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경보에 한쪽 수도가 꽁꽁 얼었고 장작도 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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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한파로 야외 주방이 꽁꽁 얼었어요.
    쇠 수세미, 주방 세제, 냄비와 그릇이 눈과 함께 얼었네요.
    아침을 위해 대나무에 불을 붙여 라이터를 켜는데
    라이터가 껴지질 않아요.
    예전 어른들은 이런 환경에서 겨울을 보내셨을 테고
    얼음을 깨고 찬물로 설거지도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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