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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날 사람들이 수많은 도를 들었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는 도를 준행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적대적인 관계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실존을 하나님의 행사로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공기처럼 목석처럼 존재하지 않는 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네요. 그러면서 온전케 돼 구원받길 원한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재대로 알았다 할수없고 실천적인 깨달음이 저를 인도하고 있다고 할수없는것은 말씀을듣고 느꼈어니 뉘앞에서 나라는 존재를 자랑할게 있게는가? 수백번 넘어져 다시일어나 걸어도 나의생각에 갇히면 인간의 본성에서 벗어날수없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 을 알턱이 없겠습니다 이에 한없이 부족하고 게으르고 나약함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일에서 자신의 생각과 뜻으로 했던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신 일에서 원칙을 찾지 않고 규례로 행한 것등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야 한다"라는 하나님의 도를 벗어나고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없다는 것을 말씀에서 알게 됩니다.
예수를 아무리 오래 믿었어도 곁면에 행실이 좀 좋았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죄성은 처음 믿을때보다 더 좋아 진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속에서 흘러나오는 죄성을 뿌리채 뽑아 내야 함을 인식합니다
상상과 관념과 전통과 규례와 인간의 교훈과 지식과 경험과 시대의 유행과 교육으로 배운 지식들에 함몰되어 우리는 생명된 진리에서 멀리 밀려나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보좌로 부터 흘러 나오는 생수로 저의 목을 축여 주시니 숨통이 트입니다.감사합니다.전능하신 하나님!
아멘. 오늘날 사람들이 수많은 도를 들었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는 도를 준행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적대적인 관계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실존을 하나님의 행사로 체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공기처럼 목석처럼 존재하지 않는 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네요. 그러면서 온전케 돼 구원받길 원한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재대로 알았다 할수없고 실천적인 깨달음이 저를 인도하고 있다고 할수없는것은 말씀을듣고 느꼈어니 뉘앞에서 나라는 존재를 자랑할게 있게는가? 수백번 넘어져 다시일어나 걸어도 나의생각에 갇히면
인간의 본성에서 벗어날수없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 을 알턱이 없겠습니다 이에 한없이 부족하고 게으르고 나약함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일에서 자신의 생각과 뜻으로 했던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신 일에서 원칙을 찾지 않고 규례로 행한 것등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야 한다"라는 하나님의 도를 벗어나고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없다는 것을 말씀에서 알게 됩니다.
예수를 아무리 오래 믿었어도 곁면에 행실이 좀 좋았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죄성은 처음 믿을때보다 더 좋아 진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속에서 흘러나오는 죄성을 뿌리채 뽑아 내야 함을 인식합니다
상상과 관념과 전통과 규례와 인간의 교훈과 지식과 경험과 시대의 유행과 교육으로 배운 지식들에 함몰되어 우리는 생명된 진리에서 멀리 밀려나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좌로 부터 흘러 나오는 생수로 저의 목을 축여 주시니 숨통이 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