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윤도현의 숨겨진 잠재력에 베팅하다! 유격수와 2루수, 어디가 최적일까? KIA 포지션 실험의 진실! 한국시리즈 엔트리 뒤집나?

[@그림자-q7g]

윤도현 !
부상 아니면 진작 올라왔어야 하는 선수 아닌가 !
윤도현 ! 부상 없이 화이팅 하자.

[@바밤바-l3e]

윤도현은 고2까지가 실전 감각이고, 그후 올초 동계훈련때를 빼고는 경기력이 전무하다. 팬들은 그런 윤도현을 변화구 적응 안 되었다고 섣불리 병가 절하 하지마라. 변화구 적응은 실전 경기력민 갖추면 적응에 문제를 두지 않는다.

[@재진김-i5i]

김도영도 그랬듯이 윤도현역시 번화구에 약점을보이고있다 단기전은 경험있는선수가 필요하기에 코리안시리즈출전은 아직 아니다 내년에 선발출전을 많이해서 경험을 쌓는다면 박찬호도 김선빈과도 경쟁할수있는 실력이다

[@이돈수-k9r]

어제 브레이킹볼 낙짜큰 변화구 쳐서 안타만든거 못보았나?

[@바밤바-l3e]

윤도현은 다른 선수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실전 경험이 많아야 변화구는 대응 하지만 도현은 바로 적응한다.

[@후송-u4r]

윤도현의 최적 포지션은 2루라 생각.
2루수 수비 때 제일 안정감이 있고, 유격수는 바운드 송구 등 약간은 불안.

[@고갯마루]

범호야 도영이를 대형 유격수로 키워야 네가 기아감독 오래한다. 뭘 모르는구나!

[@고갯마루]

유격수로 키워라. 박차노 FA 돌아온다. 유격수를 맡기면 대박난다.아니면 3루주고 김도영을 유격으로 보내라. 찬호는 트레이드해라.

[@김프로-v2s]

도현이와 도영이 비교는 아직은 아닌듯 타격시 한 손을 놓는 버릇이 있는데 컨택능력은 있으나 타격기술은 아직 미흡

[@양정-m6w]

김선빈 백업으로 키우자. 김선빈은 타격왕 출신에다(3할6푼대) 통산 타율이 3할이 넘는다. 윤도현 이야말로 김선빈의 후게자로 김도영괴 함께 기아의 미래가 되자.

[@이능글맞는몽상가]

김선빈도 생일지나면 35이네요.

[@상표김-s7v]

변화구만 적응하면
무서운타자로 변화될것같다
도영이도 처음에는 변화구에 애를먹었다
자주나오다보면 적응할것같다

[@Enkkanhandoceri]

잘하긴 하는게 김도영한테 비빌 수준은 아닌듯... 김도영보다 몸이 뻣뻣한 느낌... 그리고 김도영은 주력이 넘사임. 김도양과 윤도현의 차이는 이종범과 홍현우의 차이인듯...

[@바밤바-l3e]

이범호는 아직 부상으로 모든 것이 위축되고,경직되어서 자신의 플레이를 못하고 있는 선수에게 포지션을 3루, 2루, 유격수로 뺑뺑이 돌리면 모든 것이 흐트러진다. 이범홀 생각좀 하고 살아라.1루수로 기용하라. 우선 타격을 감 잡자.

[@kunho4348]

주전 유격수다 찬호보다 더 잘할듯

[@jaechoonrou6880]

유격수 키워라

[@인향만리-t2r]

남은 경기에서 10홈런을 때려도 10할 타율을 쳐도 2루 김선빈, 유격 박찬호를 넘을수 있나? 어차피 백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