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리 태양계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 은하인줄 알고 있었고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 돌고있다 배웠는데.. 아.. 태양도 우리 은하중심을 향해 공전을 하고 우리 지구도 그 태양을 따라 공전을 하고.. 우리 은하도 은하단을 향해 공전하고.. 아 이.수많은 별들이 은하들이 초 은하들이 또 움직이고.. 그 은하와 은하들 사이가 팽창하고 셀수없이 많은 별들과 은하가 존재하고.... 새로운 지식에 몇일을 잠을 못잤어요.. 우주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일상은 변함이 없다라고요... 어쩌면 우리는 무지해서 변함없는 일상을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1. 진공?? 암흑물질과 암흑파 (중력파와 매칭개념)이지.. 진공은 당연하고.. 근데 왜 진공이냐고 하지? 너무 당연하지 않나? 2. 수소 이전에 원자 개념부터 이해해야 함. 원자핵 안에서 양성자, 중성자의 역할과 상당 거리를 두고 불확정성 원리(1920년대 하이젠베르크 개념)로 돌고 있는 전자 움직임을 이해해야함. 그래서 100개 정도의 특질.. 원자 개념임 3. 핵융합은 수소가 다가 아님. 수소, 헬륨, 중력, 중력과 반대로 밖으로 밀어내는 폭발력.. 종합적인 화학작용임.. 수소가 다 사라지면.. 중력으로 응축됐다가 압력으로 폭발하게 됨
5. 불과 몇년전에 돌아가신..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론은 나도 잘 이해 못함.. 우리는 원인-결과라는 세상에 살고 있음..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가 질서있게 나열됨.. 빅뱅이론은 근래 모든 석학이 다 맞다고 하는데.. 빅뱅시점에서 호킹 박사의 특이점 이론은..,태초 원인과 결과가 하나 였다는 게.. 난 잘 이해 못함
부처님왈......허공은 곧 무량무수라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니 동중정이요 정중동이로다... 정말 놀랍다 이것은 오늘날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이 아닌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한 곳을 들여다보는 순간 있을 곳에 있어야 할 것들은 어느샌가 다른공간에 존재한다. 그것도 그렇게 존재할 것이라고 하는 확률적인 문제다. 이를 뭐라 표현할 것인가... 마치 움직이는 듯하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인 양 하지만 실상은 아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ㄴㄴㄴ 수천억개 줘도 아주 널널한 규모 우리 태양을 1미터로 축소하면 가장 가까운 태양의 거리는 무려 4만 킬로 떨어저 있다 즉 별과 별사이의 공간은 정말 우리가 생각한 거리보다 수십만배 멀고 우주는 거의 빈공간이다 그런 별 항성을 우리은하계는 4천억개 가지고있고 그런 은하계를 최소 2천억계 가진고있는게 우리 우주다
측정가능한 우주가 930억광년이라 함은 1년에 3.3광년씩 우주가 지구에서 멀어졌단 애기고, 측정 못한 우주 크기까지 고려한다면 1년에 몇십,몇백, 몇쳔광년씩 우주가 팽창된다는 애기네요 결론은 빅뱅은 구라라고 느낌니다, 우리가 우주의 크기를 재는건 마치 개구리가 태평양의 크기를 재는것과 같을거 같네요
어릴적 우리 태양계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 은하인줄 알고 있었고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 돌고있다 배웠는데..
아.. 태양도 우리 은하중심을 향해 공전을 하고 우리 지구도 그 태양을 따라 공전을 하고..
우리 은하도 은하단을 향해 공전하고..
아 이.수많은 별들이 은하들이 초 은하들이 또 움직이고..
그 은하와 은하들 사이가 팽창하고
셀수없이 많은 별들과 은하가 존재하고....
새로운 지식에 몇일을 잠을 못잤어요..
우주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일상은 변함이 없다라고요...
어쩌면 우리는 무지해서 변함없는 일상을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우주의 크기는 크다고생각하면 크고 작다고생각하면 작은법인게지 단 우주는 크기가 중요하지않다 우주는 왜만들어졋는가가 우리가 의문을 품어야할 숙제이지
우리가 속한 은하에만 4000억개의 태양들, 관측가능한 우주에만 2조개의 은하들, 그럼 2조개 은하×4000억개 별×10개 행성×평균 5개의 달과같은 위성들 합하면 ㅎㄷㄷ.
이렇게도 셀 수 없이 많은 물질이 있음에도 메우지 못해 텅텅 빈 엄청난 공간 ㅎㄷㄷ
관측가능한 우주에서 별의개수는 대략 700해개 정도라네요 지구의모래알개수의 10배정도…
@@김상일-d9j3p말그대로 관측가능한정도가 저 정도라고하죠. 일례로 아직 우리는 우주의 5%도 발견못했을거라고하죠
지구에있는 모래알보다 많다는 행성...
관측이 아니라 소설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위성간 충돌이 안나게 해주는것에 감사❤❤❤
태양계 가 축구공이라면 프록시마센타우리 까지는 300킬로 떨어져 있답니다. 갈 수가 없지..
초월적인 존재가 우주를 100% 보여준다면 그 사실을 감당해 낼 사람이 있을까
우주속에 지구가 있고 그리고 우리가 있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우주 자체도 신기하고...
참.. 내가 사람이라는것도 신기합니다 ㅋㅋ..
아 분명 광활한 우주에 분명 외계인이나 뭐 생명체가 분명히 있을거라 봅니다...
없는게 더 무서움 ㅎㄷㄷ❤
우주들 담은 공간은 왜 생겨을까?.......그 크기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은하 갯수만 2조개......
외계인이 존재해도 지구로 올수없는 이유 ㅋㅋ
우리 현실은 태양을 제외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까지 가는데 지구의 모든 자원을 다 써도 못감
"우주는 존재한다.
그러나 내가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니가 없어저도
존재한다 왜냐?
니가 저길 갈것이니까
영혼으로 왔다갔다할수 있지않을까
제일 궁금한게 우주의 끝은 존재할까? 그리고 외계인들이 있는 외계 행성들 실제로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거 같다
어때? 내가 만든 우주 참 넓지?
한 점에서 빅뱅으로 우주가 나온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한 점이 우주일진대 우주의 크기는 잴수도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주는 신의 몸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어떤 면에서는 사실 우주가 너무 미세하게 작은 단위 일수도
빛을 초과해서 달릴순없다
고로 찻잔속애 회오리일뿐
여러 형태가 있는데 우주는 왜 진공이며 그렇게 큰 별들이 핵융합을 하고 그 재료가 되는 수소는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인가? 그렇다면 완전한 무 의 것은 아닌데 이렇게 큰 공간은 원래 있던것인가도 궁금하고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된다..
1. 진공?? 암흑물질과 암흑파 (중력파와 매칭개념)이지.. 진공은 당연하고.. 근데 왜 진공이냐고 하지? 너무 당연하지 않나?
2. 수소 이전에 원자 개념부터 이해해야 함. 원자핵 안에서 양성자, 중성자의
역할과 상당 거리를 두고 불확정성 원리(1920년대 하이젠베르크 개념)로 돌고 있는 전자 움직임을 이해해야함. 그래서 100개 정도의 특질.. 원자 개념임
3. 핵융합은 수소가 다가 아님. 수소, 헬륨, 중력, 중력과 반대로 밖으로 밀어내는 폭발력.. 종합적인 화학작용임.. 수소가 다 사라지면.. 중력으로 응축됐다가 압력으로 폭발하게 됨
4. 우주 공간… 우주 공간 밖으로 나갈 수 없음.. 만약 우주 끝까지 가서 같은 방향으로 계속 돌면..다시 원위치로 감
5. 불과 몇년전에 돌아가신..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론은 나도 잘 이해 못함.. 우리는 원인-결과라는 세상에 살고 있음..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가 질서있게 나열됨.. 빅뱅이론은 근래 모든 석학이 다 맞다고 하는데.. 빅뱅시점에서 호킹 박사의 특이점 이론은..,태초 원인과 결과가 하나 였다는 게.. 난 잘 이해 못함
우주 옆에 친구 우주가 또 있지요.
우주가 모래알 처럼 많아...
지구인 1명당 다른지구 1개씩 주어서 다스리게 할거래요
지금은 자신도 모르게 훈련중!
인류의 기술로는 1광년 거리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50년전에 출발한 보이저1호도 아직 빛의속도로 20시간밖에 가질 못했음..
우주의 크기는 시간의 크기와 같습니다. 우주의 크기를 재고난 나머지 무한대 공간 또한 우주입니다.
동감, 138억년 만 생각하는 하나의 한점의 블랙홀 호킹같은 천문학자들 멍청하네 요
사우디 왕자가 대략 3000조가 있을거라 추측하던데 감이 옵니까?
우주 안에서 볼때 은하 크기가 우리 몸으로 예를 들면 세포같은 크기의 존재정도 되나요?
아뇨
더 작습니다
지구 해변의 모래알 보다도
더 많고 작습니다
우리가 죽고나면 각자가
갈곳이기도 하지요
설레입니다
수조개의 별이 아니라 수조개의 은하라고 표현해야 맞는데... 계속 틀리네요
ㄴㄱㅁ
글쎄요
우주의바다 라는 말로는 비교불가 지구의생명체로는 우주 크기를 숫자로 표기 할수가 없습니다
우주 끝을 확인할수 있는방법은 없다. 예측과 추축뿐. 걍 무한하다고 표현하는게 우주에 대한 예의다.
알파 센터우리는 약 40조 킬로미터 떨어져있음
300000×60×60×24×365×4.2
프록시마 센터우리는 약 40조 킬로미터 알파 샌터우리는 약 42조 킬로미터
ㄷㄷㄷ
부처님왈......허공은 곧 무량무수라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니
동중정이요 정중동이로다...
정말 놀랍다
이것은 오늘날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이 아닌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한 곳을 들여다보는 순간 있을 곳에 있어야 할 것들은
어느샌가 다른공간에 존재한다. 그것도 그렇게 존재할 것이라고 하는 확률적인 문제다.
이를 뭐라 표현할 것인가...
마치 움직이는 듯하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인 양 하지만 실상은 아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빛의 속도의 몇 조배를 가도 밤 하늘같이 그냥 멈춰있음
너무너무 크므니다
저녁에 뭐 먹을까요?
그래서 신은 어디있는데
우주끝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하나님 계십니다
부처가 잇습니다
나무아멘타불렐루야
즐감
지구멸망해도 모를 우주크기
불교용어 인가요? 무변광대! 가이없이 넓고 크다! 숫자로 정의하는 것보다 개념적으로 테두리가 없다고 해버리는 것! 💕
온 인류에게 지구 하나씩 줘도 남는 규모
ㄴㄴㄴ 수천억개 줘도 아주 널널한 규모 우리 태양을 1미터로 축소하면 가장 가까운 태양의 거리는 무려 4만 킬로 떨어저 있다
즉 별과 별사이의 공간은 정말 우리가 생각한 거리보다 수십만배 멀고 우주는 거의 빈공간이다
그런 별 항성을 우리은하계는 4천억개 가지고있고
그런 은하계를 최소 2천억계 가진고있는게 우리 우주다
뚸어어어어어어엇
parallax of one arc second
은하수라고 해주세요 우유물결은 아니 잖아요
그넘의 관측가능 138...에 속지 맙시다
그래봐야 내 폰속~~~
그러네 천젠가
그래 봐야 내폰을 보고있는 마음 속.
니 폰안에 들어가기전
이미 우주는 먼저 니 폰을
먹었다
우주는 크기도나이도업는것갓다수축압축폭팔로돌아가는새개갓다
측정가능한 우주가 930억광년이라 함은 1년에 3.3광년씩 우주가 지구에서 멀어졌단 애기고, 측정 못한 우주 크기까지 고려한다면 1년에 몇십,몇백, 몇쳔광년씩 우주가 팽창된다는 애기네요
결론은 빅뱅은 구라라고 느낌니다, 우리가 우주의 크기를 재는건 마치 개구리가 태평양의 크기를 재는것과 같을거 같네요
저렇게 광대한 우주에서 외계인들의 ufo가 지구에 출몰하는데, 얼마나 과학기술이 발전해야 빛보다 빠르게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까?
빛의속도로 가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그속도로 정확하게 가도 4.5년 걸려야 겨우 가장 가까운 별을 찾을수있다
즉 만약 우리보다 훨신 진보한 문명이 있다해도 우주의 크기다 너무 커서 가기는 커녕 발견하기도 힘들다
우주는 허상임.
장담 하건데~~~~
확인된 우주를 3d모델링을 만들면 지구는 우주 3d 모델링의 중심이야~~~~
그거 천동설이야 ~~
우주는 무한대야 ~~
고로 빅뱅은 사기야
일광년을보이저호가려면일만년걸린다우주는반지름이500억 광년이다빛의속도로500억년거리다인간이도달할수없는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