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8월 25일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맛없는 박대구이를 먹었습니다 박대구이 2인을 시키면 나오는 조개탕은 끓이면 끓일수록 역겨운 냄새에 치워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밑반찬은 솔직히 발로 만들어도 이보다는 맛있게 만들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1인분에 15,000원이 아니라 단돈 1,000원에도 안먹는다 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성의없이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게 정말 억울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달래려 숙소에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겠습니다 여러 분들도 절대로 광고에 속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24년 8월 25일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맛없는 박대구이를 먹었습니다 박대구이 2인을 시키면 나오는 조개탕은 끓이면 끓일수록 역겨운 냄새에 치워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밑반찬은 솔직히 발로 만들어도 이보다는 맛있게 만들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1인분에 15,000원이 아니라 단돈 1,000원에도 안먹는다 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성의없이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게 정말 억울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달래려 숙소에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겠습니다 여러 분들도 절대로 광고에 속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루 가서먹어보고 실망만 하고 왔네요.
바지락탕 상한건지 뻘 냄새인지 냄새가 났는데
냄새나니 빼달라하니 사장님인지 써빙하는 직원인지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냄비들고 가네요
손님대하는 매너가... 암튼 실망 두번은 가고 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