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형은 진짜 찐이다..나도 고양이 너무 귀여워 키우고 싶지만 감당안될것 같아 포기했는데..알레르기에 결벽을 무시하고 감당하면서까지 키우시는걸 보면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내요..고양이도 품종묘가 아닌 길고양이 같은데..이형 겉모습은 까칠하고 방어적으로 보이지만 속은 정말 따뜻하고 여리고 섬세한분이세요 ^^
허지웅 결벽증은 그래도 착한 결벽증인게 자기집에 사람 들어오자마자 파자마로 환복하라고 안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눈치주는거 없고 화장실에서 끙아싸고 온사람 쇼파에 앉았다고 눈치주는거 없고 화장실 바닦에 테이핑 타일 깔아놓고 이렇게는 안한다는거 허지웅은 자기 집에 사람오면 유난떨면서 결벽증티 잘 안냄 그냥 혼자 저렇게 사는거일뿐
상밑에 신문지깔고 음식먹고 있는데 사람옆을 수시로 닦아대서 이건 음식을 먹으란거야 말란거야 한 적이 있네요ㅋㅋ 초딩때였는데 문화충격이랄까요?? 그집애들은 너무 당연하드라고요 늘 숙모가 오지 놀러간 건 처음이라 아주 충격적이었어요 깔끔하신 성격인 건 알았지만..그정도일줄은..ㅠㅠ
@@JD-kv6cd 극소수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연닿는 길냥이나 유기묘 구조해서 입양 보내는데 두 명 봤어요. 한사람은 알레르기 증상 나타났다가 3일만에 사라졌고 한사람은 알레르기 증상 나타나서 2주인가 한달 알레르기 약 먹다가 그 뒤로 증상 사라져서 잘 키우고 있어요.
저형은 진짜 찐이다..나도 고양이 너무 귀여워 키우고 싶지만 감당안될것 같아 포기했는데..알레르기에 결벽을 무시하고 감당하면서까지 키우시는걸 보면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내요..고양이도 품종묘가 아닌 길고양이 같은데..이형 겉모습은 까칠하고 방어적으로 보이지만 속은 정말 따뜻하고 여리고 섬세한분이세요 ^^
저 방송 본방으로 본 기억나는데 키우는게 아니라 잠깐 맡는 거였어요
깔끔쟁이가 고양이키워야 서로 잘맞는 것 같아요 깨끗한 환경이 고양이에게 중요해서 ㅋㅋㅋㅋ
발닦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냥이들ㅋㅋ
허지웅에대한편견이 확 깨지는순간 ㅎㅎ
냥이 이쁜건 다알죠
지웅이는 알고 보면 정많은 사람일듯
허지웅이 되게 뭐랄까 자기가 판단해야 하는 기준선을 똑바로 잡기 위해서 정신차리고 있는거 뿐이지 되게 인간적이고 공감잘해주는 사람이라 생각됨
정많은데 저렇게 컨셉잡으면 거짓된 사람이지... 생각좀해라
@@rladlsgh9250 오. 맞어요
저런 사람들이 뒤에서 고양이 벽돌로 죽여요,,
@@tsr6401 어떤 이유로 그렇게 말씀하시죠..
허지웅 결벽증은 그래도 착한 결벽증인게 자기집에 사람 들어오자마자 파자마로 환복하라고 안하고 쇼파에 앉아있으면 눈치주는거 없고
화장실에서 끙아싸고 온사람 쇼파에 앉았다고 눈치주는거 없고 화장실 바닦에 테이핑 타일 깔아놓고 이렇게는 안한다는거
허지웅은 자기 집에 사람오면 유난떨면서 결벽증티 잘 안냄 그냥 혼자 저렇게 사는거일뿐
@1강속구 뜬금없이? 윗분이 왜 싸가지가 없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_-;;; 본인이 더 싸가지 없어보이는듯요
상밑에 신문지깔고 음식먹고 있는데 사람옆을 수시로 닦아대서 이건 음식을 먹으란거야 말란거야 한 적이 있네요ㅋㅋ 초딩때였는데 문화충격이랄까요?? 그집애들은 너무 당연하드라고요 늘 숙모가 오지 놀러간 건 처음이라 아주 충격적이었어요 깔끔하신 성격인 건 알았지만..그정도일줄은..ㅠㅠ
바닥 ㅇ
근데 성격이 싫음 ㅡㅡ
이게벌써4년전이냐고요.... 본방으로봤었는데... 시간...너무...빠르다고요....
보면서 얼굴이 왜저리 붉지 했더니 알러지구나
되게 심하신가보다..
깔끔성격인데도 말못하는 동물에게는 너그러히 넘어가시는게 마음이 따뜻하신가봐요~
허지웅씨 점점 호감형이였는데 너무 괜찮네^^
에그머니나 꼬물이들에게 푹빠지셨네옹~^ 지웅집사님 우리아들보는것같네요~ 냥이들과 행복하게 잘살았음해요^^😁
아고.. 드뎌 냥이님들영접?🤭
귀여움이 알러지를 이겼네요 힘내세요🙏
허지웅이 고양이를 키우다니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거다 ..
화장실 다녀오면 모래 흐르지
물마시면서 물튕기지
주변에 물건 다 떨어뜨리지
건사료 습사료 흘리면서 먹지 ㅋㅋ
지 몸만 깨끗하지 ㅋㅋㅋ
집을 소소하게 더럽힘 ㅋㅋ
어ㅏ-~
지웅님 정말 보기와는
다르시네요.
끝까지 같이 해주세요.
영원히...양이랑♡♡
어떡하실려구 😲
2마리만있어도 털양이 엄청난데. . .
좋아좋아..깨끗하고 깔끔한게 더러운거보다 진짜 훨 나음
귀엽다고양이
저리 귀여운데 저정도 닦는거 힘든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허지웅씨가 청소를 열심히 하는게 먼지 알러지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아아니~ 이게 뭔일 인가요?
대한민국 깔끔쟁이라 쓰고 결벽증이라 읽는 그분이 고양를 집에 들이셨다구요! 그것도 세마리나???
우와.. !! 우와..!!
하루 맡은거
지웅님 넘 귀엽다. 야옹이보다~^
매번 저렇게 닦는거 지치고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
저 두 마리 키우는데 처음엔 알러지 생겼는데 좀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맞아요 우리 형부도 원래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키우면서 없어졌어요 ㅎ 면역이 안되서 그런강 싶음. 키우므로서 강해졌나봄
저도 9냥 되어가면서 알러지인거 알았는데 약먹으며 그냥저냥 지내요.심해지진 않더라구요.
생겼다가 적응돼서 괜찮아지는 경우는 극소수고.. 오히려 알레르기 없다가 생기는 분도 있더라구요..알레르기 약먹으면서 키우시는분도 있고.... 마성의 고양이..
@@JD-kv6cd 없다가 생겼어요. 점점 심해져요. 병원 갈 때마다 모든 의사선생님들께서 야단 치세요. 신중히 데려오세요.
@@JD-kv6cd 극소수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연닿는 길냥이나 유기묘 구조해서 입양 보내는데 두 명 봤어요.
한사람은 알레르기 증상 나타났다가 3일만에 사라졌고 한사람은 알레르기 증상 나타나서 2주인가 한달 알레르기 약 먹다가 그 뒤로 증상 사라져서 잘 키우고 있어요.
Sweet little kitty💕
저 고양이알러지어릴때엄청심했어욪천식에기침콧물눈물 끊이지않았는데요
근데고양이를너무좋아해서 알러지도 무릎쓰고엄마몰레 데고자다보니 없어졌어요
죽을고비를 간신히 넘기신분이라 섣불리 몸에 무리가는것을 하시기엔 힘드실거에요 건강한몸도아니라
맞춤법 킹받네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 깨끗함과는 멀어진다구 bo~i~
ㅎㅎ 밥그릇이 모자란 듯! 애기들하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It's in my recommendation and I enjoyed it
길냥이들 어떻게 됐냐 궁금하네요.
궁금?
키운게 아니고 하루 보호였음
오 ㅋ 왕탱이채널에서 봣는데
와 내방오면 기절하겠다
얜 진짜 먼가 2~3마리씩 길러야함 안그럼 저거 버릇 늙어서 피곤함ㅋㅋㅋ
결벽있는 사람이 애완동물은 키우네 ㅎㅎ
깔끔쟁이가 어캐 고양이 키우지? 고양이 털은 공기중에 떠다니고, 옷속에 박혀버리는데...
검정옷만 입던 내가 고양이 덕분에 밝은색 옷만 입게 되었지.
축농증있는데 키우면서 힘든건 전혀 없어용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너무 깨끗하게 살아서 그런거?
와 나도 바닥 알콜로 닦지만 과산화수소는 생각을못했네
나랑 같이 살자
함께 살아간다면 외롭지않고
좋을듯
ㅎ
고양이 밥그릇은 마리당 하나씩 멀찍이 줘야지. 저러면 성질 나빠지고 영역표시로 집 더럽힘. 밥 흘리는 게 싫으면 밑에 뭘 깔든가
지금 저 야옹이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ㅜ
털은 어쩌려구 ㅋㅋ
과산화수소
화학품이라 해롭지
걍 물로 닦아
못키우지 털날리면 쉣더 뿩인데
약 먹고 키우면 되지
@@user-bc6mi7iv4x 저도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
약 그 뭐 몸에도 안좋은거 계속 먹으면서 키우나.... 고양이가 필수도아니고;;;
@@율무차-k5i 알러지 치료제가 몸에 안좋다니 ㅋㅋ
@@agent.j8226 허지웅님은 죽을고비를 간신히 넘기신분이라 면역력때문에 약까지 드시면서 키우시기 힘드실수있을거에요 그래서 고양이 유튜브보시면서 달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