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메디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인정하여 알아차리고 관찰한 뒤 내려놓는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나는 무한한 존재이고 의식이다. 무한한 사랑이다. 무한한 풍요이다. 무한한 있음이다. 전지전능하고 편재이다. 나는 이해이다. 나는 인정하고 신뢰한다. 나는 몸이 아니다 ㅣ나는 마음도 아니다. 나는 그냥 있는 의식이다. 존재이다. 그냥 내어주고 내려놓고 놓아준다. 이해한다, 우리는 하나이다. 타인은 완벽하다. 우리는 하나이다. 내가 없다. 나는 모든 것이다. 오로지 우리만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나는 무한한 에너지이다.
민영님 반갑습니다~^^ 코로나도 일상이 되다보니 의식하지 않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깨어 공부하며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옛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요😄 내 안의 기쁨으로 늘 충만하시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너무나도 감동적인 내용이라 뭐라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 없네요. 그리고 깊은 희열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진리를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음에 그저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마다 이어지는 감동과 행운에 매일 매일이 기적같아요. 삶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메디님 감사합니다~❤💚💙^^
비운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 원하는 것을 간절히 소원한후 그것이 이루어지고 말고는 오로지신의 뜻이니 신께 모든것을 맡기겠습니다라고 마음속 염원을 끝맺음합니다. 이것이 맞는 비우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들 말씀듣고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제채널도 방문하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쉬셨으면 합니다. guardian angel의 힐링음악
5:45 찰나에 생멸을 반복한다. 이것은 붓다(Buddha)께서도 말씀하신 우주의 가장 중요한 법칙 중 하나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정신적, 물질(육체)적 현상이 찰나의 순간마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그 흐름 위에서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생멸의 반복일 뿐이기에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고 말합니다. 어느 시간이든 어느 공간이든, 그 시간과 공간에 맞는 원인과 조건들에 의해서 저절로 생성되고 소멸되기 때문에 정신과 물질(육체)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없다고 붓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신과 물질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 자아, 영혼 이런 것은 없습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했지만, 이 말은 생각이라는 것도 '나'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말이죠. 21:43 지금껏 '나'라고 여겨왔던 속성들을 관찰하라. 붓다께서는 항상 정신과 물질을 관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생각이든 어떤 감정이든 어떤 행동이든 어떤 자세이든 그것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말고 단지 알아차리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사띠(sati)라고 하며 알아차림, 마음챙김 등으로 번역됩니다. 현대 서양심리학에서는 이 마음챙김을 응용한 여러 심리치료기법들을 활용 중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BSR이 있지요. 또한 책에서 관찰하는 의식상태가 진정한 '나'이고 창조를 일으키는 장본인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물론 백번 옳은 말씀이지만 관용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칫하면 '나'라는게 진짜 있다고 오해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관찰하는 마음 또한 찰나에 생멸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창조의 작용을 일으킨 후에 소멸되어버린다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일단 여러 생각과 판단으로 가득찬 머리를 쉬게 해 주세요.. 그냥 있음의 의미가 느껴진다면 좋을텐데요 ㅠ 좀 더 쉽게 말하면 적극적인 나의 의도를 내려 놓고 피동의 자세로 있는 연습을 해 보세요..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주의깊게 관찰해 보세요. 처음에는 잘 안 될거에요..ㅠ 애매모호하게 여겨지기도 하구요 ㅠ 그럴 땐 그냥 호흡에 집중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만 되도 좋은 싸인입니다..♡♡
비운다는 것은 분별하지 않는 마음 즉 싫고 좋음 행복과불행 기쁨과슬픔 상대적인 것을 애초 생각하지 않음 즉 생각이 일어나지 않죠. 생각이 일어나지 않음 공이 되죠 공은 텅빈것이 아니라 무엇가 꽉차 있어 다른것이 들어갈수 없죠. 즉 씨앗 같은것 = 생명의근원 이상태을 할수 있으면 우주는 알아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기에 끌어당김 법칙도 무엇을 힘들게 할 필요가 없지요. 진공묘유 이면 무위이화 입니다. 마라톤 할때 등산할때 아주 좋은 곳을 볼때 절을 할때 좋아하는 음악들을때 맛있는 것을 먹을때 등등 이때 어느순간 무아 상태에 머물었음을 지나서 알수 있죠. 이것을 무아지경 이라고 하죠 무아는 명상을 하면서 호흡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하죠. 무아 아무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자신의 존재마져도 잊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를때 자신의 존재마져 잊고 있을때 그때 진정한 자아을 알수 있죠. 참나 = 자아 = 주인공 등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책의 작가는 참나을 찾아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너안에의 너을 찾아라 하네요 너안에의 너을 찾는 방법을 얘기하네요. 자아을 찾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게 많기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음 됩니다. 화두을 잡는다던가 기도을 한다던가 고행을 한다던가 참선을 한다던가 경전공부을 한다던가 부처님 께서 6년간 설산 고행에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하산하여 보리수 나무 아래서 명상을 하시면서 호흡을 관찰하여 견성을 하시였고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견성은 아주쉬운데 너무 쉬워서 믿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이다 하셨습니다 견성은 길을 안것이지 성불하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견성 그리고 성불 다음 열반으로 . .
26일에 제 꿈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하니 너무 좋다. 걱정 많이 했는데~' 하신 분이 북메디님이신가 싶어요?☺ 꿈에 여성분이 한 분이 더 계셨긴 했는데 그분은 아직 모르겠어요. ㅎㅎ 달력이 막 바뀌며 누가 난입했는데... 그 꿈이 오늘 현실로 그려진듯 해요. 오늘 영점장 접속을 경험했습니다. 그게 '영점장'이라 정의되는 것이란 것도 지금 배웁니다. 전 내려놓았고, 원했고, 지켜보았고, 상상이 창조된 걸 확인했어요. 42년의 짐을 드디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절 괴롭히던 오염 강박도 허상임을 깨닫고 치유되었어요. 그 모든 것이 제가 원했던 것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필요한 메세지를 딱딱 보내주시는데 영점장에 가까워질수록 북 메디님 영상이 많이 띄워지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경이로워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꿈에도 나타날 정도면요 ㅎ 될 일은 이루어지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환영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삶을 넘 가볍지 않게 넘 심각하지 않게 유영하듯 살아가면 됩니다 K님께서 자기 치유를 경험하셨다니 참 기쁘네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제로 상태가 가까이 될때는 무한한 에너지가 있는 중에 하나의 대상이 정지가 되는데 이 에너지는 세상에서 표현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것은 직접 몸으로 격어야 알수있는 분야입니다 입니다 나는 최초의 쿤달리니 현상이 생기고 28년이 지나서야 지금 고정된 대상으로 깊은 몸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언급하자면 척추를 오르내리는 생기가 몸의 상하 좌우로 다 운행이 되고 몸의 모든 경락과 뼛속까지 기혈이 유통되고 수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겪고 체험한 것인데 2년전에 방송한 내용이면 방송내용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하여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에너지는 무서운 힘이고 사람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힘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 혼자서 가는 고독한 길이다 작정을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굼굼합니다 몇일전에 페이스북에 저의 수행기록에 올린적이 있는 내용의 일부가 이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을 비워서 제로 상태로 만듦으로써 우주 의식에 접속하면 영점 에너지가 거기에 공명한다. 우주 법칙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허용하고 인정하여 알아차리고 관찰한 뒤 내려놓는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 나. 나. 나는 무한한 존재이고 의식이다. 무한한 사랑이다. 무한한 풍요이다. 무한한 있음이다. 전지전능하고 편재이다. 나는 이해이다. 나는 인정하고 신뢰한다. 나는 몸이 아니다 ㅣ나는 마음도 아니다. 나는 그냥 있는 의식이다. 존재이다. 그냥 내어주고 내려놓고 놓아준다. 이해한다, 우리는 하나이다. 타인은 완벽하다. 우리는 하나이다. 내가 없다. 나는 모든 것이다. 오로지 우리만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나는 무한한 에너지이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하루되세요~!!
영욱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욱 행복하고 평온한 날들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책부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초만 들어도 영혼이 정화되는 마법!!
모든 영상의 매 순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답답했던 숙제를 이제 풀 수 있을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숙제를 풀수 있는 시간이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복된날만 기원합니다 💌
화숙님과 이미 복된 날들을 함께 하고 있음이 큰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랑합니다^^♡
이 책은 제가 그동안 해왔던 마음공부의 집약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종교와 다양한 개념들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결국 단 하나라는것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어려운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부분 익히 깨닫고 계셨던 부분이라니 더욱 반갑네요~^^
시크릿도 깨달음공부의 한 부분이니 서로 통한다 할 것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씨크닛이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지금 이순간
그대로 감사합니다 🙏🙏🙏
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여님 저도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메디북님~^^어떻게 지내시나요?코로나로 불편하지요?코로나가 우리곁에 머문지도 반년도 넘었는데 사라질려고 하지 않네요 ㅎㅎ 어서 사라지면 좋겠구만~저는 유튜브로 메디북님 목소리라도 들으니까 좋아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민영님 반갑습니다~^^
코로나도 일상이 되다보니
의식하지 않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깨어 공부하며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옛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요😄
내 안의 기쁨으로 늘 충만하시길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너무나도 감동적인 내용이라 뭐라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 없네요.
그리고 깊은 희열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진리를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음에 그저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마다 이어지는 감동과 행운에 매일 매일이 기적같아요.
삶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메디님 감사합니다~❤💚💙^^
은선님께선 이미 삶이 천국임을
깨치신 듯 합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도
천국으로 만드셨어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천시아님 제로를
북메디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천사의 안내를
받는 기분이 들어요
유화제처럼 짐노페디 선율이랑 어울어지는
음성과 내용. 녹아들고
있네요 ✨😲
녹아든다하니 🍨🍧
아이스크림 팥빙수라는
잡념이.. ㅎㅎ
날도 덥고 좋지요. 빙수
시원 달콤한 즐거운
나날 보내셔요
사랑스러운 메디님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지영님의 마음이 천사의 마음이라
그리 들리나 봅니다~^^
부족한 대로
그저 할 일을 하고 있어요...
따뜻한 격려,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팥빙수 정말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날마다 새롭게 재창조되는 즐거운 경험 중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보세요.감사합니다. 모든 이가 깨어나기를. 속지 않기를
고맙습니다 ^.^*
만웅조은세상님 늘 감사드려요 ^.^*
평온한 저녁시간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평온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bookmeditation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지님 감사합니다~^^
내면의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녹이고 비우면서 제로에 도달해 봐야겠습니다
언제나 힐링되는 목소리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힘의 근원이기에
꿈을 현실화할 때 가장 필요한
삶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좋은책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북이 나와서 저도 전체를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흥미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느님 말씀으로 들립니다.
이 책 소개는 큰 축복입니다.
정신의 절대적 희열로 안내하는 키를 얻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여여한 자리에 계시나 봅니다~^^
님과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메디님~~^^
저도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잘 봤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운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 원하는 것을 간절히 소원한후 그것이 이루어지고 말고는 오로지신의 뜻이니 신께 모든것을 맡기겠습니다라고 마음속 염원을 끝맺음합니다. 이것이 맞는 비우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들 말씀듣고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제채널도 방문하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쉬셨으면 합니다. guardian angel의 힐링음악
님은 신께 바라는 욕구지 비우는것과는 정 반대 입니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읽어보셔요~"그리고 모든것이 변했다" 이책도~^^
내가 녹아버리는 방법. 내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된다는 게 마음에 와닿네요. 스스로 제로가 될 때 모든 것과 하나가 된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또 들어야겠어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금의 순간이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Mira님 저도 늘 감사드려요~^^
평온한 밤 되셔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렇게 좋은책을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북메디님 최고♡♡♡♡♡♡♡
이리 좋아하시니 저도 참 기쁩니다~^^
늘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도움되는 좋은 내용입니다. 자기계발서 목록에 넣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것이 곧 비움으로
가는길이 아닐런지....
감사합니다
뭘 채워요. 놔야지.
사랑하는 메디님 ~♡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라니님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보내셔요❤
5:45 찰나에 생멸을 반복한다. 이것은 붓다(Buddha)께서도 말씀하신 우주의 가장 중요한 법칙 중 하나입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정신적, 물질(육체)적 현상이 찰나의 순간마다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그 흐름 위에서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생멸의 반복일 뿐이기에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고 말합니다.
어느 시간이든 어느 공간이든, 그 시간과 공간에 맞는 원인과 조건들에 의해서 저절로 생성되고 소멸되기 때문에 정신과 물질(육체)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없다고 붓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신과 물질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 자아, 영혼 이런 것은 없습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했지만, 이 말은 생각이라는 것도 '나'가 아니고,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말이죠.
21:43 지금껏 '나'라고 여겨왔던 속성들을 관찰하라. 붓다께서는 항상 정신과 물질을 관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생각이든 어떤 감정이든 어떤 행동이든 어떤 자세이든 그것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말고 단지 알아차리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사띠(sati)라고 하며 알아차림, 마음챙김 등으로 번역됩니다.
현대 서양심리학에서는 이 마음챙김을 응용한 여러 심리치료기법들을 활용 중에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BSR이 있지요.
또한 책에서 관찰하는 의식상태가 진정한 '나'이고 창조를 일으키는 장본인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물론 백번 옳은 말씀이지만 관용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칫하면 '나'라는게 진짜 있다고 오해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관찰하는 마음 또한 찰나에 생멸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창조의 작용을 일으킨 후에 소멸되어버린다고 이해하면 되겠군요.
제로 책 있어요. ㅎㅎ
첨에 읽었을 땐 고개만 끄덕였는데
지금은 좀 다르게 읽혀지네요.
천시아님께선 시크릿과 깨달음의 통합을 이루신듯 합니다~^^
둘이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님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먹어야 소화시킬수있듯 겪어봐야 비울수있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얻는것은 의식이 확장되어 차원상승을 이루어 가는것 삼차원물질계에서 다차원의 정신계를 깨우쳐주는것이 무에서 공으로의 궁극에 도달하여 가는것 0 1 0 으로
몸을 갖고서도 다차원의 경험을 할 수 있음이 큰 축복이라 할 것입니다~^^
대자유를 느끼게 되니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원래 무아, 공임을 자각하는것.
왓칭을 통해.
♡이뭣고?♡
♡행주좌와 어묵동정 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 지각하는 이것은 무엇인고?♡
♡경허선사 참선가♡
여쭤 봅니다~텅 비운다는게 어찌 하는건지요.
아시는 분 쉽게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알듯모를듯..쪼매 어렵네요
제로화 해서 현실 창조하고픈 1인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축복합니다
일단 여러 생각과 판단으로 가득찬 머리를 쉬게 해 주세요.. 그냥 있음의 의미가 느껴진다면 좋을텐데요 ㅠ 좀 더 쉽게 말하면 적극적인 나의 의도를 내려 놓고 피동의 자세로 있는 연습을 해 보세요..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주의깊게 관찰해 보세요.
처음에는 잘 안 될거에요..ㅠ
애매모호하게 여겨지기도 하구요 ㅠ
그럴 땐 그냥 호흡에 집중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가벼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만 되도 좋은 싸인입니다..♡♡
비운다는 것은
분별하지 않는 마음
즉 싫고 좋음
행복과불행 기쁨과슬픔
상대적인 것을 애초 생각하지 않음
즉 생각이 일어나지 않죠.
생각이 일어나지 않음
공이 되죠
공은 텅빈것이 아니라
무엇가 꽉차 있어
다른것이 들어갈수 없죠.
즉 씨앗 같은것 = 생명의근원
이상태을 할수 있으면
우주는 알아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기에
끌어당김 법칙도
무엇을 힘들게 할 필요가 없지요.
진공묘유 이면
무위이화 입니다.
마라톤 할때
등산할때
아주 좋은 곳을 볼때
절을 할때
좋아하는 음악들을때
맛있는 것을 먹을때 등등
이때 어느순간 무아 상태에
머물었음을 지나서 알수 있죠.
이것을 무아지경 이라고 하죠
무아는 명상을 하면서
호흡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하죠.
무아 아무생각이 일어나지 않고
자신의 존재마져도 잊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를때
자신의 존재마져 잊고 있을때
그때 진정한 자아을 알수 있죠.
참나 = 자아 = 주인공 등등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책의 작가는
참나을 찾아라고 얘기하고 있네요.
너안에의 너을 찾아라 하네요
너안에의 너을 찾는 방법을 얘기하네요.
자아을 찾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게
많기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음 됩니다.
화두을 잡는다던가
기도을 한다던가
고행을 한다던가
참선을 한다던가
경전공부을 한다던가
부처님 께서 6년간 설산 고행에서도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하산하여
보리수 나무 아래서
명상을 하시면서 호흡을 관찰하여
견성을 하시였고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견성은 아주쉬운데
너무 쉬워서 믿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이다 하셨습니다
견성은 길을 안것이지
성불하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견성 그리고 성불 다음 열반으로 . .
조금더 천천히 읽어주셨으면 해요ㅠㅠ🙏🏻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즐기고 있습니다 🙏🏻
@@user-nj3uq7qy4s 재생속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죽음에 대한 묵상을 구체적으로 해보세요.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요.
26일에 제 꿈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하니 너무 좋다. 걱정 많이 했는데~' 하신 분이 북메디님이신가 싶어요?☺ 꿈에 여성분이 한 분이 더 계셨긴 했는데 그분은 아직 모르겠어요. ㅎㅎ 달력이 막 바뀌며 누가 난입했는데... 그 꿈이 오늘 현실로 그려진듯 해요.
오늘 영점장 접속을 경험했습니다. 그게 '영점장'이라 정의되는 것이란 것도 지금 배웁니다. 전 내려놓았고, 원했고, 지켜보았고, 상상이 창조된 걸 확인했어요. 42년의 짐을 드디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3년 넘게 절 괴롭히던 오염 강박도 허상임을 깨닫고 치유되었어요. 그 모든 것이 제가 원했던 것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필요한 메세지를 딱딱 보내주시는데 영점장에 가까워질수록 북 메디님 영상이 많이 띄워지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경이로워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꿈에도 나타날 정도면요 ㅎ
될 일은 이루어지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환영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삶을 넘 가볍지 않게 넘 심각하지 않게 유영하듯 살아가면 됩니다
K님께서 자기 치유를 경험하셨다니 참 기쁘네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제로 상태가 가까이 될때는 무한한 에너지가 있는 중에 하나의 대상이 정지가 되는데 이 에너지는 세상에서 표현을 하기가 어려운데 이것은 직접 몸으로 격어야 알수있는 분야입니다 입니다 나는 최초의 쿤달리니 현상이 생기고 28년이 지나서야 지금 고정된 대상으로 깊은 몸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언급하자면 척추를 오르내리는 생기가 몸의 상하 좌우로 다 운행이 되고 몸의 모든 경락과 뼛속까지 기혈이 유통되고 수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겪고 체험한 것인데 2년전에 방송한 내용이면 방송내용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하여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에너지는 무서운 힘이고 사람의 몸으로 감당할 수 없는 힘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 혼자서 가는 고독한 길이다 작정을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굼굼합니다 몇일전에 페이스북에 저의 수행기록에 올린적이 있는 내용의 일부가 이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제로 포인트 필드에 대략 접속하고 싶은 중생 1人~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