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 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 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하나의 썰일 뿐입니다. 더 오래 전의 역사를 보자면, 수많은 전쟁, 자연재해. 춘궁기, 맥령기 같은 기근을 겪어 온 양민들 사이에서 서로 끼니를 걱정해 물었던 안부인사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역사인 한국전쟁부터라고 말하기엔 한반도의 역사는 너무 길죠.. 쌀농사의 기원은 청동기시대부터 봐야하니, 수천년 된 안부인사라 생각해도 될만한 썰입니다.
한국인들의 인식과는 다르지만 외국인들이 시원함을 땀식는 것으로 설명하는게 재밌네요. 그 시원하다라는 것은...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피부에 닿을때 느끼는 그 기분 좋은 전율감과 똑같은 전율감이 뜨거운 국물이 입으로 들어가 뱃속까지 내려갔을때 느껴지면 "시원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다만 뜨거운 국물이라고 해서 다 그 시원함이 느껴지는건 아니구요. 시원함을 느낄수있게 만든 국물이 있는거죠. 그리고 시원함을 느끼게끔 만든 종류의 국물인데 시원함이 느껴지지않을때는 "맛없다"고 하죠.
돼지국밥 잘 드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돼지누린내를 잘맡는 유전자?때문에 돼지국밥을 못먹습니다. 정확히는 돼지고기가 물에 빠진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부추를 잔뜪 넣어보기도하고.. 양념장을 잔뜩 넣어보기도하지만 어떻게 해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억지로라도 삼키면 속에서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서 바로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진짜 돼지국밥이나 내장탕 순대국밥같은 음식 맛있게 드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10년정도 된 엄청 유명한 글이 있었음 유학가서 싼소고기 한덩어리 사서 푹 고와 사리곰탕면 스프 털어서 기숙사 친구들한테 한그릇씩 줬더니 크으~ 하면서 그릇체 뚝딱 하는거보고 전세계 사람들은 국밥dna가 내장되있다는 머 그런글인데 외국인도 한번 먹음 크~ 자동 나온다드라 ㅋㅋ
마이클, 저처럼 먹는군요. 국밥은 뜨겁고 배는 고프고, 후딱 먹을땐 밥그릇에 덜어 바로 식히면서 후루룩 짭짭. 재밌는 사람이네요. 어머니 고기부위 듣고 놀라는 것도 ㅋㅋ
국밥에 소금은 아입니다잉 새우젓.. 느야지요 다대기하고!! 고기는 새우젓이나,,,,, 쌈장에 찍어 무이소 마늘도 땡초도
저녁밥으로 뜨끈한 돼지국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거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먹방 최고~~
도른 에밀리님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순대국밥은 먹은 뒤의 그 든든함이 너무 좋음...ㅋ
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 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 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돼지국밥도요
그리고 각자만의 먹는 방식이 다르죠
역시 추운날씨에는 순대돼지국밥이죠
Korean American living in Los Angeles watching foreigners speak Korean eating Korean comfort food is wild... 😂
지금은 타지에 살아서 잘 먹을 수 없지만 돼지국밥은 정말 소울 푸드..!!!
오이소
한그릇 사 드릴께예😊
@@Sofastsnail 아이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85%비슷한 돼지국밥으로 달래고있습니다.~
와 이쁜누나들 안녕~~~이뿌당,,
아마도 유툽 찾아 보면 국밥 만들기도 있을 거에요
어머니가 국밥 잘드시네요 ~^^ 한국 소울푸드 😊
국밥은 한국인의 소울이지
9:41 진짜 그냥 한국 찐친들이 대화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와~국물까지 마시고 남은밥알 싹싹 긁어먹네 진짜로 좋아하나보다 ㅋ
외국인이 순대국 먹기가 쉽지 않을텐데 잘 먹네~~
겨울엔 국밥 최고
진짜 국밥이 저 분들 한테 도 쵀애가 된다고요????치킨 스프 정도는 있어도 고기를 삶아서 국물을 내서,,,새우젓 곁들여서,,,,,진짜 공감이 된다고????진짜 다들 진심으로 드시네요^^
있으나 마나한 연예인 패널들 옆에서 시끄럽게 지껄이지 않아서 좋아요.
한국보다 음식이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는 나라는 없는것 같다
밥을 금방 먹었는데 뜨끈한 국밥이 땡기네 ㅠ
귀여운 형제네~
다른영상도 그렇고 폴란드어머니 참 좋으심 ㅋㅋㅋ
정말 폴란드 엄마 사랑스러우세요 ㅎ
유튜버인 도른 에밀리가 독일 친언니들이 한국에 방문해서 맛있게 국밥을 먹는 모습과 유튜버인 미국아재가 국밥에 돼지 부산물 넣었다고 하자 엄마 표정 ㅎ
외모는 전형적인 외쿡사람인데
말투나 한국말 수준은 한국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면서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음식 문화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모습보면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동생 너무 귀엽네요 ㅋ
소주도 한잔 곁들이면 ~~
ㅋㅇ~
순대내장국밥도 물론 맛나지만..
무조건 돼지국밥 ❤❤❤
캬... 돼지국밥. 👍
난 순대국밥파 인데 순대 랑 부속을 세우젓이랑 같이 먼저먹고 국물에 새우젓 넣어서 간 맞쳐서 밥을 통채로 말아서 깍두기 올려서 먹으면 맛이 끝내준다니깐
보통 순대국밥에 내장이 들어가는건 특을 시켜야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먹방 최고 🎉
오늘 저녁은 국밥이다
아 배고파
국밥은 어케먹어도 개맛도리,,, 유죄다~~
진짜 싸고 알뜰한 시월모바일 알뜰요금제 역시 남다르네 ㅋㅋㅋ요금도 싸고 가입도 왤케 편하냐
스킵 안하고 이걸 다보고 앉아있네 ㅋ
첫집 맛집이다 김치가 ㅋ
폴란드 어머니가 젤 맛있게 드시네요
순대 국밥엔 소주를 한잔 곁들였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ㅎㅎㅎㅎ
구독자 100만 축하드림니다.
한밤중에 순대국 땡기네.
미치겠다
아니.. 국밥이 이럴 일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음식이 어디 까지 뻗을것인가 대단해
You forget to ask for extra scallions
Your are real Korean “
Oh yes”
먹을줄아네 ㅋㅋㅋ 개미집 낙곱새 ㅋㅋ 개존맛탱이지
새우젖은 찍는게 아니라 새우 한마리를 살짝 얹어 먹으면 좋음
국밥에 소금은 아입니다잉~ 새우젓 느야지요...다대기하고...고기는 새우젓이나 쌈장에 찍어 무이소 마늘도...땡초도...
도른에밀리 여러군데 나와서좋아요
돼지국밥을 먹어보기 전에는 순대국밥이 맛있다고 느껴지지
옛날에는 밥 따뜻하게 먹으려고 아랫목에 넣어두고 먹었어요 모르는구낭
와~ 도른 에밀리도 나온다 ~
인정
This is the taste What I wanted!
이래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구만
밥통이 없을땐 온돌방 아랫묵에 넣었고 더 전에는 대가족이라 매 끼닌 가마솥에서 밥을해 먹었죠
미국 25년 이민생활중 가장 그리운 한국음식 하나가 맛있는 순대국이에요.
나중에 기회되면 부산가서 돼지국밥도 드셔보셈.
양녕장 넣고 새우젓도 넣고 들깨가루도 넣고 청양고추 넣어서 먹음 최고인데..
순대는 밥뚜껑에 빼놓고 식혀서 먹어요
우리 도른님 나오셨넹 방가워요
다른 분들 영상도 재밌지만, 여기서 도른을 보니 눈이 확 뜨이네^^
핀란드에서 온 핀란드산 한국인은 안 나오시나? 언어천재 표현천재...
세상 각국 사람들의 혀는
미각이 비슷한 거 같아요.
오늘 국밥 먹고싶다
배곯아보면 다 먹을 수 있답니다ㅎ
좋은거! 이거 보고 바로 시키면 옴
있었어요 구들장믿에 묻어 두어서요
ㅎㅎㅎㅎ
밥은 세번 정도 나누어서 넣어야 불지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에 넣으면 밥이 불어 국물도 적어지고 ... 비추 합니다. ^^
When you are done with sauces that you have to put top back on and put on the side so that next person’s can use
젓가락질 잘하니 정겹습니다 😅😅😅
마이클 어머니 재미있으신 분이신데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ㅎㅎ
밥 먹었어? 의 어원을 말씀드립니다.
6.25전쟁 때 맨몸으로 피난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며칠씩 굶었기 때문에
그 아픈 역사 때문에 밥 먹고 다니면 그나마 상황이 좋은 집이였다고 함.
대부분 굶고 다니면서 살아서 "안녕하세요?" 대신 " 식사하셨어요? 또는 밥 드셨어요?"가 일반적인 인사 대신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된 것임.
음.. 밥은 먹고 다냐... 송강호.
하나의 썰일 뿐입니다. 더 오래 전의 역사를 보자면, 수많은 전쟁, 자연재해. 춘궁기, 맥령기 같은 기근을 겪어 온 양민들 사이에서 서로 끼니를 걱정해 물었던 안부인사라는 견해가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역사인 한국전쟁부터라고 말하기엔 한반도의 역사는 너무 길죠.. 쌀농사의 기원은 청동기시대부터 봐야하니, 수천년 된 안부인사라 생각해도 될만한 썰입니다.
ㅋㅋㅋ 반대로 아는거 아니가?
그냥 흔한 설명일 뿐입니다. 다른 설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떤 나라든 며칠씩 굶는 고난의 역사는 자주 벌어집니다. 오히려 수고했네 처럼 공감의 소통이나 스몰토크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보는 거 더 합당합니다.
이딴 뇌피셜은 그냥 너혼자 알고 있어라 헛소리 퍼트리지 말고 ㅋㅋ
한국인들의 인식과는 다르지만 외국인들이 시원함을 땀식는 것으로 설명하는게 재밌네요. 그 시원하다라는 것은...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피부에 닿을때 느끼는 그 기분 좋은 전율감과 똑같은 전율감이 뜨거운 국물이 입으로 들어가 뱃속까지 내려갔을때 느껴지면 "시원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다만 뜨거운 국물이라고 해서 다 그 시원함이 느껴지는건 아니구요. 시원함을 느낄수있게 만든 국물이 있는거죠. 그리고 시원함을 느끼게끔 만든 종류의 국물인데 시원함이 느껴지지않을때는 "맛없다"고 하죠.
미국엄마 리액션 짱이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도 잘 모르는 국밥 먹는법.. 초반에 국밥그릇에서 바로 떠서 먹지 말고, 앞접시에 덜어서 드시면 입천장 헐지않고 좋아요. 처음에 천천히 드시는게 포인트임.
돼지국밥 잘 드시는 분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돼지누린내를 잘맡는 유전자?때문에 돼지국밥을 못먹습니다. 정확히는 돼지고기가 물에 빠진 음식을 잘 못먹습니다. 부추를 잔뜪 넣어보기도하고.. 양념장을 잔뜩 넣어보기도하지만 어떻게 해도 냄새가 올라옵니다. 억지로라도 삼키면 속에서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서 바로 숟가락을 놓게 됩니다. 진짜 돼지국밥이나 내장탕 순대국밥같은 음식 맛있게 드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은 넓고 맛난 음식은 많답니당ㅎ
저도 물에빠진닭은 못먹어요...그 냄새...어떻게가려도 나요.. 혹자는 못하는집에 가서 그렇다 말하는데 그런게 아니란걸 님은 아시겠죠? 그 재료 냄새 자체가 힘들다는걸요 ㅜㅜ
전 해산물이요......단전에서 올라오는 비린내 미칩니다
육해공 편식러가 만났네요. 돼지 해산물 닭. 😂😂 보니까 다들 냄새때문에 못드시는거네요. 😭😭
@@애옹이-g2l 혼자 먹을땐 괜찮은데, 단체식사때 곤란한 경우가 생기네요. 😂😂
숟가락에 듬뿐떠서 김치나 깍두기언고 소주한잔먼저 먹고 쩝!
술 먹은 다음 날 돼지국밥 캬~
순대국밥은 새우젓이 생명!
싼 새우젓 넣으면 비리고 맛없죠.
그런데 화면속 외국인들은 새우젓을 넣는 걸 잘 모르나봐요.
아주 옛날 500년 전부터는 가마솥에서 바로 담아주거나 온돌방의 아랫목에 따뜻하게 밥을 보관했다가 줬읍니다
신기하네.. 어케보면 순대국은 진입장벽이 좀 있을거 같은데..
싫어하는 외국인을 잘 못 본 거 같은데 이제는 잘 먹는 외국인보다
못 먹고 싫어하는 외국인도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맵게 해서 먹는거 더 땡기는데 ㅋ
노란옷 입은 양년 개이뿌네
있어요 순대국밥 LA에도 하와이도 있고..
10년정도 된 엄청 유명한 글이 있었음
유학가서 싼소고기 한덩어리 사서 푹 고와 사리곰탕면 스프 털어서 기숙사 친구들한테 한그릇씩 줬더니 크으~ 하면서 그릇체 뚝딱 하는거보고
전세계 사람들은 국밥dna가 내장되있다는 머 그런글인데 외국인도 한번 먹음 크~ 자동 나온다드라 ㅋㅋ
정확한 분석이네요 토렴이라는 것은 식은 밥을 국물에 녹여 데우는 과정이죠.
저렇게 뜨거울땐 종지 하나 달라고해서 조금씩 덜어먹으면 금새 식는데..ㅎ
얼마전까지는 한식이 유행이라 긍지가 있었는데...가만보니까 수출도 하고 먹방이 점점 많이 나오면서 가격이 오르는 것 같아 걱정됨....
제가 아는 중국인 유학생 일본인 유학생 둘 다 한국에서 생전 처음으로 돼지국밥 순대국밥 먹어보고 깜짝놀라서 ... ㅋㅋ 중간에 자기나라 가서도 코리아타운가서 먹는다고 함 ㅋㅋㅋ
부산에 그 많던 정식집이 다없어지고.. 돼지국밥집만 늘어남..가장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치우기도 제일 쉬워서 이겠지만. 다양성이 아쉽다는거..
육개장, 선짓국, 해장국도 맛봐주세요!!
컨츄리 먹방게에 대모 도른에밀리,^^
아오.. 지금 시간 국밥 먹으러 나가야 하나.. ㅡㅡ;
omg. Soondaeguk is my favorite soup.
그러치 저렇게 해야 매콤한좀 있지 ^^ 안하는줄 알았네 조마조마 밥을 넣고 후루룩 크~~~~~` 반주도 추천 ㅎㅎㅎ ㅔㅎ ㅔ
공기에 담은 밥을 공깃밥이라 쓰는 게 맞습니다.
예전엔 잔치나 행사때 온동네가 나눠 먹어야 하니 뼈와 짜투리 고기들 다 넣고 다같이 나눠 먹는 분위기 였음
동아시아나 중국에도 국밥 많음
쌀농사는 선사시대부터 고구려벽화에도 탕끓이는 장면의 벽화가있음
13:52 족발 폴란드산 ㅎㅎㅎㅎㅎ 운명이네요ㅋㅋㅋㅋ
아 좀전까지 배불렀는디 왜 갑자기 허기가지지?
무쇠 솥에 밥그릇 넣어 불을 지펴 데우면 이것이 과거 보온밥솥 이지요
외국사람들 국밥먹고 오우~예 하는거 웃기당
국밥에 찬밥넣는게 더 맛있는데.. 찬밥이 국물을 많이 흡수해서..
순대국과 막걸리는 최고의 궁합임
돼지국밥 만큼은 진출이 어려운 이유가 식당 밖까지 퍼지는 조리할때 풍기는 특유의 냄새가 아닐까 함. 뉴욕세끼에서 나온 돼지국밥 집도 엄청변두리의 한인거리에 있었던걸 보면 도심지에선 차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