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은행원 언니, 여동생 따라 간 은행에 충격! (한국은행 실제반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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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독일 은행에서 일하는 에밀리의 친언니, 아나!
아나가 한국은행에서 보고 놀란 장면들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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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 / _emilie_in_seou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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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독일 : 에밀리] (3/3) [이웃집 찰스] | KBS 231226 방송](/img/1.gif)
한국사람으로서 오래전에 처음 외국을 가보고 돈을 이체를하면 바로 안들어 오는거에 충격을 먹었었어요 ㅎ 2일~3일뒤에 들온다고 ㅎ 진짜..그때가 2000년도였는데 난 해외도 돈이 바로 들어오는줄 알았었거든요..ㅋㅋ 알고보니.. 돈이 바로들어오는 나라는 전세계서 거의 한국이 유일했음.. 일본도 며칠 걸렸었고 뭘할려면 시간도 엄청걸리고 심지어 중국은 성이 달라버리면.. 돈이 아주 늦게 들어오고 지정된 곳이 아니면 뭐든 느렸다는거.. 유럽은 볼거도없고.. 시스템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느림 ....
창구에서
옆 사람과 붙어 있어도 보안에 관한 사항은
철저히 지켜줍니다
가령 비밀번호는 음성으로 하지 않고
기기에" 입력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죠
한국은 산업에서 빨라야 해서요
@@user-b7tj97ki9v 영어권 국가였으면 서비스 쪽에서 글로벌하게 진출했을텐데 ㅠ
빠른것도 장점이지만 단점도 있지요 보이스피싱이 대한민국에서는 천국이지요
이체가 빠르게 된다는걸 악용한 범죄가 보이스피싱이죠 ㅎㅎ
외국처럼 2.3일씩 걸리면 중간에 취소할수 있는 여유도 있기땜에 보이스피싱도 불가능함
지금도 그래요. 한국살때 즉시이체가 너무나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독일 와보니 돈 보내는데 하루이틀 걸려요. 지금도그래요!
은행이든 관공서든 옆 창구에서의 대화에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가까이에 옆 창구가 있다는 생각조차 해본적 없네요. 예전보다 훨씬 멀어진것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것이기도. 우리는 창구간 거리가 먼것보다 창구가 많아서 빨리빨리 일을 마치고싶은 욕구가 더 큰것 같아요ㅎ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급하고 바쁘지 옆사람이 뭐하고있는지 관심이 없음. 오직 내 볼일이 정확하고 빠르게 끝나는게 중요할 뿐
완전 공감~~~ㅎㅎㅎ
근데 조심은 해야되요 아는사람이 대출 상담하려고 은행갔다가 보이스피싱이 듣고 바로 전화와서 생각없이 받았다가 당했거든요
은행원과 대화중에 개인정보를 말할 일은 거의 없어요. 단말기에 입력해달라고 하거나 서류에 적어달라고 하는 게 대부분이죠.
한국에서도 창구가 10개(담당자 10명)나 되었다면 그 지역에서 큰 지점이에요. 요즘은 작은 지점은 창구가 5개~7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도 보험 같은 경우 자격증 취득하고 그 업무를 합니다. 거의 모든 업무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업무지체 시간이 거의 없고, 그래서 한 직원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므로 업무 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한국은행사무원은 진짜 다재다능 넘 대단하고 신기해 엄청빨리 순식간에 다 처리해주고 넘 친절해 고마워요❤
다양한 나라의 시스템을 보고 느낀 것은 한국인이 가장 똑똑하고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민족이 아닐까 싶네요.
전산시스템이 너무나 잘 되어있고
발달한 나라 같아요!!! 한국 화이팅!!!
그러나, 한편으로 거대한 권력 조직을 이용한 범죄의 횡행이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그렇게 자화자찬하고 자만에 빠지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charlescahng8452 민주당
IT 코리아
@@user-dj937 말했잖아 민주당ㅋㅋㅋ
우생학적 발언이라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 다른나라 분들이 불쾌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는게 참 다행이란걸 새삼 느낍니다.
한국인들은 옆사람이 무얼 하는지 관심이 없답니다 그래서 조금 가까이 있어도 문제가 없고 또 오래 기다리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고객 창구를 많이 설치 하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빨리하고 가야죠 옆사람말 신경쓸 결을이 어딨어요
듣는다고해도 쓸만한 정보도 없음.
죄다 서류나 터치스크린으로 하는거라
내가 바빠 죽겄는디 씨디기 안에서 5분 이상 못 참죠 ㅋ
🟥위대한 아버지는 나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일으켜 나에게 모든 이름 위에있는, 즉 'Shúam'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통치자임을 고백하고, 가장 높은 영광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전쟁은 살과 피에 대한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UL은 올리 아누에게 우리가 땅에 묶는 것은 하늘에 묶여 있고, 우리가 땅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 묶여 있다고 말씀 하셨을 때 진실을 말했습니다.
옆사람이 돈을 엄청 마니뽑고 들고가도 관심없어요😌
독일 미인자매님들의 친절한 설명 및 부연설명까지 곁들여주시니, 우리나라 은행업무가 엄청, 아니 말도 안되게 편리함과 혜택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미인"자매? 이 콘텐츠와 미인이 무슨 상관?
아니, 왜 그래?? 기분 살려 줘야죠 !!@@isolamar
가까이 있어도 자기볼일에 집중하지
옆에사람 신경 안씁니다 외국사람들은 의심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두분 행~복
하세요~~
은행에 오랜시간이 걸리다 보니 안듣고싶어 들리니 기억할수 있겠지요
@인트 이게 왜 국뽕임. 옆자리 말 옅듣는다고 얻는것도 없는데 쯧
해외는 개인정보 민감해서 코로나 시국에도 역학조사 앱 관련 어려움 있었잖아요. 의심이 아니고. 그런 류인듯.
@@user-vj5mv2jb1i 그러게 말입니다. 은행창구도 안 가본 놈인거 같습니다.
옆 창구 고객이 은행원과 무슨 이야기를 하든 누가 신경 씁니까? 옆 사람 하고 붙어 앉는게 어디 한두군에 입니까?
지하철, 식당, 커피숍, 병의원, 관공서,이미용실 등 무수히 많습니다. 그걸다 넓지막하게 떨어져 앉을순 없지요.
붙어있어도 딱히 개인정보 유출이 될일이 없는게 종이에 쓰거나 비번은 기계에 입력하니까 딱히 누가 엿들어도 유출될 것이 없어요. 무슨 업무인지 어떻게 처리할지만 이야기 하지요.
20년 전 독일살 때 은행이 헌국보다 훨씬 못미친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일단 친절하지 않고 느려요. 제가 막 처리해주고 싶은 마음 가득 ㅎㅎ 독일 직원들은 직업학교 나온 사람들이라 더 잘 할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한국의 은행 서비스, 관공서 서비스 최고에요~
요즘 한국은행도 많이 느려졌어요 답답해 듁는줄
콘토에 돈 많이 있으면 은행에서 돈을 도리어 받아요.
일본이 최고로 느려요
atm 수 만큼 직원이 줄었죠
은행가면 상속, 양도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것아니면, 창구에 가본적이 거의 없죠. Atm조차도 뒤에 기다리는 사람 신경쓰임.
실제 은행업무하는 사람이
말하니깐
신뢰가 가네요
오~~~
이렇게 다르군요
독일은 전세계적으로 앞선 선진국이라 모든게 월등히 앞서 있을거란 저 개인적인 생각~-.-
이렇게 은행 업무적인면도 앞서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격에 또 한번 어깨가 으~쓱 합니다
감사합니다
@Alex Gossip 못하는거아님? 안하는게 아니라?
ㅇㅇ
난 님의 생각에 한번 더 늘라고갑니다
한국인들의 업무능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 다재다능!
외국에비해 너무 부려먹는다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memoge ㅋㅋㅋ 인정! 그래도 한국인들 대단한건 맞는듯!
그런데 공무원이 되면 뇌가 굳어 갑니다.
@@user-xg7oz5xc5n 그래도 전 세계에서 울나라 공무원들 만큼 일처리 빠른덴 없답니다! 나쁘게만 보시지말고 좋은점도 봐 주세요! 정말 나쁜 공무원들은 자리를 이용해 부정부폐를 저지르는 인간들이 나쁜놈들이죠! 일부일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정말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세상엔 나쁜인간들보다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기에 살만하지 않나싶어요!
@@user-db1cu4ic2f 글쎄요.사기업에 비해서 많이 느리죠.융통성도 없고요.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나라에 살고있던거구나.
독일도 유럽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선진국인데 말이죠
에밀리 한국말 엄청 늘었네 😮😮😮😮😮👍👍
경상도 사투리를 배운 듯? 잘하네요!
ㅇㅈ
이런 게 진짜 좋은 얘기인거지요. 좋고 나쁨이 아닌 현재의 독일과 한국의 생활상의 차이.
은행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얘기들을 들려주세요. 독일과 한국, 독일과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의 차이, 그리고 유럽과 한국의 다양성 등등....
한국은 옆사람이 들어도 문제없다 생각하고....듣는사람도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떤 정보를 들었다 해도 자리에서 일어나면 바로 잊어버림....
바로 잊어버림.....ㅋㅋㅋㅋ 정답.
옆사람말 들을 시간이 없음 ㅋㅋ
내.비번도 바로 잊는데 ㅎㅎㅎ
보안도 잘되있습니다 ㅎ
만약 보안에 문제 있는 이야기들은 정말 조심해서 따로 이야기 하긴 하죠~ ㅎㅎ
한국의 모든은행 에 계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듬뿍 드립니다~~ ~~^^
창구에서
옆 사람과 붙어 있어도 보안에 관한 사항은
철저히 지켜줍니다
가령 비밀번호는 음성으로 하지 않고
기기에" 입력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죠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가까운데 옆사람이 뭐하는지 한번도 알게된적없네
어느나라던 자기 나라에 맞게 문화가 있는데 한국이 진짜 편한건 잘되어있다는게....
실제 은행원이다 보니까 차이가 더 명확하게 와 닿았을 것 같네요
세계 문명을 이끄는 국가 독일분들이
한국의 은행문화에 놀라워하니 참 좋네요.
더많은 것 많이 보시고 재미있는 소감
많이 들려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mon mon ㅋㅋ
@mon mon 1940년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답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독일이 세계 문명을 이끈다는 얘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전쟁 일으켜서 과학기술 발전하게 만든건 있지만..ㅎㅎ 너무 큰 범죄를 지어서 아직도 반성하고 있는 나라인데..
바본 어느 나라든 있다. 넘 뭐라 하지마
암튼 이런 무식 사대주의새키들 요즘 많이보임....공부 좀해라...
독일 대 한국,
은행업무가 많이도 다르다는게 신기 하군요.
에밀리 덕분에 독일에 대한 지식이 하나 추가되었네여...땡큐~~❤❤❤❤❤
너무 보기가 좋고 아주 자매우애가 좋습니다~~~
한국의 일상적인 편리함은 무긍무진합니다 그래서 떠날수 없는곳 한국.한국이 좋고 자랑스럽다
에밀리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日新又日新 이라는 말이 새삼 머리 속에서 맴돌게 하는 사람.
한국어를 처음부터 잘했던것 처럼 보이잖아.
앞으로는 독일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에밀리,안나 님 ~ 행복하세요💖💖💖💞
에밀리 점점 이뻐지시네요 ^^♡♡
언니가 너무 말 잘하네요. 또한 재밌고요. 자매간에 우애도 좋아 보여요. 쭉 행복하세요
^^ 굉장히 흥미롭네요~ 국가들끼리의 비교 영상들은 보통 음식 같은 흥미 위주의 주제가 많은데 은행이라는 주제는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에밀리양 , 얼굴도 더 갸름해지고
이뻐 지셧네요 .
한국어는 이제 거의
한국인 수준 이시네요 .
한국도 은행 지점 엄청 많이 줄였고 이젠 그렇게 해서 설치를 늘렸던 ATM마저도 줄이고 있죠.
독일 시스템하고 한국 시스템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엔 어플 사용이 많다보니...
요즘 인터넷으로 많이 바뀌다 보니 은행가면 한시간씨기더려요 짜증나 듁을뻔 창구도 많이 없애고 ㅡㅡ
독이5에서 살다 온 나인지라, 언니의 말을 주의깊게 들었어요 독일의 은행 과 한국의 은행을 비교하는 점, 다 적절하고 바로 관찰을 잘했어요.
독일 은행은 호텔 라운지에 잠시 휴식하러 들어간 느낌.. 어느 관공서에서 처럼, 차례가 오기까지 세상 잊고 기다려야 하죠.
빨리 빨리 ㅡ 병을 가진 한국인들은 살기 힘들죠.
하루 왼 종일,
밤세워 영업하는 한국 음식점 마켓점 가게들 ... ... 세상 편한 한국이지요. ㅎㅎㅎㅎ
IT 선진 한국.. 은행 전산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많은 것들도 하루가 다르게 신속 편리하게.. 빠르게 발전 변화하고 있어 나이먹은 사람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의 스피드한국..
많은 것들이 세계 탑의 위치로 달려가는 느낌이랄까..
둘다 볼살이 통통해졋네요? 한우에 치즈 얹어 먹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에밀리는 화이트톤에서 살색으로 바뀌니 더더욱 친밀감이 드네요^^항상 행복하기를~~
독일과 한국의 은행업무가 다른것을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다른점이 많군요^^~
당연히 다른나라도 이럴꺼라 생각했는데 너무깜짝 놀랐네요.
빨리빨리 성질급한 한국인이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좋은영상 감사~
요즘에는 통장도 없어진다는 말이 있어요.~나부터도 통장으로 적금 하지 않아요.~폰으로 적금들어요.~
내가 거래하는 은행 앱을 깔고 폰에서 다~하니까 편리하더라구요.~또한 아파트 관리비도 종이 영수증 안받아요. 전부 폰으로 메세지로 받아요.~내나이 70대예요.~자료 없어도 되요. 자료 버릴때 찣어서 버리거나 우리집 주소와 이름 지워서 버리는것도 일이 더라구요. 그래서 나또한 70대의 노인이지만 전부 폰으로 메세지 영수증으로 은행갈 필요없이 받고 폰으로 적금들고 가만히 않아서 폰으로 이통장에서 저통장으로 적금넣고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꼭 그게 좋을까요 전산오류나 또는 해킹 도 문재이고 그리고 영수증은 증거자료노 남겨야 하지 안을까요
근데 노인들중에 폰 없으신분 많아요. 절대 안 없어집니다.
메인통장, 보조통장 등 나눠야죠.
말그대로 해킹때문에 전 메인통장은 폰뱅킹, 인터넷뱅킹 안합니다.
수억이 사라질 수 도있죠. 주기적 계좌 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매 둘다 귀엽네요~ 똑똑하고..좋은생활 하세요~ 한국에서
선진국인 독일에서 은행 업무가 저 정도 이면 한국 사람은 은행 절대 안감...
타 은행으로 고객 다 뺏겨요. 국내 은행이 얼마나 많은데. 고객유치로 치열하잖아요.8282
어느나라든 장기 거주하면 소득입금 및 카드발급을 위해 계좌 개설은 필수입니다
이제 선진국아님....선진뜻모름??
덩달아 독일 은행 분위기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잘 봤어요~~^^
독일에서 가이드 하는 사람한테 독일은행 계좌 개설 과정을 들었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림.절차 하나 끝나면 서류가 우편으로 오고...뭐 그런 과정을 몇번 거침.2016년에 들은 얘기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성격 급한 한국 사람한테는 너무 느려 보였음.ㅠㅠ
아직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휴대폰해지하는 것도 편지써서 보내야 한다고 하던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미쳐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여
오우 숨이 턱
갠적으로 울나라처럼 빨리빨리보단 느릿느릿한게 좋음ㅠ
오.이런얘기는다른데선 듣기 힘든 좋은 내용이네요.
다른나라와 차이점을 알 수있어서 좋네요..우히에겐 당연한건데 다 다르다는걸 알았네요
한마디로 독일은 은행원이 갑이고, 한국은 손님이 갑이되는 문화 이기 때문에 그 차이가 대단히 커집니다. 공무원 사회도 역시 독일과 한국이 갑의 문화가 같은이유로 비교되며 다르겠지죠...
손님이든 직원이든 15분 이상 기다려면 엎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한국사람의 인내심은 딱 15분.
@@ContacT_M 그러다 깜빵 갑니다
@@ContacT_M 그래서 미국식당들은 오래앉아있다고 나가라고함 우리같으면 망하는데
클레임먹고 맥날에서도 그러고 직원이 그손님싫다고 맥날에서 당신같은사람한태 커피안판다고 폭행하고
서양이 왜 선진국인지 미국서양은 선진국도 아니다
독일에서 오래 살다온 교포로써, 그리고 독일 은행에서 인턴까지 온 사람인데..
독일은행 제일 문제가 뭐냐면 계좌이체가 평균 +3일정도 입니다. 이걸 이용하여 도이치뱅크가 유로본드 이자 못낼 때 이중장부(Doppelte Abbuchung) 써서 고객 돈 무이자 차관 한 뒤 atm 에선 시스템오류라고 돈 못뽑게하고, 통장에서 갑자기 -100만원 2번(액수x2) 가 이유없이 빠져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그때 그냥 시스템상 오류라는 말만하고 바로 몇일뒤 정상화 시키는 이런 일이 그 해만 2번이나 있었습니다.
신용카드 아니 데빗카드(체크카드) 만드는데만 거의 2주걸리고 여기는 보관비도 받는지라 마이너스 금리..
독일 최악인거 더 많지만 각설하고 아무튼 이민을 하고싶거나 생활에 있어서 정말 독일은 아닙니다. 겉만 좋아보이는나라 ㅋㅋ
고로 한국은행이 최고입니다
십년넘게 해외근무하는 독일친구 있죠. 지멘스 근무하는 친구고. 우선 근무지 매번 한국 지원한다네요. 한국 선택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지금은 한국여자하고 결혼도 했고. 꼬리곰탕에 깍둑궁물 말아 먹는 친구죠 ㅋㅋ
아마도... 고객 창구가 서로 가까운 것은 한국에서는 남의 돈에 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아서 그럴거예요. 그냥 업무로만 생각하니까...카카오택시 한 번 타보시면 더 신기할 거예요. 카드 결제 등록해 두면 택시를 앱으로 부르고 탄 후 그냥 내리면 되니까...
팩트는 이미 우버나 리프트도 그기능 구현돼있어요
맞아 우버이용해봐
에밀리 몇년전엔 한국말 초큼, 나머지 영어로만 했는데 실력 진짜 늘었네. 그 당시 한국말 할수 있는 만클 할라고 노력하는 모습 좋았는데 역시 굉장히 노력했나봐. 한국말 이제 겁나 잘하네. 참 잘했어요 도장 쿡!
붙어 있는거가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자리 우겨 넣고 일 빨리 처리 하려고 하는거에요.
한국사람들 남의이야기 관심도 없고 내일 빨리 처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앞사람 일 처리 안 끝나서 기다리면 열받아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니
최대한 빨리 처리하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라 봅니다.
에밀리 언니 너무 예쁘요.
참 예쁘시네요 한국 오신걸 환영합니다
에밀리, 사랑스러워~~♡
또 다른 비교 고마워요 에밀리 사랑해요!!!
독일분이 왜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지요? 마치 미국인이 얘기하는거 같아요ᆢ대단해요~
은행안에 의자라도 있으면 양반임. 고객들 기다리는데 의자도 없이 무작정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서서 기다려야 하는 나라도 있음. 이건 은행원이 갑이고 고객은 을을 넘어 무슨 잘못해서 은행에 끌려온 사람 취급하는 나라도 있음. 은행에 내 돈 맡기고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스템임.
서양은 주인 직원이 갑이지 미국이 그러더군요 은행에 의자가없음 홍인넘들을 왜 신사라고 빠는지 이해안가네
반대로 내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니까 갑질하는거죠.
우리나라 은행이 너무 잘해주는거죠.
고객들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하긴 모든 업종이 고객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네요
@@kome5149 그게 일본문화 손님한태 굽신거리고 기는거
한국인은진짜똑똑해다시느낀다
독일도 일본에 비하면 양반이지.. 은행원이 직접 송금 해주면 수수로 무지막지하고 은행에 예금해도 수수료 떼이고 추가로 이자 받는게 아니라 보관료 개념으로 매년 수수료 떼이고..
지금도 은행에서 플로피디스켓 쓰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먼지바람 와.. cd도 아니고 내수빨인가..
뭐 ~ 은행원 35년 하다 퇴직한 사람이라 관심이 가는영상이라 봤어요
독일이나 유럽 은행 시스템이 그러하죠
은행 업무 시스템은 유럽이나 한국이나 놀랄정도로 비슷해요
다른거는 문화 차이인거 같아요 특히 대고객 업무는 우리나라 빨리빨리
문화에 맞춰야죠.... 뭐 보험이나 펀드 대출 이런거는 담당자가 정해져 있는거는
똑같죠... 우리나라 지점이 많은 것도 그런이유로 대면 업무를 중시 여기는 문화
그러나 점점 대고객 접점인 지점 들을 계속 없애고 인터넷 뱅킹쪽으로 가는 거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그만클 일자리는 없어지고
와 에밀리 한국어 왜 이리 늘었지 ㅋㅋ
ㅋㅋ
🇧🇷🇰🇷.
유럽은 국민정서에 맞게 사회시스템도 저렇게 느려터진거 같음,..치안도 불안하고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 쓸때없이 엄청 집요하게 집착합니다. 유럽국가들은 늘 저렇게 살았고 이런 시스템이 정상적이라고 당연시 받아드립니다....후진국이라고 생각한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번이라도 오기전까지는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한국의 건물들이나 교통시스템등등 새로 짓고 건설한거라 깨끗하고 최신식이라고들 말하면서 자기네들은 지은지 오래되어서 깨끗하지못하고 시스템도 낡았다고들 하는데..전 웃죠 그냥.ㅎㅎ 첨부터 한국이 이렇게 뛰어나지 않았지요.,,계속 모자람을 개선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일을 병행했기때문인데....유럽이나 북미나라들은 예전 그대로인양 크게 발전이 없어요..자칭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정부에서 변화를 두려워하는지..일을 안하는건지..국민들이 성격이 좋은건지..ㅎㅎㅎ 한국은 편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거지 그노무 빨리빨리 문화때문이라니 좀 과한 부분도 있어요..너희 유럽국가들이 느려터진것이지.
은행원 능력차이가 어마어마하지 업무량 또한 2배 이상일 듯
진짜..한국은 어느 업종이든 만능이어야 된다는거..일이 빡셈~워낙 한국인들이 일 처리라 빠르고 정확하고 똑똑해서 망정이지..나도 가끔 내 부서일 말고도 3타 부서의 일까지 꿰고 있고 처리해야하는데 가끔은 업무분담이 확실히 안되어있어 하면서도 짜증날때 있음. 그럼 부서를 나눠놓지 말고 그 인력을 통합해서 한사람에게 업무 한종류씩만 맡기던가..ㅋ 부서분류 의미없음
한국 사람들은 성격이 급해서 바로바로 처리 안되면 답답해 해요..그래서 기기들도 여러기능들이 있고 은행원들도 많이 있는것 같네요.. 빨리빨리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닙니다..ㅋㅋ
사회 초년생일때 금융 관련 전산 업무를 한적이 있어서, 실무를 하는 은행원이 설명을 해주시니 독일과 한국을 비교해 주셔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은행언니가 한가지 일만 고수하고 업무 본다면 계장님한테 불려갈듯 ㅋㅋ
직위가 높거나 호봉수가 높아야 대출,보험,부동산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어요.
거긴 대부분 업무보다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요. 스트레스가 덜 받는곳. 그래서 베테랑이 맡아하지요.
두분자매.영상잘듣고.막영상땜시.빵.웃어요.늘건강하시길
치안, 대중교통, 의료시스템 다음으로 중요한 게 은행, 구청 같은 공공서비스가 좋아야 된다는 거다. 지금 같은 시대에 독일의 은행 서비스가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건 동양의 소국 KOREA를 따라하지 않겠다는 유럽인들의 오만함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의료는 독일이 더 좋음... 기차 대중교통 이런 건 한국이 훨씬 좋지만...
@@kimtony5202 의료보험은 한국이 좋음
한국 은행은 내 업무 빨리 처리하기에도 바쁘고, 한국의 은행을 이용하는 사람도 내 일을 빨리 보고 가기에 바빠요. 옆에서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주려고 보긴하겠죠.
아나 한국에 있는 독일 은행으로 전출 오세요
도이체 방크 서울 본점 등등 ㅎ
그래서 에밀리와 함께 한국에서 살고 좋은 한국남성 만나 결혼도 하세요^^
세상에 😃에밀리 한국말 엄청 늘었네요 ㅋㅋㅋ 내가 가르친건 아니지만 뿌듯해요 😆
나라마다 다르니까 신기하기도하네요
우리나라는 엄청 선진국입니다
세계 어떤 나라와도 비교 될 수없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전 자랑스럽습니다
국민성은 아직.....
그럼 선진국이 아니라면 무슨국인거죠?
@@user-ss6mx3cn7e ? ㅎㅋ;;,,....?
한국과 독일의 은행을
독일 은행원 이신 분이 말해주니
신뢰가 갑니다..
음.
한국도 은행, 은행원이 줄어들어 불편해진다고 하는데
독일은 더 많이 없어진 것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
두분 너무 귀여우세요 두 나가 은행을 비교해주시니 흥미롭군요
에밀리와 언니
자주 출연해 주세요
활달한 성격이 좋아요
반갑습니다 동명이인 이네요
이런 찐전문가의 비교 영상 좋네요. 막연한 비교보단 디테일함에 신뢰가 감.
우리나라 사람이 독일 은행 이용하면 홧병날듯 ㅋㅋㅋ
이용 안할겁니다. 느려터지면 다른은행으로 고객 다 뺏겨요. 15분이상 거의없어요.
유럽거주하고 있어요 사업차 스페인 독일 영국 몰타 터키 은행 다 다녀봣지만 대한민국 은행 처럼 빨리 일처리 하는곳 없어요. 한국은행원분들 정말 일처리 빠르게 잘하세요.^^::
우리에게는 참 당연한것들이 많이 다르네요.
She talking about how Korea still implement standard old paper based services even though there are already widespread digital transaction services using phone apps and mobile chat apps.
Here is the think it seems like European countries don't care about costumer conveniences including government institutions, I visited few long distance train stations where they had pay restrooms wtf was that, and they were not crowded City center where ton of pple go to take a piss, they are paying customers.
I can firmly say South Korea 👍 (Republic of Korea) is the most convenient country in the world.
특히 독일 관공서 일처리 개짜증남. 동양인 무시하고 앞에 두고 지들끼리 수다떨고 일은 처리 안 해주고 시간은 하염없이 가고. 유럽이 모든 면에서 선진적이진 않아요.정말이지 이런게 독일이었냐 싶더라구요. 약속시간 겁나 안 지키는 편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우기 미인들이라 더욱 좋았어요.
우린 600원인데... 독일은 1만6000원 ?
난 처음엔 1600원인줄로 알고 그저 조금 비싸구나 여겼는데... 다시보니 1만6천원이군.... 엄청난 차이로구만...
열 번 하면 회식하겄네 ;;
독일미녀들 이구나 한국서 사는동안 구경도 많이 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랄께요
우리나라 살다가 독일가면 되게 불편하고 답답 할것같아요.~
어떻게 번호표도 없이 마냥 기다리나요????
독일은 양반임. 프랑스, 이태리 가면 책들고 가야함
독일 사람 중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자매군요. 두분 다 매력이 넘치네요~^^
폴란드 살 때(2009년) 단독주택이던 우리집에 도둑이 들어서 전자제품들이랑 여러가지 훔쳐 갔는데...제 핸드백도 같이 가져 갔는데 거기에 현금카드(새벽에 신고전화 했더니 영어되는 사람이 없고 계속 polish로만 ..결국 아침에 통역시켜 신고하고)까지 가져간 상황이라 노심초사하며 인터넷 계속 들여다 봤는데 4일차까지 별 이상 없더니 5일차에 돈 빼간게 나오더군요. 당일 새벽에 빼간돈이 그제서야...ㅠㅠ
살면서 유럽이 다 느린건 알았지만...
그 일 당하면서 인터넷뱅킹도 그리 늦다는걸 그제서야 실감 했었네요 ㅠ
ATM기에 범인 얼굴 나올텐데도 보여줄 의무 없다하고...조서 꾸미는데 우리집 몇번이나 와서 괴롭히기만 ㅠㅠ
여튼 그런 아픈기억이 있네요 ㅠ
(짜피 해결될 일도 아닌걸 괜히 신고했다며 후회했던 ㅠ)
모든면에서 한국최고 !!!
한국인들은 단일민족국가이고 다 같은 국민 동질감이 있어 어느정도 내 얘기를 다른사람이 들어도 뭐 어때 그러며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달리 말하면 오지람 넓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에밀리 그녀는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고딩때 독일어 배웠던 기억이...
근데 독일사람이 독일어를 안쓰네 ^^
그냥 한국서 살자..다른 나라서 살면 답답할듯ㅋ 사랑해요 코리아 ㅎ 진짜 한국에 태여난게 다행이다ㅎ
유럽이 정말 오래걸린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ㅜㅜㅜ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독일에서 이체 고속열차... 7일 패스권 끊으니 완전 무제한으로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부러웠는데.. .요금도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한국인은 창구 여직원과 나와의 일만으로도 바쁩니다. 내일에 집중하고 직원으로부터 말을 듣기에 바쁘지 옆창구에 누가 서있는지 누가뭘얘기하는지 들으려하지도 듣고싶지도 않은데.. 사실 창구라면 대화없어도 직원이 다알아서 처리해주고 대출이나 더큰일이면 따로 좌석창구서 얘기하는데 옆사람 얘기들린적 없는데..
독일은 계좌이체가 저리 속터질 정도로 답답하니 '보이스피싱'은 잘 없을 것 같네요ㅋㅋ 우리나라는 뭐 빛의 속도로 돈 털려버리지;;;
에밀리~~~ 다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건강해 보입니다^^ 한국어 엄청 늘었네요👍 자주 보게 되기를...
작년에 독일에서 구좌 열어봐서 공감하면서 봤음. 근데 개인 프라이버시 부분도 공감했음. 한국은 어디든 사람과 사람 사이 물리적 공간이 너무 작게 만들어져서 외국 오래 살다온 사람들은 힘들게 느껴짐. 서구쪽 사람들은 그게 당연히 이해 안될 거. 어디서 줄설 때도 한국에서는 뒷사람이 너무 가까이 붙어서 당황스러움.
인터넷뱅킹
폰뱅킹으로 하면
sehr schnell !
sehr einfach !
독일에 유학으로 87년도에
살았었는데
요즘 가봐도 그 옛날 그대로 입니다.
건물도
차 시간도 ᆢ기차시간도ᆢ
사회 시스템도 ᆢ
바뀌는게 좋은건 아니겠지만
너무 옛것을 그대로 좋아하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문화같아요.
그러니
유럽에는 중세시대 그대로가 많이
보존돼 있구요 ᆢ좋은점이죠.
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1년정도 살다 왔는데요...
와이파이 고장 났는데 2주 기다리라고 합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이건 뭐 도저히 말도 안되는 일이죠.
은행 이체했는데 몇일 걸린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도 못해줍니다. 특히 천유로 이상이면.
갑자기 큰 일이 생겨서 부모님에게 돈을 보내야 해도 몇일 기다려야 하는거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주 많은데.
우리가 얼마나 빠르고 클리어하게 살고 있는지 한국에서만 지내면 잘 모릅니다.
다만 착각할수 있는게, 우리가 아주 특이한 것이지 세상은 다 우리와 다르게 돌아갑니다.
문제는 유럽의 식민지였던 속칭 후진국이라고 할수 있는 국가들도 이런 류의 문화만 받아들였다는 것인데요.
유럽이야 원래 오랜동안 이런 문화가 정착이 된 선진국이라서 문제가 없지만,
식민지였던 국가들이 그런 문화로 일을 하니 발전이 불가능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죠.
서비스에 대한 개념도 적은 사람들이 유럽식 서비스료를 받으려 하고 시간도 늦고 정작 해결도 잘 못하는데도 말이죠.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은 한국에나 존재할만한 용어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세계인의 대부분이죠.
유럽 선진국은 그렇게 살아도 되겠지만, 후진국은 발전하기 전까지는 우리처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세계어디를 다녀봐도 한국이 살기 젤루 좋아요
다른나라는 답답해서 못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