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 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 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꿈을 꾸듯 사랑할 때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는 행복했으니까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그래 널 잊겠다고 나 말할 수 있어 맘에 없는 몹쓸 그 말들 단 한번 맺은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날 널 잊고 말거야 그 땐 나의 사랑도 또 나의 기대도 그 때쯤 잊혀 지겠지 흰 눈이 오면
이수영..발라드 여신... 돌아 와줘요....
감동하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난다
담담하게 부르니까 더 슬프다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수 있니
내색 조차 할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 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 조차 낼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 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꿈을 꾸듯 사랑할 때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는 행복했으니까
오 이제 와 너의 사랑을 기대 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그래 널 잊겠다고 나 말할 수 있어
맘에 없는 몹쓸 그 말들
단 한번 맺은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날
널 잊고 말거야
그 땐 나의 사랑도 또 나의 기대도
그 때쯤 잊혀 지겠지 흰 눈이 오면
very nice😃😃
like her voice😊😊
이수영씨 노래를 오랜만에 듣는데 정말 감성 흔드네...
잘.....
Ma Favorite
隣愛さんの「恋人よ」も素晴らしいですが、この歌の題は日本語に翻訳したら「白い雪が来れば」でした。何か悲しい情感が有る様な気がします。歌唱も素晴らしいですね。
,고이비또요,,,,,!,,...?..
2021.3.11 pm12:50
이수영 고딩동창입니다
졸업여행도 같이 갔었(읍니다)
인성은 모르겠지만
노래하난 끝장납니다. 끝
연예계에서 인성이 안좋단 소리듣고 진짠가 했는데 그렇더군요. 앨범 1집때 부터 진짜 좋아 햇었는데...
지금 눈이 오네 딱 분위기 좋고만... 혼자 보고 있으려니 좀 처량하긴 하지만... 머... 나름 의미는 있는 듯^^
건모형꺼 듣고 왔습니다
21년 4월
원곡보다 더 아련한
이건 솔직히 김건모원곡 만큼좋다..
그러고 가서 잘사니 ....미인해
솔직히 이건 건모보다는 수영이다.
복면가왕에서 이노래 나와주면
딱이네!
적어도 여배우 서예지씨가 불러주는게
딱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잘 부르긴 하지만,, 한 이 서리진 않았네요~~ 건모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