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인간관계에 있어 제잘못이 아닌 이유로 상대방이 무리한 댓가(돈) 를 원하는경우 그냥 그사람 말대로 돈을주구 문제를 해결해야하나요 아님 법적으로라도 싸워야 하나요 ..크리스챤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옳은자세인지 아님 약자에게 갑질을하는 상대방을 (무서워하지말구) 법적으로 싸워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ㅎㅎ ㅠ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두 될까요 .. 감사합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후대에 우리에게 아브라함을 통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려하신 것인줄 압니다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을 기꺼히 내려놓을 수 있겠느냐"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걸 아브라함에게 시범을 보이게 하시려는 의도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이 말세에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죠 ㅠㅠ(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그리고 무엇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할 지 시험하지 않아도 알고계십니다 죽은자 까지 살려내시는 것 보다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하나남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 쯤이야 "까딱" 하면 "짠" 하시는 정도로 하나님 관점에서는 별거 아닌만큼 간단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셨던 것 처럼 여호와께서는 사람 살리시는 것 쯤이야 별거 아니라는 거죠 근데 우리가 그것을 믿느냐는 것이죠 이런 믿음이 있는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아브라함아 나 믿지?♥" 하시며 시험하셨던 이런 느낌이 없진 않았죠 그 믿음에 대한 것도 말세에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교훈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참사랑 아닐까 합니다
성경이 도덕책은 아니라서 그런 관점으로 볼 시 굉장히 오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유대전승의 이야기를 덧붙여 이 스토리의 디테일한면을 알게되니 이 이야기는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심술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류대속을 위한 구속의 역사를 예표한 성격이 강합니다. 1. 어느날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듯이 자기는 다 커서 아픈 할례를 감당한걸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러자 이삭은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 자기 자신을 제물로도 드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시각 하늘에서는 사탄이 하나님께 " 아브라함이 이삭이 태어난 후 부터는 하나님께 너무 소홀하다며, 번제를 안드린지도 오래되었고, 둘 사이는 그저 그런 관계에 지나지 않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말이 아님을 입증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모리야산에 제사드리러 가라하시고, 번제드릴 예물은 준비해놓으시겠다 하셨는데, 전승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이삭을 죽이는걸로 오해해서 들었다 합니다. 그럼에도 이삭을 데리고 출발합니다. 하지만, 이삭은 따라나서는데, 자기가 이스마엘에게 앞서한말에 대한 댓가를 치르구나 싶은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인거지요. 3. 둘이서 모리야산을 향해가는 여정에 사탄이 여러대상으로 변해 아브라함과 이삭을 시험합니다만 그들은 시험을 이겨내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마침내 거의 다달았을때 길이 아닌 물가로 되어있었으나 아브라함은 그것이 본디 길이라는 것을 알고 똑바로 걸어갑니다. 4.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왔으나, 사람 죽이는 칼이 아닌 가축을 죽이는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뭔가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심에대한 소망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5. 그러나 이삭을 대신할 번제물이 없었고, 아삭을 번제로 드리도록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삭은 피할 마지막 퇴로까지 차단하려는듯 꼼짝못하게 단단히 묶으라 합니다. 6. 그뒤는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말리셨고, 덤불에 걸린 양을 찾게 하셨는데, 이 또한 사탄이 영이 아브라함에게 오지 못하게 막은거였고, 하나님께서는 진작부터 그 양을 준비시켜놓았다 합니다. 7. 한편 집에서 기다리는 사라에게 사탄이 변장해서 와서 이삭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사라는 " 생명을 주신이도 취할 분도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정작 이삭이 사실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너무 기쁘고 놀라서 심장마비로 떠났다하네요. ㅡㅡㅡ 여기까지가 이 스토리에 덧붙여 전해오는 유대전승의 내용이고, 이 내용들로 하나님을 심술쟁이로 오해할 수도 있는 걸 깨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알다시피 이미 준비한 어린양은 우리죄를 대속하실 예슈아를 나타내는 것이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성부, 성자,성령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스토리에서 사라가 낳은 독자를 바치는 아비란 점이 성부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이삭의 모습에선 자가를 제물로 드릴 예슈아를 예표하고, 야곱이 벧엘에서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여주는 장면에선 우리와 소통해주실 성령님을 소개합니다. 또 요셉을 통해서는, 유태인의 혈통이나 마치 이방의 구원자의 모습을 나타내는 재림이전의 예슈아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게 예슈아는 이방인의 구원자일 뿐인 그런 상황과 맞물리지요. 성경책에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것도 많지만, 성경은 윤리책이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내고, 예슈님을 나타내고 인류구속의 계획을 나타내는 측면이 많습니다.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첫 아침을 기도로 주님께 드리겠다고 결다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속에 깨닫음을 얻고 매일 주님과 동행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이삭을 바치라는 이 말씀이 전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말씀이거니 생각했는데 우선순위에 대한 말씀이였네요~감사합니다 ~!!
여러말씀들이 영상에있는데
전 목사님설교가 젤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울때많은데 하나님께주신음성으로 감사히 들어요
미혹에 항상 주의하고 깨어있으라 당부하시는 주님 말씀 새겨듣고 이제 정말 마지막 중의 마지막때입니다. 내일 당장 주님 온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회개하고 사랑으로 살아가길 모두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최우선일때 마음에 평안 옵니다
아멘!!!
오늘 전하신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우선순위가 되시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날마다 나에 소망되신 주님를찬양합니다.
주님 보다 더 사랑하고 아끼는 것은 결국 우상숭배이기 때문이에요..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세상의 불의에 귀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자🙏🏻🙏🏻
목사님으로 통화여 나에 영적인 눈이 더 밝아졌고 전신갑주를 했습니다 주님과 목사님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의 찔림이 큽니다
시간의 십일조 드리길 힘쓰기를..
우선 순위ᆢ
Priority.....😭
넘 아파요ᆢㅠㅠ
진리에 말씀따라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에 본질은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죽게하시는 하나님에 마음을 표현하는 모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을 통해 일상의 생활을 통해~♡
이삭을 바칠 만큼 하나님께 순종하는 양 같은 신앙인🐑
아멘~
삶의 우선순위는 모든 만물이 그 앞에 무릎꿇는 만왕의 왕 예수님 이심을 고백 합니다
목사님 인간관계에 있어 제잘못이 아닌 이유로 상대방이 무리한 댓가(돈) 를 원하는경우 그냥 그사람 말대로 돈을주구 문제를 해결해야하나요 아님 법적으로라도 싸워야 하나요 ..크리스챤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옳은자세인지 아님 약자에게 갑질을하는 상대방을 (무서워하지말구) 법적으로 싸워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ㅎㅎ ㅠ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두 될까요 .. 감사합니다🤗👏
전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롭게 해결해야죠!
@@hyeooonn1962 용기를 내서 싸울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왜 삶의우선순위가 오직하나님이어야만할까?
이세상의기쁨은 잠시보이다가 없어질안개와 같고 파도처럼 왔다가버리는 물거품과같기에~ 영원한기쁨으로 살아가라고 주님을 우선으로 살기를 원하신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이세상에 천년만년 사는게아니고 언젠가는 주님앞에 가야하기에 그때는 주님이 가장기뻐하시는 열매의 선물을 가져가야하기위해~^^
정말 삶의우선순위가 하나님이어야 열매를 맺을수있게되겠드라구요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뭣좀할려고하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저도요즘 새벽기도할땐 오늘 누굴찾아가서 꼭 주님의말씀을 전해야한다고 해놓고선 다른일에바빠 못하고있을땐 주님으로부터오는 진정한기쁨을 누리지못할때가 많답니다
오늘은 석가태어난날!ㅋ
누구를 몇시에만나서 주님을 증거하는계획을 세워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갖고 시험하는것 이 자체가 신은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로인해 결국 아내는 죽었고.. 그냥 초월자에게 인간의 생명은 유희거리인듯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우선 순위를 다 아시지 않을까요?
그렇게 고통을 주어 꼭 확인하려고
하시는 건 전능함과 배치되는 건
아니신지.. 마치 욥에 대해서 악마 의 말에 따라 모든 고통을 주어 확인하시듯.. 인간의 생각이지만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후대에 우리에게 아브라함을 통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려하신 것인줄 압니다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을 기꺼히 내려놓을 수 있겠느냐"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걸 아브라함에게 시범을 보이게 하시려는 의도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이 말세에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죠 ㅠㅠ(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그리고 무엇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할 지 시험하지 않아도 알고계십니다
죽은자 까지 살려내시는 것 보다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하나남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 쯤이야 "까딱" 하면 "짠" 하시는 정도로 하나님 관점에서는 별거 아닌만큼 간단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셨던 것 처럼
여호와께서는 사람 살리시는 것 쯤이야 별거 아니라는 거죠
근데 우리가 그것을 믿느냐는 것이죠
이런 믿음이 있는가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아브라함아 나 믿지?♥" 하시며 시험하셨던 이런 느낌이 없진 않았죠
그 믿음에 대한 것도 말세에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교훈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참사랑 아닐까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침으로 인해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를
위하여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바치는 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내신거라고해요ᆢ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때
아버지도 아프셨어요ᆢ
아브라함은 하나님
이삭은 예수님을 예표하신 것이라고 하시더군요ᆢ
그분도 그러셨어요ᆢ우리를 위해
성경이 도덕책은 아니라서 그런 관점으로 볼 시 굉장히 오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유대전승의 이야기를 덧붙여 이 스토리의 디테일한면을 알게되니 이 이야기는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심술부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류대속을 위한 구속의 역사를 예표한 성격이 강합니다. 1. 어느날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듯이 자기는 다 커서 아픈 할례를 감당한걸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러자 이삭은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 자기 자신을 제물로도 드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시각 하늘에서는 사탄이 하나님께 " 아브라함이 이삭이 태어난 후 부터는 하나님께 너무 소홀하다며, 번제를 안드린지도 오래되었고, 둘 사이는 그저 그런 관계에 지나지 않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말이 아님을 입증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과 모리야산에 제사드리러 가라하시고, 번제드릴 예물은 준비해놓으시겠다 하셨는데, 전승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이삭을 죽이는걸로 오해해서 들었다 합니다. 그럼에도 이삭을 데리고 출발합니다. 하지만, 이삭은 따라나서는데, 자기가 이스마엘에게 앞서한말에 대한 댓가를 치르구나 싶은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인거지요. 3. 둘이서 모리야산을 향해가는 여정에 사탄이 여러대상으로 변해 아브라함과 이삭을 시험합니다만 그들은 시험을 이겨내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마침내 거의 다달았을때 길이 아닌 물가로 되어있었으나 아브라함은 그것이 본디 길이라는 것을 알고 똑바로 걸어갑니다. 4.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왔으나, 사람 죽이는 칼이 아닌 가축을 죽이는 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뭔가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심에대한 소망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5. 그러나 이삭을 대신할 번제물이 없었고, 아삭을 번제로 드리도록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삭은 피할 마지막 퇴로까지 차단하려는듯 꼼짝못하게 단단히 묶으라 합니다. 6. 그뒤는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말리셨고, 덤불에 걸린 양을 찾게 하셨는데, 이 또한 사탄이 영이 아브라함에게 오지 못하게 막은거였고, 하나님께서는 진작부터 그 양을 준비시켜놓았다 합니다. 7. 한편 집에서 기다리는 사라에게 사탄이 변장해서 와서 이삭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사라는 " 생명을 주신이도 취할 분도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나 정작 이삭이 사실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너무 기쁘고 놀라서 심장마비로 떠났다하네요. ㅡㅡㅡ 여기까지가 이 스토리에 덧붙여 전해오는 유대전승의 내용이고, 이 내용들로 하나님을 심술쟁이로 오해할 수도 있는 걸 깨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알다시피 이미 준비한 어린양은 우리죄를 대속하실 예슈아를 나타내는 것이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성부, 성자,성령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스토리에서 사라가 낳은 독자를 바치는 아비란 점이 성부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이삭의 모습에선 자가를 제물로 드릴 예슈아를 예표하고, 야곱이 벧엘에서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여주는 장면에선 우리와 소통해주실 성령님을 소개합니다. 또 요셉을 통해서는, 유태인의 혈통이나 마치 이방의 구원자의 모습을 나타내는 재림이전의 예슈아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게 예슈아는 이방인의 구원자일 뿐인 그런 상황과 맞물리지요. 성경책에 바른 교훈을 가르치는 것도 많지만, 성경은 윤리책이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내고, 예슈님을 나타내고 인류구속의 계획을 나타내는 측면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너는 아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