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딸 치료비 구하러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변호사 동서가 일하는 로펌에 갔더니 날 개무시하는데..그순간 로펌대표가 내 앞에 무릎 꿇으니 동서년 벌벌 기네요/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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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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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쌍으로 못됐네 동서까지
전생이 아니라 진짜 오빠아닐까요ㅎ
쓰레기같은 집구석이네 잘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만들어낸 거짖말 이런일이 있을수 있다고
착하게 법 지키며 삽시다.ㅋ 무슨 변호사가 빠져나갈 뒷구멍 챙길 줄도 몰라. 그머리로 어떻게 변호사했지? 지능이 의심이...
무고죄,횡령죄 학대한 사실 다 증거자료 까발리세요 전 동서,남편 둘다 법조계 박탈 사회에서 재기 못하게 해야한다
그냥 나왔다고 유자로도없이 헐😢
인성이 멍차반인 사람은 뭘해도 뽀록나기 쉬운데 ㅋㅋㅋ
으이구,시댁들....정말한심했어요!불쌍한사연자...너무속상했어요.....
미친시모네요
@@탄재탄 워워진정해.그시모는나쁜욕하시면,부끄러워줄알았다.
한심하죠 막대한 시댁들 잘못이지 망해야 정신차리지 전남편 횡령,무고죄
ㅋㅋㅋ 어이가 없네 십
야 남편놈아 니 딸이야 남의딸처럼 얘기하냐
꿈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