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국밥앤더시티의 제목에 걸맞는 화인거 같아요 지난 에피소드들은 국밥 맛 에대한 얘기들은 해주셨는데 이번엔 그런 것 없이 그냥 추억이 깃든 소울푸드 느낌으로 진행이 되어서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국밥을 먹어봤지만 결론은 집 앞의(근처의) 국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아무때나 편하게 가서 먹을 수 있는 그 맛.
20살 시절, 자취방 바로 앞에 진짜 맛있는 국밥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이 거의 제 2번째 고향집이었죠ㅋㅋㅋ 군입대 전까지 일주일에 너댓번은 그 집 국밥을 먹었었는데 전역하고 돌아오니 사라져버려서 항상 그 앞을 지날때면 아쉽고 먹먹한 기분이 들었었죠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특히 요즘같은 날이면..
04:33 셰프님 정말 저도 개인적으로 똑같이 생각해요 제가 막입이라 그런지 국밥간 차이를 잘 못느끼고 맛있는건 있어도 앵간치 못만들지 않는 이상 맛이 없기 힘들어서 국밥을 즐겨먹는데 국밥이 돋보이지 않아서 깍두기나 김치의 차이가 크게 와닿는 걸 수도 있지만 깍두기나 김치는 취향이 다름을 고려하더라도 정말 맛의 차이가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국밥 맛 없게 하는 집은 ... 요리에 기본이 없는 곳이니 업종전환을 고민해야하고. (재료넣고 육수 푹 내서 간 맞추면 되는 게 국밥인터라) 확실히 깍두기 김치로 판단이 많이 되네요. 칼국수집도 깍두기 맛있으면 가지만, 맛 없으면 안 가게 되더라구요. 어딜가나 비슷하게 나오는 칼국수 국밥류는 결국 김치가 승부수죠.
7:32 전설의 다큐 원본영상 보고싶다면
ruclips.net/video/uHGZAgnZMKc/видео.html
Ptsd올듯 승빠
9:45 사단x 사달o
목진화씨는 화교 본인한테 물어보면된다
@@hongFury ㅡㅡ
그때 목이 권에게 욕 먹은 이유 : 닭고기 요리를 하러 간 사람에게 닭고기를 안 챙겨줬음. 어릴 적에 보면서 저 사람은 뭔데 계속 화가 나 있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뒤집어 엎을 일을 꾸역꾸역 참은 사람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뛰어넘기전에 넘어뜨릴뻔 ㅋㅋㅋ
씨게 혼날만한 상황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조인트까도 ㅇㅈ ㅋㅋㅋㅋㅋ
국물요리 자체를 안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매일같이 국밥을 먹이다니ㅋㅋㅋㅋ 역시 원조 데빌 셰프ㅋㅋ
오달수 송강호?
사탄 : Aㅏ...
근데 당시에 국물요리 안 좋아한다고 말을 안해서 권셰프님도 몰랐을듯ㅋㅋㅋ
원조는 벤이 아닐까요
에드워드권이 매일 국밥먹여서 승우아빠가 국물요리 자체를 싫어하게됬다는게 학계의 정설
권의 제자라서 유명한 게 아니라, 유명해지고 보니 권의 제자
아빠세끼 할 때는 그냥 어디 요리 좀 좋아하는 동네 아저씬줄 알았는데.... 진화 아들이 삼각대를 밀어 쓰러트리고 그는 각성하였다....
이 양반 앞뒤 잘아네
@@elvenisar ㅋㅋㅋㅋ 승우아빠 진화아들 ㅋㅋㅋ
@@elvenis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venisar 각성 수수료 70만원ㅋㅋㅋㅋㅋ
봄 : 황사, 미세먼지에 목이 칼칼해서 국밥
여름 : 더워서 이열치열로 국밥
가을 : 겨울의 길목에서 따뜻한 국밥
겨울 : 뼈 마디가 시릴 때 한 그릇 국밥
그리고 그로 인해 한때 고통받았던 승빠.
국잘알 👍
국밥처음먹을때 소주랑같이먹는법을 알아서인지 쉬는날만 국밥먹응ㅇ
겨울의 길목이란 표현 좋네... 국밥땡긴다
@@v1ncen 0:29 여기 에드워드 권 셰프님 표현에서 차용했습니다.^^
목진화가 앙마로 변한 순서
1. 벤
2. 에드워드권
벤이 형체화하고 에드워드권이 완성시킨 완제품
쇳덩이를 칼 모양으로 연성한게 벤이고 그 칼을 간게 권이네
@@realisshostar ㅋㅋㅋㅋ
@@realisshostar 금속을 단조한 벤 그것을 매끄럽게 연마한 권
@@rimuru3656 강철같은 멘탈을 만들어 주긴 했죠ㅋㅋㅋㅋ
승빠피셜 - 한국에선 오히려 독기가 빠졌다.
본즈와 마이야르 조합은 못참지
참지마라좀ㅡㅡ
@@wlwhs741 "참아라 좀 ㅡ ㅡ" 이라고 해야지
@@wlee7687 더 참지 말라고 격려하는거자너 ㅋㅋ루ㅋㅋ
@@정광호-u4i ㄹㅇㅋㅋ
이거지 이게 우리가 원하던거지
우리들의 아이돌
잘한다!!!얼씨구나!!!!!
권쉪님은 ㅋㅋㅋㅋㅋ
승빠님이랑 있으면 텐션이 어어엄청 높아지시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에드워드 권이랑 승우아빠랑 같이 있는 투샷이 보기 좋은건 왜일까요?ㅎㅎㅎ 뭔가 두분이 끈끈한 느낌이 보는 사람으로서는 참 좋네요 ㅎㅎ
굳이 둘이서만 계속 먹으러 간 거 보면 권솊은 진짜로 승빠가 순대국밥 좋아하는 줄 알았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다른직원이 다 도망 성공한거였다구~
승빠, 웃음에서 살기가 느껴져요……
12:18 여전히 승빠의 진심을 알지 못하는 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정식에 시달리다 나온 목을
따땃하게 토렴해주는 권국밥
ㅋㅋㅋㅋㅋㅋ
맥날 먹을바에야 뜨끈뜨끈한 국밥먹지
와 에드워드 권이 국밥을 즐겨 먹는다니 진짜 예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권솊이 눈치를 볼 정도라니… 승빠 그는 도덕책…..
오죽하면 직원들이 에드워드 권이 아니라 승우아빠 때문에 퇴사하고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근데 승빠 유튜브 할 때도 툭툭 던지는 말 보면 상사로 있으면 ㅈㄴ 빡실거 같단 생각 많이 들지 않나
상사로 보면 빡치긴한데 배울 점 있고 직원들 복지 문제로 본사랑 계속 싸워주니 아무도 말못함 적으로 두면 회사생활 더꼬임ㅋㅋㅋ
@@성이름-v7h9k ㄹㅇㅋㅋ
??? : 목과장 이요 흐규흐규
TMI : 얼마전 승우아빠 채널 컨텐츠로 김해에 있는 에드워드권 쉐프 식당에서 영상를 찍으면서
역시나 점심으로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음.
거기서 이 영상 찍은줄 ㅋㅋㅋ
이번화는 국밥앤더시티의 제목에 걸맞는 화인거 같아요
지난 에피소드들은 국밥 맛 에대한 얘기들은 해주셨는데 이번엔 그런 것 없이
그냥 추억이 깃든 소울푸드 느낌으로 진행이 되어서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국밥을 먹어봤지만 결론은 집 앞의(근처의) 국밥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아무때나 편하게 가서 먹을 수 있는 그 맛.
20살 시절, 자취방 바로 앞에 진짜 맛있는 국밥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이 거의 제 2번째 고향집이었죠ㅋㅋㅋ
군입대 전까지 일주일에 너댓번은 그 집 국밥을 먹었었는데
전역하고 돌아오니 사라져버려서 항상 그 앞을 지날때면 아쉽고 먹먹한 기분이 들었었죠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특히 요즘같은 날이면..
승우아빠 말 참 매력있게 하네요
에드워드권님과 티키타카 재밌네요
TV 에서 Yes Chef 시즌 보면서 되게 빡센 셰프이실줄 알았는데 승빠 '경력있는 신입'에서 유명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의 오너셰프 이심에도 점심시간에 국밥을 먹으러 가시는 인간미를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시리즈 진행하면서 많은 국밥을 드셔주시길 바라요!
공격수셰프님, 이원일 셰프님, 승우아빠님 다 모아서 권의 아이들 특집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국밥은 집별로 수준차이가 크진않은데 깍두기가 맛있는집은 기억에 남더라ㅋㅋㅋㅋ
국밥맛집은 핵심이 국밥이 아니라 깍두기같음ㅋㅋㅋㅋㅋ
진짜 ㅇㄱㄹㅇ
국밥 자체는 차피 새우젓.다대기 넣어먹어서 평타는 치는데
김치.깍두기 맛없으면 두번은 안감
제가 고등학교를 조리과를 갔었는데 그때 저의 롤모델이었던 분이고 지금도 롤모델인 그런분이세요 요리정말 참잘하시는 분이고 이분 책도 읽어봤어요 마인드가 남다르신 분이고 그렇기에 성공 하신 분이에요
알아요
역시나..
승우아빠라 쓰고..
볶진화 쉐프라 읽는..
그분께서..
한번은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04:33 셰프님 정말 저도 개인적으로 똑같이 생각해요
제가 막입이라 그런지 국밥간 차이를 잘 못느끼고 맛있는건 있어도 앵간치 못만들지 않는 이상 맛이 없기 힘들어서 국밥을 즐겨먹는데
국밥이 돋보이지 않아서 깍두기나 김치의 차이가 크게 와닿는 걸 수도 있지만
깍두기나 김치는 취향이 다름을 고려하더라도 정말 맛의 차이가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국밥 맛없는곳 많음
@@김선비-u5b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거라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깍뚜기 물컹거리면 다시는 안감ㅋㅋㅋㅋㅋㅋ
국밥 맛 없게 하는 집은 ... 요리에 기본이 없는 곳이니 업종전환을 고민해야하고. (재료넣고 육수 푹 내서 간 맞추면 되는 게 국밥인터라)
확실히 깍두기 김치로 판단이 많이 되네요. 칼국수집도 깍두기 맛있으면 가지만, 맛 없으면 안 가게 되더라구요. 어딜가나 비슷하게 나오는 칼국수 국밥류는 결국 김치가 승부수죠.
개인적으로 국밥이 오히려 맛있기 진짜 힘들던데... 왠만한데가면 성에 안차서 동네 싹다 도는중인데 한두군데만 맛있었어요 ㅠ
권과 권의 아이들의 야자타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와.. 진짜 상상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는게 목구멍 끝까지 웃음이 차오를 것 같아요.. ㅋㅋㅋㅋ
와 ㅁㅊ 이 조합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오셨네요 ㅠㅠ 기회 되면 뵐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당 크흐 ㅠㅠㅠㅠㅠ 그니까 여길 가면 권 셰프님을 볼 수 있는 건가옄ㅋㅋㅋㅋㅋ
@@user-IIIIIIIIIIIIIIIIIIII 아무렇지 않게 읽었는데 이 댓글 보고 다시 보니 진짜네 ㅋㅋ
ㅋㅋㅋ 저렇게 쓸수도 있지 왜이렇게 다들 꼬이셨나요..
랩24 문닫아서 여기 출몰 안함
한줄 요약) 나 청담동 산다
여기서 분리된게 진순대 였던거 같은대
양식셰프 두 분이서 국밥을 드시는 이 귀한장면을 담아주시다니!
옛날 영상보니깐 권셰프님하고 승우아빠님 두분다 많이 순해지셨네요 그때당시 눈에 독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승빠가 권쉐프님과 일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건 매일 점심 순대국밥을 먹었던거 아닐까?
그와 그의 제자는 반대의 입맛이지만 성향은 같아졌습니다...
알고리즘이 바로 날 여기로 데려와주는구나!!
진짜 권의 아이들 다 모아서 방송하면 꿀잼일듯!
11:45 갑자기 서윗한 남자 모드...승빠PD님도 사랑하시죠?
권과 야자타임.. 각자의 유튜브에 다올라갈만큼 양뽑고 진짜재밌겠네요
진짜 이 조합은 근본이다 근본ㅋㅋㅋㅋ
아침에는 공솊때문에 오짬먹고
점심에는 권셒때문에 국밥먹고
ㅋㅋㅋㅋ 요리하는것 보다 먹는거때문에 더 고통받았단게 정설
그냥 점심때 쉴 수 있어서 눈이 똘망똘망했던 것이었고... 순국은 그냥 상사가 데려가니까 먹은 것이었고...
권쉪은 순국좋아하는데 신입이 군말없이 먹어주니까 좋아하는줄 알고 데려간거였고... ㅋㅋㅋ
ㄹㅇ루다가.. 권의아이들 총집합해서 컨텐츠한번 해야한다..
권대국빱!! 누군가에겐 추억 누군가에겐 ptsd..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영상에선 두 분 다 강력계 형사라고 해도 밑을 정도의 독기 가득한 눈...
목진화 분명 영상내내 웃고 있는데 왜 눈물흘리며 울고 있는 것 같냐 ㅋㅋㅋ
두분 투샷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ㅋㅋ
저 집 회사 근처라 야근하고 정말 많이 갔었는데 고기 자체에도 기름이 많이 붙어있고 국물도 보통 국밥들보다 엄청 기름져서 내스타일이 전혀 아닌 집. 부장님이 좋아하셔서 갔었지만 갈때마다 나도 도망치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배고픈시간에 이런걸 올리다니ㅠ 국밥은 못참지ㅠ
볶셰프님이 이렇게 일찍 나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는 국밥 혼자 가서 먹을정도로 엄청 좋아했는데도 상무가 국밥충이어서 반년동안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맨날 국밥만 먹어서 토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대단하고 독하다,,,,,국밥때문에 퇴사고민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 긴시간을 어케 참은거지,,,,와우네
진짜 이건 참을 수 없는 조합이야 ..
가슴이 웅장해 질 수 밖에 없어 !!! 😊
승우아빠에게 순대국밥을 지워버린 그 국밥집인가
승우아부지.. 어금니에 힘풀어욬ㅋㅋㅋ
승우아빠에게 감자탕이란? 으로 물어봤어야 했던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진짜 권과 아이들 야자타임하면 조회수 대박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아재 같은 승빠님이 권세프님 앞에 서는 쪼꼬미 동생 같아서 신선하고 귀엽네요 ㅋㅋㅋ
6:33 같은 ENTJ 에 얼마나 놀랐는지, 처음 듣는 강릉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그분 ㄷ ㄷ ㄷ ㄷ ㄷ
두분 케미가 어마어마하네여
제발 뼈해장국 편에 꼭 다시 나와주셨으면 좋겠다 케미 너무 좋음 ㅋㅋㅋㅋ
정말 열심히 살아온 노력에 대한 추억이 아닐까
승우아빠+승우엄마+권의 아이들 이 조합이 최고지.
레전드영상이네요 국밥처럼 두분의 끈끈한 내력 친분+ 같이 일하던 때 추억이 담긴 순대국밥까지
확실히 국밥은 진짜 깍두기랑 김치가 핵심임 ㅋㅋㅋ 맛집은 저 두개가 맛있어서 ㅋㅋ
6:19 프로 국밥러 영민이 형 🍲
국시티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님이 국밥밖에 안 드신다는게 ㅎㅎ
4:13 아니 진짜 딱 둘이서만 온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기다리던 조합을 드디어 보내요 ㅎㅎ 저도 국물의 차이는 잘 알지 못 해서, 깍두기가 맛있는 집 하면 맛있는 집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진짜 존나웃긴게 승우아빠님 흑화되고나서 에드워드 권 솊이랑 말투가 복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와 피해자의 엇갈린 기억들
가해자와 피해자 (X)
가해자와 그 밑의 가해자 (O)
가해자 향우회다 이말이야
ㅋㅋㅋㅋ 사회생활 만랩 승빠님 ㅋㅋㅋ 그래도 지금의 승빠님이 더 좋습니다 ㅎㅎㅎ 둥글둥글하고 모가나지 않는 사람이 여러모로 사랑받는 법이지않나 싶습니다 ㅎ
캬~ 국밥 두 분... 과 식사하구싶어지네용 이 아침에 영상 재밌게잘봤어요 권 셰프 넘 잘드심
11:23ㅋㅋㅋㅋㅋ”좋게 이야기해” 라고 말씀하신건가요? ㅋㅋㅋㅋ
02:05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거네
아 진짜맛있게 드시네들 ㅠ배고프게
아... 승우 아빠 고통 받는 모습을 보러 왔다가 제 위장이 고통 받네요... 아.. 배고파.. ㅜㅜ
권솊 유튜버되시고 진짜 옆집 아저씨같은 친근함이 느껴져요ㅋㅋㅋ
에드워드권님에 대해 새롭게 보게되네요 유투브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점은 승빠님께서 '세팅이 왜 이따위야?!' 하셨을 때가 외국에서 일했을 때보다 악이 조금 빠진 상태였다는 거...
그렇다면 악이 빠지지 않은 상태였을때의 승빠님은...
저기 청담동 신의주 정말 맛있죠.
좀더 내려가면 새벽집이라고 있는데
거기 육회비빔밥과 선지해장국이 한수 위입니다.
너냐 새로운 애가?!! 이거 왜이리 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만화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오글거리면서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국밥집
와 저기 신의주 순대국밥 진짜 대존맛
원래 내가 순대 안 먹는데 저 집 순대는 따로 시켜서까지 먹음
ㄹㅇ 맛집
여기 어디지점이에요?? 청담역 13번출구 앞에있는거 맞아요?
여기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
권쉐프님 유치회관한번 가주세요
인계동말고 영화동말고 분당분점으로…
개인적으로 세곳다 가봤는데 분당분점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괜찮았습니다
아니에요ㅜㅜ 너무 좋아하는 집이라 그만 알리고 싶어요…
분당분점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요
승우아빠 귀엽네~ 에드워드 권때문에 조리과 갔었는데 존멋
권셉과 승우아빠 콜라보!! 안 볼 수 없는 조합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이 둘의 케미 너무좋아
저기 같이 보는 다큐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거죠???? 볶이는 승빠님 보고싶어서 막 찾아봐도ㅠㅠㅠㅠㅠㅠㅠㅠ안나와ㅠㅠ
@@summerwish4086 감사합니당! 아쉽게도 검색때려도 안나오지만ㅠㅠㅠㅠ
케미최고입니닿ㅎㅎ ㅅ셰프님
3:32
같이 웃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색깔 섞인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핡 내 사랑 승빠 요즘 출연 여기저기 계속해서 너무 좋아 아죠씨 사랑해
권셰프님! 대구에 자그마치 70년전통에 국밥집이있어요!!! 전국에서 5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전통 국밥집인데 대구 중구의 "국일 따로국밥" 이라는곳입니다 정말맛있어요!!!
10:04 그 발언
진짜 에드워드권 셰프님 너무 멋지다 ㅋㅋ 최현석셰프님,에드워드권셰프님 응원합니다^^
아씨 ㅠㅠㅠㅠㅠㅠㅠ 둘이서 그냥 단독 예능이나 토크쇼 채널 만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무생채가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 완전 인정하는 맛집 ㅎㅎ
애들아 큰거왔다! 떡상각이다! 손잡이 꽉! 잡아라!
그리고 더 큰거 온다!
ㅋㅋㅋㅋ 드됴! 내가 기다리던 에피 💕
권의 아이들 소집되면 ㅋㅋㅋㅋ 재밌겠다
물려버린 국밥을 먹이게 되는 영상.. 감사하다
ㅋㅋㅋ10:32 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승빠 화내실때 발성 말투 목소리가 에드워드 셰프님이랑 비슷해욬ㅋㅋㅋ
이 둘 케미 너무좋다..
에드워드권 셰프 역시프로네 국밥은 깍두기가 생명이지
승우아빠가 한달내내 먹었다는 그 국밥!!!
참고로 에드워드 권 세프, 승우아빠님 두분 강원도 출신으로 향우회 해도 될지.... ^0^
10:03 뛰어 넘고도 남으셧지;; 우리 승우아빠님 ㅋㅋㅋㅋㅋ
권세프님 말투 특 : "소위"를 겁나 좋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