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듣기] 산들 - 나의 어릴 적 이야기☁️ 광고없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yu.08
    @syu.08 2 года назад +4

    아니..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울컥합니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할머니가..하늘나라에 가셨고..아무도 생각나지 않으셨어요..중2이가 이제 된 전 아직도 할머니생각이 납니다..다들 진짜 평생 옆에 계신분들 꼭 잘해주세요..언젠가 그사람이 내 곁을떠나면 그 사람이 전 이제는 잊어질듯 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