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에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 속에 영원토록 남으리니
너무 너무 좋아여...♡♡♡
같이 따라 불러봅니다~~~
늘 감사한 우리 오드리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에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히 귀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고운 미소 쇠잔한 내 가슴 속에
영원토록 남으리니
그대내품에도 신청합니다 !!!!
그대 내 품에는 제 채널에 이미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