은곳??? 본인이 그곳에서 장사를 할수있는 역량인지 파악부터 하시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1.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목은 맞는 말! 정말 자신있고 특이한 아이템 아니면 어디 골짜기 이런곳에 절대절대 장사하는거 아닙니다. 돈아낄려고 월세싼고 자리안좋은곳 말고 권리금 더주더라도 좋은 자리 잡아야됩니다. 2. 내가 확실한 요리에 자신있고 맛을 낼 자신 없고 프랜차이즈를 할거면 그 품목에서 최고 업체와 가맹을 해라. 예컨데 치킨을 할거면 교촌, 피자면 도미노 이런 식. 3. 절대 사람 믿지마라. 인테리어, 통신, 식자재, 광고, 주류, 직원, 알바 등등 장사하는 동안 전부 나한테 돈 받을거만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겁니다. 사람은 철저하게 거래관계로만 봐야됨. 4. 광고, 마케팅 공부공부해야됨. 최신 트렌드 계속 찾고 고민하고 생각해야됨. 5. 식자재는 싼거가 아니라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걸 써라.
목 중요하죠~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화 되어서 뒷쪽도 잘 되는집은 잘됩니다~ 뒷쪽에 있는 집이 잘 될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잘 안되시는 분들은 분들 뒷집 잘 되는 집 찾아서 꼭 가보시고 직접 느끼시길 바랍니다~ 장사 시작 하시는 분들 보면 예상외로 본인이 하려는 메뉴의 잘되는 집 안되는 집 이런 곳들을 진짜 좀 많이 다녀야 되는데 안가본 분들이 많아서 놀라습니다~
바다에 있다고 모든 파도를 예측할 수 없듯이, 좋은자리에서 일해본 장사꾼만이 목의 중요성을 안다.500,700 그건 장사의 기본기만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리가 먼저 ,그다음은 순리대로 버는데, 소상공인에서 백수로 가는길도 가장빠르지만, 중견기업으로 가는길도 가장 빠른게 장사이다.
A급지 B급지까지는 괜찮아요. C 정도면 찐으로 맛있어도 마케팅이 너무 안되면 궤도에 올라오기가 진짜 힘들죠. 맛있는데 결국 끝끝내 못 올라오고 망하기도 하니까요. 저 업장은 C,D 정도 되는 업장인데 마케팅도 잘 안된것 같구요. 그래도 유튭 탔으니까 한방에 마케팅 많이 되신듯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게 요즘은 온라인이 발달 해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꽤 되고 목이 늘어서 장사가 잘 되면 그만큼 몸이 더 갈리는 게 싫어서이기도 하다 그냥 한가한 곳에서 건물 매입 후 월세대신 이자내고 건물주나 알바 스트레스 안받고 소소히 혼자 장사하고 있는 이유. 물론 마케팅이나 메뉴 등 나머지 전략이 매우 뛰어나야 가능한 일.
목 좋아도 맛없거나 서비스 별로면 안 감. 목 안좋아도 맛있거나 서비스 좋으면 찾아감. 나도 굳이 맛있고 서비스좋은 단골집 갈라고 차로 20분걸리는데까지 가서 먹고 대리해서 옴. 우리동네 신도시 역 앞 사거리 식당들이 목 좋은데도 1~2년에 한번씩 가게 망하고 다시 생기고 반복임.
![연쇄창업마 김병현을 위한 자영업자들의 신!✨️ 은현장 대표의 특급 솔루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31015 방송](http://i.ytimg.com/vi/dVjfA_SNo-k/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전 요식업은 아니지만 목 정말 중요해서 집안 어른들이 자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하셔서 같이 봐주러 다니고 그랬음
장사 뿐만 아니라 집 이사갈 때도 중요하게 생각해융.ㅎㅎ
누가봐도 좋은곳은 걍 ㅈㄴ비쌈 ㅋㅋ
아무리 팔아도 건물주 좋은일만 하는거임
다 적당히 조율해서 찾아야지 저 말만 믿고 자리 구하면 월세에 치여서 망함
머리론 알지만 머뭇거릴수밖에 없는 이유.
진짜 공감합니다 월세 저렴한 곳에서 박리다매로 팔면 고객이 오겠지 하고 4년째 장사중인데 뒤질것 같습니다
@@호롤롤루-p5q크게 상관없긴요 말같지도않은 소리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어디십니까 가서 먹겠습니다
월세 70에 주6일 여친이랑 둘이해서 매출 2500나옴 😊
@@COSM5S제가 가볼게요 위치를 말해주셔요
@@핑동-v6y 왜 저한테 그러십니까
오래전에 지인 두명이 각기 다른 시즌에 개업을 하고 한명은 상당히 성공해서 프렌차이즈까진 아니더라도 약 5호점을 내면서 결혼도 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고
한명은 결국 실패해서 모아놨던 돈 다 날렸는데...
딱 자리의 탓이 반이상임.
성공한 지인은 역세권과 주거지역의 중간에서 상권이 이미 형성된 곳에 맥주집을 차려서 중박이상으로 그 일대에서 5호점이라는 성과를 내었고.
망한 지인은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월세가 싸면 조금 장사 안되어도 충분히 맛으로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상권이랑 멀어지면 주차장이라도 보장이 안되어 있다면
그냥 망함.
저말이 맞긴한데.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가서 잘안먹게됨.
일주일에 2번정도 외식했는데 한달에 한번 외식할까말까임
코로나때부터 엄청 심해진것같음.
그러면 더더욱 맛이 좋거나 목이 좋거나
근데 이것도 잘봐야하는게 요즘 목보다 한블럭 뒤쯤 예쁘고 맛있는 술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을때도 있음 목이 옮겨가는 과정이라 그때 잘치고 들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그 자리가 목임
하지만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목이 있죠.. ㅠㅠ 카페나 샐러드집 3호점 내보려하는데 목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어지간한곳은 너무 비쌉니더..
@@Convolu부동산 열군데 이상 출퇴근 두달정도만 하세요 커피 한잔 얻어먹고 얘기좀 하고 담날에는 커피사서 방문하고 부동산업자들 친해지세요 첨에는 사무적인 얘기 하면서 그담부터는 사생활 얘기도 좀하고요
전 이자카야 5년동안 남밑에서 월급쟁이하고 지금 족발집으로 월1500벌고 있어요
이자카야 차릴려고 모아논돈 족발집창업ㅋㅋ
이게다 부동산 사장님때문이죠ㅋㅋ
대신에 넘 힘들어요ㅎㅎ
@@Convolu 카페나 샐러드집이면 고민 할 것도 없이 무조건 번화가에 차려야함
진짜 핫플 감성 카페 아닌 이상은 사람들이 절대 안 찾아 옴
@@Convolu 만약 나라면
1순위 대학가
2순위 역세권
3순위는 월세 좀 저렴한 곳으로 가서 그 돈으로 인테리어 홍보 다 때리고 sns 갬성 카페로 갈듯
요식업을 하는 두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남들이 말하는 오류는 귀담아 듣고 요령은 본인이 만드는게 진짜 성공의 지름길이다
상권이 진짜 중요한듯요...제일 어렵고
목이 좋으면,
평범한거 제값주고 팔면 되고
목이 안좋으면,
좋은거 싸게 팔아야 올까 말까합니다.
그것도 단골생기기 전에 다 무너집니다.
목 안좋아도 장사 잘되는 집 있음. 그런데 자기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장사 시작하면 안됨. 누가 500으로 주식해서 50억 만들었으니 자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망상하는 수준임
전 목 좋은곳에서 카페했었는데 매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홀은 그다지 잘안되고 배달로 잘하다가 이번에 도로에서 한골목 뒤 건물사서 크게 이전하고 홍보 한개도 안해도 알아서 찾아오심 유동인구 거의 없는곳인데 찾아오는게 신기한데 좀 뒤로 빠지니 치열했던 배달위주 카페하는것보다 한가하긴 개뿔 홀에 배달에 미칠것 같음 애기이번에 낳아서 잠도 못자고 새벽2시 지금도 밥먹이고 트름 시키는중 하 ㅠㅠ 나는 언제 쉬나
월세가 걱정이라면 배달전문을 생각해보는것도
배달도 겸업해야지 배달전문만하는건 한계가 있더라...
배달 전문점 하는 순간 단가 좋은거 아니면 나락임
@@user-bg8gn9rb4j배달전문으로 할려고 마음먹으면 2층3층에 겁나작은 평수에 진짜 구석에 있는 상권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괜찮음 내 지인도 그렇게 하던데 그래도 회사원보다는 잘벌더라
배달은 플랫폼 규제 하는거 보고 들어가야지 지금 들어가믄 ㅈ됨
저건 진짜 아무리 머리로는 알아도 장사를 해봐야만 피부로 느낄 수 있음.
저건 서울에만해당됩니다 지방은해당안되요 지방은 1순위가 주차장입니다 맛은 당연한거니깐 언급안합니다 저기서도 맛은 언급하지 않았으니깐요
지방에서 "목"은 주차장 근처인거지
ㅇㅈ 주차장 넓은곳은 몇번이고 다시감
그게 목입니다
그것도 목에 포함되는거죠 시골인데 주차단속 카메라 생긴 후 상권 더 죽음 주차장 중요해요
그게 목이에요 ㅋㅋ
골목상권 월세가 비싼이유..
무조건 목만 강조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만큼 목이 좋은곳의 안정성은 대단하죠.
요즘은 1상권보다 2상권에서 초반마케팅 잘하고 배달까지 겸하는게 더 나은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런경우 월세가 얼만큼 차이나는지 잘 계산해보고 수지타산을 따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목좋은곳 홀장사 하시려면 그만큼 직원을 잘 뽑는게 중요하고 본인역량이 좋아야 최대한의 효율이 발휘됩니다.
무조건 목좋은곳???
본인이 그곳에서 장사를 할수있는 역량인지 파악부터 하시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실력부터 쌓아야죠 그러니....비싸다고 고민할땐 본인 실력부터 의심하길 이것도 아니라하면 장사할 팔자가아님
주변에도 자리부터 챙기라하니 월세 싸다고 들어간사람이 한둘이아님 결국 망함...제 얘기임....😢 동업도 하지말고 월세 싸다고 구석가지말아요!!!조금 더내고 많이팔면됨
1.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목은 맞는 말! 정말 자신있고 특이한 아이템 아니면 어디 골짜기 이런곳에 절대절대 장사하는거 아닙니다. 돈아낄려고 월세싼고 자리안좋은곳 말고 권리금 더주더라도 좋은 자리 잡아야됩니다.
2. 내가 확실한 요리에 자신있고 맛을 낼 자신 없고 프랜차이즈를 할거면 그 품목에서 최고 업체와 가맹을 해라. 예컨데 치킨을 할거면 교촌, 피자면 도미노 이런 식.
3. 절대 사람 믿지마라. 인테리어, 통신, 식자재, 광고, 주류, 직원, 알바 등등 장사하는 동안 전부 나한테 돈 받을거만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겁니다. 사람은 철저하게 거래관계로만 봐야됨.
4. 광고, 마케팅 공부공부해야됨. 최신 트렌드 계속 찾고 고민하고 생각해야됨.
5. 식자재는 싼거가 아니라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걸 써라.
목이 가장 중요하지맛
그것도 기본이 되어 있을때
가능하겠죠 !
그 기본이 가장 힘듭니다 !
알지알지 근데 월세는 그렇다 치는데 권리금때문에 못가는거임 목돈이 너무 쎄게 깨지니까
ㄹㅇ 권리금이 무슨 1,2억이라
프차는 목이진짜 중요한데 개인창업도 목이1순위라고 하기엔 시대가 마케팅이 너무중요해졌음. 지나가다눈에보여먹는사람보다 인터넷이든 sns든 맛집을검색해서가는사람이 많아짐.. 그만큼 먹거리상권이아닌면 주차도너무중요하고..
난이도 차이기 어마무시하지 무슨 같은 것처럼 말하누. 목좋은 곳에서 대박나는거랑 sns 마케팅으로 대박나는게 같은 난이도인줄아네
석천 오빠 그러면 문 닫지 말고 계속 유지 했어야죠~~😊😊😊
목이 좋아야 손님들에게 인사도 크게
잘합니다.
맛집이 장사 잘돼서 건물주한테 쫒겨나서 나가면 장사 안돼는 이유중 하나..
근데 뻥상권도 많아서..잘 알아봐야 함.
목 중요하죠~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화 되어서 뒷쪽도 잘 되는집은 잘됩니다~
뒷쪽에 있는 집이 잘 될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잘 안되시는 분들은 분들 뒷집 잘 되는 집 찾아서 꼭 가보시고 직접 느끼시길 바랍니다~
장사 시작 하시는 분들 보면 예상외로 본인이 하려는 메뉴의 잘되는 집 안되는 집 이런 곳들을 진짜 좀 많이 다녀야 되는데 안가본 분들이 많아서 놀라습니다~
저러고 장사 잘되면 월세 더 올려서 거의 쫓아낼때도 있음ㅋㅋ 쉽지않다
목 좋은곳은 초보의 영역이 아니라 목 안좋은곳에서 인지도 실력 자본 등, 쌓고 점점 좋은곳으로 입지 이동 하는거죠
동네에 사거리에서 마라탕집 두개가 딱 마주보고 있는데 한집은 대박 한집은 쪽박임. 심지어 쪽박집이 더 맛있고 양도 많음 근데 사거리 건너편이라고 장사 안되는거 보면서 자리가 무섭다는걸 느낌.
대구에 진짜유명한 장사하는 아재잇는데 갈메기살도 대구그사람이 햇고..
그분이 딱 1마디함. 자긴 제일 좋은자리에만 장사한다고. 다필요없다고 ㅋㅋㅋㅋㅋㅋ
목 좋으면 그만큼 투자금 3-5배이상 들어가야하고 망하면 데미지가 엄청나게 크죠. 목 좋아도 망하는 곳이 많죠
그래서 부산에 인구가사리지고 외식업이 다문닫고대기업마트가다묻다는중. ,전세계적으로 사람이없으니 목이사라지고있음
목요일에만 영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은 입지 입지 입지
프렌차이즈에 한해서 그렇겠죠
맛집을 기준으로 보자면 맛이 있으면 시골촌구석 전국방방곡곡 찾아갑니다
음식장사는 일단 맛이 있어야지요
시골 촌구석은 대부분 노포입니다 겨우 1 2년 된 시골 맛집을 누가 찾아갑니까
@@바밤바-k4y 제가 가는집들은 모두 그렇습니다 너무나도 맛있거든요
이번 회 내용은 정말 버릴게 없어요! 특히 목 목 목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이걸 이제야 늦게 깨닫네요ㅠ
소도시 시골 산속에서 100프로 홀장사로 견디는 내가 대견하네 무슨 일이든 해낼수 있을것 같을 정도로 빡셈 ㅋㅋㅋㅋ
축구계에도 비슷한 명언이 있죠
가장 비싼 선수가 그때 가장 싼 선수이다.
1등을 노리는것보다 2등을 노리는게 마진율이 더좋을 수 도 있습니다.
비싼곳은 대부분 이유가 있더라구요 ㅠㅠ
이유없이 비싼곳도 많아요 ㅋㅋ
좋은곳은 비싸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곳은 아님
@@ascoooops 대부분
목이 좋아야 큰소리로 인사할수있으니 정말 중요하죠
여기 진짜 괜찮습니다 동넨데 재료비생각하면 가격도 혜자에 속함 근데 자리가 진짜 노답이긴함 ㅋㅋㅋㅋ 동네인데도 갈일이 1도없는자리임 만약 지나갈일 있으면 한강으로 가지 절로는 안가는자리라 저집갈라고 처음걸어봄
저기 외지에 있어도 맛만 좋으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다. 다른 업종에 비해 음식점이 입지에서 비교적 자유롭지. 대박집들 보면 대부분 다 교외나 외곽에 있던데 ㅋㅋㅋ
정말 아이템 괜찬은거면 오지여도 장사 잘됩니다 그런데 굳이 가 들어가는 순간
손님은 안오게 됩니다 아이템이 그저 그런거라면 목을 잘잡아야하고 아이템이
유니크 하다면 도전하십시오
그럼 모두가 목좋은곳만 갈 순 없고.... 현실적으로.....그리고 목안좋아도 찾아오게끔 하는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일거고.....
프렌차이즈는 무조건 자리가 중요함. 그러나 개인이면 맛임. 맛이 엄청나다? 섬에 있어도 알아서 찾아옵니다.
여기 지금 줄서서 먹어야해요 ㅠㅠ
바다에 있다고 모든 파도를 예측할 수 없듯이, 좋은자리에서 일해본 장사꾼만이 목의 중요성을 안다.500,700 그건 장사의 기본기만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리가 먼저 ,그다음은 순리대로 버는데, 소상공인에서 백수로 가는길도 가장빠르지만, 중견기업으로 가는길도 가장 빠른게 장사이다.
목 좋은 곳은 비싸고
목 안좋은 곳에서 성공하려면 돈 많이 써야하고
근데 그걸 극복해야 되요. 월세 100에 30배의 수익을 내는 중입니다
진짜 맞는말이긴 함. 어차피 맛 좋아봤자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마당에 차리 구석진 데 있으면 찾아가기도 귀찮고 애초에 있는지도 몰라서 못찾아가는게 대부분.
배달 전문점 말고는 무조건 비싼월세 감당하고서라도 목좋은데 있는게 그나마 기회라도 있지
요식업 하시는분들 목디스크 조심..
부동산은 입지가 전부란 말이 딱 맞음
목이 좋으면 맛이 없어도 서비스가 엿갘아도 아무리 욕을 먹어도 장사가 됨.
직접 방문 손님 위주면 목이 중요 하지만 요즘 처럼 배달이 많을때는 또 다르조
목도 옛말인게 목좋다고 내브랜드 키워가다보면 건물주 돈독올라서 젠트리피케이션되고 상권 다죽음. 영원한 목은 없음. 반면 목은 좀 구리더라도 월세아끼고, 배달장사로 살아남는게 맞음
저는 거북목인데 괜찮나요 ㅠㅠ
목이 안 좋으면 몫이 되는군요..
목좋은 곳은 열심히 벌어서 건물주님 드리는거라...
일하느라 고개 숙혀서 목 건강 조심하라는 줄 알았는데ㅋㅋ
진짜 장사는 죽자사자 달려들어야지 되는법임..
부동산은 location location location
저건 일반인은못하는거다 200짜리월세가잇고 1300짜리월세가잇는데 후자고를사람 몇명댈까? 장사는아무나하는게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 중요한건 초딩들도 알아
대한민국에서 자리 중요한걸 모르는걸 모르는놈이 누가있냐.
서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라는 질문에
국영수 교과서 위주로 또는 이비에스 잘보세요 라는 답변이랑 똑같다
맛 없으면 목 좋아도 아무 소용없음
맛이 제일 먼저임
A급지 B급지까지는 괜찮아요. C 정도면 찐으로 맛있어도 마케팅이 너무 안되면 궤도에 올라오기가 진짜 힘들죠. 맛있는데 결국 끝끝내 못 올라오고 망하기도 하니까요.
저 업장은 C,D 정도 되는 업장인데 마케팅도 잘 안된것 같구요. 그래도 유튭 탔으니까 한방에 마케팅 많이 되신듯
홀 아예 포기 한다면 어디 산골마을에서 하던 말던 상관 없는데 홀 한다면 위치는 무조건 신경 쓸수밖에 없지
나도 첫 창사는 위치 안 좋은 곳으로 하고 월세 저렴하게 들어갔는데 저 말대로 조금 더 오래 했을 뿐이지 결국 나보다 일찍 망하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손해 봤음
자리가 제일 중요하죠... 역시...
목 좋으면 식당보단 다른걸 하는게 ...
자리도 카페자리랑 레스토랑자리랑 제육자리가 다 다름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게 요즘은 온라인이 발달 해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꽤 되고 목이 늘어서 장사가 잘 되면 그만큼 몸이 더 갈리는 게 싫어서이기도 하다 그냥 한가한 곳에서 건물 매입 후 월세대신 이자내고 건물주나 알바 스트레스 안받고 소소히 혼자 장사하고 있는 이유. 물론 마케팅이나 메뉴 등 나머지 전략이 매우 뛰어나야 가능한 일.
임대료 아끼려다 마케팅비가 임대료보다 더나옵니다 스트레스는 보너스고
비싼건 다 이유가 있음 능력만 있으면 매출이 그이상 나오니까 비싼거임
배달위주라서 구석에 싼곳 저렴한곳 찾는거 아니면 목 맞습니다~ ㅎ
100번 맞는 말임 경험자로서...
쁘띠마땅이 진짜 네롤리계열향수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목에 비해 월세가 터무니없이 비싼곳도 허다하지 비싸다고 목이 다좋은게 아니라 상권분석 종목분석 월세시세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먼저다
목좋은곳 비싸게 들어가서 쪽박차는 곳 허다하다
결론은 장사는 돈넣고 돈먹기임. 타고난 자본가를 이길 사람 별로 없음.
망해보고 깨달았습니다. 왜 비싼 월세를 감내하면서까지 노른자 상권에서 창업을 해야하는지ㅎㅎ
목이 좋은데 거기에 주차까지 된다면 불패라고 봐야죠.
저 얘기는 오래전 미국의 백화점왕이 한말로 압니다.
자릿목이 가장 중요한게 맞지요
알아도 돈이 없으니 그렇게 못하는거지...ㅠㅠ
똑같은 목에 들어가도 안 되는 집들이 허다...
목 좋아도 맛없거나
서비스 별로면 안 감.
목 안좋아도 맛있거나
서비스 좋으면 찾아감.
나도 굳이 맛있고 서비스좋은 단골집
갈라고 차로 20분걸리는데까지
가서 먹고 대리해서 옴.
우리동네 신도시 역 앞 사거리
식당들이 목 좋은데도
1~2년에 한번씩 가게 망하고
다시 생기고 반복임.
ㄴㄴㄴ 그건 님이 목 보는눈이 없어서임. 번화가 교차로 상권은 목이 안좋은 유동인구만 많고. 목 안좋은데 성공 할 수는 있지. 하지만 그건 극악에 확률임
장사는 자리가 반이다.
그 목. 내가 만드는 겁니다🎉
장사 1순위가 자리? 다 아는 소리지. 근데 그럴만한 돈과 여력이 누구나 다 있지 않음. 그럼 좋은 목, 좋은 자리 아니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 하나?
그래서 애초에 총알이 어느정도 여유가있어야하는거임
홀음식은 무조건 자리가 좋아야됨
제가 부모님 가게 수정보완하면서 저와 같거나 배운 요소를 적용해서 많이 발전 하고 있습니다
그 추가적으로 원일쉪 이태원 매장이나
과거 석천이형 이태원 매장 같은거 둘러보면서
장/단점 컨텐츠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그걸 최저비용으로 해결한 방법은 해봐야 푸드트럭 정도..
스타벅스를 못이기는 이유
결국 돈이 돈을 버는거죠.
그걸 이겨내는 사람은 대단한거고...
자리가 젤로 중요~~ 운도 중요~~
난 별로 공감안됨.
첫번째는 실력 두번째는 마케팅 세번째는 위치
인거 같음.
실력이 없고 마케팅을 못한다면 위치임.
좋은 위치 구하는거 진짜 개 힘듬.
실력하고 마케팅으로 승부봐야하는 시대임.
특히나 식당
근데 그건 옛날이고 요즘은
저 구석탱에 해놓고 배달로 승부보는 사장님들
많음
평수도 작아서 손님안받고
무조건 배달로
난 아님 목은 중요하지만
소문도 중요함 난 소문으로 장사함
목 운동이 중요하군요
목요일 그렇게
중요한거구나
인스타 감성 먹어보진맛 유명한인 극찬
정도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