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오늘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열왕기상 13-14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솔로몬의 르호보암이 나옵니다..르호보함이 백성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고 우상 신들을 숭배하며 살아갔습니다..그 죄로 인하여서 그의 아들이 죽게 됩니다..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우리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주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아침! 잘 읽었습니다. 아멘! 듣는 마음을 구했던 지혜로운 솔로몬 왕의 모습은 사라지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았던 솔로몬의 말년의 삶을 보면 씁쓸하다. 성경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바른 정치를 펼 때에 백성이 평안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또한 그 말씀을 확인시켜 준다. 여로보암은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자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영적으로 타락시킨 것이다. 리더의 자리가 두려운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향권 아래 있는 사람들의 삶도 망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때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선지자는 330년 후 다윗의 후손인 요시아가 왕이 되어서 이방 종교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이 제물이 되고 그 제단에 놓여질 것이며 제단에서 사람의 뼈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2 하나님의 사람이 그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쳤습니다.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윗의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는 네 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네 위에 제물로 바칠 것이며 인간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증거로 제단이 갈라지고 제단에 재가 쏟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사람의 뼈나 재는 굉장히 부정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잘못된 제사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의 경고를 듣기는커녕 그 선지자를 잡으려하다가 손이 말라 버렸다. 그때 선지자에게 자신의 손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한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시오. 제발 내 팔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 주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리자, 왕의 팔은 나아서 그전처럼 되었습니다. 이때 여로보암은 오직 자기의 손의 회복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돌이키려 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또한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경고만 전하고 떡도 물도 먹지 않고 곧장 돌아가야만 했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7~9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듭시다. 그대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소."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왕이 나라의 절반을 준다 해도 갈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온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꼬임에 넘어가 그 집에 들어가 먹고 마셨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19 하나님의 사람은 그 늙은 예언자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었다. 결국 그는 사자에게 물려 죽었고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이후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채찍이 여로보암에게 임하였다.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 집이 멸망하게 될 것이며 아들 아비야가 또한 죽음을 맞이하였다. 쉬운성경))열왕기상14:10~12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 집안에 벌을 주겠다.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네 집안의 모든 남자는 다 죽이겠다. 쓰레기를 불로 태우듯이 네 집안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 네 집안 사람 가운데 성에서 죽는 사람은 개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요, 들에서 죽는 사람은 새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다. 이히야가 다시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집으로 가시오. 당신이 성문에 들어설 시간에 당신 아들이 죽을 것이오. 남유다의 르호보암도 마찬가지도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다.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고 남색하는 자들을 방관하고 온갖 가증한 일을 백성들이 행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쉬운성경))열왕기상14:22~24 유다 백성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조상들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어 여호와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백성은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신상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심지어 산당에는 남자 창기들까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은 악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까지 그들과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애굽왕 시삭이 유다를 쳐들어와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남유다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모든 영광을 잃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에게 닥친 불행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지아니하고 우상을 섬기던 여로보함인 지도자는 영적인 타락과 무감각인 상태였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찿아왔지만 알지못하고 잡으려하다가 손이 말랐음에도.깨닿지 못하고 불행한 결과를 초라함을 보며 지도자들의 말씀청종하지 않는 대가가 얼마나 참옥한지를 깨닿고 지도자들을 위해 항상 깨여서 기도하는.주님백성들이 되게하옵기를.원하며 바라며기도하옵나이다!🙏🙏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오늘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열왕기상 13-14장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솔로몬의 르호보암이 나옵니다..르호보함이 백성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고 우상 신들을 숭배하며 살아갔습니다..그 죄로 인하여서 그의 아들이 죽게 됩니다..우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우리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주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주의. 법을. 💕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119편165절) 🙏 아멘
아멘 🙏
오늘도 생명의 말씀 소중한 지금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더 아빠만 경외하게 하옵소서 아빵 사랑해요 💗💖💗💖💕💓💕🙏🙏🙏🥰🥰🥰
아멘🙏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
고 슬퍼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럐들은 영원하리이다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피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아멘👏🙏
아멘🙏
아멘❤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시편 119:17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읽기 124일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요일 아침! 잘 읽었습니다. 아멘!
듣는 마음을 구했던 지혜로운 솔로몬 왕의 모습은 사라지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았던 솔로몬의 말년의 삶을 보면
씁쓸하다. 성경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바른 정치를 펼 때에
백성이 평안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또한 그 말씀을 확인시켜 준다.
여로보암은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고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자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영적으로 타락시킨 것이다.
리더의 자리가 두려운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향권 아래 있는 사람들의 삶도 망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때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선지자는 330년 후 다윗의 후손인 요시아가 왕이 되어서 이방 종교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이 제물이 되고 그 제단에 놓여질 것이며 제단에서 사람의 뼈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2
하나님의 사람이 그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쳤습니다.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윗의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는 네 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네 위에 제물로 바칠 것이며 인간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증거로 제단이 갈라지고 제단에 재가 쏟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사람의 뼈나 재는 굉장히 부정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잘못된 제사를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런데 여로보암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의
경고를 듣기는커녕 그 선지자를 잡으려하다가 손이 말라 버렸다. 그때 선지자에게 자신의 손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한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시오. 제발 내 팔을 고쳐 달라고
기도해 주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드리자, 왕의 팔은 나아서 그전처럼 되었습니다.
이때 여로보암은 오직 자기의 손의 회복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돌이키려 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 또한 여로보암에게 하나님의 경고만 전하고 떡도 물도 먹지 않고 곧장 돌아가야만 했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7~9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듭시다. 그대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소."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왕이 나라의 절반을 준다 해도 갈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온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꼬임에 넘어가 그 집에 들어가 먹고 마셨다.
쉬운성경))열왕기상13:19
하나님의 사람은 그 늙은 예언자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었다. 결국 그는 사자에게 물려 죽었고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이후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채찍이 여로보암에게 임하였다.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 집이 멸망하게 될 것이며 아들 아비야가 또한 죽음을 맞이하였다.
쉬운성경))열왕기상14:10~12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 집안에 벌을 주겠다.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네 집안의 모든 남자는 다 죽이겠다.
쓰레기를 불로 태우듯이 네 집안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
네 집안 사람 가운데 성에서 죽는 사람은 개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요, 들에서 죽는 사람은 새들이 그 시체를 먹을 것이다.
이히야가 다시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집으로 가시오. 당신이 성문에 들어설 시간에 당신 아들이 죽을 것이오.
남유다의 르호보암도 마찬가지도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다.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고 남색하는 자들을 방관하고
온갖 가증한 일을 백성들이 행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쉬운성경))열왕기상14:22~24
유다 백성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조상들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어 여호와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백성은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신상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심지어 산당에는 남자 창기들까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보다 먼저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은 악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까지 그들과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애굽왕 시삭이 유다를 쳐들어와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남유다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모든 영광을 잃게 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에게 닥친 불행의
시작이다.
아멘 🙏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로 하루 시작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
아멘 🙏
124일째 출석합니다 ~~홧팅
❤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삶을 살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
아멘~
5 월4일차완료❤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ㅇㅏ 멘. 주 님. 감 사 합 니 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지아니하고 우상을 섬기던 여로보함인 지도자는 영적인 타락과 무감각인 상태였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찿아왔지만 알지못하고 잡으려하다가 손이 말랐음에도.깨닿지 못하고 불행한 결과를 초라함을 보며 지도자들의 말씀청종하지 않는 대가가 얼마나 참옥한지를 깨닿고 지도자들을 위해 항상 깨여서 기도하는.주님백성들이 되게하옵기를.원하며 바라며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24일째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아침을 시작할수 있게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 💛 🙏124일째군요!!
이정숙 총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
아멘
@@주님사랑-n6u 샬롬
아멘 🙏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새날을 하나님의말씀으로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아멘🙏 혹시 시편 낭독하시는 성우분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