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f6k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이 살기 안좋은(부자증세를 하는) 나라들이 어떤꼴이 되었는지는 잘 압니다. 부자한명이 서민 수만~수백만명분의 세금을냅니다. 우리가 누리는 도로, 저렴한의료, 사회모든기반시스템들이 부자들이 내주는 세금으로 충당이되니까 우리같은 서민들은 세금걱정없이 살아가는겁니다. 그 부자들이 빠져나가면 이 사회전반시스템 굴릴돈 어디서 가져가야할까요? 바로 우리같은 서민들이죠.. 부자감세를 나쁘게볼게아니라 부자감세하면 부자가 덜 떠나고, 다른나라에서 기업하러 들어오거나 부자들이 이민오게끔하는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평생 부국으로 좋은 복지시스템 누리면서 살 수 있습니다.
부모세대가 물리적으로 더 힘들고 자식세대는 정신적으로 더 힘든듯...해외 나간다 해도 살지 죽을지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적어도 공부하면 어디서든 살아 남을 확률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것 같음 그런데 난 해외로 가면 병원비 어떻게 감당하고 인종차별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살아남을 확률은 조금 더 늘겠지만 행복할지는 모르겠음 탈출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아직 좋아...ㅠㅠ
선생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력이 튼튼해야 해외에서도 대우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결국 한국 출신 해외 교민들의 입지가 무너지고 안전을 위협받을 것입니다. 해외에 이방인으로 살면서 모국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충분히 해외에서 정착해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성숙이 전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35살 두 아이 아빠인데, 후대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무섭죠. 저는 노력해서 대기업 다니고, 자식들도 노력하면 대기업, 중견기업 다닐 기회가 많은 나라를 원하는데, 지금 정치인들이 만들고 있는 30년 뒤 한국은 여전히 역피라미드 인구에 짜르지 못하는 50대가 좋은 직장 다 잡고 있고, 20-30에겐 3D와 최저임금 일자리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개인주의성향이 강하고 공동체의식 줄어들고 하니 그런건지 무슨 원장님정도면 그래도 한국사회내에서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분인데 그런분들조차 그냥 내자식이랑 나 살걱정만하면서 뭔 인구타령인지 사회 지도층부터 자식을 외국국적 얻게하려고 그렇게 애쓰면서 인구는 뭐 하늘에서 늘려주나요? 희생을 하라는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회적분위기나 본보기에 좋지않은영향을. 줄 말은 가려서. 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돈 있으면 다 내보내고 평범한 서민들이 고생하며 대한민국을 바꿈. 자기 선택이지만 이런 사람들은 한국을 못 바꿉니다. 일제강점기 때 1930년 대 들어서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을 했던 이유가 대한민국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지요. 보수를 그렇게 지지하더니 이 나라가 희망 없다고 하네요.
지금 이나라 하는꼬라지 보면 답이없었어요 매일같이 광화문 모여서 시위하는 여자들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았고 할일없는 여자들 치마폭에서 나라가 휘둘리고 애를 안낳는게 아니라 결혼 연애도 안하고 남여 갈라치기해서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정치인들 100년전 50년전 과거속에서 살면서 반일 반미 하고 친중 친북 이나라는 침몰하는 배에요 능력있으면 탈출해야해요
머리좋아 똑똑한사람도 부모가 돈이 있어야 외국보내지 함선생처럼 상위부자가 얼마나 된다고.. 부자만 있으면 모든 허드레 기술과 하찮은일은 누가하나 식당 청소 요양보호사 가수 연기자 이런 다양하게 일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사회가 돌아가지. 의사 처럼 상위부자가. 몇퍼센트된다고 자기 자식자랑
에전에는 저축 열심히 하고 청약저축 부금 예금 이용해서 빚 크게 하지 않고 국평기준 아파트 매입하고 개인취향에 따라 단독주택도 거주했어요 (아마 그때는 마당이 있는 집 선호도 있었음) 여유가 생기면 별도로 월세 전세 놓고 했어요 상가 토지 등등도 투자 하구요 세금에 문외해도 재테크가 가능했죠 물론 옛날에도 부촌은 존재했고 지금처럼 적패대상 지역은 아니었어요 어떤 정권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나라는 IMF, 금융위기 코로나로 모든게 많이 변했어요 10대도 80대도 세금을 알아야 하고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같은 경제공부를 해야 이득을 볼 수 있고(선별투자필수)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재테크에 한 번 늦어지거나 실패하면 영원히 서민 또는 서민중의서민으로 전락해버리는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llkang54그렇지 않아요 부모는 잘 모르는걸 자식이 알 수도 있고 부모보다 더 부자가 되는 자식들도 많아요. 함익병님은 저런생각으로 자식에게 의대를 권유하지 않았구나. 정도로 들으면 되죠. 확대해석해서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요리나 미용도 간호학도 세계에서 통하는 직업이예요 집수리기술도마찬가지...
ai와 로봇이 노동시장을 대체하면 저출산이 축복이 될 수도 있다고 봄. 힘든 일은 로봇이하고, 편한 일은 인간이 하는 등.. 지금은 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처우가 안 좋은 직업이 중소기업이랑 몸쓰는 일이라면, 다가올 미래엔 예전처럼 9급 공무원이 가장 밑바닥 직업이 될 듯.
각 농촌이나 시외지역에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가 많아요...전남도 7만명이 넘는걸로 알고 있어요...출산율 저하로 외국인과 어울려 사는 일에 익숙해져야 할거에요...요양보호사들조차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구요...외국인이 싫다구요? 애를 안 낳는데 어떡합니까...외국인이 증가하면 치안도 불안해질거구요...암튼 암울합니다...
부모가 부자이거나 결혼 안한 고모 삼촌 이모등이 부자여서 시작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요즘 나이드신 분들이 여기저기서 많이들 일하고 계십니다 환갑만 되먼 일 안해도 되는 일반서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건강해서도 이지만 현금이 없으면 살기 너무 힘들어젔어요 자식들도 살기 힘든데...
![[#아빠하고나하고] 또래들보다 배움이 느렸던 함익병을 바꾼 아버지의 교육법 #TV조선조이 (TV CHOSUN 240918 방송)](http://i.ytimg.com/vi/T7GWCa79up8/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또래들보다 배움이 느렸던 함익병을 바꾼 아버지의 교육법 #TV조선조이 (TV CHOSUN 240918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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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모가 세상에 눈이 트여 있어야 자식들의 미래가 밝은것이다.
브레인...통찰력
그래? 그러면 국회의원 자식들 왜국보내고 군대빼는건 왜그렇게 지랄하지? 이중성 개쩌네 ㅋ
국회의원도 눈이 트여 있으니까?@@남한솔-v5p
@@남한솔-v5p와우 댓글 하나만 봐도 능지와 지식 수준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이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 정치인들 욕하는 게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한국의미래가어두워서 내자손들해외보내면 인구는더감소되고 악순환일텐데!~~ 뭐가자랑이죠...
저렇게 떠나니 더 빨리 안좋아 지겠구나
나라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키는구나
못나든 잘나든 내나라를 지킵시다~
우리나라 지켜 좋은 나라 만듭시다.
화이팅~~~
저렇게 머리가 좋다고 자기자식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자식들을 외국으로 떠나보내고 나라가 혹여나 좋아지면 돌아오는 꿀빨고 싶은 이기적인 이중국적자를 만드는구나..
평범한 사람들 등쳐먹고,,잔인하게죽이는 나라,,헬조선입니다.
저말이 무서운게 이미 부자들과 지식인들은 한국을 떠나기 시작했다라는것입니다 .
부자증세만 바라는나라에서 당연한결과죠
뭐야
자기 애들은 나가고~~~~
@@power1do 윤정권에서 부자감세만 하지 않았나요! 지금 부자들 살기 딱 좋은데..
@@지니-f6k왜 너는 언제가 부자가 될거라는 생각을 못할까?? 20대? 가난하지... 30대? 가난을 극볼할수 있지!! 40대? 이제 부자가 보여야지. 그럼 알게돼. 우리나라가 잘못되었다는것을...너는 아마도 평생 모를거 같다.
@@지니-f6k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이 살기 안좋은(부자증세를 하는) 나라들이 어떤꼴이 되었는지는 잘 압니다. 부자한명이 서민 수만~수백만명분의 세금을냅니다. 우리가 누리는 도로, 저렴한의료, 사회모든기반시스템들이 부자들이 내주는 세금으로 충당이되니까 우리같은 서민들은 세금걱정없이 살아가는겁니다. 그 부자들이 빠져나가면 이 사회전반시스템 굴릴돈 어디서 가져가야할까요? 바로 우리같은 서민들이죠.. 부자감세를 나쁘게볼게아니라 부자감세하면 부자가 덜 떠나고, 다른나라에서 기업하러 들어오거나 부자들이 이민오게끔하는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평생 부국으로 좋은 복지시스템 누리면서 살 수 있습니다.
함익병원장님이 자식들 외국으로 보냈으면서 인구 감소 운운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인구 감소 문제의 해결의 책임은 개인이 아닌 국가에 있습니다. 일개 개인인 함원장님은 생존과 미래를 위해 자식을 외국으로 보낼 권리가 있는 거구요. 비난의 대상을 착각하지 맙시다
아니다 책임은 국민에있다 국가에있지 않다.
개인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겁니다 나하나쯤이라는 개인주의성향이 인구감소에 영향이 없을까요?
@@까고보니진주나옴 무지한 대중에게 잇는거지. 함익병님처럼 부자들이야 싫으면 나라 버리면 그만임. 멍청한 대중들이 문제겟지.
전세계에서 글로벌하게 경쟁하라는 뜻이죠.
외국에 나가살아라가 아니고
많은경험을 하고 경쟁하고
하라는뜻입니다
@@오리서비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그게 답이에요. 근데 그건 대중의 질이 높은 수준이라는 전제하에 가능. 대한민국 대중 질이 현저히 떨어짐. 대중에 들어가면 그냥 바보됩니다. 대중에 벗어나 부자가 되야 됩니다. 절대 대중이 진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평소에도 나와 가치관이 많은 점에서 같구나하고 생각했지만, 이 영상 속 내용은 정말 완벽하게 내 생각과 일치하는군요.
원장님말씀 기회되는대로 늘 귀기울여 들어왔는데
오늘말씀은 왠지 마음이씁쓸해지네요.
국가가 미래가 없다고 하나 둘 떠나가면 어떡합니까? 더구나 능력있는분들이 외면하고 떠나간다면
더욱더 미래가 어두워지니 떠났던 사람들도
돌아와 새로운 틀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세대가 물리적으로 더 힘들고 자식세대는 정신적으로 더 힘든듯...해외 나간다 해도 살지 죽을지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적어도 공부하면 어디서든 살아 남을 확률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것 같음 그런데 난 해외로 가면 병원비 어떻게 감당하고 인종차별 어떻게 극복할지 걱정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살아남을 확률은 조금 더 늘겠지만 행복할지는 모르겠음 탈출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아직 좋아...ㅠㅠ
내일 대한민국이 망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게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살아가라는 말임
도망이나 밀려서 해외를 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언제든 선택할수있게
뭔가 슬프다
다 맞는 말인데 부모가 가난해서 교육도 못 받고 외국에 못 가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잘난척
선생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력이 튼튼해야 해외에서도 대우받으며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결국 한국 출신 해외 교민들의 입지가 무너지고 안전을 위협받을 것입니다.
해외에 이방인으로 살면서 모국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충분히 해외에서 정착해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성숙이 전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한인으로서 존재한다면 그렇겠지만 국적을 얻으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자식미래의 나침반이되주는 부모 부럽네요
냉철하신안목 존경❤❤
우리나라를 참 좋아 하는데 답이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35살 두 아이 아빠인데, 후대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무섭죠. 저는 노력해서 대기업 다니고, 자식들도 노력하면 대기업, 중견기업 다닐 기회가 많은 나라를 원하는데, 지금 정치인들이 만들고 있는 30년 뒤 한국은 여전히 역피라미드 인구에 짜르지 못하는 50대가 좋은 직장 다 잡고 있고, 20-30에겐 3D와 최저임금 일자리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앞날을 조언해주는 부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슴 아프다 대한민국
저희.모두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들은 적죠...영여공부요즘너무 지쳤는데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부모님도그러셨거든요 엄마아빠세대때는 어떻해든 먹고살수있었고 작은5평의집에서 신혼생활하면서도 잘 살수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세대애들을보면 아마 힘들거고 앞으로도 더 힘들어질거라고..
합리적이고 멋진분이시군요. 공감합니다
결국 부자들은 다 떠나겠군요...
어떤 세대든 먼저 나가 자리잡고 나머지 부르기
지금부터라도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살자"라는 과거의 국가적 캠페인이 소환되어야 하나!!
그냥 개인주의성향이 강하고 공동체의식 줄어들고 하니 그런건지 무슨 원장님정도면 그래도 한국사회내에서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분인데 그런분들조차 그냥 내자식이랑 나 살걱정만하면서 뭔 인구타령인지 사회 지도층부터 자식을 외국국적 얻게하려고 그렇게 애쓰면서 인구는 뭐 하늘에서 늘려주나요? 희생을 하라는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회적분위기나 본보기에 좋지않은영향을. 줄 말은 가려서. 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돈 있으면 다 내보내고
평범한 서민들이 고생하며
대한민국을 바꿈.
자기 선택이지만
이런 사람들은 한국을 못 바꿉니다.
일제강점기 때 1930년 대 들어서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을 했던 이유가
대한민국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지요.
보수를 그렇게 지지하더니
이 나라가 희망 없다고 하네요.
정말존경스러운분이세요
마인드가천국같은분
존경합니다~
자녀들은 다 해외보냈다는건 좀 서글프네요
울 아이들에게도
한국을 떠나라고 해야하는건지 ᆢ
출산율도 낮은데 말이죠
청년들이 한국을 떠나야되는게 맞을까요
돈있는사람들은 자식들다 외국보내고 거기서사니 더 우리나라인구는 쪼그라든다
지금 이나라 하는꼬라지 보면 답이없었어요 매일같이 광화문 모여서 시위하는 여자들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았고
할일없는 여자들 치마폭에서 나라가 휘둘리고 애를 안낳는게 아니라 결혼 연애도 안하고 남여 갈라치기해서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정치인들
100년전 50년전 과거속에서 살면서 반일 반미 하고 친중 친북
이나라는 침몰하는 배에요 능력있으면 탈출해야해요
다른 외노자도 마챦가지 아니겠나
정치가 개판이니 나가야지
부자들 미국가는 이유가 상속세가 없기때문이죠.
@@yoencho3545그 정치인을 국민이 뽑습니다 그나라 정치인은 그나라의 국민수준입니다 그정치인을 다른나라 국민이 뽑았습니까?
대한민국이 점점 쪼그라들고 있네요. 다들 자식들 외국 보내놓고 노인들만 남아 살다가 사라질 나라.
현명한 부모님
역시 부의 되물림은 금전 뿐아니라 지식 배우는 환경도 같이 물려지는군요 배움이 답인가봅니다.
정치상황은 국민이 만드는것 현재 체재싸움중인데 국민이 깨어있지 않고 잘 선동되니 미래가 없죠. 미군철수 시작하면 이민가야될듯한데 그때쯤 되면 나갈수 있을까싶다.
자기나라는 자기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뭘 이민을 갑니까?
그러게요.. 의대가 도메스틱. 저도 그걸 알았어야했는데.... 일찍 영어공부해서 미국의사자격증따서 저랑 같은과 미국에서 하고있는 사촌동생보면 정말. 아 내가 너무 보는시야가 좁았구나. 싶습니다.
샘~많이 배우네요❤❤❤❤❤
참 맞는 말씀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을 실천 하셨네..
힝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다 외국 가서 공부하고 살고 하면 우리나라 인구는 더더 감소로..힝..
존경하는 함선생님....
저두 걱정이 큽니다..
어찌 되겠지.. 하면서도.. 불안.
가진자의 교육관
그냥 가진 자라기 보다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지능과 능력을 가진분이시죠 지금 정치세태면 이제 우리나라는 정치인때문에 망할거에요 우리자식세대는 가난하게살거라 미안하죠 부모로써
100% 공감합니다
ㅋ 한국을 버리라고 교육시키는 부모라니
50대에 퇴직으로 개개인이 알아서 살아야하는 나라 전부 자영업자로 몰려 6백만 시대가 도래했다지만 이렇게 평범한 대책조차 없는데 이 나라에서 뭘하나 나도 내 자식은 나가서 살라고 할거같다..
현재 정치는 저질이여도 아직까지는 한국이 정말 살기는 최상으로 편하고 좋습니다.. 뭐 이렇게 말해봐야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알지 못 하는 부분이지만요.
국ㆍ영 ㆍ수만 가르쳤는데,,
나름 잘했는데
인서울 못했어요.
그래도 위안이되네요.
그조차도 안한 사람보다는
선택권이 있더라구요
너무 정확해서 할말이없다
의대가 도메스틱용이란 것부터가 부정확한 10소리임.
@@sky-b6z5y뭔개소리래. 함익병이랑 친분없는 다른 서울대의대 의사도 의사는 내수경제로 살아가는 업이라고 말햇음.
결국 잘난 이기주의
사실 애들이 의대갈 머리가 안되서 저렇게 말한것일수도 전쟁나도 살아남는 의사였는데 나라가 잘살면 더 파워가 쌔지지
미래를 보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통탄할 일이네요. 슬프현실😥
격하게 공감.우리부부 죽어라 일궈서 제법 자산 이뤄놨더니 절반이 세금ㅠ정치는 개판 ㅠ미국 이민 고려중 ㅠ후손들 미래 위해
개판이죠..자기네들은 모르고 싸우고 앉았구요..
얼마모앗는데요?그래서?
빨리나가아되요.나갈려면
@@김지은-l8p1c 미국가면 세금 더 많다든데요
@@후후후-d1s30억 이상임 우리나라 세금 미쳤음. 30억 이상의 경우 50프로 세금임
정말 미래는 가난해 질거라 생각합니다
대통령해야해 이분
공감가는 말입니다.....
똑똑하고 현실 잘 아는 것은 좋지만, 정치할 자격은 없는 사람이다. 아전인수로 사는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미래가 없는거다.
이분 국민의힘 지지자에요
정말 열려있는 분이시네요
아 그러면 대한민국을 버려라 그 뜻 찌질이만 대한민국에 살아야 한다고 정말 슬프다.우리 모두 빨리 이민 준비합시다.
이분이 애들 외국 나가길 바랐을때는 윤석렬 때가 아니다 공연히 윤석렬만 욕할일은 아니지
사회전반 의 문제다
열
이분 정치색 보수에요 ㅋ
이나라 희망없어진지는 한참이고 문재인때 가속화 했을뿐 어차피 망할나라임
매일같이 광화문에 모이는 여자들의 인민정치
ㅋ 극단적으로 정책을 해놓고
사회전반의 문제였으니 정책에 문제가 없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이 있는건데,
해결하기는 커녕 문제를 만들었는데....
이렇게 관대하게 보시는데
그럼 지난정권도 그렇게 보시나여??궁금하네요....
윤석열 지지자입니다
유명합니다
국힘 당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회전체가 너무 이상해진건 사실임..뉴스조차 믿지 못함.
이랫다 저랫다 말을 많이하니까 ‘인구가 주는게 어때서요 재벌들 일꾼없어지는게 어때서요 인구수하고 행복은 상관없다고’ 들은것 같은데 참 본인 입맛에따라 말이 달라지네요
윤석렬 지지하더니 의대추원하니까 아주 개같이 날뛰는건 참
씁쓸한 이야기네요😮
저도 영어공부해서 해외나가서 돈벌려구 영어공부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한국에서 돈버는것은 한계가 많은듯 해요..
아~ 내수용이였구나..
그럼 어느나라든 통하는 의사는 어느나라의사일까요?
미국의사는 통하나요?
그렇지... 이런식의 정치체계면 더욱 미래는 암울할 뿐이고... 미래세대는 미래가 더욱더 안보인다.
머리좋아 똑똑한사람도
부모가 돈이 있어야 외국보내지
함선생처럼 상위부자가 얼마나
된다고.. 부자만 있으면 모든
허드레 기술과 하찮은일은
누가하나 식당 청소 요양보호사
가수 연기자 이런 다양하게
일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사회가 돌아가지. 의사 처럼
상위부자가. 몇퍼센트된다고
자기 자식자랑
난 함익병 교수님이 하는 말은 무조건 믿음이 가더라.. 보수적인 분이 저정도 생각하시는거면 이나라 답이없긴해...
인구감소면 희망이 없다면서 본인자식은 외국에 보내고 인구감소에 한몫 단단히 하시네
그러니 평소에 잘하셨어야죠.
어른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에휴
나라도 보낸다 ㅋㅋㅋ ㄹㅇ
정책이 제대로 서고 나라가 바뀌려는 조짐이 보여야 내가 힘을 보탤 마음이 생기는거죠. 정책이 제대로 안되있고 나라가 바뀔 생각이 없는데 내가 1명 더 낳는다고 달라지는게 있나 생각하는건 일반 국민입장에선 당연한겁니다.
@@goroinogashira5529결국 남탓 원래 인간이 뭔가 탓할이유찾고 회피하려하는 존재지만 결국 정치도 내가 뽑은거고 그 힘없다는 국민들이 뽑은겁니다 그냥 개인주의성향이 더. 강해지고 공동체의식이 줄어든겁니다
애국심 이라고는 1도 없네 😮
외국에서 한국인은 결국 이방인에 그칠 수 밖에 없음. 여기다 한국이 쇠퇴해버리면 입지 훨씬 쪼그라들거고.. 자기들이 누리던 상류층 라이프 물려주려면, 한국 출산율이 지켜졌어야 하는거지..
그러면서 자기 자식들 외국으로 내보내는 건가 참나~
당장 육아휴직도 엄청 눈치보이고 복직도 불투명한데 애 낳기 전 유부녀라고하면 취직은 더더욱 안되고.. 애 낳는 거 한명까지 가능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두명 낳으면 재취업 엄청 불투명하고 하더라도 콜센터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정도인데 이것도 못할지도 모름.. 물가, 집값 오르는데 외벌이로 아이 키울 수 없는 환경이기에.. 인구감소는 당연한거임
지금 정치하는 국회의원들이 봤으면 하네요
내나라도 튼튼한 국력이있을때
외국에 나가 생활해도 좋지
힘도없는 약소국이면 외국생활해도
그냥 사는거지 무시 당해도
하소연도 쉽지않고..
좋은 가장일수는 있어도
좋은 국민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 가격은 오르고 가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한국에 익숙한 중년들은 버티기로 살아가겠지만 젊은 세대들이라면 더 좋은 국가와 환경을 선택하세요
에전에는 저축 열심히 하고
청약저축 부금 예금 이용해서
빚 크게 하지 않고 국평기준 아파트 매입하고
개인취향에 따라 단독주택도 거주했어요
(아마 그때는 마당이 있는 집 선호도 있었음) 여유가 생기면 별도로 월세 전세 놓고 했어요
상가 토지 등등도 투자 하구요
세금에 문외해도 재테크가 가능했죠
물론 옛날에도 부촌은 존재했고
지금처럼 적패대상 지역은 아니었어요
어떤 정권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나라는 IMF, 금융위기 코로나로
모든게 많이 변했어요
10대도 80대도 세금을 알아야 하고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같은 경제공부를 해야
이득을 볼 수 있고(선별투자필수)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재테크에 한 번 늦어지거나 실패하면
영원히 서민 또는 서민중의서민으로
전락해버리는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기적인사람들은 대부분 고학력자....그러나 외국에 나가면 생각보다 살기쉽지않음을 느끼지..
간절하지만
참여는안하는
배운자들의
리더들때문입니다
바른소리하시는것같지만
그렇지않다
아니 뭘 존경해.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식 대대손손 이렇게 잘먹고 잘 살꺼지롱. 하는게 그걸 대놓고 이야기 하는게 존경까지 받을 일이야?
안타깝다 이런애들보면..
@ 왜? 함익병이는 다른과도 아니고 피부과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걸로만 평생을 살고, 이제 그 돈으로 자식들 키워서, 나라에 보탬이 되라고 하는게 아니라, 해외나가서 잘먹고 잘 살으라고 하는 속물인게 뻔한데. 부끄러움이 없는 할배임.
@@junebug7967참.. 한번더 안타깝다..
@@꽃승훈-h5k 아 본인이나 가족이시구나. ㅋㅋ
@@junebug7967 두번째로 안타깝다..
생존본능도 천재급이시네요
저도 초딩애들한테 말하곤합니다
능력되면외국가서 살라구요
인구감소를 떠나서 정치보면 미래가없어서요ㅠ
능력이 있는 부모만 할수있는 말이죠ㅠㅠ
왜요?
영어되면 되는데?
교환학생도 해보고.
돈 몇억 없어도 되요
@@llkang54그렇지 않아요 부모는 잘 모르는걸 자식이 알 수도 있고 부모보다 더 부자가 되는 자식들도 많아요.
함익병님은 저런생각으로 자식에게 의대를 권유하지 않았구나. 정도로 들으면 되죠.
확대해석해서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요리나 미용도 간호학도 세계에서 통하는 직업이예요 집수리기술도마찬가지...
저는 저렇게 해주지 못하는 망한 부모네요.. 너무 자괴감이 밀려오는 ㅜ ㅜ 하아.. 내 소중한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라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유시민: 인구 그까짓거 좀 감소하면 어떠냐. 사람이 줄어야 사람 대접도 받는다. 더 줄어야 한다.
-노무현 재단 유투브 영상에서-
헐 할말이없네요 언제까지 반대를위한 반대만할런지
와..나도 이런생각 들었는데..유시민이랑 생각이 같았다는게 소름~
유사시민의 얘기는 얼핏 그럴듯하지만 걸러들으셔야..
@@oldschoolmusiclike 그래서 인구문제 해결에 누가 힘을 쏟았나요? 어차피 다 도찐개찐.. 이민가는 정치인 재벌보다야 낫지않나요
깨어있는부모,어른,윗물~~역시다르군요~~
한국사람들은 좋은 나라에서 태여났습니다 . 완벽하게 좋은나라는 없습니다 .
ai와 로봇이 노동시장을 대체하면 저출산이 축복이 될 수도 있다고 봄. 힘든 일은 로봇이하고, 편한 일은 인간이 하는 등.. 지금은 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처우가 안 좋은 직업이 중소기업이랑 몸쓰는 일이라면, 다가올 미래엔 예전처럼 9급 공무원이 가장 밑바닥 직업이 될 듯.
각 농촌이나 시외지역에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가 많아요...전남도 7만명이 넘는걸로 알고 있어요...출산율 저하로 외국인과 어울려 사는 일에 익숙해져야 할거에요...요양보호사들조차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구요...외국인이 싫다구요? 애를 안 낳는데 어떡합니까...외국인이 증가하면 치안도 불안해질거구요...암튼 암울합니다...
정말 현명하다.
난 계속 발전할 줄 알았는데
사는거 별거 없다.
짧은 인생 조국 버리고 외국가서 살면 행복할까?
난 이래나.저래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이 좋다
본인이 해외 나갈 능력되면 나가서 사는거고 그게 행복이지 뭔…
부모가 부자이거나
결혼 안한 고모 삼촌 이모등이 부자여서
시작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요즘 나이드신 분들이 여기저기서 많이들
일하고 계십니다
환갑만 되먼 일 안해도 되는 일반서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건강해서도 이지만 현금이 없으면
살기 너무 힘들어젔어요
자식들도 살기 힘든데...
맞아요 수학 물리 영어
내자식만 잘되면 돼
맞아요 요즘 젊은이는 깡도없고
인내도없고
그냥 이기적이고
큰일입니다.
오히려 법조인이 국내법 전용으로 국내 전용이고 의사는 해외 수출 가능하지 않나요? 실제로 베트남 미국 많이들 간다던데??
설사 그렇다한들 한국서 누리는 만큼은 못누리겟죠...
의사할아버지라도 딴 나라가면 걍 듣보잡 이방인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피터승주 얼마전 베트남에서 한국의사 월급 3천에 모신다던데요?
@@arizonagreentea6689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휴
내 나라 떠나면 조금 편하고 많이 불편하고의 차이죠...
한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좋은데요?
베트남 한 번 가보시고 말해보세요.
@@피터승주 그럼 수학을 배우든 물리를 배우든 외국가서 사는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베트남 많이 가봤는데요? 어휴
미국은 미국 의사 시험을 따로봐야하고 미국내에서 의대 나온사람들 처럼 메이저로 하기는 힘들다고 의대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어요 베트남정도는 가눙할지도.
선진국일수록 인구는 감수하고 다문화체제가됨.
그렇다고 행복지수보면 인구감소하는나라가 불행한것도 아님.
우리나라는 개도상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감
여기서 인구가 줄어들면 안되지
@@yoencho3545 인구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어드는 방향이 맞습니다
수출형 국가는 어쩔 수 없습니다
공장은 스마트 해지고
제조업 회사는 3세계로 가거나
현지 생산 현지 소비로 가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걱정하면서 내 자식은 외국에 보낸 사례...
그래 니자식대대 외국나가 잘살아라 조국버리고
나도 그랬다.
정확한 분석입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약해진다면 지금 해외에서 받는 대우도 못받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여기서 열심히 사는 사람을 비하하지마시길바랍니다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도 이 땅에 발 딛고 살아온 사람들이 이 나라를 만든다.
와...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족을 꼭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너는 한국에 오지마라
영어 교육을 어려서 부터 해야허고요, TV에 더빙하지 말고 자막 넣고 원어로 방영하면 영어 다연스레 잘하게 될거고 어떤 과목을 곤부하든 세계가 무대가 됩니다.
의대도 영어를 잘하면 다른 나라애서도 일할수 있습니다.
인정힙니다
슬픈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