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벤 -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712 방송

[@인선-m2v]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ㅠ 노래너무 좋아요..감성이 너무 좋네요~

[@thomasm1685]

Your voice goes so smoothly with this song 😘

[@정몽규극혐]

정말 잘한다

[@eunsi324]

오래되었어(바브)/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바브)/ 잊혀질 법도/ 한데 말야
떠오른 기억(에)(마지막 바브)
그저 우린 다정했고(리듬)/ 따뜻했지(바브)
널 바래다주던(바브)/ 그 길목에 숨어(바브) 오늘도(또)
떠나질 못해/ 난 네 생각에 벗어나[(질)꺾기] 못해(바브)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어 볼(게)바브
사실은 (네가/ 싫어)바브
꽤 오래 걸렸어(바브)/ 그 한마디 하길(바브)
언젠가 내게(바브)/ 돌아와 주길(바브)/ 바래왔어(바브)
떠오른 그날의 기억은(바브)
다정했고 우린/ 참 따뜻했었지(바브)
널 바래다주던(바브)/ 그 길목에 숨어(바브) 오늘도
떠나질 못해/ 난 네 생각에 벗어나질(꺾기) 못해(바브)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어볼게(꺾기, 바브)
여전히 네가(바브)/ 싫어(바브)
모든 순간들은(바브)/ 날 보며 끝이라고 말해(꺾기)
돌아서던/ 날조차 왜 난
그 이유를 몰라(지르기, 꺾기, 바브)
[내일은 다를까(바브)/ 한]약하게 걸음도 갈 수(바브) 없는데
같은 시간 속/ 다른 기억에 난 하루를(꺾기) 살아(바브)
우리 함께한 추억들이(바브)/ 아직 남아있다면(지르기)
너 돌아와 주면 안되니
너 없는 세↗️상은(바브)/ 내겐 아무 의미 없어(지르기)
지금 당장/ 내게 와 줄래 너무 보고(꺾기) 싶어(바브)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바브, 점점 약하게)
[나 오늘도 너(를(바브) 그리워해)] 약하게

[@진이-s8w]

최고

[@asdfgh-bw7xy]

👏

[@war6303]

❤❤❤

[@bennykim_rabbit]

👏🏻👏🏻

[@jaejungSSi]

성대결절 오고나서 창법이 더 듣기 좋다.. 쥐어짜는 느낌이 사라져서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