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자갈치 김민호 행님도 나오싰네요. 6게임 연속홈런인가로 그당시 신기록에 껌좀씹고 칼로 도마 한번 탁 썰고 타격하시던 멋진 모습. 조성옥 행님은 내기억으로 안경끼고 대타로 자주 나와서 꼭 안타치던 행님 아입니까. 김영덕 감독시절 막강한 승률의 빙그레 이글스전 때 3대 0인가 지고있다가 9회 2사 주자없는 상태에서 계속 2루타 쳐서 역전승 하던 기억 남아있는데 그때 조성옥행님의 2루타 기억납니다. 그땐 말랐는데 체중이 많이 불으신게 아마 건강이상의 신호가 아니였는가 싶습니다...
추신수의 성인 국가대표 출전은 2009년, 2010년 단 두 대회뿐이다. 2010 아시안게임에서 병역면제를 받고 은퇴하는 날까지 국가대표 경기는 단 한경기도 뛰지 않았다. 매번 부상과 팀 적응이란 핑계로 회피했다. 투수는 타자보다 몸관리에 있어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포지션이다. 투구 매커니즘이 타격에 비해 더 섬세하고 몸에 더 많은 데미지를 축적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세계 모든 투수들은 리그가 시작하는 3월 중순에 기준을 두고 몸을 만든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하기 직전 당시 박찬호는 메이저 커리어 끝자락에 있었다. 팀도 봄에 겨우 구했다. 한국으로 돌아갈지 미국에 계속 있을지 고민하던 때에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예선 게임은 본선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경기라 굳이 1군급 선수들 없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관문임에도 박찬호는 한국에 들어왔다. 그냥 편하게 있다가 본선때 공 몇개 던지기만해도 괜찮을 위치에 있던 그가 후배들을 이끌고 국가대표 팀을 이끌었다. 예선 통과후 박찬호는 본선에 합류하지 않고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발표했다. 2006년 텍사스에서 팀을 옮겼을 때에도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자기 포지션이 아닌 불펜으로도 뛰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도 미친듯이 던졌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택하는 문제는 개인의 결정권 문제다. 프로선수는 몸이 재산이라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한다. 하지만 추신수는 10번의 기회중 10번 모두 외면했다. 이건 추신수 개인의 권리다. 국민들도 당신을 외면할 권리가 있는 것과 같이. 박찬호의 국가대표 통산 기록 2승 3세이브 1홀드 26⅔이닝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0.68
박찬호 선수 기록을 왜 날조하는데 사용하십니까? 실질적으로 외면한건 13년 WBC 한번이고 나머지는 그냥 부상, 나이, 구단 출전 반대 등으로 나가리되거나 탈락된거고 10번을 외면했다고 하는데 심지어 10번째인 제일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 같은 경우에는 아예 나이제한도 있었음 그리고 09년 이전에는 그냥 발탁 자체가 안 됨 ㅋㅋ 도하 때 김재박이 검증 안 되었다고 한게 논란이기도 했고 정작 박찬호도 08베이징 올림픽 본선은 구단이 반대하니까 출전 안 하고 은퇴는 다음 해인 09년에 함 뭐 선택이 어쩌고 결정이 어쩌고 하면서 감독이 안 골라서 못나간것도 그냥 추신수가 외면한듯이 ㅋㅋ 왜 뉴스만 검색해도 나오는 말을 뻔히 거짓말을 하시지. 교묘하게 진실 섞어가면서
군면제 전은 부상 당한 몸까지 이끌며 국대로 뛴 선수, 면제이후엔 단 1게임도 안뜀. 말로는 맨날 롯데 우승시키고 싶네 어쩌네 부산에서 뛰고 싶네 어쩌네 해도 자신의 실리를 위해 단 1게임도 부산을 위해 뛴 적 없는 선수.. 실리 찾아가는 건 좋은데 그러면 애국자 인척, 애향심 있는 척은 하지 말아야지 국내 복귀 후 거기서 좀 뛰다가 추후엔 언제라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롯데에 올 수 있는걸 실리를 위해 오지 않은 선수임. 이대호는 국내 복귀후에도 모든 안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단만으로 롯데로 복귀하고 거주지도 부산인데, 추신수 선수는 미국 출국이 더 편하다는 이유인지는 몰라도 거기 눌러 앉음. 애국자인척 , 애향심 있는 척 말로는 존중을 받고 싶어 하지만 행동은 자신의 이득만을 좇는 선수임
때론 돈과 명예로는 살수없는 낭만이란게 존재하는대 그 낭만이란게 추신수에게는 없음 그걸로 선수 커리어나 인성을 평가하거나 폄하거나 꼭 선수로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그사람 살아온 인생에 욕할껀 없고 하지만 그냥 실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그렇구나 정도로는 말할수있음 대표적인게 추신수 그리고 박주영
11:54 현 한화이글스 1군 타격코치 김민호
4:14 김태군
그 김태군 맞네 ㅋㅋㅋㅋㅋ
전준우 빠던보고 개빠게던 그 태군이랑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
김태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ㅋ
초등부....부터
현재....까지!!
이대호&정근우&
김태균닙등...
82년년생
선수들이
대한민국
야구의
큰도움이되어 주었습니다!!
04:13 현 기아타이거즈(2024기준) 김태군 ㄷㄷ
역시!!! 추추트레인 멋있었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때 진짜 최고 전성기~~~^~^
메이저리그에서 국내 리그로 들어올때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우승하러 왔습니다"
인터뷰하는 김태군 ㅎㅎ
당시 얼핏 소식 들었는데... 돌아가신지도 15년 되었네요... 3:28
시간이 참 빠르네
2:57 정의윤…?
히야 자갈치 김민호 행님도 나오싰네요.
6게임 연속홈런인가로 그당시 신기록에 껌좀씹고 칼로 도마 한번 탁 썰고 타격하시던 멋진 모습.
조성옥 행님은 내기억으로 안경끼고 대타로 자주 나와서 꼭 안타치던 행님 아입니까. 김영덕 감독시절 막강한 승률의 빙그레 이글스전 때 3대 0인가 지고있다가 9회 2사 주자없는 상태에서 계속 2루타 쳐서 역전승 하던 기억 남아있는데 그때 조성옥행님의 2루타 기억납니다.
그땐 말랐는데 체중이 많이 불으신게 아마 건강이상의 신호가 아니였는가 싶습니다...
칼질 한번 하고 치는 타격폼 일품이었죠..거의ㅡ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쳐서 김민호 나오면 기대감이 상당히 올랐던 기억이....있네요. 저도 3대0 지다 4대3 역전승한 게임 아직도 기억납니다...베이스볼키드였는데....지금은 흥미 다 잃음 😢
국대를 실리로 택하신분?
김태군 ㅋㅋㅋ
관상이 약간 유승준 닮았네요..젊으셨을때
저녁식사 자리에 조성옥 감독님-조찬희 부자, 김민호 감독님
군대면제가필요할땐 몸이아파도 ~~~~면제후는~~~내가왜??국대해야하는데~~~후배들아 이런건본받지~~~말자.ㅋㅋㅋ
조찬희햄 중학교때 친햇는데ㅎ
추신수의 성인 국가대표 출전은 2009년, 2010년 단 두 대회뿐이다. 2010 아시안게임에서 병역면제를 받고 은퇴하는 날까지 국가대표 경기는 단 한경기도 뛰지 않았다. 매번 부상과 팀 적응이란 핑계로 회피했다. 투수는 타자보다 몸관리에 있어 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포지션이다. 투구 매커니즘이 타격에 비해 더 섬세하고 몸에 더 많은 데미지를 축적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세계 모든 투수들은 리그가 시작하는 3월 중순에 기준을 두고 몸을 만든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하기 직전 당시 박찬호는 메이저 커리어 끝자락에 있었다. 팀도 봄에 겨우 구했다. 한국으로 돌아갈지 미국에 계속 있을지 고민하던 때에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예선 게임은 본선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경기라 굳이 1군급 선수들 없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관문임에도 박찬호는 한국에 들어왔다. 그냥 편하게 있다가 본선때 공 몇개 던지기만해도 괜찮을 위치에 있던 그가 후배들을 이끌고 국가대표 팀을 이끌었다. 예선 통과후 박찬호는 본선에 합류하지 않고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발표했다. 2006년 텍사스에서 팀을 옮겼을 때에도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자기 포지션이 아닌 불펜으로도 뛰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도 미친듯이 던졌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택하는 문제는 개인의 결정권 문제다. 프로선수는 몸이 재산이라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한다. 하지만 추신수는 10번의 기회중 10번 모두 외면했다. 이건 추신수 개인의 권리다. 국민들도 당신을 외면할 권리가 있는 것과 같이.
박찬호의 국가대표 통산 기록
2승 3세이브 1홀드
26⅔이닝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0.68
니 혼자 외면하세요 ㅋㅋㅋㅋ
나는 추신수 덕분에 재미있었음
고생했습니다 ^^
무슨 매번 회피하냐 2010년대 이후로 메이저리그선수는 wbc빼고는 안나오는 추세였고 국가대표팀에서도 mlb선수는 선발안했음 추신수가 국대차출 거부한건 단두번 2013wbc랑 2017wbc임 심지어 2017년은 부상으로 구단에서 거부했음
2013년은 시즌후에 fa라서 거부하긴했지만 류현진 역시 2013년wbc는 차출거부함 실질적으로 국대회피한건 한번뿐이고 회피하고 맞이한 그시즌이 추신수 커리어하이면서 mlb양대리그 최고의 리드오프가된 시즌임 그시절엔 대형fa따내고 나선 국위선양 제대로한다고 영웅으로 추대했으면서 이제와서 국대한번 거부한거 매번거부한걸로 뻥튀기해서 추신수 커리어 까내리냐 적당히해라
박찬호 선수 기록을 왜 날조하는데 사용하십니까?
실질적으로 외면한건 13년 WBC 한번이고 나머지는 그냥 부상, 나이, 구단 출전 반대 등으로 나가리되거나 탈락된거고
10번을 외면했다고 하는데 심지어 10번째인 제일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 같은 경우에는 아예 나이제한도 있었음
그리고 09년 이전에는 그냥 발탁 자체가 안 됨 ㅋㅋ 도하 때 김재박이 검증 안 되었다고 한게 논란이기도 했고
정작 박찬호도 08베이징 올림픽 본선은 구단이 반대하니까 출전 안 하고 은퇴는 다음 해인 09년에 함
뭐 선택이 어쩌고 결정이 어쩌고 하면서 감독이 안 골라서 못나간것도 그냥 추신수가 외면한듯이 ㅋㅋ
왜 뉴스만 검색해도 나오는 말을 뻔히 거짓말을 하시지. 교묘하게 진실 섞어가면서
막상 병역 브로커까지 소개해도 누구는 다 잊혀져서 감독까지 하는 마당에 국대 안 나왔다고 날조하는게 개 짜치긴 합니다
저기요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안보내주는데 어떻게 국대가요
김태군ㅋㅋㅋ
신수형님 이때는 몸이 진짜 괴물 그자체네요 떡대가 ㄷㄷ
딸은 한국국적
아들은 미국국적
ㅋㅋㅋ
자제분 중에서
따님은 한국국적 유지하고
아드님은 한국국적 포기를 시킨건
개인사지만
방송에서 한국의 뿌리 어쩌고 그러던데
글쎄요...
부모 심정이면 이해는가는데.. 그래도 공인인데 아들이 미국국적을 원했어도 아버님이 설득했어야 했던게.. 아닌지..
이제 친구 곁인 최강 야구로 가즈아~~
어꺠 나가서 1도 도움 안됩니다
@@쿠가-c5u 박용택대신지명타자
할이유가 1도 없음
@@kaioh1384 이대호도 할 이유가 없었지 않나영??
@@쪼율팬입니다 어꺠 수술 힘들다니까요? 글구 찐야구팬 사이 불호가 많아서 프로그램에 도움이 안됩니다
군면제 전은 부상 당한 몸까지 이끌며 국대로 뛴 선수, 면제이후엔 단 1게임도 안뜀. 말로는 맨날 롯데 우승시키고 싶네 어쩌네 부산에서 뛰고 싶네 어쩌네 해도 자신의 실리를 위해 단 1게임도 부산을 위해 뛴 적 없는 선수..
실리 찾아가는 건 좋은데 그러면 애국자 인척, 애향심 있는 척은 하지 말아야지
국내 복귀 후 거기서 좀 뛰다가 추후엔 언제라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롯데에 올 수 있는걸 실리를 위해 오지 않은 선수임.
이대호는 국내 복귀후에도 모든 안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단만으로 롯데로 복귀하고 거주지도 부산인데, 추신수 선수는 미국 출국이 더 편하다는 이유인지는 몰라도 거기 눌러 앉음. 애국자인척 , 애향심 있는 척 말로는 존중을 받고 싶어 하지만 행동은 자신의 이득만을 좇는 선수임
서두에 한이야기는 그럴수도 있다쳐도, 롯데이야기는 사실이 아님. 알고 적기를 바랍니다. 해외선수 우선권지명때문에 sk로 ssg 간거임. 글쓴이는 추신수가 무척이나 싫었나보네요.
실리 주의자인건 부정못하지만 추신수는 한국오면 빼박 ssg이였습니다, 구단의 권리인데 어떻게 롯데를 가나요
집안이 골수좌파라서 저럼. 가식
광저우 이후 13년 wbc는 추신수 메이저 첫fa시즌이라 거부한거고 17년에는 추신수가 구단에 국대간다했지만 16년 부상때문에 시즌말아먹어서 차출반대 이때 추신수가 그래도 보내달라했는데 mlb 사무국에서 구단손들어줌
Ssg 간거야 규정상 국내복귀했을때 갈수있는팀이 ssg밖에없는데 롯데를 어케가냐 까더라도 좀 알고 까라
01드레프트 1차1번추신수sk라서 ssg간거고 니같으면 군대면제인데 뛰겠나
지금 군인이 부족해요.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아들 군대나 보내 줘 이자식아.
때론 돈과 명예로는 살수없는 낭만이란게 존재하는대 그 낭만이란게 추신수에게는 없음 그걸로 선수 커리어나 인성을 평가하거나 폄하거나 꼭 선수로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그사람 살아온 인생에 욕할껀 없고 하지만 그냥 실리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그렇구나 정도로는 말할수있음
대표적인게 추신수 그리고 박주영
조찬희햄 중학교때 친햇는데ㅎ~~~~~
밥먹는 장면에서 정근우도 같이 있는데 소개도 안해주네ㅎㅎㅎ
13:10 얘가 정근우라고????
정근우는 추신수동기인디
조성옥 아들이구만 먼 정근우야
김태군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ㅋ
ㅋㅋㅋ. 이렇게 팬들이 관심없는 은퇴식은 또 처음 ;;;
다 자업자득
이 때 고2였는데 추신수 사인받음
딸은 한국국적 근데 아들은 미국국적
아따 군대빼애된당께
어쩌라고?? 부러우면 당신도 메이저 가서 저렇게 성공하면되지
니 자식들도 꼭 보내라잉~ ㅋㅋ 본인이 안가면 그렇게 기분좋은데 다른사람이 안가면 그리 심술 스러움?
여기에 쓰는 이유가 뭐냐 ?
@@choo17 왜?쓰면 안되냐?
저 애기가 미국인 앨런추입니다.
본인 선택인데 존중해 줍시다
태어났을때부터 일년에 한 두달 빼고 쭉 미국에서 살았는데 미국인이 당연하지 ㅋㅋㅋ
근데 딸은 신기하게 한국국적있습니다😂😂😂
무슨상관이야 자기가족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추신수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칭찬은 못하긋다
병역은 건들면 안되지
후배들한테 음주운전 갈키러감
팬:멀리서 왔는데 싸인 좀...
추:누가 오라했습니까?!
추신수 아버지 사기사건으로 뉴스 뜨고 자기는 음주운전자 자식은 군대안보낼려고 미국 국적. 빌런이네
손아섭이랑 위대한은 안보이네
공인되지 않았지만 부산고 출신을 메이저리그로 보내는 것에 앞장 서신 조성옥 감독님.
태군이 엘지가서 전라도 깡패 출신 오상민이한테 개가치 맞음 ㅋㅋ
돈벌레
배울게 있을랑가
음주운전 병역기피만 안배우면 될듯
@@kwon6664 범죄회피방법 배울만함.
고 조성옥 감독님 하늘에서 흐뭇해 하시겠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Indian 애부터 추 선수를 보아 왔다. 모든면에서 탁월한 야구, 그리고 인성에 감격을 받았다. 추선수는 은퇴후에도 한국야구에 쓴소리를 멈추지 않고
발전에 기대 해주기를.....
칙칙폭폭~
음주트레인 출발합니다~
누가 뭐래도 추신수는 마이너 5년 거쳐 메이져가서 3할치고 20-20 한다는거 자체가 넘사다 미국이라는데서 진짜 엄청난거다 클라쓰가 다른선수..
저 추신수 선배는 음주운전 전과범이야...글고 자기 자신만 아는 선배야.........
후배들한테 음주운전 갈키주러 갔나
아들들은미국국적딸들은한국국적.
뿌린대로 거두는 검머외. 그냥 미국 나가라
우이구, 병역 기피자 보기 싫타.
부산은 경남고등학교가 1위지
부산고가1위야
최동원 이대호의 모교에서 끝이지
요샌 잘하는지 모르겠다
@@아람과두루이종범ㅋㅋ 양대산맥 하지만 경고가 좀더 우위
추신수 내가생각한때는 대단한선수임 ᆢ좋은일도 많이하고
모교2군에 연습장도 지어주고 ᆢ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위대한이 없네 저때 당시 면 내놈이랑 같은 학년 이었을건데?
부산에 왜오냐? 인천에 동산고에나 가시지...따님은 한국국적 아들은 미국국적
자식은 한국오면 병력비리로 체포해라
스티븐유보다 더함
한국야구 고트 추추트레인. 우리 생애 추신수같은 타자 다시 못볼 수도 있습니다
그쳐 .. 음주운전 햇는데 선수생활 하는 사람은 다시는 못볼 겁니다
이제 최강야구에서 봐요
최강야구 오시죠
음주운전 불쌍러
이러니 성공 하지 여쉬 박 정태 조카 답다
질타를 관심ㅋㅋ 한국야구에 도움이되고 싶었으면 국대경기를 나가야지 은퇴하고 무슨 ㅉㅉ
위대한이 어디있노?ㅋ
한선수의 성장기부터 은퇴까지를 다 보니까 참 관심이 많아감 연아킴도 그래서 관심가는거고
음주트레인
아들 둘은 미국 국적
딸은 한국 국적
?
?
?
추신수선수 그동안 고생많이했습니다
마이너시절부터 개고생해서 메이저리그 탑레벨까지과정을지켜본팬으로써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제2의인생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추신수 하원미 화이팅❤
정이 안가..이제서야 고향 내려가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네
군필받구 국대 나몰라라..ㅋ
비추한다 미국으로 가라
누구도 인정하지않는 자칭 미국인 추신수 ㅇㅇ 본인 합법적 병역기피 + 아들래미 자칭 합법적 병역기피
안티 겁나 많네
될선수는 되는기라
군대면제가필요할땐 몸이아파도 ~~~~면제후는~~~내가왜??국대해야하는데~~~후배들아 이런건본받지~~~말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