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컬 1년전까지만해도 2옥 파#이 탑노트였는데 오보컬님 영상보면서 독학했는데 현재 3옥 파까지는 뚫렸어요. 근데 모니터링할때는 단단하게 3옥이상 잘만 올라가는데 평소 조용조용히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모니터링없이는 올라가도 외부근 개입이 많아지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 보고 바로 따라해보니까 모니터링없이도 헤어지자말해도 바로 단단하게 됬어요!!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필요한 영상만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후기도 열심히 남길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야매고음 시리즈랑 이 영상만 보면 거의 해결될것 같다는 느낌.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헤어지자 말해요 할 때 림크스님이랑 완전 똑같다..
소리를 내린다 띄운다는 말은 압력을 말하는듯 합니다
결론은 몸에 힘이 들어가느냐의 문제인듯하고 나아가 제대로된 공명을 찾는감각인듯합니다
진짜 딱 저부분에서 가성으로만 나와서 몇개월깨 혼자 연습하고 이거해보고 저거해보고 해봐도 안되는데 뭔가 이영상보고 이해되는거같기도하고 해서 이영상보고 아래로 내리는게된다면 구독하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야겠다 ...
잘부탁드립니다
성대접촉되면 가성에 비해서 약간 누르는 듯한 느낌이 있는거 같기도 해요. 저같은 경우엔 쇄골 밑쪽에 좀 집중하면서 하는데 비슷한거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년 와이프한테 축가 부르고싶은 노래 있는데 혼자 연습하는데 막막했는데 이제 길이 보이네요
ㅎㅇㅌ
화이팅 !!
혹시 아래로 내리면서 내는데 나중에 목이 조이는건 호흡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흉성의 비율이 너무 높은걸까요?ㅠㅠ 호흡을 내뱉으면서 성문하압 만드는 연습중인데 조언 해주세요ㅠ
오 이거 제가 우연히 터득한거랑 비슷한거같아요... 저는 가슴뜨는거 아래로 최대한 고정하고
코있는 쪽으로 눈썹수직으로 들면서 성대를 늘리는 느낌?으로 불럿는데 고음 엄청 잘되기 시작했어요
성대늘리는 감각을 잘알고난뒤 삼옥타브 뚫게됐어요
우와..
부럽슴닷
와 미친 뚫었어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쉽게 설명하는 것같지만 쉽지 않은.....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ㅜㅜ 저희가 그부분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쉽게 설명하는것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요. 많이 고민해서 좋은 해결책 내 놓겠습니다
오.. 소리를 뒤로 내린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위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인상이 너무 찌푸려지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ㅋㅋ
사실 소리를 띄운다 내린다는 표현도 상당히 추상적인 표현인 것 같아요 ㅎㅎㅎ 3:03 성대를 '접촉'시킨다는 표현이 가장 명확한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렇죠, 그래서 자막에 내린다(접촉한다) 라고 추가설명을 했습니다. 다만 접촉이라는 단어가 레슨에서 쓰이면 대부분의 레슨생 분들이 강한 접촉을 스스로 유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단어는 레슨 과정에서는 거의 쓰지않고 있습니다.
@@오보컬이거 리얼 맞말이네요 레슨해주다 보면 목에 힘 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형님.. 지금 딱 제모습인데 제가 띄우는 호흡이 약한가 성대가 약한가 엄청 고민했는데 한 번 다시 연습해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오복헐님
오보컬님, 임한별님 노래할 때 보면 완전 쨍한 느낌으로 부르시는 것 같던데 역시 뒷공간을 확보하고 내시는 거겠죠?
3번으로 갈수록 양쪽 어금니가 앙 다물어지면서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맞는걸까요??😢
홍인규 폼 미쳤다
마를ㄹㄹㄹㄹㄹㄹㄹ해요~
미쳣다
소리를 내린다기보다 힘의 방향을내리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보컬레슨을 받지 않고 혼자 하다보면 그냥 소리를 아래로 보내서 먹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거 같아요. 오보컬님 말씀은 아래로 힘을 보내서 깊숙한 곳에서 소리가 위로 슝 하고 위로 나오는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라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 항상 고음이 되긴 되는데 맨날 띄우기만해서 얇고 호흡도 많이 빠져서 숨참는 힘을 줘도 힘들었는데 내리는거였군요 ㅜㅜㅜ 진자 감사합니다ㅜㅠㅠㅜ
화이팅입니다!
@@오보컬 1년전까지만해도 2옥 파#이 탑노트였는데 오보컬님 영상보면서 독학했는데 현재 3옥 파까지는 뚫렸어요. 근데 모니터링할때는 단단하게 3옥이상 잘만 올라가는데 평소 조용조용히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모니터링없이는 올라가도 외부근 개입이 많아지더라구요. 근데 이 영상 보고 바로 따라해보니까 모니터링없이도 헤어지자말해도 바로 단단하게 됬어요!!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필요한 영상만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후기도 열심히 남길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분 슈스케 박상보 맞죠?
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
상한 샌드위치 복통령 맞죠? ㅋㅋㅋㅋ
저는 뭔가 헬륭풍선을 아랫이빨에 묶은 느낌으로 부르니까 날라가는 풍선 성대로 잡는 느낌이 들긴하던데. 이게 맞는 느낌인지는 모르겠어요.
오 ㅋㅋ 좋은데?
가성도 비슷한가요?
내리는느낌은 알겠는데 할아버지목소리가나와요ㅜ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여 공간을 만드는 느낌으로 해보니 고음이 어느순간부터 되는데 이상하게 하는건지 친구들이 아저씨 목소리 같다하고 맹구목소리 같다네요 ㅋㅋ; 그리고 고음 노래 많이 부르면 목에 힘이 안들어가서 고음이 안되네요 ㅠ
공간을 느끼고 영상에서 말하는 소리 위치를 저음이든 중음이든 고음이든 똑같이 유지하세요 저음, 중음에서는 발을은 깊게 압력이 높은데 고음에선 그걸 풀어서 그런소리가 나는거에요 어떤 음이든 소리의 시작점은 가슴아래에서 시작한다 생각하세요
@@김명원-g4b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나가는건 보통 접촉덜된거임
4:16
2:55
소리를 누르면서 부르다보니 고음에서 저음으로 내려올때 음은 맞는데 플랫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플릿된 걸겁니다 플랫 안되는 거 자체가 실력자 인증인데요
진짜 플릿된 걸겁니다 플랫 안되는 거 자체가 실력자 인증인데요
거의 90프로가 띄우라고 하지 않을까요
띄우지 말라는게 아니라 일단 많이 띄우고 그 다음에 내리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뉴진스 아름다운 구속 영상 기대할게요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