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레코드] 서수남.하청일(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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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금바우
    @금바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70년대 시골 초딩때의 추억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감솨요!!

  • @성곤정-l5t
    @성곤정-l5t Год назад +4

    어릴적 노래....오랫만에 들으니 감동입니다. 두분 선생님 건승 하세요..

  • @장기성-n7z
    @장기성-n7z 2 года назад +9

    이분들 노래 은근매력이 있네요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 @김호성-w7k
    @김호성-w7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국민을행복케해줬던 국민 가수들 국보❤❤❤❤❤❤❤😅

  • @김순옥-o9r2m
    @김순옥-o9r2m Год назад +3

    서정적으로 듣기만 해도 행복해요❤

  • @labradorretriever3039
    @labradorretriever3039 4 года назад +16

    60년대 후반 70년대 초
    국민학교 재학 시절 티비 쇼프로에서 자주 뵙던 분들,,,.
    덧없이 가는세월이 너무 야속하군요.

  • @linandy3307
    @linandy3307 3 года назад +14

    하청일씨 미국서 세탁소 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두 분 이제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그저 묵묵히 추억에 젖습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정말 가슴 뭉클하게 들었던 노래, 감사합니다.

  • @TLKSY
    @TLKSY 3 года назад +16

    참 정감가고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의 두 분 목소리 노래들이네요 ^^

  • @namjaaienamjaaie3582
    @namjaaienamjaaie3582 3 года назад +15

    서수남 선생님 역삼동 을 지나다 어느 교회 에 노래봉사 나오시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늘 좋은 노래 . 감사합니다 .

  • @주남순-j3v
    @주남순-j3v Год назад +3

    오아시스레코드.작곡가 사무실이 광화문사거리에서 서대문 쪽으로 있었다 나도 가끔 올라가 보곤 했다.그때
    내나이 19세.때의 일이네요. 나도 가수가 하고 싶었다. 그때 바다가육지라면 녹화하는걸 본 생각이 든다
    지금은 봉사활동 다니면서 노래 부르곤 한다.
    좋아하던 노래 부르면 세상이 내것 같다.공부하면서 50년이 지났으니 그래도 반가운 마음에 몆자 적어 보냅니다 방송통신대학을 다니며 글도 쓰면서 늙깍기 학생이랍니다.

  • @kimbeomjoon1
    @kimbeomjoon1 4 года назад +12

    흥겨운 노래 감사합니다.
    서울구경도 잘 했네요!

  • @우끼지마게스키야
    @우끼지마게스키야 3 года назад +11

    오 한국 사이먼앤 가펑클..

  • @GOLDCHEESCOOKIE
    @GOLDCHEESCOOKIE Год назад +2

    가사있을까요?

  • @biy4692
    @biy4692 Год назад +5

    한일자동펌프가 빠졌네.

    • @금바우
      @금바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