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들은 자발적으로 규칙을 지켜요 " - 샘리처드 사회적 규범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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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р 2023
- * 좋은 영상을 올릴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tubeshortint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사회적 규범에 대해 샘리처드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지난 2주간 한국에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유튜브 지식 쇼츠와 같이 알아보실까요?
#샘리처드 #샘리처드강의 #무단횡단 #강의 #대학교 
Развлечения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고 질서는 침묵속의 약속인 거죠 누구를 위해서 지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양심과 약속❤
그런데 이는 엄청난 차이...질적 차이가 있다 합니다
철학의 차이 인데요
성리학의 '이기이원론' 에서 설명이 되죠
쉽게 풀자면, 육체와 정신은 구분되고 상위 개념인 정신이...육체를 지배 한다는 전제
따라서 정신의 수양이 강조되며..그 수양된 정신 중 행위의 준칙을 양심에 따라 행 한다는...
그러나 일본을 포함한 서구는 우리와 사고 구조가 다릅니다
이기이원론 처럼 육체와 정신을 분리 하지만...
정신이 상위 개념이 아니라 각각 동등 하다고 사유 하는 거죠
따라서 육체와 정신은 각자의 작동 원리가 있다는 것..
따라서 육체의 요구는 정신이 정해주는 원칙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요구 허용 범위 안에서
행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을 정하는 허용 범위가 바로 '법'이죠
그런데 법이란 걸리지만 않으면 불법이 아니게 되는 일이 발생 하게 되죠
가장 좋은 것은 '법' 이 없는 사회겠죠
모든 사람들이 양심적으로 살아 간다면....
법 만능주의는 도덕이 타락 해 가고 있는 척도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구나 일본은 아직 계몽 시대에 살고 있는거죠
(도덕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규칙을 지키지않으면 멍청한것같아서 지키려고 노력하는것같아
차없고 도로폭 좁은데는 눈치껏 한다.. 다만 주변에 애들 있으면 못하겠더라 보고배울까봐
저도 그래요. 아이들있으면 지키게되요
물론 한국인도 무단횡단많이하지만 LA랑베가스 에서 무더기로 빨간불에 건너는 시민들을 보고 진짜깜짝놀랐던 경험을 보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잘지키는게 맞긴함
교수님
30년간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1위였던 나라에서 태어나시면 누구라도 교통신호를 잘 지키게 될겁니다..
(참고로 지금은 20위권임 많이 내려갔음)
세상 좋아졌네요 이런 귀중한 강의를 누워서 보다니
Hahaha
우리나라의 경우는 타인의 택배에 손대지 않는다
그것이 서로의 편의에 의한 암묵적인 약속이다..라는 식으로 질서,규범을 설명했으면 좋았을 듯..
국가에서 훈포장 및 옵션을 줘야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샘 리처드교수님 화이팅
한국 문화는 정말 선진국 입니다
저도 어럴을때 물로 행구는 법을 배워서 비데가 얼마나 실용적인지 깨달아습니다
샘 리처드교수님 문화적 가치 를 알러주셨어 감사합니다😂❤
난 지금도 마스크 쓰는 이유는 눈치문제가 아니고이것이 나자신을 위해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것이다.
너무나 끔찍했던 경험을 겪었기에.
윤리의식이 아닌 위반하다가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골칫거리가 되니 자신의 이익에 많이 반하여 지키는것임
횡단보도 신호 지키는 건 전체의 이익을 위해 서로가 양보하는 거야 개인이 희생하는게 아니라...
개개인의 입장에서 손해보는 거 같지만 전체가 이득인 거지 그리고 난 전체에 속해있고.
나도 유럽와서 느낀게 무단횡단을 정말 많이 한다..
심지어 6차선 큰 도로에서도
그거보고 학교 수업에서 문화 차이에 대한 얘기할 때 나는 여기와서 이런 모습들을 보고 놀랐고 한국에서는 무단횡단을 거의 하지 않는다 만약 무단횡단을 하면 차에 치일거라고 얘기해버렸음
강제와 자유는 조화를 이룰대 현명한 사회가 됩니다 공산당 나라가 나쁜것은 권력을 가진놈들은 죄를 지어도 처벌을 안받는 다는거와 돈이 없으면 일반인들은 무한정 평생당하고 살아야 하고 자유 민주주의 는 법을 잘못 만들면 공산당 보다 더 나쁜곳이 되는겁니다 즉 당하는 사람들이 분풀이를 할수 있는 나라가 정말좋은 나라입니다
가끔 이런 영상을 보면 오히려 한국학생들이 자국에대해 더모른다는생각이들고 관심부족이라 느낄때가 있다
이렇게 정부가 정한 규칙이나 법들 특히 교통신호를 잘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함을 당하는 피해자들이 있다는건 리차드교수님은 아실라나....술쳐먹고 운전한 가해자들이 그냥 풀려나는 일들은 절대 없기를 바라는 생각이 든다....
동네마다 달라요 ㅎㅎ 어느 동네는 한명이 무단횡단하면 다같이 무단횡단함
노인들이 무단횡단 많이 한다는 댓글이 있어서 댓글 써봅니다.
우리나라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발전한 나라이기 때문에
세대 간 교육에 대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48년~63년 후진국이었던 대한민국이
63년~79년 개도국
80~93년 신흥공업국
93~2008년 초기선진국
2008~2013년 선진국 분류
22년 5월 선진국으로 변경
역사적으로 후진국에서 선진국까지 굉장히 빠르게 발전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공부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다 보니
50년대생과 2000년대생의 교육에 대한 차이가 심할 수 밖에 없죠.
2000년대생들도 돈을 기준으로
거주지를 기준으로 교육에 대한 차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을 선진국처럼 받은 사람들이
소수의 50년대생들을 보고 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란 식의 댓글을 단다면
그건 단순히 비아냥 아닌가요?
50년대 당시, 대한민국은 후진국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의무교육이지만, 이것도 못 받은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후진국이었을 때 태어난 분들과
개발도상국이었을 때 태어난 사람들
현재 선진국일 때 태어난 사람들은
전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대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런데 후진국이었을 때 태어나신 분들도
많은 분들이 사회적인 규칙을 잘 준수하고, 오히려 선진국에 태어난 사람보다 더
배려하고 피해 안 주고 사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저 교수님은 서양권 사람입니다.
서양권에서 봤을 땐, 다름이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대한민국은, 동아시아는 문화적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있기 때문에
서양권에서 봤을 땐, 다름이 보일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 안 쓰고 다니면, 어떻습니까?
좀 다르죠. 서양권과 문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저는 대한민국이 대단하고 최고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죠.
그리고 교수님의 발언처럼
한국. 일본. 중국은 사회적 규칙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는 겁니다.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뭐만 하면 규제하라
막아라
법으로 어떻게 해라
점점 자유가 사라지죠
그 모습은 현재 중국이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규제가 심한 나라 중국
보기 어떠신가요?
그런걸 보고 생각해보자는 거죠
교수님의 말처럼
뭐만하면 규제 한다고 하는데
뭘 예기 하는거지?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 이기에 당연히 규제가 많을거고....
우리나라는 어떤걸 말 하는거지.....
환경은 유럽이나 미국이 우리나라 보다 더 촘촘히 규제하고 교통법규도 미국이나 유럽이 더 촘촘히 되있고....뭘 말하는거니?
@@user-dv2qw9vt1d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회적 규제를 선호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면
해결 방법을 규제하거나 막거나 법으로 어떻게 하라고 한다는 겁니다
@@user-zy5ws6hz9b 규제를 하는게아니라 대안을 내놓는거죠 그게 규제라고는 할수없죠. 자 어떤일이 발생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는 특성때문에 그걸 어길시 책임은 전적으로 누구한태 있다가 되는거겠죠
마스크 문제도 마찮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치판에서도 책임소제를 찾기위해 공무직을 사퇴하거나 하는겁니다.
@@user-zy5ws6hz9b 다른나라는 책임이대한 전가가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기때문에.. 무단횡단같은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나오는거겠고요... 어르신분들이 무단횡단 많이한다??그건 교육문제가아니라 다른문제죠 길눈도있고 성격문제도 있고요
대한민국이 세계 👍👍👍
나만해도 누구눈치보거나 카메라때문에 법을 지키는게 아니고 하면 안되는것을 자녀에게 가르치기위해 떳떳함을 가지기 위한 자존심 때문이다
이 교수님 한문철TV좀 보여줘라 누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연히 신호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사람들이 많은지 적은지
그차이죠.
ㅋㅋㅋㅋㅋ왜그러세요 지켜주자구여 교수님ㅋㅋ
그러게요
무단횡단사고를 운전자 과실이라고 하면 더 놀랄듯 ㅎ
서울 즁심지엔 작은 도로가 잘 없을 뿐더러 혼자 횡단보도를 건널일도 거의 없기에 눈치보느라 안하는 거 뿐..
그럼에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 교수님이 못보신거
한극인ㄴ보다 한극에 진심이고 가장 사랑하시는 붐
눈치를 많이 보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남들이 하는거면 나도 해야되는거 처럼
누구 한명이라도 무단횡단을 시작하면 몇몇 눈치보다가 대다수가 무단횡단을 한다 하지만
누구도 무단횡단을 시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시도 하지 않는다 ㅋㅋ
극한의 눈치 사회라고나 할까 마스크는 코로나 이전부터 황사때문에 개인적으로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코로나 기간동안 모두 마스크를 쓰라고 하니 모두 쓰는것이고
평범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튀는 사람이길 원하지 않는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길 바라지
12;55 실시간으로 표정이 구겨지는 학생과 똑같이 구겨지는 나
무단횡단은 솔직히 하는데 외국인들이 못봐서 그럼ㅋㅋㅋㅋㅋ 아니면 그 스팟에 사람이 많으면 눈치보니 안하거나
한적한 곳에서나 하지 차가 많은 횡단보도 에서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없음
외국에 무단횡단은 넘사벽임. 딴세상 나가보면 보인다. 우리국민이 얼마나 정부말 잘듣고 질서 잘 지키는지 알게됨
요즘 같은땐 감시 카메라를 의식해서기도 한거 같은
근데 다 짧은 1차선 2차선 같은 한적하고 속도 제한이 있는 도로 정도에서나 눈치 보며 하는거 같긴 해요
옆에 사람이 많이 있으면 대채로 신호등을 보며 기다리긴 하죠
예전에 중국의 어떤 영상 봤는데 무단횡단을 진짜 몇차선이나 되는 아주 넓은데서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고요
제 간담이 다 서늘했습니다
거긴 조금 빨리 편하게 건너려고 목숨을 걸더만...
한국에서의 무단횡단 정도는 애교긴 하죠
공동체, 나부터! 개인주의, 나 하나 쯤이야!
마스크는 본인이 안전하다고 느낄때지 쓸 듯.
교통위반 하죠. 타국과 비교하면 적을 뿐.
자라니 퀵라니라는 말이 그냥 생긴것도 아니고 음주로 보행인에 피해주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불법보행자로 피해보는 운전자도 많죠. 그 일본애들도 교통위반 하더만.
비데 원조는 일본임. 그걸 발전시키고 적극도입한건 우리지만 70~80년대에 일제비데가 있었음. 당시 한국에는 아주 드물지만 일부 부자들이 사용했음.
법으로 지켜라해서 쓴다는 저런 답변 참 웃기는 답이다 과연 그럴까 사고가 참 경직된 애들이 많은것 같은것같아
아직 어리기도 하고.. 한국인 특성상 저렇게 많은사람 앞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들어내기 쉽지않죠 정리도 안될거구요
학생들 눈이 다 풀렸네
매일밤 파티? 과제? ㅋㅋㅋ
저 한국유학새은 많이 배워라. 모리자군
25년전미국가서 버스를기다리는 줄을보고 놀라고,학교나 버스에서 장애인에대한 태도,접촉사고시 대처등..
선진국이라 다르구나싶었는데
선진문화를접한사람들이 많아져서 많이발전했다고 생각드네요..
그당시 우리나라버스오면 우르르
그건 울나라 버스가 정류장에 제대로 정차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버스가 제 위치에 서지 않아서 줄을 서는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만약 버스 기사들이 앞 차 때문에 정차 위치에 설 수 없다면 앞 차가 빠질 때까지
문을 열어 주면 안 되는데 기사가 아무 곳에서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승객들은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기 위해서 이리 저리 뛰어 다녀야 했던 겁니다.
줄 서 있는 곳에서 버스가 정차 하길 바랐다가는 지각을 밥 먹듯이 했을 겁니다.
즉, 선진국의 줄서기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게 아니라 상황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겁니다.
버스가 출발 및 정차 할 때도 손님이 자리를 잡기 전에 출발해서 승객이 다치거나
화가 난 승객이 기사랑 다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기사들의 이런 버릇은 아직도 못 고치고 있죠.
그리고 미국은 애당초 줄서서 버스를 탈 만큼 이용자도 많이 없고 복잡하지도 않죠.
그런데 뉴욕 지하철 타고 내릴 때 안 기다리는 사람들 많이 봤고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무질서 하더군요.
그건 유럽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접촉사고 시 대처 문제가 다른 것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험사 및 정부가 그렇게 만든 문제. 사고 시 보험사가 고객을 제대로 대변해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관례니 뭐니 하면서 지들 끼리 몇 대 몇 정해 놓고 일방적으로 고객한테 통보를 해버리니까
목소리 큰 사람들이 따지면 또 그걸 받아들여 주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호구가 되니까 사고가 나면 보험사 보다
먼저 자기 주장을 하면서 싸우게 되는 거죠. 요즘은 블랙박스도 있어서 일단 보험사에 맡기고 이상하게 처리를
하면 법적으로 가면 되었지만 25년 전만 해도 일반인들이 변호사 고용은 먼 나라 얘기고
당시 정부 및 사회 구조가 장애인 처우에 대해서 제대로 정비가 안 된 시대인데 저런 걸로 미국과 비교하는 건 멍청한 짓.
비슷한 레벨의 국가와 비교를 해야지 25년 전 타령을 하는 건 지금 울나라와 북한, 아프리카, 동남아를 비교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지금 미국과 한국의 인프라와 국민들의 질서와 사회 의식 수준을 비교했을 때 어디가 더 나을 것 같습니까?
즉, 울나라 국민들은 시스템이 정해지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미국 보셨죠? 님이 말한 질서는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 과연 그게 전부 국민들 잘못이었을까요?
개인주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첫 단추부터 정부의 대처가 오락가락 하면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건 유럽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울나라 정부가 대처를 잘해서 국민들이 믿고 따라 간 겁니다. 만약 지금의 윤 정부였다면
아마 울나라도 수십 만 명이 죽었겠죠. 503 정부 때 메르스 사태 봤죠? 발생 원인이 낙타였는 웃긴 건 낙타가 없는 울나라가
중동 등 낙타가 사는 국가들 보다 압도적으로 감염자 및 사망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197One 우리나라가 못살았다가아니라 선진문화의좋은점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식에맞게 더좋게 제도가되어 오히려선진국이 칭찬하는나라가 되었다는 의도로 쓴글입니다. ^^
@@197One 우리나라 버스 진짜 답 안나오긴 해요
저는 운전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면허를 따 놓고도 장롱으로 살기에 버스를 종종 이용 하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래요
정차 구간에 정확히 안세우고 이리저리 승객들 뛰어 다니게 하는건 여전해요
그리고 굉장히 거칠게 운전을 하셔서 중심 잡기도 힘들어요
버스 운전사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혈질인 분들이 있으신데 승객들한테 짜증을 내는 버스 운전 기사도 드물지 않게 목격하게 되는것 같아요
근데 마을버스 기사분은 비교적 친절하십니다
고령의 할머님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그런가 느긋하게 잘 기다려 주시고 인사도 잘 받아 주시더라고요
시내버스 기사님들은.. 하...
배차 시간이 빡세서 그러신건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가끔 보면 빡치긴 해요
양심냉장고가 한 몫 했ㅈ....ㅣ
안지키던디.....
한국은 대부분 아파트에 옵션으로 있는데 왜 미국으로 비데를 수출하지 않나? 미국은 변비와 치질로 고생하는 국민이 적은가 보다.
교수님 비데 신봉자시네
중국애가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군
한국 학생 뭔가 답답한 느낌을 갖게 하네.
모난돌이정에맞는다가 우리나라속담아닌가요?
한국어로 번역한거지 않을까요
나온 말뚝은 (망치로) 맞는다 (出る杭は打たれる）
우리말의 '모난 돌이 정맞는다'와 같은 속담이다.
말뚝을 망치로 바로 때리던, 돌에 정을 갖다대고 망치로 때리던 결국 같은 것이다. 따라서 차이는 '돌'과 '말뚝'이다.
일본어에서는 같은 뜻으로 '나온 못은 망치로 맞는다(出る釘は打たれる)' 를 사용하기도 한다.
[출처] 일본어 - 딱 한 부분이 틀린 속담 7가지(김원곤교수)|작성자 짱구아빠
자발적 아니다
감시카메라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망도 못가요
땅도 좁고 섬나라
자동차로 다른나라 못감
저학교는 일본인이 없는건가 아시아인 발표는 항상 중국한국뿐 지금하고 있는 주제는 일본인이 나와서 발표를 해야할것같은데
무단횡단 천국인데 뭐라합니까
에휴
중국학생은 생긴게 동남아인이구만
진짜 왜 다 자냐 근데 ㅋㅋㅋㅋㅋㅋ 수업 진짜 재미없나본데
난 한국 갈때마다 무단횡단 하는데? 차도 없는데 왜 기다림?
딸배헌터 마렵네.
한국팔이하지마라
먼 개소리야 내가 오늘 본것만 몇백명은 되는구만! 성신여대 개판이야! 경찰서 바로옆인데도 무법지대야 ㅋ
나도 느낀 게 하나 있네요
확실히 미국은 우리보다
한참 뒤떨어졌다는 걸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선진국? 개나 줘버리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과하게 취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