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님 가족 얘기가 더 재밌고 와닿네요 부모님들이 의욕 갖고 당신 인생 사시는 걸 자식들이 말릴 이유는 없다고 봐요 자식이 보호자가 아니잖아요 타인의 인생에 과도하게 책임의식 가질 필요 있나 싶어요 가족끼리도 그렇고요 , 저의 아빠가 늦동이 막내신데 큰아버지 한 분이 할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셨거든요 큰아버지가 병세가 악화 되자 할머니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셨대요 그런데 다른 큰아버지들이 의사들이셨는데 자기들끼리 상의해서 할머니 충격 받으신다고 큰형님 임종을 어머니께 알리지 않은 거고 막내인 아빠는 형님 원하는 대로 어머님 마지막으로 보게 하고 어머니도 아들 가는 거 보시게 해야한다고 했는데 형님들이 안받아들인 거죠 그러다 어머니 까지 잘못되면 아빠한테 니가 책임 질거냐고 해서 막내에다 형들과 나이 차이 많은 아빠가 더이상 우기질 못했대요 그런데 막상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큰엄마들끼리 전화 통화 하는 말 듣고 할머니는 당신 아들이 이미 죽었다는 걸 아신 거예요 기절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로 할머니가 급격히 쇠약해져서 돌아가셨어요 저의 아빠가 그때 처음으로 큰아빠들과 언성 높이고 싸우시던 게 지금도 기억이 나거든요 뭐가 효도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할머니였다면 아들이 아파서 이미 죽었다는 걸 며느리들끼리 통화 하는 걸 옆에서 듣고 알게 된 그 상황이 더 잔인하고 끔찍할 거 같거든요 누구를 위한다는 구실들이 사실은 가장 그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다는 거죠 뭐 부모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그러다 잘못 되건 뭐하건 그 역시 본인 운명이고 인생인 거고 신께 맡길 영역까지 인간이 미리 걱정하고 미리 생각하는 게 사실 더 부질없는 거잖아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날씨가 미쳤다고 뭔가 불길한 징조로 다들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박근혜 탄핵 되던 2016년도 추석 때 지진 나고 흔들리고 그랬다고들 하고 무튼 다들 불안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차라리 박근혜 탄핵 할 때는 그래도 이 산을 넘으면 뭔가 괜찮은 역사가 될 거라고 진보에 대한 기대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이 체제마저 무너지면 뭐가 올 지 모르니까 다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뒤숭숭해 있고 서로 몸조심 하자 우리끼린 더 사이좋아진 거 같아요 나라 잃은 서글픔까진 아닌데 무튼 믿을 건 서로의 안녕과 건강 소박한 덕담 뿐이란 그런 애틋함들이 유독 넘치는 분위기예요 우리가 정말 길을 잃은 거 같긴 해요 ㅜㅜ 맘대로 무너뜨릴 수나 있었던 2016년이 그나마 나았던 거구나 싶어요
처음엔 이준석이 왜 이 건을 덮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뉴스토마토 보도까지 보고 나니 이준석이 참전 안하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고요 다만 바라는 건, 영남 정치 영남 인맥들 제발 극복하란 겁나다 그걸 극복 못하니까 본의 아니게 김건희와 엮이고 어둠의 김건희 라인일 수 밖에 없는 거죠 참 딱합니다 이제 겨우 빛을 본 건데 김영선 명태균이 결국 누구 사람이겠어요 친박계들이고 이준석과 친하겠죠 김영선은 이준석계라고 보여요 10년이나 낭인이던 사람이 이준석 당대표일 때 다시 정치계에 들어온 거면 그게 이준석계이지 뭡니까 다 끊으세요 제발 쫌 . 이준석 보면 본인부터 탄핵의 강을 진짜로 건너라고 당부하고 싶더라고요
이준석이 비례 1번 제시를 강력하게 발언한 이유는 이준석 특유의 허수아비 때리기 수법입니다. 없는 사실을 그럴 듯하게 말해놓곤 아니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지 혼자 정신승리 하는 기법입니다. ㅋㅋ 박성태 실장은 "이준석이 이런 식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해준 것 아닐까"라고요...? 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이준석에 대해선 다들 이렇게 "선의"로 해석해 주시는 거죠?????
주역같은 고서들을 통하거나 스승을 모시고 학습하면서 자칭 도인?이 되어 ... 사주팔자도 보고 운명,미래예견등을 하는 소인들이 적지 않죠. 그런 도사?의 말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부처손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대가로 적지 않은 재물이나 권력을 넘겨줘야 할지도.. 특히...특정지방출신들의 도사들?이 정치가나 기업가에게 붙어서 이리저리 먹고 사는듯...
@@hjj9169 박성태 님 논평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난 박성태 님의 유쾌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논평이 좋아서 들으러 온 사람임. 물론 옛날엔 한겨레 즐겨보기도 했고 송채경화 님 김어준 방송 프로에서 많이 봤고. 진영 감정에 빠져 상대를 무조건 나쁘게 규정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민주당이 옳아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
@@거북이네 비슷한 논조로 말했는데 박성태는 괜찮고 송채경화는 안되요? 여기서 두분이 말하는 보수가 일반보수일까요? 우리나라에서만 보수라고 일컬어지는 극우보수맣하는거겠죠 보수가 국민들이 일순위인데 한국보수는 친일 친미= 보수이니 합리적보수라고 하기엔 모순되잖아요 우리 거북이님처럼 보수= 민족 ,단합 ,합리,법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상인데 이런 나라가 빨리 와서 제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최소 지금의 (보수= 합리)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준석이 약간 미쓰였죠 처음부터 선의의 조언 어쩌구 하면서 너무 선을 미리 그었어요 그러다 칠불사인지 불칠사의 회동까지 팩트로 드러나니까 입장이 애매해진 거 아닙니까 자초한 면이 분명히 있어요 왜 , 별 거 아닌 걸로 그럼 김영선과 기자회견까지 진지하게 논의 했냐는 거죠 뉴스토마토가 칠불사 회동을 바로 까니까 할 말이 없어진 건데 , 이준석이 저는 이번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쪽을 돕지 않았나 그 일로 명태균 쪽과 최근까지 엮여 있진 않았나 원희룡을 도와 영남 조직표를 전당대회 때 움직였을 거 아닙니까 명태균이 전당대회 때도 무슨 역할을 했겠죠 그리고 이준석도 한동훈 당대표 출마 적극 반대했구요 그래서 저는 이준석 지지자로서 장예찬 하고 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ㅜㅜ 솔직히 말해 명태균 게이트은 국힘당 내부의 도메스틱한 내전에 가까워요 이준석이 선을 긋고 있으면 이건 영남 친윤들과 한동훈의 파워게임이 본질이지 결코 이준석이나 민주당이 수혜자는 아니란 거죠 민주당도 너무 김칫국 마시는 거예요
민주당도 너무 헛물 키지 마시고요 이번 뉴스 토마토 이슈는 국힘당 내전입니다 이준석도 2022 지방선거 재보궐에선 당대표로서 어느 정도 공천 지분이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로 이준석 노아의 방주 전략은 총선이 아닌 지방선거 쯤에 통할 걸요 이번 뉴스 터마토 건으로 반한 스탠스였던 영남 의원들 혹은 시도지사 협의회의 준동을 한동훈 측에서 효과적으로 견제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상황에 이준석이 굳이 참전할 필요는 없는 거겠져
자리라는 거 , 권력의 의자라는 거 , 사실 잠시 거쳐가는 사람일 뿐 내 자리란 게 없는 거예요 이준석이 생애 처음으로 당대표 되어 너무나 국힘당에 애착을 갖고 자기 회사처럼 스타트업 시켜놓고 보수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인큐베이터라 정을 못끊는 건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어차피 누구나 그런 마음으로 자기 아님 안된단 미망에 사로잡히는 거예요 누구나 자기 욕망은 숭고한 겁니다 남들 눈에 집착과 탐욕으로 보일 지언정 . 남들의 눈으로 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들만이 앞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정치권이 소인배들의 소음으로 시끄럽고 국민들은 맘 붙일 데가 없는 거져 국힘당에서의 일은 잊길 바래여 이미 당원들은 다른 선택을 했고 그 선택 또한 잠시 맡겨놨을 뿐 정치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거쳐가는 손님들이지 진짜 주인은 국민들이니까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보통의 부부가 아닙니다 영리한 이준석이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 영입하러 김건희와 만나면서 이 부부 관계의 본질을 눈치 못챘을 리 없잖아요 이준석은 윤석열을 패씽하고 김건희와 딜을 하고 윤석열을 국힘당에 입당시키는 성과를 올린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이 부분에서 몹시 분개했던 거 같아요 결국 윤 또한 이준석을 패씽하고 권영세가 있을 때 입당식을 가져요 사실 이 장면에서부터 이건 말이 안되는 거예요 처음부터 괴상했던 거고 지금의 파국을 이 장면에서 다 예고했던 겁니다 저는 이준석을 굉장히 지지하고 총선에 개혁신당 찍은 사람이지만 그리고 김건희를 극혐하지만 이준석은 단 한번도 김건희를 언급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뭔가 윤석열 입당 때부터 김건희와 주로 통했겠다는 건 짐작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국힘당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이준석이 꽤 깊숙이 개입하고 플레이어로서 뛰더라고요 장예찬과 엮이지 말라고 했었는데 참 이래저래 이준석이 명태균이란 존재가 까발려지니 당황한 거 같긴 하더라고요
이준석이 그랬죠 윤석열과 부딪칠 때 사람들이 이준석이 별나다라고 했지만 윤석열이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 근데요 이준석이 계속 국힘당과 영남 인맥들 언저리에서 서성대면서 한동훈과 부딪치면 그땐 이준석이 진짜로 유별난 사람 되는 겁니다 국힘에 돌아갈 생각도 국힘을 접수하겠단 생각도 끊으세요 영남 정치 보면 해골물도 맛나게 벌컥댔다는 신라 땡중 일화가 생각나요 자기들이 입고 있는 누더기 옷들이 무슨 비단에 금실 박은 용포인 줄 착각 속에 사는 종족이잖아요 영남식 발전 모델의 신화는 이미 끝났습니다 보수가 현실 부정하니까 폭망한 거죠
![정치권 덮친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훨씬 큰 게 있다? [공덕포차 시즌3 EP.149 엑기스1]](http://i.ytimg.com/vi/lbBB72djK0Y/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박현광 뉴스토마토 기자, 정청래, 여론조사, 로버트 갈루치, 문정인, 동네사람들]](http://i.ytimg.com/vi/ITPWhcecfU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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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부는 무슨 스승이 저리 많고
하나같이 다 사이비냐.. ㅉㅉ
끼리끼리는 과학이죠 ㅋㅋㅋㅋ 본인들이 천박하니 천박한 자들과 어울릴수밖에.....
국민 밉상 김건희, 윤석열을 반드시 법정에 세우고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국민들은 강렬히 소망한다
윤석열 탄핵. 구속. 김건희 구속.
박성태님 가족 얘기가 더 재밌고 와닿네요 부모님들이 의욕 갖고 당신 인생 사시는 걸 자식들이 말릴 이유는 없다고 봐요 자식이 보호자가 아니잖아요 타인의 인생에 과도하게 책임의식 가질 필요 있나 싶어요 가족끼리도 그렇고요 , 저의 아빠가 늦동이 막내신데 큰아버지 한 분이 할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셨거든요 큰아버지가 병세가 악화 되자 할머니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셨대요 그런데 다른 큰아버지들이 의사들이셨는데 자기들끼리 상의해서 할머니 충격 받으신다고 큰형님 임종을 어머니께 알리지 않은 거고 막내인 아빠는 형님 원하는 대로 어머님 마지막으로 보게 하고 어머니도 아들 가는 거 보시게 해야한다고 했는데 형님들이 안받아들인 거죠 그러다 어머니 까지 잘못되면 아빠한테 니가 책임 질거냐고 해서 막내에다 형들과 나이 차이 많은 아빠가 더이상 우기질 못했대요 그런데 막상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큰엄마들끼리 전화 통화 하는 말 듣고 할머니는 당신 아들이 이미 죽었다는 걸 아신 거예요 기절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로 할머니가 급격히 쇠약해져서 돌아가셨어요 저의 아빠가 그때 처음으로 큰아빠들과 언성 높이고 싸우시던 게 지금도 기억이 나거든요 뭐가 효도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할머니였다면 아들이 아파서 이미 죽었다는 걸 며느리들끼리 통화 하는 걸 옆에서 듣고 알게 된 그 상황이 더 잔인하고 끔찍할 거 같거든요 누구를 위한다는 구실들이 사실은 가장 그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다는 거죠 뭐 부모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그러다 잘못 되건 뭐하건 그 역시 본인 운명이고 인생인 거고 신께 맡길 영역까지 인간이 미리 걱정하고 미리 생각하는 게 사실 더 부질없는 거잖아요
댓글을 달 수밖에 없는 말씀이네요 ㅠ
귀한 경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커다란 깨우침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박성태님 ~참 명석하신분예요~!♡♡
장성철님도 어쨌거나 참 수고하시네요~!♡♡
두분 케미, 진짜 짱이예요~!♡♡
윤희석이라니............ㅠㅠ 김민하 돌려줘요!! 시사종이땡땡땡 막방 인사도 안시킨 한겨레TV 반성하라!! 인간적으로 막방인사는 시켜줬어야지.......KBS 더라이브 등등등 윤석열의 언론장악이 생각나네요..
나라를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지들 개혁신당의 이해득실만 생각하는 것들이 국회의윈 하는 게 맞냐. 장성철 씨, 이게 옳은 겁니까.
은행강도가 털이 실패하면 강도가아닌가요?
저딴것들한테 책사라고 한껏높여불러주는건 아니라봅니다 듣기 거북스럽네요
윤희석이 합리적?..
감정조절도 잘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집권남용은 안되고 권력이 업으니깐 ㅠ 그럼 뭘로 할까?
공덕포차 잘보겠슴다. ❤
만나는 사람들마다 날씨가 미쳤다고 뭔가 불길한 징조로 다들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박근혜 탄핵 되던 2016년도 추석 때 지진 나고 흔들리고 그랬다고들 하고 무튼 다들 불안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차라리 박근혜 탄핵 할 때는 그래도 이 산을 넘으면 뭔가 괜찮은 역사가 될 거라고 진보에 대한 기대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이 체제마저 무너지면 뭐가 올 지 모르니까 다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뒤숭숭해 있고 서로 몸조심 하자 우리끼린 더 사이좋아진 거 같아요 나라 잃은 서글픔까진 아닌데 무튼 믿을 건 서로의 안녕과 건강 소박한 덕담 뿐이란 그런 애틋함들이 유독 넘치는 분위기예요 우리가 정말 길을 잃은 거 같긴 해요 ㅜㅜ 맘대로 무너뜨릴 수나 있었던 2016년이 그나마 나았던 거구나 싶어요
임기내내 온전한 마이웨이를 고수하실 실세 건대통령님
이준석은 팽당하는 처지에 있고 공관위장이 따로 있는데 왜 윤상현에 물어보지 이준석을 거론하냐 ?
누명 씌우기가 국짐 특기냐?
좌파 뉴스 토마토가 김건희 담굴려다가 증거 부족으로 실패하자 이준석 담구기로 방향 틀었고, 국짐당 친한계가 거기에 호응하는 꼴. 거기에 민x당도 가세해서 어케 꽁으로 이준석 이용해서 김건희 차도살인 안될까 입터는 중. 참 좌우합작 정치공작 야무지다야.
장성철 다음정권부터 안보이길..너무 불편합니다
윤석열 부부도 문제지만
국힘이 더 문제
옳고그름도 판단못하는 권력의 개가 되버림
국민위해 존재이유 없음
선거때는 국민국민하는데 국짐에 국민은 딱 2명이죠😢😢😢
나라가.더.망가지기전에.윤건희.하루빨리.끌어내러야.국가가.살길이다
장성철이 물타기 힘당 개혁신당이라도 건지려고 필사적이네
하늘의 도를 깨우치긴 개뿔
노무현전대통령이말씀하셧잔아.비가만이와도내책임이고.눈이만이와도내책임인것같다고.
1일 1불법비리이군 ㅋ
건희나라니까~ 날씨도 더운데 건희땜에 불쾌지수 상승 짜증나게 한다
장성철씨는 이재명 대표는 무조건 물고 뜯으면서 이준석 쉴드는 엄청 치네
이게 공정 상식이냐??
개혁 부르짖는 당에서 김영선이랑 절까지 가서 만난다고??
이재명대표가 그랬으면?? 물고 뜯었을거 같은데??
공덕포차에술잘마시는사람찿으면석열이불러야지.
음주 사고는...사고 안나도...음주만 걸려도 ..처벌 받습니다!
25년5월까지........
아직까지 터질이벤트는 쌓여있다.
현역들만이 아니라 예비군들도
공익근무들도 전투식량으로 체력 증강합시다. ㅎㅎㅎ.
일도 못하면서 왜 국민세금으로 만찬을 합니까,거니 주가조작으로 번 돈으로 하지, 정말 욕나옵니다
이제야 이정부 끝을 보는구나 지긋지긋하다
장성철
이준석이 숨겨놓은 아들이냐
쉴드칠걸 처야지
성철아 오늘 오전8시부터 하루종일 이준석 커버치느라 수고했어! 나이도 많이 쳐먹었는데 고생이 많구나^^
장성철스럽다
이재명은 최종 결정권자가 도장찍어주니 무슨일이든 이재명 범죄라고 단정짓더니 이준석은 아무힘없는 당대표였지만 대선.지선은 이긴 젊은 정치인이고 꼭 이준석이 대통 되는것 보고싶다고 하죠. 간악한 혓바닥. 이중성 쩝니다
@@kakjeff1 나는 대선 지선 다 이긴 국힘당대표였지만 아무런 권한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관장으로 영전한 인간들(ex.하태경)
그 인간들 뒤를 밟으면 답이나올듯
조만간 코다리랑 순실이랑 같은 옆방 쓰것네
30년전 철원에서 26개월 군생활했습니다 군생활동안 전투식량 먹은 기억은 야외훈련나가서 먹은 한두번뿐이네요 ㅜㅜ야외훈련나가도 밥차와서 배식합니다 ㅜㅜ
박성태님 너무 맛있게 먹네요
이여자 기자는 뭐가 아무일도 없이 추석의료대란이 없었다는건지... 한계레도 진짜 한겨례 한다.. 당신 아이가 아팠어봐 저런 발언을 할수있을까 싶네
사기꾼넘들이 너무해 오늘 이사꾼는 절대로 안봐줜다 너무햐 라반 테임 화이팅 no to cyber no to bullying
한쫄보가 멀 할수있겟나?
똥돼지 똥치우는거 그것밖에 할줄아는게 없을걸 ...바브 ㅎ
한겨레가 예전의 한겨레가 아니구나
완장 감투 떡고물 영양가 떨어지면...못받은 인간들..배아파서?....제보 폭로 양심선언 녹취는 넘쳐난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지 들고나는 것도 남의 말 듣고 하는 것이
뭔 아는게 있다고 저리 나댈까 거니는?
이설주도 김가만큼 설치진 않는다
장성철님 개혁신당의 긍적적인논평~감사합니다~😊
장성철이는 이준석대변인이냐~~~~~
준석이 감싸 준다고 두명 다 고생하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이준석이 왜 이 건을 덮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뉴스토마토 보도까지 보고 나니 이준석이 참전 안하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고요 다만 바라는 건, 영남 정치 영남 인맥들 제발 극복하란 겁나다 그걸 극복 못하니까 본의 아니게 김건희와 엮이고 어둠의 김건희 라인일 수 밖에 없는 거죠 참 딱합니다 이제 겨우 빛을 본 건데 김영선 명태균이 결국 누구 사람이겠어요 친박계들이고 이준석과 친하겠죠 김영선은 이준석계라고 보여요 10년이나 낭인이던 사람이 이준석 당대표일 때 다시 정치계에 들어온 거면 그게 이준석계이지 뭡니까 다 끊으세요 제발 쫌 . 이준석 보면 본인부터 탄핵의 강을 진짜로 건너라고 당부하고 싶더라고요
장성철 모든 유투브 다나오네
아함 ! 전투식량을~~안주로 ?
기준없이 계산만 하는 한뚜껑
제 고향이 당진입니다 ㅎ
박성태가 편집해달라고 했는데 고대로 내보냈네. 역시 방송국놈들이란 ㄷㄷㄷ
준석이는 방송만 나오면 대선과 보궐 그리고 지선 모두 자기 공이라 떠들지 않았나? ㅋㅋㅋ😂 이제는 블리해지니 난 모른다? 징성철 피의 실드 눈물겹네ㅋㅋㅋㅋㅋㅋ
이준석 페북업 했다. 이준석이 본 탤레그램은 김건희가 김영선을 돕겠다는게 아니라 못돕는다..라는 내용이라는데??
불똥이 이준석한테로 가는 모양 인데 이상하게 흘러가네
이준석이 비례 1번 제시를 강력하게 발언한 이유는 이준석 특유의 허수아비 때리기 수법입니다.
없는 사실을 그럴 듯하게 말해놓곤 아니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지 혼자 정신승리 하는 기법입니다. ㅋㅋ
박성태 실장은 "이준석이 이런 식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해준 것 아닐까"라고요...? 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이준석에 대해선 다들 이렇게 "선의"로 해석해 주시는 거죠?????
임산부를 말하면서 웃어? 더워?
옘병, 평론가조차 공감이 없는데 그 윗대가리가 공감이 있겠냐
주역같은 고서들을 통하거나 스승을 모시고 학습하면서 자칭 도인?이 되어 ...
사주팔자도 보고 운명,미래예견등을 하는 소인들이 적지 않죠. 그런 도사?의 말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부처손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대가로 적지 않은 재물이나 권력을 넘겨줘야 할지도..
특히...특정지방출신들의 도사들?이 정치가나 기업가에게 붙어서 이리저리 먹고 사는듯...
마이크 달아서 쩝쩝대는 소리가
넘 거슬림
지금 정권은 도사정치를 하는군요.
장성철 박성태님 케미도 좋아요. 그래서 두분 나오시면 다 보는편인데. 장성철 소장님에 아닌거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지켜보시죠 라고 많이 말씀 하셨는데 ㅋㅋ
전투식량 먹을 일 없도록 노력함이 대통의 본분일텐데, 맛보는게 아니라
군대를 안가셔서 궁금했나?
최근 진상도 유튜브를 봤을까?
장성철 소장님, 이준석 쉴드는 이제 그만...!
거사람들이 것지말이야 사기꾼넘들이 우리 나라 망하고 만들고 하나님 보고 있어요
성철이가 준석이 사랑이깊구나.
응급실 대란이 생각보다 심각한 건 없는 거 같다구요, 기자님?
솔직히 기자 맞아요?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사회자 입장이라서 중심을 지킨다고 하지만 날카로움이 없이 흐리멍텅.
진행자 분 매운맛 포차 출연자 소개하면서 '보수지만 합리적'이라고 표현하시던데 보수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이렇게 배웠다는 분들도 이러시니 ㅜㅜ
보수=합리는 아니니까요.
@@케렌시아-l9w 그렇다면 보수이고 합리적이라는 표현이 맞겠죠.
그나마 박성태님 송채기자님이 인격이 훌륭해서 좋게 말해줬구만 뭐라시는거.. ㅋ
@@hjj9169 박성태 님 논평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난 박성태 님의 유쾌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논평이 좋아서 들으러 온 사람임. 물론 옛날엔 한겨레 즐겨보기도 했고 송채경화 님 김어준 방송 프로에서 많이 봤고. 진영 감정에 빠져 상대를 무조건 나쁘게 규정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윤석열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민주당이 옳아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
@@거북이네 비슷한 논조로 말했는데 박성태는 괜찮고 송채경화는 안되요? 여기서 두분이 말하는 보수가 일반보수일까요?
우리나라에서만 보수라고 일컬어지는 극우보수맣하는거겠죠
보수가 국민들이 일순위인데 한국보수는 친일 친미= 보수이니 합리적보수라고 하기엔 모순되잖아요 우리 거북이님처럼 보수= 민족 ,단합 ,합리,법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상인데 이런 나라가 빨리 와서 제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최소 지금의 (보수= 합리)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와 테라 소주 내 좋아는거네요
이준석은 지선때 공천권도 없는 왕따 당하고 무능한 당대표였다면서 지선 이긴 당대표 쫓아냈다는 이중플레이는 하지마라. 앞으로 지넌 이긴 당대표를 쫓아냈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그간 코스프레 사과하길
박성태님,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장성철님도 잘 지내셨군요.
장성철이 이준석 엉청 쉴드 치네 ㅋ
라반 테임 화이팅
박성태실장님 저희 집도 그래요
장성철은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이준석 얘기만 나오면쉴드칠려고하는게 너무티난다 이재명 얘기나오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비판할려고하고 유투브만 틀면 나와서 평론하는 평론가라면 중립적으로 비판하세요
신뢰도 다잃은 한겨레ㅋㅋㅋㅋ😂😂😂😂
개장수 개고기 그만 팔아!
김건희 여사는 스팸 문자 같아요
출연진, 진행자 이름을 찾을 수 없네요.
혹시 출연진, 및 진행자 이름을 알 수 있나요?
진행 송채경화 기자
고정패널 박성태(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오른쪽),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왼쪽…입니다.^^
이준석이 약간 미쓰였죠 처음부터 선의의 조언 어쩌구 하면서 너무 선을 미리 그었어요 그러다 칠불사인지 불칠사의 회동까지 팩트로 드러나니까 입장이 애매해진 거 아닙니까 자초한 면이 분명히 있어요 왜 , 별 거 아닌 걸로 그럼 김영선과 기자회견까지 진지하게 논의 했냐는 거죠 뉴스토마토가 칠불사 회동을 바로 까니까 할 말이 없어진 건데 , 이준석이 저는 이번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쪽을 돕지 않았나 그 일로 명태균 쪽과 최근까지 엮여 있진 않았나 원희룡을 도와 영남 조직표를 전당대회 때 움직였을 거 아닙니까 명태균이 전당대회 때도 무슨 역할을 했겠죠 그리고 이준석도 한동훈 당대표 출마 적극 반대했구요 그래서 저는 이준석 지지자로서 장예찬 하고 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ㅜㅜ 솔직히 말해 명태균 게이트은 국힘당 내부의 도메스틱한 내전에 가까워요 이준석이 선을 긋고 있으면 이건 영남 친윤들과 한동훈의 파워게임이 본질이지 결코 이준석이나 민주당이 수혜자는 아니란 거죠 민주당도 너무 김칫국 마시는 거예요
당근
본부장 정권, 뒷통수 정권
씨펄, 뒤질거 같아도 얘네는 웃는더니까
이게 왜 개혁신당이 비난받을 일인가. 본질은 대통령부부와 명선생이라는 자의 공천개입이지
민주당도 너무 헛물 키지 마시고요 이번 뉴스 토마토 이슈는 국힘당 내전입니다 이준석도 2022 지방선거 재보궐에선 당대표로서 어느 정도 공천 지분이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로 이준석 노아의 방주 전략은 총선이 아닌 지방선거 쯤에 통할 걸요 이번 뉴스 터마토 건으로 반한 스탠스였던 영남 의원들 혹은 시도지사 협의회의 준동을 한동훈 측에서 효과적으로 견제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상황에 이준석이 굳이 참전할 필요는 없는 거겠져
두분모두 이준석 쉴드치느라 애쓰시네요.ㅋㅋ
이준석 이미지 손상 심할듯 진실을 밝혀야 그나마..,.
나라운영을망치려는거야?뭐하는거야?
석렬아너도~임기마치면끝이야!
개성철이 딜도당 준떡이 하루죙일 쉴드치고 다니네 ㅋㅋㅋㅋ
자리라는 거 , 권력의 의자라는 거 , 사실 잠시 거쳐가는 사람일 뿐 내 자리란 게 없는 거예요 이준석이 생애 처음으로 당대표 되어 너무나 국힘당에 애착을 갖고 자기 회사처럼 스타트업 시켜놓고 보수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인큐베이터라 정을 못끊는 건 충분히 이해 하겠는데 어차피 누구나 그런 마음으로 자기 아님 안된단 미망에 사로잡히는 거예요 누구나 자기 욕망은 숭고한 겁니다 남들 눈에 집착과 탐욕으로 보일 지언정 . 남들의 눈으로 자기를 볼 줄 아는 사람들만이 앞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정치권이 소인배들의 소음으로 시끄럽고 국민들은 맘 붙일 데가 없는 거져 국힘당에서의 일은 잊길 바래여 이미 당원들은 다른 선택을 했고 그 선택 또한 잠시 맡겨놨을 뿐 정치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거쳐가는 손님들이지 진짜 주인은 국민들이니까요
고만 묵고 일허자.
윤석열과 김건희는 보통의 부부가 아닙니다 영리한 이준석이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 영입하러 김건희와 만나면서 이 부부 관계의 본질을 눈치 못챘을 리 없잖아요 이준석은 윤석열을 패씽하고 김건희와 딜을 하고 윤석열을 국힘당에 입당시키는 성과를 올린 겁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이 부분에서 몹시 분개했던 거 같아요 결국 윤 또한 이준석을 패씽하고 권영세가 있을 때 입당식을 가져요 사실 이 장면에서부터 이건 말이 안되는 거예요 처음부터 괴상했던 거고 지금의 파국을 이 장면에서 다 예고했던 겁니다 저는 이준석을 굉장히 지지하고 총선에 개혁신당 찍은 사람이지만 그리고 김건희를 극혐하지만 이준석은 단 한번도 김건희를 언급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뭔가 윤석열 입당 때부터 김건희와 주로 통했겠다는 건 짐작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국힘당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이준석이 꽤 깊숙이 개입하고 플레이어로서 뛰더라고요 장예찬과 엮이지 말라고 했었는데 참 이래저래 이준석이 명태균이란 존재가 까발려지니 당황한 거 같긴 하더라고요
이준석이 그랬죠 윤석열과 부딪칠 때 사람들이 이준석이 별나다라고 했지만 윤석열이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 근데요 이준석이 계속 국힘당과 영남 인맥들 언저리에서 서성대면서 한동훈과 부딪치면 그땐 이준석이 진짜로 유별난 사람 되는 겁니다 국힘에 돌아갈 생각도 국힘을 접수하겠단 생각도 끊으세요 영남 정치 보면 해골물도 맛나게 벌컥댔다는 신라 땡중 일화가 생각나요 자기들이 입고 있는 누더기 옷들이 무슨 비단에 금실 박은 용포인 줄 착각 속에 사는 종족이잖아요 영남식 발전 모델의 신화는 이미 끝났습니다 보수가 현실 부정하니까 폭망한 거죠
준석이 공범!!!! 맞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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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계속해줘세요 나랑 아이들 너무 위험해요 필리핀 한국사람들이 사기꾼 많다 우리 나라 팔고 망하고 만들고 라반 테임 뭐선 일 있어도 하비 안돼요 봐줜고 봐줘고 절대로 팔고 한사람 우리나라 절대로 봐줘면 안돼요
준색이 요새 맛이간건가 자꾸 없는 세상의 일과 셰도우 복싱함. 근래들어 계속 그러는데... 뭔가 이해력에 문제가 생긴건가..
얘는 코메디하러 나오는데 왜 자꾸 출연시키냐 사실은 이거 아녀? 이준석. 천아람 정계 아웃. 윤석열은 탄핵이고 마누라는 징역 20년이여.
보수성향을 인정하고, 어떤 평론이라도 개인적 의도가 전혀 배제될 수 없음을 충분히 인정함에도 그동안 들을 만하다고 생각한 점은...납득할 만한 근거와 논리가 있었음인데...이준석에 대한 평론 만큼은 애쓰신다는게 느껴져 아쉽습니다.
명태균 씨가 주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