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회차 단기빅스, 미국증시 그리고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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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서성은-n3h
    @서성은-n3h 4 года назад +3

    😊

  • @nahunah
    @nahunah 4 года назад +4

    버텨라...공감되네요 ㅠ 원투데이아니라 평생이니까요 ㅎ

  • @부자습관부자습관
    @부자습관부자습관 4 года назад +2

    왠지 짠하네요TT

  • @꼬끼오77
    @꼬끼오77 4 года назад +1

    우리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ㅎㅎ

  • @도곡동단타족
    @도곡동단타족 4 года назад +3

    술 드신듯 혀가 ㅋㅋㅋ

  • @강바리-q8i
    @강바리-q8i 4 года назад +3

    덕분에 수익 잘나고 괜찮았는데
    갑자기 뭔 미생?
    힘내세요~퐈이팅!

  • @시그널원칙
    @시그널원칙 4 года назад +3

    님 오팩 이야기 와 중국 이야기 해주시기로 했는데TT

    • @주잘조잘찰쓰행님
      @주잘조잘찰쓰행님  4 года назад +1

      죄송합니다 리포트 읽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더 죄송합니다

  • @주잘조잘찰쓰행님
    @주잘조잘찰쓰행님  4 года назад +3

    현재 파월-므느신의 상원 청문회가 진행중입니다.
    파월의 스탠스는 거의 변화없으며, 자꾸 바이러스 재발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우려하는 발언을 지속했습니다.
    "향후 몇달간 임팩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부양책은 현재 경제와 향후 백신 보급 이후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할 것"
    므누신의 경우, 최근 연준의 비상대출 프로그램을 철폐시킨 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2개 프로그램을 없앤 이유에 대해 므누신은 "redundant" "stewardship"등의 단어를 언급하며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지나친 관리 업무 제외를 위해 없앳을 뿐이라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출처~미국주시과투자이야기
    미 의회 초당적으로 합의된 $908B의 '임시 재정부양책' 제안.
    다만 양당의 지도부가 합의한것이 아닌만큼 펠로시, 척슈머, 미치매코넬이 관여되지 않았으며 12월 말 완료되는 실업수당, 학자금 대출유예, 퇴거보호조치가 포함되어 있음.
    이전에도 $1.5B 수준의 초당적 합의안을 제출한바 있지만 큰 의미는 없었음. 하지만 이번에는 백신배포에 대한 자금승인이 포함되어 있어 어떤형태로든 부양책이 나와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0.856%에서 0.921%로 급등.
    www.cnbc.com/2020/12/01/coronavirus-stimulus-update-senators-to-unveil-relief-bil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