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가 '선유도 할머니'들인 맛집?! 군산의 별미, 바지락탕과 박대구이 한 상!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9 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빅백사
    @빅백사 2 месяца назад

    😢 2024년 8월 25일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맛없는 박대구이를 먹었습니다 박대구이 2인을 시키면 나오는 조개탕은 끓이면 끓일수록 역겨운 냄새에 치워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밑반찬은 솔직히 발로 만들어도 이보다는 맛있게 만들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1인분에 15,000원이 아니라 단돈 1,000원에도 안먹는다 라는 생각만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성의없이 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게 정말 억울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달래려 숙소에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겠습니다 여러 분들도 절대로 광고에 속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