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관람실: 여름이 오면 시원하게 느껴질 MOSCOW M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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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김찬영-q1u
    @김찬영-q1u 3 года назад +2

    우와.. 멋있어요!!! 보드카에 생강을 인퓨징한걸까요..? 완전 제 최앤데💕

    • @주품격酒
      @주품격酒  3 года назад +2

      넵넵 생강 인퓨징입니다^^
      수분이 그대로 있는 것을 담그는 것 보다는
      전자 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술이 잘 스며들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김찬영-q1u
      @김찬영-q1u 3 года назад

      @@주품격酒 우와 그런 팁 너무 감사드려요!! 아마추어에게는 그저 빛😀

  • @fmtf789
    @fmtf789 3 года назад +4

    마지막에 어딜 그리 급하게 들고 가시나요 ㅋㅋㅋ

  • @비누는오지다
    @비누는오지다 3 года назад +4

    얼음을 물에 담갔다 빼면서 급격한 온도 변화로 얼음이 쩌적하고 갈라지는것은 메이킹에 큰 영향을 주진 않나요?

    • @peterwoo8262
      @peterwoo8262 3 года назад

      그걸 방지하려고 담갔다 빼신 거 아닐까요? 그리고 스웨팅이라고 알고 있는데 얼음 표면에 액체가 닿았을때 얼음 표면이 젖어있을시에 덜 녹아서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 @samuel-jt5tu
      @samuel-jt5tu 3 года назад

      얼음은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서 사용하신게 아니고 잠깐 실온이나 냉장고에 두셨다가 사용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면 물(찬물)에 넣어도 쩌적하고 갈라지는 일은 최소화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 @Albert_D_KIM
      @Albert_D_KIM 3 года назад

      궁금했는데 다들 감사합니다 항상 냉동실에서 바로 사용해서 갈라졌는데 저런방법이!!

    • @비누는오지다
      @비누는오지다 3 года назад

      @@peterwoo8262 이전 영상들 댓글에서 물에 담갔다 빼는 이유는 얼음이 가지고 있는 냉기를 좀 더 잘 발산할 수 있게 위함이라 하셨는데.. 그런 이유도 있나보군요

    • @비누는오지다
      @비누는오지다 3 года назад

      @@samuel-jt5tu 음... 그러셨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영상에서 물에 담그실때 쩌적하면서 갈라지는듯한? 소리가 들려서요

  • @chanik5627
    @chanik5627 2 года назад

    사용하신 진저비어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 @cakecheese3760
    @cakecheese3760 3 года назад +4

    모스코 뮬의 특징: 구리로 만든 머그잔

  • @홍동현-n3p
    @홍동현-n3p 3 года назад +2

    이한치한!!

  • @HawaiianPunchlover
    @HawaiianPunchlover 3 года назад +2

    생강 보드카가 없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다른 댓글에 전자렌지 돌리면 좋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돌리면 되는지랑 잘게 다져서 넣는지 편으로 썰어서 넣는지도 궁금합니다..

    • @주품격酒
      @주품격酒  3 года назад +1

      원래는 플레인 스미노프를 사용하는게 오리지널이니 생강 보드카가 없어도 전혀 무관합니다.^^
      생강은 적당히 슬라이스해서 30초 미만으로 길지 않게
      돌리면 됩니다. ^^

  • @kulkarnigirish3749
    @kulkarnigirish3749 3 года назад +5

    비터를 꽤 많이.넣네요 신기하네여

    • @김찬영-q1u
      @김찬영-q1u 3 года назад

      Japanese bitters dasher여서 1/2하시면 돼용 2대쉬정도 넣으신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