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이 곧 법인 김정은사주, 내년초에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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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김정은 #김정은사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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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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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아니라서 다행이네용 ㅜㅜ
항상 확신을 주시는 선생님 말씀에 믿음이 가네요~늘 응원합니다~!!
와~쌤 용하십니다
다 맞네요 ㅋㅋ
유툽에 제가 믿고 보는 몇 안되는 선생님들 중 한분 😅
안녕하세요선생님
선생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와 잘 맞추네요
맨 마지막 한마디가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네요 "전쟁은 아닙니다"
정확히 맞추셨네요.....!
지린다
와 정확히 맞추셨다. 1월5일부터 사흘동안 김정은이 연평도 인근에다 수백발 포사격으로 도발했죠. 진짜 신점이십니다.
와 정확 오물날리고 미사일날리고
새해벽두부터 포 소리가 들리긴 했네요.
전쟁불가능
남북간의 좋은관계를 생각하세요? 이 한마디에서 적어도 이분은 신점으로 말하지만 상식과 의식이 있는 분이시네요
아주 정확한 지적 이십니다
그럴테지ᆢ선거 앞두고 늘 있었자나ᆢ
ㅋㅋㅋㅋㅋㅋ
선지순례 ㅠㅠㅠ제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선지국 먹으러 오셨어요?
지순례씨가 먼저라는 말씀입니다...
땡~~~~
❤😂🎉😢😮😅
전쟁은 일어나 면 안되요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해요 우리도 방어를 해야해요
25년 ㅡ26년 사이 죽어요
선생님~ 더위와 바람이 공존하는 월요일 입니다. 김정은...........................
일상에 모든 날은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6^
북한은 도발 많이 합니다.
다만 선은 지키죠
북한 답 없다
창수엄마두 그여자스님도
우리나라 에 컴퓨터가 없을때
저는 한전기술에서 몇년을 일하고
컴퓨터 국가기술 자격증을 땄다니까
그때부터 그런일이 생긴거에요
다들 컴퓨터를 가르쳐달라고
그 난리를 친거에요
공부를 안하고 맨날 논거지요
시험에 나오는것만 한거지요
다들 남친이랑 연애하고 있더라구
요
연애를 뭐라하는거겠어요?
제가요....
매년 초에 시끄러운 확률이 높았어요 ~ 그냥 이것저것 예상될만한거 말하고 있네 ㅋㅋ
김정은 눈알 파내고 싶은 사진ㅋㅋ
그럼 연평도 포격사태같은 거일수도 있겠네요.
나약한 인간이 가진게 많으니 본인 목숨과 같은 체제유지에 물불 가리지않고 사활을 거는군요
그때에 안에 홉수통일이룩어갈오네요2025년2026년안에오겠네요역사예언말씀
다음에는 백두산 폭발 관련 콘텐츠도 준비해주세용 궁금합니다
헐 미쳒다
북러 정상회담보고나니..딱맞네..ㄲ 러시아에 빌붙어 가려는 비굴함 겁쟁이
다들 나이많은 여자들이 나 신끼있어
신받아야된데 그래요
더 악화되면 악화되지 절대 호전불가라고본당〰️
그때 동네무당 이 납치를 했는데
제가 6시 내고향에...정산면사무소
촬영후에 납치를하구요
여자스님이 조그만 절에서
남자스님이랑 여자스님이랑
같이 있구요
무당들도 10명은 있었구요
저보구 자기는 중국에도 간다고
여기서 잘먹고 잘살고 불교대학
보내주겠다.! 학비를 주겠다고 하고
자기 컴퓨터를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김정은 알면서 몰랐던 척을 ㅋㅋㅋ
미쳤노
지 할애비때부터 갖고있는 거지근성 그대로그만
그 고대체육학과 언니랑 김정은
이랑 똑같아요
4년간 저를 악질적으로 괴롭혔어요
그래서 2년전에 제가 저희 할아버지가 북에서 군인이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이사를 왔는데요
전화가 오더니 저보구 갑자기..그말을 들으니 눈에 핏줄이
터질려고한다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굉장히 불안해 하면서
순대랑 떡볶이 사준다고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그랬어요
밥한번 안사고 제가 자주 샀는데요
그후로 전화가 계속 오길래
안받았어요
그리고나서 주위에서 모든공격이
시작됐어요
김정은도 성시경씨 유투브 보는지
따라하는게 있어요
고대체육학과 언니에게 저는 요리를
못배우고 미혼이라 요리는 모른다
음식은 모른다고 했어요
근데두 계속해서 음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ㄷ
뭘주면...계속 달라구 하고
저보구요 전자레인지 는 없냐?
그러구
카톡에는 자기거에 해외여행에
고급지고 집안의 사진을 항상
올렸어요
그러면서 저보구 돈없다
장사가 안된다고 울고불고 했어요
또 손님중 어떤남자에게 가게구조
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하면 돈이
벌리지 이런식으로 해야지
그랬어요
자기는 기독교구 교회목사랑 같이
일했대요
이 언니가 자기가 갑상선 수술을
했다면서 쇄골뼈 윗부분에 칼로
살짝 그어서 아주 가늘게 길게
흉터가 있었어요
그리구 자기가 암에 걸려서 납골당
도 다 만들어놓구
슬프다 불쌍한척하구
나중에는 우리 언니 암걸렸어
그러더라구요
다들 죽어라! 괴롭히고 나중에는
동생이라며 암걸렸어
동생이 무당이야....지금은 무당
그만뒀다고 그래요
나라혼란시키지말고정신좀차려라.필요없는말하지말고나라길빌기를.
쏴봤자지...거지 북한인데...밀고 올라가자.
정답입니다
전쟁아니라면 포나 미사일은 언제든지쏘지 점쟁이 아니라도 아무나맞추것다 ᆢ
곧 전쟁나 다 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