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27살 젊은 여자가 시골집 보러 갔다가 문화재 지정 고택을 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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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youngsukmischke2325
    @youngsukmischke23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집이 마음에 들고 엣날텐 그대로.의 한국집 한번 보고 싶네요 난 가까운 석곡에서 태어 났고 현재는 독일 에 온지 벌써 50.년 세월이 흘렀네요 내손녀가 고등학교 끝나면 같이 한국가 내가 어릴때 살던 집 도 보여주고 .한국 전통집 보여 주고 싶어요 독일.한국 .혼열이어서 한국 가고 싶어해 내가 Abitur 끝나면 가자고 해요 . 딸이 얼굴도 이쁘고 착실하게 보이네요. 꾸미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인상 깊어요. 건강하세요.

    • @youngsukmischke2325
      @youngsukmischke23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꽃 너무 좋아해요 꽃과 살지요 . 토스카 와 왔다 갔다 힘들어도 있지만 각 나라의 자연 차이점 이세상 아름다워요.

  • @성이-x5n
    @성이-x5n 6 дней назад +1

    얼굴도예쁘고 집도예쁘고 마음씨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