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나는 바로 그의 멋진 회장 아저씨에게 시집갔다!【전 남편의 삼촌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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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심북심과 결혼 5주년 기념일 당일, 소동은 남편 심북심과 그의 불륜 상대인 이월여에게 살해당했다. 진실을 알게 된 그녀는 심북심이 불임이 아니며, 자신이 정성껏 키운 아이가 그와 이월여의 친자식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녀의 지난 5년은 심북심이 성공하는 데에 발판이 되어주기 위한 시간에 불과했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 남편과 불륜 상대에게 절벽으로 밀려 떨어졌다. 다시 눈을 뜬 소동은 3개월 전으로 되돌아왔고, 이번 생에서는 운명을 바꾸고 화려한 복수를 펼칠 수 있을까…

[@양자영-f9v]

완결있는 희귀영상!
잼있어요

[@kyungsil57]

남주 이름 알고싶어요! 아시는분ㅠㅠ

[@김윤지-x6x]

끝이 아니라 더 있는듯?

[@BellaKim-b4c]

남주가 잘생기긴했는데 좀 귀염상이고 어려보여서 여주가 누나 같아서 좀 안어울리긴하네요 ㅎㅎ 다음편이 있을것 같네요~

[@암브로시아-b3i]

안성댁 박희진 씨 얼굴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ㅎㅎ

[@양자영-f9v]

전 엄정화요 ㅎㅎ

[@조윤채-m8y]

전 옆모습이 김현주님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