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이 너무 많아 괴롭다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 명상클래스/핵심신념 극복하기 클래스 공지
마풀 카페 공지게시판 확인해주세요!
cafe.naver.com...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내리든
그 안에서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어
자유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
오늘도 평온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mindfulness mentor ❤ jungmin
의식 있는 삶의 멘토, 정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c o n n e c t w i t h m e ✶
🎁 마인드풀 스토어 www.mindfulstore.co.kr
👑 멤버십 서비스 bit.ly/2UdEA5a
🦋 후원 계좌 3333-07-6067-814 카카오뱅크
💎 인스타그램 / mindfultv_jungmin
💐 루시드아일랜드 채널 - [성공]탭의 Life as Art
☀️ CLASS 101 - 출근길 아침을 여는 확언 루틴
🧘🏻 마음챙김 커뮤니티 cafe.naver.com/...
💌 비즈니스 협업 ask.mindful.tv@gmail.com
📖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교보) bit.ly/33cvolS
(알라딘) aladin.kr/p/AypMC
(Yes24) www.yes24.com/P...
__________________________
공감이 상대방과 나를 동일시하면서 비슷한감정을 느끼는 투사가 일어나는건데 그럼으로 자비가 배풀어지는건인데.. 공감하는게 투사가 아니라니요? 그리고 상대방과 기쁜감정을 공감하지 왜안하죠.그건 기쁜감정은 보통공유하는거 아닌가요 부정적이 감정이 더 마음속에 더 오래남기때문에 붙잡고있는거고 서로 공감하는거지 공감능력이 진짜 ., 높으신거맞나요,? 아니라면 즤송😢
맞아요. 부정적인 감정만 공감을 한것 같아요. 제 감정이 투사된건가봐요. 잘 사유해보고 느끼고 흘려 보낼께요. 덕분에 어떤 감정이 와도 이제 많이 두렵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을 느껴서 힘든것보다 그걸 이용하는 나르시시트를 만나 공감을 닫아버려야해서 내가 아닌거 같아 힘드네요ㅜㅜ
저도 스스로 엠패스라고 생각했었을정도였는데 요즘은 정민님명상본 이후로 많이 분리돼서 전보다 편안하고 평온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시길..독일로 기도드립니다.
와.. 그러네요. 공감하는게 아니라 투사하고 있는거였네요
정민님 영상 보니 저를 힘들게 하는건 공감능력이 아니라 측은지심이 더 맞는 말 같아요
예를 들어 혼자 있는 친구를 보면 가여워서 챙겨줘야 할거 같아요 제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저 보다 좀 더 안돼 보인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신경 써주고 챙겨주다 보면 제가 먼저 지쳐 나가떨어져요
그 측은지심으로 사람들 나처럼 불안할거 같다는 공감을 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정작 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돌보지 못했어요
와 오늘 궁금했던거예요. 강자로 느껴지는 사람한텐 공감이 전혀 안되고 나랑 처지가 비슷하거나 불쌍하게 느껴지는 사람한테만 공감이 돼서 이건 공감이 아니라 투사인가? 생각했거든요.. !!!😮
맞아요 세상엔 다양한 감정이 있는데 너무 힘든 일에 집중을 한 것 같아요
오.. 공감왕이라고 생각하며 지내는데 이 영상은 앞으로 제 삶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안내해줄 작은 불빛이었어요
공감을 많이 하기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공감을 하고 그 감정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라는 말씀에서 저는 자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정을 느끼고 흘러보낼 줄 아는 것! 이너피스 명상파이팅
원래의 나는 텅 비어있어서 이것도 저것도 될 수 있는데 까짓 mbti나 별자리 그리고 혈액형으로 스스로를 구분하지 않기 ! 나는 그 무엇도 아니면서 그 무엇도 될 수 있다 ♡
저는 공감을 잘 못하고 남일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저나 제 가까운 사람과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일 앞에서는 완전히 태세전환을 합니다. 지금도 그러는중이라 이 영상을 찾아왔는데
말씀들어보니 이건 공감이라기 보다도 그냥 상대의 감정을 불필요하게 내 것으로 끌고와서 스스로를 괴롭히는거 같네요. 공감을 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힘들정도로 하는건 공감이 아니다..
주말의 좋은 선물같은 영상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와~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와 볼 거 없어서 유튜브 헤매고 있었는데 딱 떴어요!
투사하고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모든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흘려보내자😍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선한 충격을 주는 영상이네요!! 큰 걸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놀라운 직관력이시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서로 공감해요^^감사합니다👫💕
공감하면서~타인과 나를 잘 구분해 인지하고 있다면...별로 안 힘들것 같은데...
공감을 넘어서서, 본인에게 까지 투사해서 힘들어지는 거 아닐까요?
아니면..본인의 어떤 아픔이 건드려졌을 때~~
감사합니다 🤍🙏🏻
오늘도 제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민님♡ 항상 평온하세요 :)
공감능력에 대한 이 관점은 충격적일정도입니다. 진짜 머리한대 맞은기분 ㅋㅋ..
처음 봤을때 먼말인가 싶었는데 마음에 와닿네요 무슨일인지 부정적인것을 내면투사 인가봅니다 어려움을딛고 성공가도를 달리는사람에게서 힘들었던 감정만 공감 하고있네요 ! 알게되어 감사해요 아직늦은건가 이나이에 ㅋ 조급함도 올라오지만 늦지않은거죠 ㅋㅋ 강정을 흘려보내자 !!! 동굴로 들어가지말자 !! 아자아자
저는 다행히 모든 상황들에 다 공감하고 있었네요.
감정을 잘 흘러 보내야 한다....그럴 수 있도록 마음 공부 꾸준히 해야 겠어요.
나 자신을 더 잘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 방 맞은 느낌입니다.ㅎㅎ
오 .. 듣고보니 정말 그런것같아요
오마이갓 지금 당장 저한테 필요한거였어여
공감능력이 있다고 할 때.. 상대방의 슬픔이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대화할 때 그 사람이 어떤 감정으로 그 말을 하는지 눈치가 채져서 (사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포장된 말인지, 실은 자랑인지, 셈나서인지, 등등) 남들보다 눈치가 빠르니까 상대의 본심이 느껴져서 힘들 때가 많은거죠. 상대방의 진심(배려,기쁨)을 느낄때도 많지만 보통 이것 때문에 힘들진 않죠. 정말 배려하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 사실을 알고 힘든 겁니다. 공감능력도 사실 뇌가 발달한건데 그런 사람이 많진 않거든요. 자신위주인 사람은 공감능력도 없으니까 타인이 어느 상황에 어떤 말을 할 때 그 말을 왜 하는지 모르니까요. 공감능력이 있기에 힘들다 할 때 지금 말씀하신 것 때문만은 아니라는거죠.
하.. 너무 맞는 말인거 같아요.. 약간 뒷통수 맞은 얼얼한 기분..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힘들게 산다고 생각했는 데 외부에 제 마음을 투사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마음이 들면 명상을 하고 흘려보내면 될 것을 그런 감정이 들면 너무 큰 두려움 혹은 아픔에 항상 마음을 내치듯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제 마음을 잘 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런 멍충이!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나치지 않고 흘려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10 핵심🤍
내가 타인에게 임무를 주고 조직에 성과를 관리해야 하는 위치나 상황일때도 상대가 힘든 기색이 보이면 그일까지 내가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나로 인한 "상대방의 힘들고 지쳐함" 을 못버텨 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했죠(그 원인이 과도한 감정개입, 공감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불필요하게 그일까지 도맡아 하곤 하는데. 저는 어떤 유형일까요?
콘텐츠 내용이 독서를 기반으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독서량이 어마무시 하신것 같은데..영상 끝부분에 추천도서도 같이 안내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
글쎄요 절반만의 통찰이 있네요.
공감을 잘해서 힘들다..는 것의 의미는
착취적인 사람에게도 그냥 그럴수도있지뭐...
하고 이해해주려는 마음.공감하는 마음..
얼마나 어린시절에 힘들었으면 저렇게 굴까ㅠㅠ하면서 이해해주려는 마음때문에
나르시시스트의 학대의.대상이 되기 쉬워서..
힘들다는 의미가 크거든요.
당해보신적이 많이 없으신걸까여..?
많이 핀트에 어긋나는.대답같아요
또 별자리랑 mbti는 아예...
결이 달라요..
별자리는 전혀 의미없는.거구요
Mbti를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부부상담이나 개인상담에서도 돈주고
하고 그걸 바탕으로 상담할 정도로
공신력이 있는 검사에요!
공감해요 저도 첫째 둘째 질문에도 해당하는 면이 있어서 막상 내 감정이나 선택을 못하고 적극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상대를 이해하려 하고 현실에서 내 입장 선택을 못하고 휘둘리느라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살면서 정말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나르도 꽤 포진해있었고요. 어디가면 처음에 다가오는 사람 중에 나르가 잘 다가와서 이젠 사람 두고 지켜보면서 봐요..
한때 부정적인 거에 몰입하기도 했었지만 남한테도 진심 축하해주는 등 남들하고 핀트가 다른거 같아 혼란스럽고 거리두게 되고 나르한테 당하면서 부정적였던거였고요..
한편 공감을 잘해서 힘들다는 얘기가 주로 부정적인 면을 말하는건지 이번에 알았네요
@@han-vv8sj 맞아요.. 뭐랄까. 채널 주인장분이 잘못된 지식? 을.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별자리랑 mbti를 같은 선상에서 두신 거부터가 당황스럽고요.
나르시시스트 에코이스트 코디펜던트 등등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신 분 같아요
근데 또 이런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실 것 같은 고집도 보여서..그냥..그러려니..ㅎ
@@18hz_pianosekai 지식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인식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18hz_pianosekai 웬 궤변을....
나르시시스트를 안 만난다면 몰라도 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곳곳에 존재해요
@@18hz_pianosekai 네 나르시시스트에 관심없으시면 관심가지지 마세요 강요한 적 없어요! 오히려 님이 모르신다는 건 당해보신 적 없다는 얘기도 돼서...
차라리 지금처럼 쭉 좋은 사람들만 만나면서
사시길 바래봅니다.
비꼬는 거 아니구 진심이에요!
최근 영상들 조명이 너무 밝네요 좀 줄였으면..
맞아요 레알 천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