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엄마가 가출을 한것도 이유가 있었을거 같음, 여친도 사람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고 애들케어한다는 사람이 여행갔을땐 데리고 가진 않았겠지, 너무 정신못차리고 그러니 아버지와도 단절됐을꺼고 여자한테 너무빠지지말고 애들하고 사업에 신경쓰길, 돈 없음 여자도 거들떠보지 않을듯
요식업경험자입장에서 게으른거임. 일반적으로 요식업은 제조업같은게 아님 어려울때 가장먼저 줄일수있는게 인건비임. 음식이 안나간다고 재료를 준비 안할수는 없음. 손님이 안올수는 있지만 손님을 돌려보낼수는 없기 때문임. 거리서 재료의 로스율이 많이 나기 때문에 요식업이 자리잡기가 힘든건데 그럴때 지출을 줄일수 있는 가장 큰게 인건비임. 그런 부분에 대한 자각도 개선도 없다는건 레시피준비 이딴거는 핑계고 현실도피이고 현실에대한 자각이 없음. 제대로된 직장생활 해본적이 없는 것 같고 그냥 망테크 스스로 타고 있음 여유있는 집안이라는 망상에 망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꼴랑 주유소하나의 부가 아들둘인 집안에서 얼마나 언제까지 본인 인생 책임질지 자각 안하면 나중에 쪽박차고 서울역 기어다닐것임
@@danbipretty 글 읽을때 이해력이 좀 부족하심요??? 저 사람 댓글에 분명 어느 멀쩡한 여자가 남의 아들2명이나 키우겠냐고한거 안보이심? 남의 아들2명을 키우면 멀쩡하지 않다라는 뜻이고 멀쩡하지 않다는건 제정신 아니라는 뜻인데 이게 이해안가요??? 심각한데???
본인 삶에 주체가 되어야지, 평생 같이 산 가족들도 연을 끊을정도로 책임감 없는 사람을 짠 하고 좋은 여성이 바꾸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본인 삶을 책임지지 못하고 그저 자신을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정말 끼리끼리 만났다 생각할 일이지 여자가 나쁘다 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생각해요
여자친구분 참... 남자분을 보살펴주고 일을 도와주고 애들을 챙겨주진 않아도 되요 근데 최소한으로 남자사정알고 있으면 위로도 위로지만 애들과 미래를 생각해서 따끔하게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정말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 해야하는 베려아닐까요?... 마음의 크기를 잴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아니신것같아요
저분의 심리? 혹은 계획이라는 것은 바로 저 여자에게 기대를 하고있었던듯. 여자하고 결혼만하면 아이들문제도 해결되고 가계문제도 해결되고 그런 생각인듯. 여자가 과연 두아이엄마 되려고 하는지.. 올인하기전에 여자맘이 확실한지를 먼저 알아보고 작업을 하지, 애들도 뒤로하고 가계도 뒤로하고.. 여자분이 아이들이 가계가끔올때 잘해준다고 해서 결혼하고도 잘해줄거라 착각하고 결혼을 목표로 했던듯 남에게 기대려는 심리가 큰듯함. 스스로 성실하게 가족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사업은 핑계 레시피 핑계로 여자에 빠져서 놀고 있는거지 진짜 사업을 잘해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가정부터 챙김 동생은 해결을 해보려 사연 신청하고 얘기를 하는데 형은 핑계만 대고 ㅉㅉ 동생표정이 참 막막하고 답답하다는 모습이 너무나 잘 보이는데 저 형은 언제 깨달으려나 동생이 훨씬 듬직해 보이네
남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데, 그럴 그릇도 되어보이지 않음. 본인의 결혼생활이 파탄난것은 본인이 만든 문제이기에 스스로 짊어져가야할 짐이지만, 아이들에게 준 상처는 평생 본인이 갚아야할 빚이다. 자기연민에 빠져 변명하기 전에 본인이 저지른 잘못과 그로인해 피해받는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라. 가화만사성. 이 말 가슴에 새기고 정신차려라. 그리고 가족분들도 아이들만 케어해주시고 형이라는 인간이 파산을 하든 굶어죽든 정신차리기 전까진 연끊고 지내셔야 할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도와주다간 온가족이 파산하고 홧병으로 먼저 죽을듯..
뭘 잘했다고 질질짜는거야... 정말 정신차렸다면 여자친구부터 정리하고(영상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만 남성분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될것같진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아이들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아빠원망하고 집나가고하면 그때되서 후회하실건 아니시죠??
이 고민을 올린 주인공의 형은 말을 들어 보면 전부 변명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애들한테도 아빠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고 형이 아직 철이 엄청 덜 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철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느낄 수가 있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고,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여자를 만났고, 애를 둘 씩이나 낳아 기르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다..이혼한 여자도 아마 남편이 너무 철이 덜 든 행동과 말을 했기때문에 지쳐서 애들을 두고 눈물을 머금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빠가 저따우니 애들이 변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
내가 봐선 책임감없다 부모님 유산만 바라보는것같다 현장에가서 무슨일이든 해야 하는데 여ㅏ와 애들은 굶기고 여행 와넌 짜증이다 여자도 철이없다 우선 남녀 만나는것만 생각하고 레스픽은 무슨 레스픽 짜증난다 애들이 불쌍하다 책임감 없으니 얼마나 짜증났으면 애들 놔두고 가출을했을까 안봐도 비디오다
여자친구는 솔직히 와이프도 아니고 딱히 잘잘못 가릴 그런건 아닌거 같고 형이라는 사람은 정신좀차려요 본인 힘들고 치유되고 어쩌고 말만 번지르르한데 지금 본인이 여친한테 그런거 받으면서 연애나 할 상황이 아니라 애 둘이 있는 가장이라는 역할을 먼저 해야 하는 상황인걸 전혀 모르는듯 본인이 싫다는데 결혼하고 애 둘 낳게 했어요?; 다 그때는 자기판단으로 다 저지르고 지금은 자기가 더 중요하면 뭐 어쩌자는건지;; 두 아이들이 자기 의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자기가 낳았으면 정신차리고 애부터 키우세요;; 최소 애들이 스스로 판단할수있고 여물어 질때까지는 책임지고 키워야 할거 아니에요;
...와.. ...저 형 보니까 딱 내 동생 생각난다. 내 동생이 지금 가족들이 자기 얘기 안들어준다고 울면서 뭐 얘기하면 딱 저런 표정으로 저러는데 ... 하는 얘기들이 들어보면 다 말도안되는 소리들임. 들어줄라 그래도 말이 되야 말이지. 그리고 내동생도 고집 더럽게 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고집도 쎈데 옆에서 맞는 말을 하면 들어먹지도 않음. 그럼 얘기를 들어줄 생각이 안듬. 지 얘기를 들어달라면서 다른사람말을 지가 안들음.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불쌍함. .딱 내동생 생각나네.
아이들이 8살10살 인데.... 그여자분과 잘되서 결혼까지 하면 모를까....그게 아니면 애들하고 같이 만난다는게 듣기 좀 그렇네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칭찬 받고싶고 잘 보이고 싶어서 싫어도 싫다고 안할수 있거든요.....그리고 여자친구분 나온 이유가 결혼 할거에요 뭐~이런 의미로 나오신거 같은데....그럼 그냥 아셔도 아무말 안하시고 계신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하네요. 아직 며느리는 아니잖아요 말 한마디에 가족관계가 더 악화 될수 있다고 봅니다. 어른들의 이런 행동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 받아요.
남자고 여자고 끼리끼리인건 맞는데 남자가 본인 아이들을 소홀히 하고 무책임한것까지 여자탓을 하는건 노이해..아버지로써 구실조차 못하고 본인 사업에 최선을 못하는 못난 사람이 퍽이나 대단한 여자 만나서 개과천선 하겠다. 누굴 만나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살고 삶에 책임지는것이 중요한것
![[안녕하세요＃레전드＃102] 귀가 팔랑팔랑팔랑~~~~](http://i.ytimg.com/vi/eymvzNfH4kA/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102] 귀가 팔랑팔랑팔랑~~~~](/img/tr.png)
![[안녕하세요＃레전드＃101] 있었다가? 아니 그냥 없어요.](/img/1.gif)
애들엄마가 가출을 한것도 이유가 있었을거 같음,
여친도 사람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고 애들케어한다는 사람이 여행갔을땐 데리고 가진 않았겠지,
너무 정신못차리고 그러니 아버지와도 단절됐을꺼고 여자한테 너무빠지지말고 애들하고 사업에 신경쓰길,
돈 없음 여자도 거들떠보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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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책임감 없어서 도망간거지 책임감 있었으면 저런식으로 이별안함. 만약 남편이 가출해서 연락 끊겼다면 아내책임임? 걍 애들 버린 년놈이 쓰레기지
여자친구분 가게 직원들 회식 시켜주시지 마시고. 아이들 외식 시켜주세요. 남자보다 아빠로 사셨으면 합니다.
여자분은 나오시질 않으셨던게 더 나으셨을듯 싶어요...
지금은 진짜 애들한테 진짜 중요할때임... 벌써 이미 충격은 크게 온 것 같고... 진짜 밥은 굶기면 안되죠 ㅋㅋㅋㅠㅠ 제발 정신차리고 애들한테 애정도 많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 불쌍행..😭😭
동생이 보살이다.. 휴..
본처가 왜 집을 나갔는지 생각하게 되네요..이유있는 가출일것 같아요..
와 철없다진짜...
솔직히 저 아빠도 그렇지만 그 여자친구도 남자친구가 너무 자기일에 소홀하고 자기카페에만 있단생각이들면 오히려 애들한테 가보라고 먼저 하는게 진짜 괜찮은사람아닌가
애들이 뭔 죄야 ㅁㅊ..
아빠가 아니라 남자가 하고싶은거네...
요식업경험자입장에서 게으른거임.
일반적으로 요식업은 제조업같은게 아님
어려울때 가장먼저 줄일수있는게 인건비임.
음식이 안나간다고 재료를 준비 안할수는 없음. 손님이 안올수는 있지만 손님을 돌려보낼수는 없기 때문임. 거리서 재료의 로스율이 많이 나기 때문에 요식업이 자리잡기가 힘든건데 그럴때 지출을 줄일수 있는 가장 큰게 인건비임. 그런 부분에 대한 자각도 개선도 없다는건 레시피준비 이딴거는 핑계고 현실도피이고 현실에대한 자각이 없음. 제대로된 직장생활 해본적이 없는 것 같고 그냥 망테크 스스로 타고 있음 여유있는 집안이라는 망상에 망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꼴랑 주유소하나의 부가 아들둘인 집안에서 얼마나 언제까지 본인 인생 책임질지 자각 안하면 나중에 쪽박차고 서울역 기어다닐것임
ㅠ 너무 팩트를 말해서 슬프네요ㅜㅜ
정말 코딱지만한 가게에 직원은 왜 몇명씩 쓰고 가게가 망해가는데도 알바를 쓰고 지는 여친가게에 레시피핑계로 눌러 붙어있고...
혼자 1인가게하면 유지라도 될텐데 보면서 진짜 한심했음...
👍👍👍 ㅠㅠ 팩트 👍
애들엄마가 왜 나갔는지 알겠다.. 너무 모질라보여... 뭐 다른거는 다 변명한다쳐도 애들 밥은 왜 안챙겨줌?????
? 애들 두고 나간 여자가 잘했다 ?
아니 내가5학년인데 진짜 않먹으면 안커서 내친구 2학년 키
@@서주우유-q5f 둘 다 잘못했죠. 근데 합의 이혼이 아니라 가출이라는 점에서 뭔가 가정폭력이나 커다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돼요. 저 분 성격이 또 괴팍하다고 하니까.
@@gwajadanji 오히려 전 반대로 생각함. 가정폭력이 있었으면 애들데리고 나가지 이기적으로 가출안함. 걍 바람난듯
@@지방마스터 가정폭력있다고 애들 꼭 베리고 나가야하나요? 아님 바람? 애들한테 손 안대거나 손 대도 본인 챙기기도 힘들다거나 남편가족들 정상이니 두고 나갈수도 있지. 바람 기적의 논리...둘 다 잘못한거는 변하지않겠지만
남자분은 애들엄마로 까지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여자분은 그냥 지금 카페와서 일 도와주는 남자친구 정도로 보는 듯. 근데 여자분 탓도 아닌게 어느 멀쩡한 여자가 남의 아들 2명이나 키우겠냐..난 이해함
남의 아들2명이나 키우면 제정신 아닌건가여?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all_of_-bm9is 제정신 아니란 말은 어디에도없는뎅..그러기 어럅다는거지
@@danbipretty 글 읽을때 이해력이 좀 부족하심요??? 저 사람 댓글에 분명 어느 멀쩡한 여자가 남의 아들2명이나 키우겠냐고한거 안보이심? 남의 아들2명을 키우면 멀쩡하지 않다라는 뜻이고 멀쩡하지 않다는건 제정신 아니라는 뜻인데 이게 이해안가요??? 심각한데???
@@all_of_-bm9is ㅈㅅ 멀쩡한 떼고 어느 여자가로 읽었음 헤헿
@@all_of_-bm9is 어린분같아서 이 말을 할까 했는데...문맥의 뉘앙스를 읽어야지. 정상인이 모자라지않고서는 남한테 봉사하는 삶을 살기는 힘들다는 뜻이죠.
눈물 질질 짜면서 지는 연애하느라 정신 팔려서.. 어이가 없다.
등치만 성인이고 정신머리는 애만도 못하네
애들만 불쌍하다. 여자친구도 그저 편들기..
재혼하지 마라 애들 불행해질거 불보듯 뻔함
딴거 다 떠나서 아니 어떻게 인간이 자기 자식을 굶기냐????? 레시피 웃끼고 있네 기본 인간의 도리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레시피 고 무슨 사업이냐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최고 최선을 다해 무조건 키울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애들이 굶지않게 최소한에 식사는 챙겨줘야 하는거아닌가요? 최소한도 못하는건
학대 아닐까요? 버리고 간 엄마나 방치하는 아빠나 너무 심하시네요
원래아침안먹는다고ㅋㅋ애들도안챙겨주고 대단한아빠임.
난 여자친구분 말하는거 들어보면 남편한테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안보이는데
2222 가족과 단절시키고 가족들 의견 부정적으로 !!!
똑같은 인간들끼리 만난거죠ㅋㅋ 가족들은 그래도 남 생각하는거 같은데 형은 왜 저모양이고.. 에효 애들은 먼죄야ㅠ
분명 주인공 부모님들에 대한건 저 형한테 들은게 전부일텐데 마치 직접 보고 들은것처럼 말하는게 좀 그렇긴 하네...
여자친구가 생각이 있으면 남자친구가 애들을 케어할수 있게 시간을 뺏지않았을것같네요
남자는 참 핑계가 많구요
근데 여자친구는 아이들에 대해서 전혀 생각없으신듯.. 남자분은 결혼까지 생각하는거같은데
울지마세요 가식적이니까.
그런거 느꼈으면 프로 나오기전에 진작에 안그랬거나 바꼈겠죠. 정신차리세요
진짜 질질짜는거 다 가식으로보임ㅋㅋㅋㅋㅋ
아빠가 너무 무능하다.. 여친은 이기적이고..
지가 왜 울어?
지금은 남자로 살때가 아니라 아빠로 살때인거 같은데
정말 반성해라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거 모름. 아마 자기는 애들 엄청 사랑하는 줄 착각하고 있을 것..
여자 친구는 너무 좋겠네 맨날와서 도와주니 .
여자가 정말좋은여자라면 저분을 더바뀌게해주고 도와줬지않았을까?
내가보기엔 여자분이 그쪽거지고 노는거같음
본인 삶에 주체가 되어야지, 평생 같이 산 가족들도 연을 끊을정도로 책임감 없는 사람을 짠 하고 좋은 여성이 바꾸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본인 삶을 책임지지 못하고 그저 자신을 이용하기만 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정말 끼리끼리 만났다 생각할 일이지 여자가 나쁘다 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생각해요
@@rnrejr4308 그럴수 있겠네요
여자친구분 참... 남자분을 보살펴주고 일을 도와주고 애들을 챙겨주진 않아도 되요 근데 최소한으로 남자사정알고 있으면 위로도 위로지만 애들과 미래를 생각해서 따끔하게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정말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 해야하는 베려아닐까요?... 마음의 크기를 잴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아니신것같아요
ㅋㅋㅋ
누가봐도 한심하게 생겻다...사람들이 웃는다고 따라 웃지좀 마라...이뻐서 웃는거 아니다
애엄마가 가출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딱봐도 아빠의 역할을 못했을듯..
저분의 심리? 혹은 계획이라는 것은 바로 저 여자에게 기대를 하고있었던듯. 여자하고 결혼만하면 아이들문제도 해결되고 가계문제도 해결되고 그런 생각인듯. 여자가 과연 두아이엄마 되려고 하는지.. 올인하기전에 여자맘이 확실한지를 먼저 알아보고 작업을 하지, 애들도 뒤로하고 가계도 뒤로하고.. 여자분이 아이들이 가계가끔올때 잘해준다고 해서 결혼하고도 잘해줄거라 착각하고 결혼을 목표로 했던듯 남에게 기대려는 심리가 큰듯함. 스스로 성실하게 가족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형이 알아서 하도록 둬야하지 않을까 비빌 언덕이 있어서 소홀해지는거같은데..
진짜 모질이네.. 남자는 모자라고 여자는 계산적이고 이용하는걸로 보인다
여자친구만날때냐? 그 어린애들을 두고? 노가다를 뛰든 대리를 하든 목돈벌수있는일이 얼마나 많은데
.! 어휴 열받아 진짜 이런게 아동학대지!! 애들이 무슨 죄냐 진짜
여자에 빠져서 가정에 소홀하다는 문장이 생각나네
맞는말입니다,사업이우선아니라 두 어린아이들부터챙겨야함이우선입니다,
사업핑계로 여자가게서 놀고있는거지요ㅋㅋㅋㅋㅋ본인가게는 망해가는데 뭔사업 풉
사업은 핑계
레시피 핑계로 여자에 빠져서 놀고 있는거지
진짜 사업을 잘해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가정부터 챙김
동생은 해결을 해보려 사연 신청하고 얘기를 하는데 형은 핑계만 대고 ㅉㅉ
동생표정이 참 막막하고 답답하다는 모습이 너무나 잘 보이는데 저 형은 언제 깨달으려나
동생이 훨씬 듬직해 보이네
여자친구는 결혼생각이 있으신건지... 그럼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게 우선입니다... 아니면 선을 딱 그으시고 자립하도록 도와주심이...
12:01 애들이 오죽배고팠으면 여행간 할머니한테 전화를 했겠냐!! 다떠나서 애들 밥은 먹여야지!! 할머니가 여행가서까지 치킨을 시켜주고 그 치킨으로 남자애 두명이서 이틀을 버텼다잖아!!! 근데 안챙긴게 아니라고?? 변명의 여지가 없구만 왜자꾸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는건지 진짜 화난다!!!! 😡🤬
동생이 형이 울고, 저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편을들던 표정하나 안바뀌는거보니까 애지간히 당했는갑다 진짜 ... 저것도 형이라고..
그리고 여자 관상 진짜 안좋아보임
솔직히 관상 믿고싶진 않은데...과학임..ㅋㅋ
관상으로 양육권 결정되냐? 그럼 호감형 외모이신분은 양육권0순위?ㅋㅋㅋ 비호감 외모는 뭐 한 3순위?ㅋㅋㅋ 논리력부족한거보소~
여친이 사람 옆에서 망치는 영향이네ㅋㅋ
끼리끼리 제정신아닌듯 저건 아동 학대야ㅋㅋㅋ 방송이아니라 경찰서를 가야할듯
방송후 형제들이 더 멀어졌을듯
어떤 식당도 주인이없으면 사업은망한다,
더구나 종업원한태마끼는것은 망하길바라는것
그 말은 완전 맞는말이고 100% 공감 가는데 맞춤법이...ㅋㅋ
맞춤법 지적 싫어하는편이긴 한데 좀 심하셔요..ㅋㅋ 넷상에서 편하게 쓸수는 있지만 왠만하면 맞춰서 씁시다ㅠ
애들은 굶기고 여친가게회식 시켜주고 가족들한테돈 빌리고 능력없고 애둘있는 남친이랑 일본이랑 푸켓을간다 참 어느나라말이지
남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데, 그럴 그릇도 되어보이지 않음. 본인의 결혼생활이 파탄난것은 본인이 만든 문제이기에 스스로 짊어져가야할 짐이지만, 아이들에게 준 상처는 평생 본인이 갚아야할 빚이다. 자기연민에 빠져 변명하기 전에 본인이 저지른 잘못과 그로인해 피해받는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라.
가화만사성. 이 말 가슴에 새기고 정신차려라.
그리고 가족분들도 아이들만 케어해주시고 형이라는 인간이 파산을 하든 굶어죽든 정신차리기 전까진 연끊고 지내셔야 할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도와주다간 온가족이 파산하고 홧병으로 먼저 죽을듯..
여자친구 ....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아직 극한의 힘든상황까지 가보지 않은듯.....자기가게 망하는데 여자친구가게에서 뭔 일을한다고
여자친구랑 안만나면 모든게
해결될듯~
ㅜㅜ 얘들이 무슨죄...
뭘 잘했다고 질질짜는거야... 정말 정신차렸다면 여자친구부터 정리하고(영상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만 남성분 인생에 크게 도움이 될것같진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아이들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아빠원망하고 집나가고하면 그때되서 후회하실건 아니시죠??
말씀하시는게 그 나이 아이들 이는 어른 같지 않아요. 살다보면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겠지만... 어린아이들 두고 여친과 대출끼고 해외요행이라니요.ㅠㅠ 지금은 아이들과 잘 지내시길 바래요.
형이 맘이 약하네.... 문제를 마주보기 두려워서 피하는 타입일듯. 아이들도 이해하는듯 한데 자기 사는게 먼저...아이들과 시간 좀 많이 보내세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이영자 누님 너무 개념적이심 👍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관계를 정리하시고 노가다라도 다니시다가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좋으실꺼같아요
이 고민을 올린 주인공의 형은 말을 들어 보면 전부 변명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애들한테도 아빠의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고 형이 아직 철이 엄청 덜 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철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느낄 수가 있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고,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여자를 만났고, 애를 둘 씩이나 낳아 기르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다..이혼한 여자도 아마 남편이 너무 철이 덜 든 행동과 말을 했기때문에 지쳐서 애들을 두고 눈물을 머금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빠가 저따우니 애들이 변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
여자가 좋은 여자든 안좋은 여자든 그걸 떠나서 남자 자체가 뭐가 문제지를 모르는 스타일ㅡㅡ
아이도 둘이나 있고 아직 어린데 저렇게 나이먹고
정신 못차리는게 답답하네ㅡㅡ
완전 아동학대 아님?
방치도 학대맞죠
그냥 다 핑계만 대네
진짜 한심하다ㅉㅉ 여친 보니 끼리 잘 만나긴 한듯
여친 말하는태도가 아주 쌔한데~
정찬우씨 표정ㅋㅋㅋㅋㅋㅋ. ㅜ ㅁ ㅜ
여자도 어디서 똑같은걸 만나냐!!
아이가 우선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동생분 형한테 신경 끄세요
자기인생 지가 책임져야지ᆢabal bbal ..
그나이에 애둘에
그러고도 가족한테 손벌리고
그런데도 핑게가 왜이렇게 많고ᆢ
매장은 무슨ᆢㅉ
관상은 과학이다 이건 기정사실
어휴;; 그냥 지 잘못을 모르는듯 계속 믿기만하래
오죽했으면... 부모님이 불쌍하고 동생속은 속이 아니겠네요.
와이프가 가출인상태면 법적인 이혼이
상태가 아니지않냐????
근데 가출시기가 오래됐으면 양육권 상실되는거아님? 와이프도 양육 의사가 있었으면 하루라도 빨리 집에 들어왔거나 연락을 했겠죠
가게를 접고 여자친구카페를 같이 운영하시는게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좋을 듯.
다 알고 있대.......다른건 모르겠고 애들 옆에 좀 있어주세요....휴...
저 여자 인상 장난아니다~~형님 조심하셔요~
내가 봐선 책임감없다 부모님 유산만 바라보는것같다 현장에가서 무슨일이든 해야 하는데 여ㅏ와 애들은 굶기고 여행 와넌 짜증이다 여자도 철이없다 우선 남녀 만나는것만 생각하고 레스픽은 무슨 레스픽 짜증난다 애들이 불쌍하다 책임감 없으니 얼마나 짜증났으면 애들 놔두고 가출을했을까 안봐도 비디오다
누군가에게 어떤이유로든 그게 사랑이든 그무엇이 됐든 이용당할때는 ..그땐 모른다.
그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그게 이용인지 모르든 모른척하든 말이다.
그상황에서 벗어나야 안다.
숲속에 있을땐 숲을 볼수없다.
눈물과 핑계와 변명
그리고 무슨여름에 빵이안나가ㅋㅋㅋ
ㅋㅋㅋ끼리끼리 만낫네 ㅋㅋㅋㅋ 아이들은 무슨죄야....
미쳤냐 저여자가 저남자만나게
멍청한사람 빼먹는거지
아가들....도망가...진짜..ㅠㅠ
나이들고 성인됐다고 다 성인이 아니네 딱 저런남자 만나면 평생고생이다
핑계로 밖에 안 보이는...
여자친구는 솔직히 와이프도 아니고 딱히 잘잘못 가릴 그런건 아닌거 같고
형이라는 사람은 정신좀차려요 본인 힘들고 치유되고 어쩌고 말만 번지르르한데
지금 본인이 여친한테 그런거 받으면서 연애나 할 상황이 아니라
애 둘이 있는 가장이라는 역할을 먼저 해야 하는 상황인걸 전혀 모르는듯
본인이 싫다는데 결혼하고 애 둘 낳게 했어요?; 다
그때는 자기판단으로 다 저지르고
지금은 자기가 더 중요하면
뭐 어쩌자는건지;;
두 아이들이 자기 의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자기가 낳았으면 정신차리고 애부터 키우세요;; 최소 애들이 스스로 판단할수있고 여물어 질때까지는 책임지고 키워야 할거 아니에요;
굳이 왜 애 둘딸린 남자를 만나는지...
저 여자가 문제가 많네,이용당하시는 것 같은데,
남자가,질~질 끌려다니네요,
저,여자 때문에 부모님,아이들,형제 다,불행해지는
것,같아요남자분,정신 바짝 차리세요,!!
더,좋은 여자 많아요,~
형이 지금.. 방황하는 것같은 느낌이에요.
참 못났다...
야자친구에 빠져있네요. 저도 여친 말하는거보니 아니네
하 저 사람 답없다.. 글고 어쩜 저리 똑같은 것들끼리 만났니 나이만 겁나 먹은 생각없는 모자란 남,여가 만난건가..ㅡㅡ?
뭔 레시피를 낮부터 새벽까지~
돈이 없어서 애들 통장까지 손대고 아버지 환갑여행은 안가도 여친하고 일본, 푸켓은 가는...대단하다.
저렇게 편히 사는 건 막장까지가도 아버지 사업이 있으니 그런거라고 보이네. 여친도 그거 믿고 붙어있는거고
...와.. ...저 형 보니까 딱 내 동생 생각난다. 내 동생이 지금 가족들이 자기 얘기 안들어준다고 울면서 뭐 얘기하면 딱 저런 표정으로 저러는데 ... 하는 얘기들이 들어보면 다 말도안되는 소리들임. 들어줄라 그래도 말이 되야 말이지. 그리고 내동생도 고집 더럽게 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고집도 쎈데 옆에서 맞는 말을 하면 들어먹지도 않음. 그럼 얘기를 들어줄 생각이 안듬. 지 얘기를 들어달라면서 다른사람말을 지가 안들음. 세상에서 지가 제일 불쌍함. .딱 내동생 생각나네.
아이들이 8살10살 인데....
그여자분과 잘되서 결혼까지 하면 모를까....그게 아니면 애들하고 같이 만난다는게 듣기 좀 그렇네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칭찬 받고싶고
잘 보이고 싶어서 싫어도 싫다고 안할수 있거든요.....그리고 여자친구분 나온 이유가
결혼 할거에요 뭐~이런 의미로 나오신거 같은데....그럼 그냥 아셔도 아무말 안하시고 계신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하네요. 아직 며느리는 아니잖아요
말 한마디에 가족관계가 더 악화 될수 있다고 봅니다.
어른들의 이런 행동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 받아요.
남자고 여자고 끼리끼리인건 맞는데 남자가 본인 아이들을 소홀히 하고 무책임한것까지 여자탓을 하는건 노이해..아버지로써 구실조차 못하고 본인 사업에 최선을 못하는 못난 사람이 퍽이나 대단한 여자 만나서 개과천선 하겠다. 누굴 만나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살고 삶에 책임지는것이 중요한것
저 아버님 지금은 부디 정신차리셨길... 아이들이 항상 0순위라는걸 잊지 마세요
아니...믿어보라매...그말을 수십번을 했을텐데
성과가 있어야 믿던말던 할거아니야..
돈빌려가서 카드값 대출 내고 돈은 못벌고 여친가게가서 도와주고 애들 밥 안주고 이럴꺼면 애는 왜 낳았는데...결혼은 왜했는데...돈은 왜 빌렸는데..ㅋ
여자친구 와~~대박
두 아이들 케어를 각오하고 결혼할 마음 있으세요?
아니면 그냥 맘씨좋은 남자 친구로만?
남자 친구 가게 내놓았으니까 이제 두분 함께 카페
운영하시는거 맞죠?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애들 데리고 재혼 정말 쉽지 않을텐데 저 형이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음
글고 여러모로 진짜 그냥 애 같은 느낌..
애들이 너무 안됬네요... 왜 우세요? 울자격이 없으신거같은데? 정신차리세요 여자친구는 무슨여자친구야 정신이 어케되신건가 노가다라도해서 애들 먹여살리세요. 욕이 목끝까지나오네 애들어카냐진짜
여자분관상예술이시네
언니~주유소까지 뺏고 헤어질꺼지?
화이팅!
형 과 여자친구 답없는건 똑같네 결혼하면 오래 못살듯
열심히한데 남의일이냐??? 저남자는 자기가정
보다는 여자친구랑만 살 방법 찾고있음
되게 착각하네 자기가 있을자리를 아오
으이그.. 그냥 한숨만 나온다
답답해ㅡㅡ 우는 모습도 싫다.
애들만 불쌍하다.. 제일 중요한 시기에..
저 여자친구도 왜 사귀는건지
애들 신경안쓰고..ㅉㅉ
지금 저여자친구랑 결혼하면 또 이혼하지 ㅉㅉ 고집좀 부리지말고 철없이 핑계좀 그만대라 ㅉㅉ
이건 여기서 감성적으로 포장할 사연이 아니라 방임/방치 아동학대 사건인데...? 어린애들이 굶고있다잖아 ㄷㄷ 저 여자도 미쳤나...남자가 자기 애들 굶기면서 자기랑 노닥거리면 좋나? ㄷㄷ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상황을 바꿔보도록 노력부터 해야지 계속 그모양이면 누가 말을 들어주고 도와줌???
가게 보다 자기 몸을 써서 돈 벌면서 아이들에게 빠져 있을 때 입니다ㅠㅠ 가게 오픈도 스스로 ㅜㅜ 가족의 돈으로 ㅠㅠ 마음 자제가 ㅠㅠ영
그냥 ㅠㅠ 가족들이랑 인연끊고
애들 분리시켰으면 좋겠다
헐 ... 16:46 0.25배속으로 꼭 보세요 소름...멀쩡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syj601 ㅇㅋ
봤는데 잘모르겠어요. 뭘 느낀신건지요? 제가 둔한건가요
본인이 알아서 정신을 차리셔야죠
부모한테 돈을 달라고 하면서 지 맘대로 할려고만 하네...
부모 말 안 들으려면 돈을 달라고 하지말던가...
아저씨 혹시 지금 여친이 결혼해서 애둘 키워줄꺼란생각 갖고 계신거면 정신차리세요 어저씨는그저 돈안드는 알바일뿐이세요 빨대꽂힌거라고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