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엔 선생님들이 어렸을때 날 보고 너흰 무한한 가능성이 있잖아 할 때 이해가 안됐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해가 돼. 저 작은 아이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길이 아이의 앞에 놓여져 있는거야...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저 가능성이 어느샌가 무엇이 되어버려 고정된 채로 굴러가는 사회의 부속물인 나와는 너무나 다르다....너무 부럽고 아름답다
저희 아기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아기는 예쁘게 잘 크고 이제 곧 두돌을 앞두고 있어요ㅎㅎ 육아때문에 업로드가 많이 밀렸지만 레전드영상 위주로만 또 올릴게요!ㅎㅎ 아시다시피 아기가 나오는 유튜브는 수익창출이 안돼요 기록용이에용ㅋㅋ 혹시 논란이 있을까 적습니다^^ 인스타그램 @graceruda 에 열심히 포스팅 중이랍니다. 아참, 속싸개에 적힌 이름은 제 이름이에요!ㅋㅋ 보통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이름을 확정한 부모가 많이 없어서 엄마 이름을 적어놓는다네요!😊
요샌 댓글에서 개도 짖나보네요? 신기해라.. 구글 일 잘하나봐요 개소리도 다 들리고.. 아 그리고 애기 넘넘 이뻐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겁니당 애기 보기만 해도 해피해피하네요 ㅎㅎ.. 조카가 딱 저만할 때 놀아주던 기억이 나서 더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 ㅋㅋㅋㅋㅋ앜ㅋㅋ 몰랐는데 1년전.. 짺든 잘 크길 바랄게요
애기들은 귀를 만져주면 그 소리에 민감해서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울지 않는겁니다 아이 울때 한번씩 해봐주세요 :) + 좋아요 140 감사합니다 :) + 좋아요 1.7천이라뇨.. 제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됬다니 영광입니다 :) + 좋아요 2.5천.. 감사합니다ㅠㅠㅠ +그러게요..하트가 도데체 어디있었을까요.. 제가 트창이라 좋아요와 하트를 헷갈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애기지만 애기 부모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특히 애기를 품고있었을 아내분 임신한다는게 사실 학교에서 가르친 것처럼 마냥 아름답고 예쁘고 그런것만은 아니잖아요ㅠ사람마다 다르지만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어났다가 앉기도 힘들고...엄청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옆에서 같이 힘드셨을 남편분도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몸 잘 회복하시고 애기와 같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ㅎㅎ
우와 되게 한 생명이 태어났다는게 이렇게 축복이구나를 다시한번 느꼈다... 저 조그만 몸에서 우렁찬 울음소리가 나오는 것도 축복이고, 저 조그만 몸에서 그 몇분의 1배는 더 작을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도 축복이고, 이제 성장할 일만 남은 것도 축복이고, 저 애기 자체가 축복 덩어리야.. 처음보는 애기고, 내 애기도 아니지만 태어나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자라서 경험하고 배우는 것들이 축복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 애기야!!
전 26주에 조산하는 바람에 아기 얼굴 한 번 못보고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었어요ㅠㅠ두 달 가량 손 한 번 못만져보다가 캥거루케어하면서 처음 안아봤네요. 그때가 생후 67일경이고 아기 몸무게는 2킬로가 채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영상 보면 저도 아기를 낳은 엄마지만 너무나 새삼스럽고 저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들 같아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소중한 추억이 있으셔서 부럽기도 하고...반면에 엄마아빠 뭐가 그렇게 보고 싶어서 빨리 세상에 나왔나 우리 아기 정말 소중하기도 하고...이른둥이지만 아픈 곳 하나 없이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이제 두 돌 앞두고 있는데 정말 키우기 힘들지만ㅎㅎ이런 영상 보면서 새삼 내새끼 처음 만난 날이 떠오르네요^^내일은 더 사랑해줘야지^^
양수 모르시는분들이 있어 댓 답니다 1.양수란?)양수는 쉽게말하자면 태아를 보호하는 거에요 아기들은 뱃속에 있을때 '양막'이라는 막에 둘러 쌓여져 있는데요,그 막안에는 양수가 차 있습니다.그리고 아기들은 그 양수를 통해서 둥둥 떠서 자라게 됩니다.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하다고 하며,임신 초기에는 맑은 색을 띄지만 분만을 할때쯤 되면 탁해진다고 하네요. 2.양수는 어떤 역할을 할까)양수는 외부에 충격으로 부터 아기를 보호하고,세균 감염을 막는다고 합니다.
나 왜 눈물나냐.. 이렇게 엄마 배 아파서 나 힘들게 낳았는데 나는 공부도 안하고 맨날 엄마아빠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집나가서 걱정시키게 만들고 엄마 회사갔다와서 몸이 지치고 힘든데 나는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집안일도 안해놓고 다 엄마가 하고, 나한테 용돈 꼬박꼬박 일주일마다 주시고 남들한테 기 안죽게 유행하는 옷 다 사주면서 엄마는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사고싶은것도 마음대로 안 사는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 겠다고 맨날 다짐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그냥 나도 저런 아무것도 몰랐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예뻐해줬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1년 있으면 행복해질까? 대학 졸업하면? 30대 되면? 언제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엄마한테 더 잘해드리려고 애쓰지않아도 되요. 나 조금 더 행복하려고 내 아이 낳은거고 키우며 힘든 순간 많았지만 돌아보니 그 시간 모두 행복이었네요. 부족한 나를 엄마라 불러주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내 아이가 더이상 나를 위해 뭘 해주길 기대하지 않아요. 그저 내 아이가 조금 덜 힘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주는 것만이 자식을 가진 대부분의 부모의 소원일거예요. 그러니 엄마아빠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만 많이 보여주세요.
막 태어난 아기가 담요에 돌돌말려있는거보니 작은 애기 애벌레 보는듯. 너무 귀엽네요. ㅠㅠ. 애기 우는게 이렇게 귀엽다니. 저렇게 태어난것만으로 행복 그 자체네요. 에휴 갑자기 제주도 의료사고 생각나네요. 남인 내가봐도 너무 이뻐죽겠는데 ..ㅠㅠ 애기들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기분이 묘해진다..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아기는 아직 멀게만 느껴졌는데 낳고 싶고 막 이 영상 보니까 가슴이 울렁울렁거린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칠거 같네ㅜ 진짜 사랑스러운 아이다
진짜ㅠㅠ
@@xiaoyanliao3101 ?
@@xiaoyanliao3101 ??
가슴이 울렁울렁 거린다보고 그러는거임 설마? ㅋㅋ
@@칸쵸-x5v ㅇㄱㄹㅇ
애기 목소리가 예쁜 데에는 이유가 있음.. 엄마 목소리가 이렇게 예쁜데 애가 어떻게 안 예뻐ㅜㅜㅜ 진짜 천사다
닥쳐죶병싄련아
@@박원순한테걍갼당하고 ??????
@@stechi894 니애미챵녀
@@박원순한테걍갼당하고 ㅡ병먹금ㅡ
@@박원순한테걍갼당하고 왜저럼
흐엥 왜 우는 목소리가 힐링되지 목소리가넘 귀염뽀짝하쟈냐...
엥 댓글이 없네
진짜 자랗게만 울어도 애키우는데 안힘들듯 ㅠㅜ 어떻게든 다해주고싶은 울음소리요 ㅠ
웃는 소리는 더 귀여워요!
아기들은 진짜 꺄르륵 거리며 웃더라구요
이 울음은 빙산의 일각...
후엥후엥 너무 귀엽둉. 😭
애기 혓바닷 새거라서 백태 하나 없이 부농부농한거봐 ㅠㅠ 귀엽다
엄마가 제일 힘들었을 텐데 두둥아 이제 좀 괜찮아 하시는 거 진짜 대박 ㅠㅡㅠ 🥺♥️ 예쁘게 키우세요
무슨 저렇게 삑삑이 인형처럼 우냐 우는 것도 예쁘네 애기들은
그니까여ㅠㅠ 왕천사
빡빡이라고 봤다,,
@@양념치킨햇반한그릇 ㅋㅋㅋㅋ저도요
@@미술실-t1h ㅡ?
ㄷ
ㅡㅡ
ㅡ
ㅡㅡ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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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마트24상품대 난
쫌따
나 3
이마트24상품대
난 이제 보았네 ㅋㅋ 😂
😆
ㅡ
이마트24상품대 ㅡㅡ
ㄷ?난 아 그래 👌 ㅡㅡㅡ ㄷ
ㅠㅠ 😭 ㅡㅡ
😢 😥 ㅡ😭 ㅡㅡㄷ
😢 😥 😭 😢 😥 😭 😢 ㅡㅡ
😥 😭 😢
😥
😭 😢 😥 😭 ㅡ😢
@@gkdms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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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엔 선생님들이 어렸을때 날 보고 너흰 무한한 가능성이 있잖아 할 때 이해가 안됐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해가 돼. 저 작은 아이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 그야말로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의 길이 아이의 앞에 놓여져 있는거야...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저 가능성이 어느샌가 무엇이 되어버려 고정된 채로 굴러가는 사회의 부속물인 나와는 너무나 다르다....너무 부럽고 아름답다
왜요 이렇게 깨닫고 글도 멋지게 쓰신 분이
제가 봤을땐 님 너무 멋지세요
댓글 너무 멋있고 감동적임
@@user-hu9dhd52s 헉 고마워요!!!!! 님 덕분에 하루 마무리가 행복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당신도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모두가 절대 늦지 않았어요
아직도 늦지않았어요 당신에겐 몇십년이 더 남아 있는걸요!
이런거 보면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쪼그만 애가 5배이상 크는거지... 나도 뭔가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안믿김
그래요?
대박
동네방네 사랑 다 받았을겨
@@how5555 아구야
죄송하지만 신생아의 크기는 50cm 가량 됩니다.
보통 3~4배 정도 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 귀여워
@서진 내가 뭐 :(
3人?...
@서진 너가 더
@서진 무식한건 너
@서진 주변에 아이 낳은 사람이 없어서 그랬어 놀리지마 ㅠ
요즘같은 초저출산시대에 정말 보물이 태어났네요.무사히 어른으로 자라거라!아가야.
세상에 방금 막 태어난 아기로 안보여여 아주 말똥 말똥? 음 다 뚜렷하게 보이는데요 축복이네여 이 어려운 시기에
1년전..
@@아무거나-f3g9d ㅋㅋㅋㅋㅋㅋㅋ
@아무거나 1 년전인줄 진짜 몰랐어여 그것도 축복이지요 올해 안태어난거 조차도 올해는 마니 위험하니까 ㅠ.ㅠ
@조재한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
하나님 이 생명을 축복으로 오게 하시고 지금 어릴 니이에 코로나가 사라지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아멘
남의 집 아기도 조심스럽게 이렇게 작고 귀여워서 엄청 조심스럽게 대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뉴스에 나오는 학대범 부모들은 대체 어떻게 하면 저 소중한 생명을 해치는거야 ㅠ
정신이 맛탱이가 간 새끼들이에요
@@공빈-q3c 흔히 사이코패스라고 부르죠
@@sum2958 맞아요 싸이코패스
여름에 이슈됐었던 무속인부부 조카 학대사건도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저도 그거 보고 엄청 화냈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래,, ㅜㅜ
나 산후조리원에서 일하는데 임산부들 히스테리부리는거 보면 그런말 안나온다 ㄹㅇ 그 애기 나라도 어떻게 해버리고싶음 ㅋㅋ
저희 아기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아기는 예쁘게 잘 크고 이제 곧 두돌을 앞두고 있어요ㅎㅎ 육아때문에 업로드가 많이 밀렸지만 레전드영상 위주로만 또 올릴게요!ㅎㅎ 아시다시피 아기가 나오는 유튜브는 수익창출이 안돼요 기록용이에용ㅋㅋ 혹시 논란이 있을까 적습니다^^ 인스타그램 @graceruda 에 열심히 포스팅 중이랍니다.
아참, 속싸개에 적힌 이름은 제 이름이에요!ㅋㅋ 보통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이름을 확정한 부모가 많이 없어서 엄마 이름을 적어놓는다네요!😊
공주님 인가요? 예쁘게 생겼네요
요샌 댓글에서 개도 짖나보네요? 신기해라.. 구글 일 잘하나봐요 개소리도 다 들리고..
아 그리고 애기 넘넘 이뻐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겁니당 애기 보기만 해도 해피해피하네요 ㅎㅎ.. 조카가 딱 저만할 때 놀아주던 기억이 나서 더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당!! 😄 ㅋㅋㅋㅋㅋ앜ㅋㅋ 몰랐는데 1년전.. 짺든 잘 크길 바랄게요
얘들아 팩트인데 왜 그래? ^^
그렇게 얘기하면 흙수저가 금수저 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ㅎㅎ💜
눈물이 왈칵 나요 아가야 건강히 착하게 자라렴
놀랍다 경이롭고 이보다 아름다운 장면이 있을까 아이 눈동자에 담긴 첫 거울이 부모인데, 부디 가정 항상 평온하시고 하시고자 이루고자 하는일 다 잘되길 소원하겠습니다🙏🏻
태명이 두둥이인가 태어나면 말그대로 두둥등장 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처음 웃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잠시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이런 신생아보면 가슴이 왜이리 설레이는지. 신비롭고 넘 귀여워요♡
@@박원순한테걍갼당하고 엠창?
애기들은 귀를 만져주면 그 소리에 민감해서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울지 않는겁니다 아이 울때 한번씩 해봐주세요 :)
+ 좋아요 140 감사합니다 :)
+ 좋아요 1.7천이라뇨.. 제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됬다니 영광입니다 :)
+ 좋아요 2.5천.. 감사합니다ㅠㅠㅠ
+그러게요..하트가 도데체 어디있었을까요.. 제가 트창이라 좋아요와 하트를 헷갈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꿀팁이네용:D
(ㄱㅅㄱㅅ)
오 나중에 쓸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보 ㄱㅅ
아침에 해 볼게요!! ☀️
315돌파
하긴 신생아들은 눈도 못뜰테니까 소리에 민감하겠네
엄마 목소리가 너무 좋다...
아가야 살아가면서 고통과 시련이 닥쳐와도 잘 이겨내며 굳세게 살아가렴
애기도 애기지만 애기 부모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특히 애기를 품고있었을 아내분 임신한다는게 사실 학교에서 가르친 것처럼 마냥 아름답고 예쁘고 그런것만은 아니잖아요ㅠ사람마다 다르지만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어났다가 앉기도 힘들고...엄청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옆에서 같이 힘드셨을 남편분도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몸 잘 회복하시고 애기와 같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ㅎㅎ
에휴 나오느라 고생햇다
이런 이쁜애기 낳아준 부인한테
남편들은 진짜 잘해주셔야함
생명을 낳구 가족을 만들어주구
가문을 번창시켜준 ㅜㅜ
이쁘게잘키우세욤
둘이 같이 낳은거죠 ..
자연이 남성이 임신출산를 하게 했다면 남성들도 다 하겠죠? 😀
전 엄마지만 엄마아빠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ᄏᄋᄏᄇᄏ1 부인은 일 안하나요
ᄏᄋᄏᄇᄏ1 그럼 왜 처음에 저렇게 말하셨나요 요즘은 같이 일하는 경우 엄청 많은데
ᄋᄋ 누가 여자은 일 안한다고 말했나..
ᄋᄋ 글쓴이님이 쓴 글이랑 제 글을 이어서 읽어보고 말을 하세요 ㅎㅎ..
너무 귀엽고 뭔가 뭉클해지네요ㅠㅠㅜ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는 느낌ㅋㅋㅋㅠㅠㅜㅠ 산모님 낳느라구 고생하셨어요
저 아기는 어떻게 해서 탄생할까
@@브베돼지잉융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로 아기가 탄생하는 거예요 아시죠?
@@브베돼지잉융 그리고 30% 애들은 시험관시술로도 태어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우는게 어쩜 저렇게 이쁘게 우냐.. 이쁘게 잘 크길..
진짜 갓난아기를 보면 온갖 감정 다 든다.... 애 엄마가 방금 태어난 갓난애기 들고 있는 모습만 보면 ㄹㅇ 울것 같음 ㅠㅠㅠㅠㅠㅠ 저 사랑스러운 애가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고생이 필요했는지... 탄생의 순간은 정말 신비로운 순간이다.. 마법 같은 순간
만약 거짓이라면
>다음을 재실행
y좌표가 0~1일때 x를 10으로 변경
해당IP주소의 코드값을 [무작위]설정
생명의 신비 고귀함 보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 너무 경이로워요 난 시집도 안가고 아기도 낳아본적도 없는데 눈물이
왜 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기를 보
니까 감격 그자체입니다 아가야 건강하
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저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무럭무럭 자라다오
모성애 부성애죠ㅎㅎ
??? : 공부해야지! 언제까지 게임할거야. 게임 아까 껐다며? 어제 oo이 엄마 만났는데 걔는 이번에 수학 1 나왔다더라.
와 진짜 예쁘고 사랑스럽다 ㅠ ㅠ
아기야 늘 건강하고 씩씩하렴
세상이 널 응원한다
오구구구...어쩜 넘 예쁘게 생겼어요.
목소리가 넘 예뻐요.
세상의 그 어떤 소리도 아가 너의
웃음과 비교가 안되지...
아가 건강히 씩씩하게 크렴.💕
우와 되게 한 생명이 태어났다는게 이렇게 축복이구나를 다시한번 느꼈다... 저 조그만 몸에서 우렁찬 울음소리가 나오는 것도 축복이고, 저 조그만 몸에서 그 몇분의 1배는 더 작을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도 축복이고, 이제 성장할 일만 남은 것도 축복이고, 저 애기 자체가 축복 덩어리야.. 처음보는 애기고, 내 애기도 아니지만 태어나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자라서 경험하고 배우는 것들이 축복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 애기야!!
진짜 자기는 알지도못할때부터 사랑받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새삼 깨닳네
어머니 목소리가 좋아서 아기 목소리도 좋은 것 같다! 힐링 🍃
우는 목소리 너무 귀여워ㅠㅠ
You cry diff.
전 26주에 조산하는 바람에 아기 얼굴 한 번 못보고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었어요ㅠㅠ두 달 가량 손 한 번 못만져보다가 캥거루케어하면서 처음 안아봤네요. 그때가 생후 67일경이고 아기 몸무게는 2킬로가 채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영상 보면 저도 아기를 낳은 엄마지만 너무나 새삼스럽고 저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들 같아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소중한 추억이 있으셔서 부럽기도 하고...반면에 엄마아빠 뭐가 그렇게 보고 싶어서 빨리 세상에 나왔나 우리 아기 정말 소중하기도 하고...이른둥이지만 아픈 곳 하나 없이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이제 두 돌 앞두고 있는데 정말 키우기 힘들지만ㅎㅎ이런 영상 보면서 새삼 내새끼 처음 만난 날이 떠오르네요^^내일은 더 사랑해줘야지^^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진짜 두분 축하드려요!!!! 두분 사이테서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나오다니 정말 축하드려요~그리고 아가 우는게 참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어쩜 이렇게 천사같이 태어났니♡
예쁘게 잘 키우세요♡~
너무 작고 소중하네요~^^♡
우와 진짜 소중하다.. 엄청 쪼맨하네 양수 뱉는 것도 신기하고 애기 우는것도 신기하고... 건강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어 애기야
양수 모르시는분들이 있어 댓 답니다
1.양수란?)양수는 쉽게말하자면 태아를 보호하는 거에요
아기들은 뱃속에 있을때 '양막'이라는 막에 둘러 쌓여져 있는데요,그 막안에는 양수가 차 있습니다.그리고 아기들은 그 양수를 통해서 둥둥 떠서 자라게 됩니다.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하다고 하며,임신 초기에는 맑은 색을 띄지만 분만을 할때쯤 되면 탁해진다고 하네요.
2.양수는 어떤 역할을 할까)양수는 외부에 충격으로 부터 아기를 보호하고,세균 감염을 막는다고 합니다.
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양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나?? 모르면 심각한건데 ..
@@준혁-i8c 어린 친구들,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친구들은
모를 수도 있죠! 요즘엔 학교에서 다 교육을 해요ㅎㅎ
@@kaytlyn-oj9xz 아하 저 때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배웠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졌나보네요 ㅋㅋ
진짜 핏덩이네..ㅠㅠㅠㅜ
소듕해♡
남이보는 내가봐도 이쁜데
부모님은 얼마나 눈에넣어도 안아파 하실까..
난 나중에 내 핏줄이 저렇게 태어나면
많이 울것같아ㅠㅠ
애기들은 태어날때 넘 예쁘고
귀여워....♡
잘 생겼소 신생아가
정말 확실한 얼굴에 목소리도 처렁 쩌렁 하시구요 ㅎㅎㅎ
나 왜 눈물나냐.. 이렇게 엄마 배 아파서 나 힘들게 낳았는데 나는 공부도 안하고 맨날 엄마아빠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집나가서 걱정시키게 만들고 엄마 회사갔다와서 몸이 지치고 힘든데 나는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집안일도 안해놓고 다 엄마가 하고, 나한테 용돈 꼬박꼬박 일주일마다 주시고 남들한테 기 안죽게 유행하는 옷 다 사주면서 엄마는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사고싶은것도 마음대로 안 사는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 겠다고 맨날 다짐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그냥 나도 저런 아무것도 몰랐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예뻐해줬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1년 있으면 행복해질까? 대학 졸업하면? 30대 되면? 언제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기겁하시던데요.. ㅎㅎ 그냥 지금부터라도 예쁜 말 한마디씩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행복한 현재를 사시길..
엄마한테 더 잘해드리려고 애쓰지않아도 되요. 나 조금 더 행복하려고 내 아이 낳은거고 키우며 힘든 순간 많았지만 돌아보니 그 시간 모두 행복이었네요. 부족한 나를 엄마라 불러주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내 아이가 더이상 나를 위해 뭘 해주길 기대하지 않아요. 그저 내 아이가 조금 덜 힘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주는 것만이 자식을 가진 대부분의 부모의 소원일거예요. 그러니 엄마아빠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만 많이 보여주세요.
그 후회하는 것들 조금씩 바로잡아가면 행복해집니다... ㅠㅠ
너무 노력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애쓰지 않아도 부모님한텐 이미 님 존재자체가 행복일걸요??ㅎ
애기 목소리 너무 귀엽다ㅠㅜ 나중에 커서 크게되길 기도할께용
남편눈이 감동과 감격과 사랑과 감사함과 신비로움이 다섞인 그런 눈이네.. 행복하세여
어쩜이리 귀여운 천사가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애기 돌보는일 했는데 애기가 어찌 사랑스럽던지ㅠㅠㅠㅠㅠ 딘짜 너무 귀여워요😭😭
고생하셨어요! 이쁘게 잘 크길 응원해요❤
ㅠㅠ 산모님 출산하시고 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진짜 작고 소중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흐에흐에~↗흐에↗↘흐에..
이거 너무 귀엽잖아여!!흐극(심쿵)ㄷㄷ
애기 우는 소리가 넘 귀엽다..흑ㅠ♥(심쿵2)
헐 애기들은 이렇게 귀엽게 운다고.??.???
나 애기때 영상 찍어논거 보면 그냥 돌고랜데 진짜 애기처럼 운다..대박
아기가 정말참이쁘네 아가야 평생꽃길만 달리거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진짜 어어어어어어어엄청 예쁘고 작고 소듕하고 너무 천사같고 ㅠㅠㅠ으엉 애기 정말 이쁘네요
두둥아 이쁘고 건강하게 잘 크렴
아기 진짜 너~~~무 귀엽다 또
울때 목소리는 너무 힐링돼자나~!
너무 귀여워요ㅜㅜ자신은 고통스러울지 우는것이 안쓰안쓰ㅜㅜ 귀만져주니까 울음그치는거보니 심쿵
아이 애기 너무 작고 꼬물꼬물 귀엽다.. 저런 애기들이 크는게 너무 신기해...쪼그만 손이랑 발이랑 입 꼬물꼬물 하는데 너무 귀여워..
막 태어난 아기가 담요에 돌돌말려있는거보니 작은 애기 애벌레 보는듯. 너무 귀엽네요. ㅠㅠ. 애기 우는게 이렇게 귀엽다니. 저렇게 태어난것만으로 행복 그 자체네요. 에휴 갑자기 제주도 의료사고 생각나네요. 남인 내가봐도 너무 이뻐죽겠는데 ..ㅠㅠ 애기들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아기를 보고 있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줄줄 흐르며.. 왜 옆방에서 잘 주무시고 계신 우리 부모님 얼굴이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
막상 보여주면 잠이나자!이것아!하는게 국룰...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 건강히 잘 커라ㅠㅠ
헐 님 뭐야 나랑 똑같아요
어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간질간질하고 예쁜 목소리이기도 하시지만
말투에서 조건없는 사랑이 묻어나와서 가슴이 먹먹해져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거라.
그리고 행복하게 살거라.
역시 동물도 귀엽지만 그보다 아기가 제일 귀여워ㅎㅎ. 넘 사랑스럽다.
어허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이모마음 흔들지마... 심장 너무 아프다..너무 이쁘다...귀엽다...사랑스럽다...미치겠다...
인간이 느끼는 큰 기쁨중 하나. 가족들과 자신의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보는것
ㅡ작년 중3때 기가선생님ㅡ
중학교때 기가쌤이 말하길 얘가 생기는 순간 지옥도가 펼쳐진다고...
저출산국가에서 이러면 안되지만 육아휴직 내는거도 더럽게 어려우니까 나같이 공무원 아니면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애기 우는 소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내가 영상 속으로 뛰어들어 안아줘야 할 것 같아
우는거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가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쁘다 애기야
진짜 결혼도 안 한 여자로서 어떻게 저렇게 큰 머리가 그...소중한 곳에서 나오지..진짜 신비롭다...그리고 경외롭고 무서엉 ㅜㅜ 우리 엄마랑 세상 모든 엄마들.. 대단합니다 증말
어떡해 오떡해..ㅠㅠㅠ 난 오ㅑ 이채널만 보면 눈물이 나오지?? 슬프진 않은데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
아기가 눈탱이 밤탱이야ㅠㅠㅠㅠㅠ아구아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음소리도 어쩜 이렇게 아기같을까ㅠㅠㅠㅠ
아이고 ㅠㅠ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 ❤❤❤ 산모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ㅠ
ㅜㅜㅜㅜㅜ너무귀엽구...진짜애기다...나중에 커서 엄마아빠가 자기어릴때 영상 이렇게 다찍어놓은거 보면 너무 소중하고 기쁠듯..
귀엽구ㅜ사랑스럽고ㅜ아구구ㅜ울어도된다ㅜ아가야ㅜ건강하게 자라야ㅜㅜ
아고 소중한생명이탄생햇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생명의 신비....감동되는 새벽시간!
머지 왜 내가 눈물이 나지 ㅋㅋㅋ 이렇게 힘차게 우는 애기 보니까 갑자기 뭔가 감동적이야..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작고 소중하다.. 무럭무럭 자라라 아가야 ㅠㅠ
아 진짜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저런 아기가 나중에 귀도 뚫고ㅠ 술도 마시고 성인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신기하다
아고 예뻐ㅠㅠㅠㅠ..괜히 마음이 뭉클
최고의 출산장려영상.... 아니 진짜 너무 예쁘다.... 진짜...
축하해요~ 귀여운 아가의 탄생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딸인가? 목소리가 사랑 스럽 ..
작고 소중한 느낌... 너무너무 작아..
어쩜.. 이케 이쁘게 울어여ㅜㅜㅜㅜ
진짜 애기네 아.. 건강하게 자라라
너귀여워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에게 선물 안주는데 태어날때 양수 밷어야해서 울수밖에;;
그나저나 넘 귀여워터어엉
두둥이 ㄷㄷㄷㅈ 축하드립니다 부모분들
너무 소중하다….손가락중 가장 작은 새끼손가락으로 살짝 건들어보고싶다..
오메 쪼꼬미 태어났네~흐미 기여워라~
아프지말공 맘맘많이묵고
쑥쑥자라렴~
서럽다고 우네. ㅋㅋ 너무 이쁘다~~~
너무 예쁘다ㅠㅠ이렇게 예쁜 신생아 첨봐여ㅠㅠ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했나ㅋㅋㅋㅋㅋㅋㅋ 싱기해...
나도 부모님한테 저런 존재였으면 좋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애기 너무 소듕해..ㅠㅠㅠㅠㅠㅜㅜ
맨날 느끼는 거지만 아기볼때마다 신비로움.. 그리고 너무 귀여워어ㅠㅠ
한 생명이 탄생
넘 귀요미 우는 모습
아까워 ~누구 아기일지는 모르지만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군요
천사같은 아가 잘 커서 큰 사람 되세용~♥
두둥이 넘 이뿌네요~
하나님 의 보호와 지혜와 건강과 큰 축복을 받아라! 아가야!
애기 목소리가 참 예뻐요. 축하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께서 이 가정을 크게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
와 근데 어머니분 목소리 좋으시다
저렇게 쪼그만게 지도 살겟다고 울고 막 눈코입 손가락 발가락 다 달려잇는데 너무 신기하고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 귀여워
아웅 귀여워ㅡㅡ
오늘 태어난 아기가 왜 이렇게 이뻐요?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