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형아의 이원희 선수의 상대의 아픈 부위를 활용해서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는 비겁한 행위라 할것이다. 원희 형은 이때 발목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프셨습니다. 왕기춘 너무 얍삽했어요. 왕기춘 비겁했다. 승리보다 소중한 신의를 져버렸다 할 것이다. 이기고 싶은 마음한테 기춘이가 진 겁니다. 패배한 것입니다.
이원희 선수 아주 훌륭한 선수 인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이원희 선수는 이미 유도선수 로서는 다 이뤘기 때문에 (그랜드 슬램 달성) 오히려 후배양성을 위해서 자진은퇴 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 서는게 낫지 안았나 싶네요. 마지막 무대를 패배로 장식 하는거 보다는 올림픽 금메달을 끝으로 말 그대로 박수칠때 떠났으면 좀 더 낫지 안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엔 올금 하나 땄어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하는 게 운동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금 둘 따고 싶었던 원희 형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 수긍합니다. 원희형이 저맘때 발목 부상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셨어요. 유도 선수 내지 유도인은 어띃게 보면 발목이 생명이거든요? 발목이 아프면 자기 기술 구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원희형 발목부상만 아니었으면 올금 두개 따실 수 있었습니다. 기춘이가 운이 좋았죠. 제가 보기엔 발목 안아픈 원희형이랑 기춘이가 붙었다면 원희형이 아마.. 이기셨을 겁니다. 둘다 천재들이라 모르는 것이긴 하지만요.^^ 기춘이가 저렇게 원희형 부상당한 오른쪽 발목을 잡아 이기는 것은 유도인으로서는 비겁한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제 기춘이가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불었구나. 수치스럽도다. 원희 형의 부상 당하여 아픈 부위를 공략하다니. 선수 이전에 사람이 되라. 의리 있는 사람이 되라. 왕기춘. 형의 아픈 발목을 니가 그렇게 잡으면 되냐..신의 없는 놈. 대한민국 유도인은 질 때 지더라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에 대한 의리를 지키지 못하고 올림픽에 나갔으니 하늘이 돕질 않는거다. 존경하는 원희형님. 좋아하는 이원희형. 먼 친척 동생이 이때 나이가 없어서 의리를 몰랐고 신의가 없었습니다. 형의 아픈 발목을 이용하다니요.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 기춘이가 형처럼 올금을 못 땄지요? 하늘께서 기춘이에게 승리로 영광을 얻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실패를 통해서 가르치신 겁니다.
@@백두준-j6z 어려운 대목 이었던 거 같아요. 왕기춘 입장에서는 원희형에 대한 신의를 지키면서 경기를 하자니 승리가 불확실하고 ..뮈라고 해야 하나. 승리를 위해서 형 아픈 발목을 공략을 했더니 승리는 얻었지만 신의가 없었다는 평가가 따르고.. 승리냐 신의냐. 사람이란 존재는.. 신의와 승리 앞에서는 누구든지 승리를 선택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그런 유혹을 뿌리치는 자만이 신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거 같아요. 올금 따오는게 인생최대의 목표 라는 점은 어띃게 보면 기춘이 입장입니다. 그래도 이원희 형이 운동 선배가 발목이 아팠으니까 기춘이가 원희형 발목을 잡고 넘어 뜨린 것은 조금 의리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승리가 중요하지만 신의는 더 소중합니다.
이원희 형제님이 소매꽂이 했을 때 기춘이 옆구리가 땅에 닿았으니 이원희 형제님이 유효를 획득함이 정의롭습니다. 공정한 공평한 온당한 심판의 결정 인 거 판정 인것 제가 보기에는 같습니다. 이원희 형제님. 심판 형제님께서 왕기춘 선수를 많이 좋아 하시나 봅니다. 왕기춘 선수의 방어에 감탄을 많이 하신거 제가 보기엔 같습니다. 이원희 형제님 입장에서는 그런게 불공평한 처사가 되는 거고 부당한 처사가 되는 거고 차별대우 받는 게 되는 거고 심판은 여호와 내지 예수 그리스도 입장에서 보면 무책임한 심판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바로 유도라는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맹점인 겁니다. 유도 규칙이 함유하고 있는 모순인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심판 형제님은 선수의 play에 감탄하라고 존재함이 아니라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한 역할을 심판 형제님께서 잘 못 해내셨기 때문에 정의로운 세상이 멀어지는 겁니다.
기춘이 옆구리가 먼저 땅에 닿았으니 원희형이 유효를 획득함이 옳지 아니하냐. 이세상 유도 심판들은 공정하지가 못하드라. 기춘이가 멋있다고 기춘이 편을 들어부냐. 심판이 불공평하니 진 사람만 억울하지. 항상 유도는 심판이 불공평해서 진 사람이 억울하드라. 근데 유도 심판이 기계가 아닌 사람이라서 자기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유도도 축구처럼 비디오 판독 해라.
왕기춘이 유도 천재는 천재인데 유도는 잘 하는데 인성이 부족해요. 인성까지 갖추어야 유도인이라 할 것이다. 인성까지 갖추어야 스포츠인이라 할 겁니다. 기춘이가 인성이 부족해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연인 사이인 정상이 참작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될 수가 있어요. 연인이 성인이 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결혼을 하고 나서 결합을 했어야 옳다 할 것이다. 법관 내지 판사가 왕기춘 선수 팬이면 기춘이가 무죄로 될 수도 있어요. 법관이 기춘일 좋아하면 무죄판결 날 수도 있어요. 재판도 사람이 하는 거라 주관이 안들어갈 수 없어요.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좋아도) 여자가 만 20살이 되고 나서 법적인 성년자가 되고 나서 자웅신체결합을 해야 돼요. 그게 법의 보호를 받는 길이에요. 그게 대한민국 형법을 지키는 길이에요. 왕기춘은 유도는 천재인데 도덕성 윤리성 내지 준법정신이 부족해요. 준법 윤리 도덕성이 부족해도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없습니다. 실력 기량 인성 선함 행운 천강복 세가지를 다 갖추어야 스포츠 스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왕기춘은 유도실력은 천잰데 빗당겨치기 천잰데 천강복 행운이 없어서 스포츠 스타가 못 되었고 도덕성 윤리성 준법성 겸손성 사양성 인성이 부족해서 인격 인품 성품이 부족해서 스포츠인이라 할 수 없소. 애인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인성에 있어서도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스포츠 스타가 될 수가 있다 할 것인바, 왕기춘은 그러한 원리를 보여주는 거울이라 할 것이다. 기춘이가 미성녀를 범했으니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난 이원희와 왕기춘을 고르면?
이원희
왕기춘 굿바이 ㅂ2
ㅋㅋㅋ
질수도있지왕기춘은젊은데
킁 이원희 연습상대 왕기춘 원희약점 아픈곳 다알고 있었겟지 부상 달고사는 유도선수 몸도 않조은데 젊고 실력있는 왕기춘이가 죽자고 달려들면 이기기가 힘들었겟지 지금 메달딴 김재범이도 이원희 못이겨서 체급 올렸으니깐
왕기춘 저 뷰웅.은 올림픽에서도 꾸역꾸역...이원희가 레전드지...
그냥 이원희 금메달 못따게 발목잡기만 함 ㅋㅋㅋ
갑자기 요즘 왕기춘 영상이 왜이리 올라오는데? 누가 이짓을 하나?
한명은 용인대교수 ,다른 한명은 징역6년 성폭행범
미성년자 허리도 꺽었지...
뭔가 야하다 허리꺽었다니깐
@@박명수-t5e 성폭행...
시합이나 시험이나 게임이나
그날따라 안풀리는 날이 잇더라
심판들이 너무 기춘이 편을 들어줬다. 소매꽂이 유호다. 내가 봤을 땐.
피하는게 제일멋있다
올림픽 가서 개처발린건 다 이유가 있는거..금메달은 아무나 따나..인성 그모양이니 하늘도 안도와준것
이거 유효는 줘야지 못줘도 효과는 효과도 적어 기추니 얼림픽 내보내려고 아주
솔직히 저때 이원희 발목 완전히 아작난 상태였는대도. 왕기춘은 전혀 압도하지 못하고 오히려 밀린데다, 편파판정 달고 이김. 솔까 이원희 발목만 괜찮앗으면, 왕기춘 압살햇음.
난 또 이원희를 압도적으로 이긴줄알았더니 쪼잔하게 다리공격 유효승으로 이겼네ㅋ 공중에서 방어 못했어야했는데ㅋㅋ
이원히 선수 초반기술은 명백한 득점입니다 유효기술이죠 용인대 심판들이 점수를 안준거죠 편파판정
장재호 아니에요 ㅋㅋ 저거 점수 아닌데 뭔 점수 ㅋㅋ
두 선수 모두 용인대 출신인데
모르면 가만있으셈
공중에서돌았잖아 저게어딜봐서 한판이여
지운이지 뭐
뭔데 13년전 영상이 지금 추천영상으로..
하지만 기춘이는 금메달 못땄다는거~~~~이원희 올림픽 2관왕 할 기회를 날려버린거죠`~~
비월천 저 때 왕기춘선수 뿐만 아니라 패자전에서도 졌는데 2연패가 가능 했을까요?
비월천 생각없는거 티내지 마세요 ㅋ
you too...
괜히 지랄병이네 ㅋㅋ병신같은새끼 살면서 메달은 받아본적도없은 버러지가
If는 없다
왕기춘 어렸을때부터 에이스에 천재라고 불렸던 선수인데..베이징때 갈비뼈만 안뿌러졌어도 금메달땄을거라 생각함 사생활때문에 비난받지만 선수로서는 우리나라 간판으로서 훌륭했다고 생각
전혀
그는 3년 뒤 인생 아작낫다
@@KaZeNStar 뭔전혀야 왕기춘이 누군지는 아냐 ㅋㅋ
@@user-lu1mr4wz5l 성폭행범으로 징역 6년 잘알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2008은 이원희가 나갔어야 됬다
@@sahox484 맞는말씀.
원희 형이
소매꽂이 했을 때
기춘이 옆구리가 땅에 닿았으니
원희형이 유효를
획득하는 게
제가 보기엔
옳습니다.
심판 분 께서 왕기춘 선수 팬 이셨나 봅니다.^^
항상 유도는
이긴 사람은
하늘이 도우신 거고
진 사람은
하늘이 버리신
겁니다.
인생도꺽다
존경하는 이원희 형님에게.
제가 보기엔
이때만해도
원중이도
기춘이도
신의를 알기엔
너무 어렸던 거 같습니다.
사람은 너무 어리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기는게
기분 좋다는 것만
아는 거 같아요.
뭐대. 그래도 똑같이 허리 굽혀주고 인사하고 했어야지. 어째 니가 욕을 먹는다 했다.
불법판정!!
원희 형아의
이원희 선수의
상대의 아픈 부위를
활용해서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는
비겁한 행위라 할것이다.
원희 형은 이때
발목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프셨습니다.
왕기춘 너무 얍삽했어요.
왕기춘 비겁했다.
승리보다 소중한 신의를 져버렸다 할 것이다.
이기고 싶은 마음한테
기춘이가 진 겁니다.
패배한 것입니다.
Wang Sang Chul왕상철 그런게 어딨어요 몸관리도 실력인데
질수도 있지머
편파판정이 요기잉네
이원희 선수 아주 훌륭한 선수 인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할때는 이원희 선수는 이미 유도선수 로서는 다 이뤘기 때문에 (그랜드 슬램 달성) 오히려 후배양성을 위해서 자진은퇴 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 서는게 낫지 안았나 싶네요. 마지막 무대를 패배로 장식 하는거 보다는 올림픽 금메달을 끝으로 말 그대로 박수칠때 떠났으면 좀 더 낫지 안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엔
올금 하나 땄어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하는 게
운동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금 둘 따고 싶었던
원희 형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
수긍합니다.
원희형이 저맘때
발목 부상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셨어요.
유도 선수 내지
유도인은 어띃게 보면
발목이 생명이거든요?
발목이 아프면
자기 기술 구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원희형
발목부상만 아니었으면
올금 두개 따실 수 있었습니다.
기춘이가 운이 좋았죠.
제가 보기엔
발목 안아픈 원희형이랑
기춘이가 붙었다면
원희형이 아마..
이기셨을 겁니다.
둘다 천재들이라
모르는 것이긴
하지만요.^^
기춘이가 저렇게
원희형 부상당한 오른쪽 발목을 잡아
이기는 것은
유도인으로서는
비겁한 자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제 기춘이가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불었구나.
수치스럽도다.
원희 형의
부상 당하여 아픈 부위를 공략하다니.
선수 이전에
사람이 되라.
의리 있는
사람이 되라.
왕기춘.
형의 아픈 발목을
니가 그렇게 잡으면 되냐..신의 없는 놈.
대한민국 유도인은
질 때 지더라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에 대한 의리를
지키지 못하고
올림픽에 나갔으니
하늘이 돕질 않는거다.
존경하는 원희형님.
좋아하는 이원희형.
먼 친척 동생이
이때 나이가 없어서
의리를 몰랐고
신의가 없었습니다.
형의 아픈 발목을
이용하다니요.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
기춘이가 형처럼
올금을 못 땄지요?
하늘께서 기춘이에게
승리로 영광을 얻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실패를 통해서
가르치신 겁니다.
왕기춘 ㅈㄴ 이원희 다친 발 잡는거 봐라
다들 이원희 선수가 이겼으면 바람이 큰건 알겠는데
이원희 선수가 본인 입으로 정말로 졌다고 얘기 했으니 제발 편파니 봐줬니 얘기좀....
기춘아.
이원희 형 발목이 아픈데
그 발목을 잡다니
신의가 없었구나.
올금 따기 이전에
의리있는 사람이 되라.
대충하는자리도 아니고 중요한시합인데 상대부상을 따지면서 경기할순없죠 어떻게보면 인생최대목표인데
@@백두준-j6z
어려운 대목 이었던 거 같아요.
왕기춘 입장에서는
원희형에 대한
신의를 지키면서 경기를 하자니
승리가 불확실하고
..뮈라고 해야 하나.
승리를 위해서
형 아픈 발목을 공략을 했더니
승리는 얻었지만
신의가 없었다는
평가가 따르고..
승리냐 신의냐.
사람이란 존재는..
신의와 승리 앞에서는
누구든지
승리를 선택하기가
쉬운거 같아요.
그런 유혹을 뿌리치는 자만이
신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 거 같아요.
올금 따오는게
인생최대의 목표
라는 점은
어띃게 보면
기춘이 입장입니다.
그래도
이원희 형이
운동 선배가
발목이 아팠으니까
기춘이가
원희형 발목을 잡고
넘어 뜨린 것은
조금
의리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승리가 중요하지만
신의는 더 소중합니다.
@@wangsangchul279 사람마다 중요시하는 것은 다다르니 이해하겠습니다
@@백두준-j6z 고맙습니다.^^
갈비뼈뿌러지고 은메달 금메달보다도 값지죠
이원희 형제님이
소매꽂이 했을 때
기춘이 옆구리가
땅에 닿았으니
이원희 형제님이
유효를 획득함이
정의롭습니다.
공정한
공평한
온당한
심판의 결정 인 거
판정 인것
제가 보기에는
같습니다.
이원희 형제님.
심판 형제님께서
왕기춘 선수를
많이 좋아 하시나 봅니다.
왕기춘 선수의
방어에
감탄을 많이 하신거
제가 보기엔
같습니다.
이원희 형제님
입장에서는
그런게 불공평한
처사가 되는 거고
부당한 처사가 되는 거고
차별대우 받는 게
되는 거고
심판은
여호와 내지
예수 그리스도 입장에서 보면
무책임한
심판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바로
유도라는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맹점인 겁니다.
유도 규칙이 함유하고 있는
모순인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심판 형제님은
선수의 play에
감탄하라고
존재함이 아니라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한 역할을
심판 형제님께서
잘 못 해내셨기 때문에
정의로운 세상이
멀어지는 겁니다.
기춘이 옆구리가 먼저 땅에 닿았으니
원희형이 유효를 획득함이
옳지 아니하냐.
이세상 유도 심판들은
공정하지가 못하드라.
기춘이가 멋있다고
기춘이 편을 들어부냐.
심판이 불공평하니
진 사람만 억울하지.
항상 유도는
심판이 불공평해서
진 사람이 억울하드라.
근데 유도 심판이
기계가 아닌 사람이라서
자기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유도도 축구처럼
비디오 판독 해라.
저 저기로 보러 간적있음
유망주가 성범죄자가 됐구만.
왕기춘 징역 6년
태
뭐 왕기춘 최민호도 이기고 이원희더 이기고
쯧쯧... 선배가 돼서 졌다고 끝에 저런 매너를 보이다니 , 부끄럽군요.
cdcdcd6777 니얼굴이 더 부끄러움
Jin s.korea 7년전 댓..
cdcdcd6777 9
에혀
지혼자 또 개소리하노
왕기춘이 유도
천재는 천재인데
유도는 잘 하는데
인성이 부족해요.
인성까지 갖추어야
유도인이라 할 것이다.
인성까지 갖추어야
스포츠인이라 할 겁니다.
기춘이가 인성이 부족해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해요.
연인 사이인 정상이 참작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될 수가 있어요.
연인이 성인이 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결혼을 하고 나서
결합을 했어야 옳다 할 것이다.
법관 내지 판사가
왕기춘 선수 팬이면
기춘이가 무죄로 될 수도 있어요.
법관이 기춘일 좋아하면
무죄판결 날 수도 있어요.
재판도 사람이 하는 거라
주관이 안들어갈 수 없어요.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좋아도)
여자가 만 20살이 되고 나서
법적인 성년자가 되고 나서
자웅신체결합을 해야 돼요.
그게 법의 보호를 받는
길이에요.
그게 대한민국 형법을
지키는 길이에요.
왕기춘은
유도는 천재인데
도덕성 윤리성 내지
준법정신이 부족해요.
준법 윤리 도덕성이 부족해도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없습니다.
실력 기량
인성 선함
행운 천강복
세가지를 다 갖추어야
스포츠 스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왕기춘은 유도실력은 천잰데
빗당겨치기 천잰데
천강복 행운이 없어서
스포츠 스타가 못 되었고
도덕성 윤리성 준법성
겸손성 사양성 인성이 부족해서
인격 인품 성품이 부족해서
스포츠인이라 할 수 없소.
애인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인성에 있어서도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스포츠 스타가 될 수가
있다 할 것인바,
왕기춘은 그러한 원리를
보여주는 거울이라 할 것이다.
기춘이가 미성녀를 범했으니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금메달 땃음 됐지 머 ㅋㅋㅋㅋ
이원희는 예전부터 겸손하지가 않다 자기 잘난 맛에 빠져산다
ㅇㅈ
아테네올림픽 전 태릉서 훈련참가해서 이원희 선수 잡았었는데 학생이었던 저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주고 물도 주고 착하셨습니다.
겸손 따지는 꼰대들 ㅋㅋㅋㅋ 하여튼간
ㅈㄴ잘났으니까 잘난 맛에 빠져 살만 하다. 한국 유도 역사상 가장 강했던 선수 중 한명이지
올림픽 금메달한테 겸손 따지는 건 뭐여…
ㄴㄷㅉㅉ.
마블tv 태 쌍 또라이네
최승현 누군데 그렇게 어이없게 얘기하는데?너 나알아?혼난다
최소한의 경의는 표합시다 열심히 유도에 인생건사람들이고 정점에 서신분들께 ㄴㄷㅉㅉ이 멉니까
마블tv 태 말 싸가지없게 하지마
ㅋㅋㅋㅋㅋㅋ님 저 경기할 때 태어나긴 하셨어요?
왕기춘도 알고보면 또하나의 불행한 사람 아니겠는가. 이미 불행한 사람한테 너무 맴매하지 맙시다. 여기서는 하늘이 기춘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