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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렸을때 이 노래 타이틀이였던 네멋대로 해라 드라마 보려고버스정류장에 빛속으로 뛰어가서 고복수 연기를 보며 울고불며했었는데...그때 기억도 너무 나고... 정승환 목소리도 너무좋고... 진짜 노래듣다가 울뻔했네요..
울었다..
아련하게 복수랑 경이 생각나네여ㅋㅋ 드라마 다시봐야겠다
와 저랑 같은생각! 그 벤치에앉아서 뇌종양 얘기하던 장면 ㅠㅠㅠ
+박호정 아.... 네멋........ 저도 노래들으면서 진짜 복수랑 경이 얼굴이 확 떠오름...
우아..
정승환 진짜 목소리들을 수록 진짜 너무 좋다♥
공감
소름 쫙
와 이렇게 좋은 노래에 싫어요가 있어?
지린다..
진짜 듣다가 소름돋음
밑에 분처럼 저도 이 노래네멋대로해라 때문에 알게 된 건데ㅎㅎ이제는 개인적인 이유까지 더해져서 더 마음아프게 하는 곡이네요 ㅠㅠ
와 이건 진짜 표현을 못하겠다
미칫네
진짜 어렸을때 이 노래 타이틀이였던 네멋대로 해라 드라마 보려고
버스정류장에 빛속으로 뛰어가서 고복수 연기를 보며 울고불며했었는데...
그때 기억도 너무 나고... 정승환 목소리도 너무좋고... 진짜 노래듣다가 울뻔했네요..
울었다..
아련하게 복수랑 경이 생각나네여ㅋㅋ 드라마 다시봐야겠다
와 저랑 같은생각! 그 벤치에앉아서 뇌종양 얘기하던 장면 ㅠㅠㅠ
+박호정 아.... 네멋........ 저도 노래들으면서 진짜 복수랑 경이 얼굴이 확 떠오름...
우아..
정승환 진짜 목소리들을 수록 진짜 너무 좋다♥
공감
소름 쫙
와 이렇게 좋은 노래에 싫어요가 있어?
지린다..
진짜 듣다가 소름돋음
밑에 분처럼 저도 이 노래
네멋대로해라 때문에 알게 된 건데
ㅎㅎ
이제는 개인적인 이유까지 더해져서 더 마음아프게 하는 곡이네요 ㅠㅠ
와 이건 진짜 표현을 못하겠다
미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