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즈모님 리뷰 영상을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다는... 토트넘 경기 보느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경기 끝나고 유튜브 써핑하다가 이 영상을 저번에 다 못 본 기억이 나서 보고 있는데 너무 졸려서 무한 반복으로 보고 있네요. 화질 비교를 보니 빔보이 LT2의 화면은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봤던 TV 화면같은 정겨움이 있네요.ㅎ
최근 쿠팡에서 12만 9천 원에 구입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사고 나니 며칠 사이 다시 가격이 오르더군요. 소개해 주신 내용이 딱 정확한 것 같습니다. 조도계 어플리케이션으로 밝기 측정해 보니 5000 안시루멘 프로젝터의 1/10 정도의 밝기가 측정되더군요. 소음은, 45dB이라 하셨는데 그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했을 때 통풍구 부근에서 41~43dB 정도 나왔습니다.
빔프로젝터 살 때 명암비도 많이 고려해서 구입하십시오. 특히 동적명암비가 아니라 정적명암비 스펙이 중요합니다. 밝기 - 안시루멘은 어차피 암막치고 보면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더군요. 500안시루멘만 되어도 꽤 볼 만합니다. 근데 저렴이 프로젝터는 밝아도 화면이 선명하지 못해 좀 뿌옇고 색감도 밋밋한 느낌이 들고 그렇더군요. 그게 결국 명암비 였습니다. 밝고 어두움의 대비가 약하니 생동감이 많이 딸려요. 프로젝터 구입하실 때 명암비 스펙 꼭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 뭐 보면 역시 싼 거는 명암비가 딸리더라구요... 프로젝터가 빛을 쏘는 기계인데 더 밝게 빛을 쏘면서도 또 어두운 쪽은 더 검고 진하게 표현해야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이걸 잘 만들어 내는 게 기술력이고 돈값인가 봐요. 싼 거는 흐릿해요
누구나 다 앱손 4K 프로젝트쓸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고 단지 낮에 볼 필요 없고 ,화질 나쁘지 않고, 소리는 머 블루투스 연결하면되고, 아님 굴러다니는 스피커 연결... 적당히 눈을 낮추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홈시어터 구성에 스피커는 기본이라 아무리 못해도 사운드 바 정도는 있을 테니... 프로젝터에 스피커는 좀... 낮에 보겠다 하는 분은 TV아님 몰라도 프로젝트로 보는 사람도 없음... 단지 회질이나 색감이 거슬리는게 맘에 안드는 점임.. 딴건 보충이 되지만 이건 보충이 안된다... 차다리 수명 5년 짤 화질 좋은게 저정도 가격이면 사겠지만... 화질이 맘에 안듬.. 대신 PF610P 이 맘에 드네여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큰 화면으로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는 싶은데 프로젝터 잘 모르겠다... 지갑부담도 적고, 혼자서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은 입문용으로 나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서 적응되서 좀 더 좋은, 윗급의 프로젝터로 넘어가면 되겠구요...
20여년전 프로젝트 초기부터 해외 브렌드부터 광범위하게 사용해본 결과 3대정도 써본 LG 의 단점은 화질은 같은급에서 조금 상위, 조금한 공간에 너무 조밀하게 설계를해 내구성이 어느순간 먹통, 고쳐도 PCB부품열화로 얼마 못감, LED램프지만 열이 상당한데 SMD PCB가 그위에 있으니 부품이 열폭주로 사망, 프로젝터는 너무 적은것 피하는게 상책, 작은것은 야외에서 잠깐 보는것 으로, LT-2 이번에 싼맛에 구입 했는데, LCD의 단점, 명암비가 걸리지 만 가성비 는 Good!
빔프로젝터는 그냥 환상이자 허상이다... 써보면안다... 입문자 90프로 이상은 5번 미만으로 쓰고 장식품이 될것이다... 화질 색감표현력 편안함이 화면이 아무리커도 작은 tv가 훨 좋기때문에 점점 tv를 보게된다... 더 좋은 완성형제품이 나와도 집에서 굳이 어두운 환경에서 보는것보다 불키고 보는게 훨 좋고 편하다.. 어쩌다 대작 한번 나오면 키다가 당근할것임...
거실을 가족과 같이 쓰는 경우가 99%라서 그렇죠. 제대로 세팅해 놓고 전원만 켜면 되게 해놓으면 TV대용으로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대부분 암막 치고 스크린 설치하고 프로젝터 미세 조정하고 이게 귀찮아서 당근행이죠. 암막만 치고 전원버튼만 누르면 되게끔 해놓으면 요즘 컨텐츠가 다 OTT라서 TV보다 낫다고 봅니다.
옛날에 이 프로젝터 살까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2000안시 이상이라 낮에도 보인다고 홍보하는게 거짓말처럼 느껴져서 안샀거든요. 리뷰가 뭔가 조작된 느낌? 홍보영상도 낮에 막 켜서 영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 거짓이었던것 같네요. 500안시 미만으로 무슨 낮에 본다는건지… 중국산 10만원대 프로젝터를 예전에 사봐서 그 성능을 알고 있어서 의심은 했지만 후기랑 홍보영상때문에 최근 급속도로 발전된 가성비 제품 나왔나 혹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그렇게 좋으면 유튜브에 타제품이랑 실사용 비교 영상이 있어야 한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사용 후기 영상이 1도 없어서 안샀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이런거 정말 좋다. 추천만큼이나 걸러주는 정보가 필요할 때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오늘도 미쳤네요 ㅋㅋㅋㅋ 차은우랑 경쟁하는 기즈모님의 임종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터 😂😂😂
감사합니다. 채널을 구독하는 보람이 있는 리뷰였습니다.
리뷰가 이렇게 재밌다니
저도 이제품 쿠팡에서 구입해서 쓰는데 이가격 대에선 가성비는 압도적입니다.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리뷰를 재미로 자주 보는편인데 아주 훌륭 하십니다.
종종 가성비 좋은 제품 부탁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의 산타할아버지 같은 기즈모님 영상 꿀잼
ㅋㅋㅋㅋㅋㅋ 여윾시 드립력 최고이십니다! 남은 올 해 마무리 잘 하세요!
최소???
@@gizmo_ch 오타 수정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데 드립이 찐해지셨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당! ㅎㅎ
아 진짜 제가 느낀거 그대로의 리뷰네요ㅋㅋㅋ 로고뜰때만 개밝은 아이러니한 제품. 판매처에 허위광고 문의하니 욕만 먹고만 그 제품ㅋㅋㅋ
지금 기즈모님 리뷰 영상을 몇 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다는...
토트넘 경기 보느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경기 끝나고 유튜브 써핑하다가 이 영상을 저번에 다 못 본 기억이 나서 보고 있는데
너무 졸려서 무한 반복으로 보고 있네요.
화질 비교를 보니 빔보이 LT2의 화면은 아주 아주 오래 전에 봤던 TV 화면같은 정겨움이 있네요.ㅎ
이제는 영상 시작 할 때 오디오 전문채널이라고 말을 못하시는 형님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이것저것 가족 눈치 보며 취미생활하는 아저씨 컨셉 채널입니다.
관심이 없으면 볼 수 없는 채널 기즈모... 네~ 그렇죠~
최근 쿠팡에서 12만 9천 원에 구입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사고 나니 며칠 사이 다시 가격이 오르더군요. 소개해 주신 내용이 딱 정확한 것 같습니다. 조도계 어플리케이션으로 밝기 측정해 보니 5000 안시루멘 프로젝터의 1/10 정도의 밝기가 측정되더군요. 소음은, 45dB이라 하셨는데 그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측정했을 때 통풍구 부근에서 41~43dB 정도 나왔습니다.
10분에 1 이면 500안시라는 이야기인데....
저희가게에서 12시간씩 3달쓰니까 렌즈나갔어요 그치만 밝기는 대박입니다
저도 이제품과 에디파이어 스피커 같이 쓰는데 너무 좋습니다. 고장 안나길 빕니다. ㅋㅋㅋ 화질 음질 너무 만족합니다.
기즈모 형의 경쟁 상대는 차은우군요. 역시 상남자 !
기즈모님 에디트님 합방도 잘보고 왔습니다.ㅋㅋㅋ ~~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중국에서는 만들지 않아도 땅에서 솟아 오를것 같네요
1:54 디자인
2:24 리모콘 2개
2:53 os
4:20 오토 키스톤
4:35 스피커
4:52 화질
5:56 밝기 , 명암비
7:17 광원
7:52 소음
8:51 정리
검증 잘 보았습니다
빔프로젝터 살 때 명암비도 많이 고려해서 구입하십시오.
특히 동적명암비가 아니라 정적명암비 스펙이 중요합니다.
밝기 - 안시루멘은 어차피 암막치고 보면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더군요. 500안시루멘만 되어도 꽤 볼 만합니다.
근데 저렴이 프로젝터는 밝아도 화면이 선명하지 못해 좀 뿌옇고 색감도 밋밋한 느낌이 들고 그렇더군요.
그게 결국 명암비 였습니다.
밝고 어두움의 대비가 약하니 생동감이 많이 딸려요.
프로젝터 구입하실 때 명암비 스펙 꼭 확인하고 구입하십시오.
뭐 보면 역시 싼 거는 명암비가 딸리더라구요...
프로젝터가 빛을 쏘는 기계인데
더 밝게 빛을 쏘면서도 또 어두운 쪽은 더 검고 진하게 표현해야 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이걸 잘 만들어 내는 게 기술력이고 돈값인가 봐요.
싼 거는 흐릿해요
2001년도에 홈씨어터 만든다고 480P 프로젝터를 500만원대에 구매했었는데….격세지감입니다…
형님,,, 아이스크림하나만사주세요,,,
와 세상에......
그때는 프로젝터 자체가 워낙 비쌌던 시절이었죠.
브로젝터도 프로젝터지만 램프값이....ㄷㄷㄷㄷ
저는 그때 소니 cpj200 이라는걸 썻드랬죠!! 형님 저도 아이스크림 싸만코 하나 사주세효
캬 500원으로 포켓몬빵 사고 사탕하나 사먹던 시절 아입니까
당시에 홈씨어터라니 대단
로고 밝기와 실제 밝기가 틀린 이유가 로고 밝기로 계속 틀면 LCD 가 열화되서 1주일 정도면 변색이 오기 때문에 최대 밝기로 계속 못 트는 겁니다.
오늘도 재미 있읍니다. ㅋㅋㅋ 근데 프로젝터는 호기심에 구입하면 그냥 방치 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ㅋㅋㅋ
형..카메라도 바꾼거야??
왜이렇게 반짝반짝 눈이부셔;
빔 사실때 출력지원 꼭 확인하세요 4k 나 fhd지원 써놓고 입력만 지원해서 화질 480p급 hd로만 나오는 구데기급 많아요. 조심해서 사세여
알리 저렴이 프로젝터들은 안시루멘이라고 써있긴한데 잘보다보면 루멘이랑 병기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성비하면 샤오미 wanbo x5도 있어요, 이번에 알리에서 구매해 사용해봤는데 진짜 가성비 최고입니다. HY300이랑은 비교도 안됩니다. ^^ 완부도 리뷰해 주세요 가성비 빔스크린
가격차이가.... 그 돈이면 뷰소닉 제품조 살수 있습니다
@@타락할천사 알리에서 초특가로 150불에 구매했어요 뷰소익 보다 쌉니다
완보 X5 어느정도 성능인지 저도 쿠팡으로 사서 오고 있습니다.
성능이 기대 되네요.
@@powermidage 링크좀부탁드려요 ㅜ
@@kimrarara 이제 할인을 안하더라구요 지금은 200불대 알리에 wanbo x5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hy300 업데이트 하는 기기정보쪽 가서 리모컨 센터 몇번 눌러주면 숨겨져있던 메뉴나오는데 거기서 밝기 콘트라스트 샤픈 다 올릴수 있습니다. 더 밝아져요.
조금 기다리면 개선판이 쏟아질듯
저스미니빔 쿠팡에서 홍보할떄보면 마치 4k모니터나 tv처럼 빔에서 4k영상을 벽에 뿌려주는거마냥 홍보를 하네요 ㅡ,ㅡ 입력이랑 출력이랑은 엄연히 다르고 그냥 빔에서 4k영상을 받아 다운스케일해서 1080p로 뿌리주는 기능일뿐인데 아... 다른제품 비교표 보여주면서 해상도 4K 이렇게 써놓고 아래로 내리면 4k입력이라고 써놓으니 입력과 출력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분들은 4k모니터처럼 뿌려주는줄알고 살거같네요
Lg 프로젝터 광고비는 받으셔야할듯 ㅋㅋㅋㅋㅋㅋ
프로젝터 관심 없었는데 이 정도 가성비면 고민 해볼만 하군요.
사막의 모래를 파면 프로젝터가 튀어나오는 중국... 부럽네요... ㄷㄷㄷㄷ
정말로 중국에선 땅에서 칩셋과 하우징이 자라나고 열리는게 틀림없습니다
리뷰 굉장히 재밌으시네요 ! 저도 상가 12평대에 한쪽 벽에다 쏘고싶은데 가성비 좋은 빔프로젝터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매장이 밝지는 않습니다 낮에도 킬수있는 50만원대?! 유튜브 영상만 틀어놓거나 배경만 깔아놓을용도로 쓰려고하고있습니다! 낮에 아무래도 보였으면해서요
LG PF610도 일반적인 안시루멘으로 보면 1000안시루멘급이고 아주 좋습니다.
lt2는 잘하면 300안시 살짝 넘을것 같네요. 보수적으로는 200대 나올꺼구요.
흔히 말하는 안시루멘이 아니라 그냥 광원에서 나오는 루멘을 안시루멘으로 잘못 표기한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hy350이라고 후속작 나왔다는데 리뷰 부탁드려요!
LT2 10만원 초반에 사서 5개월째 잘 쓰고 있습니다. 옛날 HDMI케이블 사용했더니 영상이 끊겨서 2.1 버전으로 구매 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 이상버전으로 사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중국산'이 가면 갈수록 뭔가 느낌이 달라지네요 국가차원에서 품질을 개선한건가 싶은 정도로
혹시 한쪽 귀 이어폰 추천해주실 제품있을까요?
아주 캐오시는게 예사롭지않네요 😂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앱손 4K 프로젝트쓸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고 단지 낮에 볼 필요 없고 ,화질 나쁘지 않고, 소리는 머 블루투스 연결하면되고, 아님 굴러다니는 스피커 연결...
적당히 눈을 낮추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홈시어터 구성에 스피커는 기본이라 아무리 못해도 사운드 바 정도는 있을 테니... 프로젝터에 스피커는 좀...
낮에 보겠다 하는 분은 TV아님 몰라도 프로젝트로 보는 사람도 없음... 단지 회질이나 색감이 거슬리는게 맘에 안드는 점임.. 딴건 보충이 되지만 이건 보충이 안된다...
차다리 수명 5년 짤 화질 좋은게 저정도 가격이면 사겠지만... 화질이 맘에 안듬.. 대신 PF610P 이 맘에 드네여
프로젝터는 A/S 가능성이 많아서 브랜드가 있는 거 사는 게 좋죠.
선생님 제목 feat에 t가 빠진건 선생님이 t 이셔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요. 보충했습니다.
그냥 딱 가격만큼 하네요 ㅋㅋ 다이스무비 하루에 5-8시간씩 매일 유튜브 같은 영상 보다가 2년만에 맛 갔습니다 광원 수명 믿으면 안됨요ㅠ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큰 화면으로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보고는 싶은데 프로젝터 잘 모르겠다... 지갑부담도
적고, 혼자서 대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은 입문용으로 나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서 적응되서 좀 더 좋은, 윗급의 프로젝터로 넘어가면 되겠구요...
20여년전 프로젝트 초기부터 해외 브렌드부터 광범위하게 사용해본 결과 3대정도 써본 LG 의 단점은 화질은 같은급에서 조금 상위, 조금한 공간에 너무 조밀하게 설계를해 내구성이 어느순간 먹통, 고쳐도 PCB부품열화로 얼마 못감, LED램프지만 열이 상당한데 SMD PCB가 그위에 있으니 부품이 열폭주로 사망, 프로젝터는 너무 적은것 피하는게 상책, 작은것은 야외에서 잠깐 보는것 으로, LT-2 이번에 싼맛에 구입 했는데, LCD의 단점, 명암비가 걸리지 만 가성비 는 Good!
빔프로젝터는 그냥 환상이자 허상이다... 써보면안다... 입문자 90프로 이상은 5번 미만으로 쓰고 장식품이 될것이다...
화질 색감표현력 편안함이 화면이 아무리커도 작은 tv가 훨 좋기때문에 점점 tv를 보게된다... 더 좋은 완성형제품이 나와도 집에서 굳이 어두운 환경에서 보는것보다 불키고 보는게 훨 좋고 편하다..
어쩌다 대작 한번 나오면 키다가 당근할것임...
거실을 가족과 같이 쓰는 경우가 99%라서 그렇죠. 제대로 세팅해 놓고 전원만 켜면 되게 해놓으면 TV대용으로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대부분 암막 치고 스크린 설치하고 프로젝터 미세 조정하고 이게 귀찮아서 당근행이죠. 암막만 치고 전원버튼만 누르면 되게끔 해놓으면 요즘 컨텐츠가 다 OTT라서 TV보다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말에 영화 제대로 보고 싶으면 자주 설치하고 보는편이긴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hy300 알리에서 4만원대면 사요... 빔프로젝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놀러갔을때 보는거 가성비 좋아요 ㅋㅋ
빔보이 LT2 넷플릭스 FHD 지원하나요?
옛날에 이 프로젝터 살까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2000안시 이상이라 낮에도 보인다고 홍보하는게 거짓말처럼 느껴져서 안샀거든요. 리뷰가 뭔가 조작된 느낌? 홍보영상도 낮에 막 켜서 영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 거짓이었던것 같네요. 500안시 미만으로 무슨 낮에 본다는건지…
중국산 10만원대 프로젝터를 예전에 사봐서 그 성능을 알고 있어서 의심은 했지만 후기랑 홍보영상때문에 최근 급속도로 발전된 가성비 제품 나왔나 혹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그렇게 좋으면 유튜브에 타제품이랑 실사용 비교 영상이 있어야 한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사용 후기 영상이 1도 없어서 안샀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lg 40만원대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네이버 최저가 50만원대인데
제가 살 때는 40만원대였습니다. 프로젝터 가격은 변동이 꽤 있어요.
hy300후속 모델를 풀hd급으로 십만원대에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HY350이라고 이미 나온지 오래임
@@lorien223hy350 절대 비추천임 외곽 초점 쓰레기에 빛번짐 엄청심함
@@lorien223 삼백하고 삼백오십은 다른 제품같네요.
@@user-ub2-1971생긴건 다르지만 hy320 hy350 두가지 후속이 있긴 하네요. 20은 램프이고 50은 led이긴한데 저가 led는 램프광원만 못하다 생각되어 320 알아보심이.. 참고로 둘 다 풀hd입니다
짭프리스타일은 밤에 천정을 약 80인치 화면를 만들어줘서 유튜브를 볼때에 좋고 가끔 영화도 보네요.
저렴한 놈이 넷플리스앱까지 기본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초점거리는 어느정도 될까요? 보통 방이 3m 정도 되는데 벽에다 쏘면 최대크기가 좀 궁금하네요. 3m거리에서 2m 벽에 꽉 채우는 화면 뽑으려면 따로 단초점 빔플 사야겠죠??
3m 거리면 초단초점이나 최소 단초점 사야 합니다.
@@gizmo_ch 얼마전에, 산 HONGTOP S30MAX 중국산 빔플 맘에들었는데( 저기 보이는 삼성꺼 닮은것보다는 쬐금 더 밝은 느낌인듯.). 그거 쓰다보니 더큰 화면에 목마르네요. 저렴이중에... 방벽에 꽉차는 물건 출토되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최근 이 제품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제품으로 3m 거리에서 2m 벽 채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줄자로 재보지는 않았지만 눈대중으로 볼 때 가로 2m 스크린 넉넉히 채울 겁니다.
최근에 hy300으로 시작해서 홍탑p10 hy350 트랜스피드 x1 까지 알리발 빔프 4대 구매해본 사람 입니다
Hy300은 개쓰레기니까 사지마세요 너무어두워서 웬만한영화 다 보기힘듬(4만원대) 5만원이상은 죽어도 안쓸꺼다 하면 사는거 추천
홍탑p10은 720p중엔 최고인듯 개만족하고씀 해상도 빼곤 부족한게없음 (6만원대)
Hy350은 1080p계의 쓰레기임 초점이 화면 중앙만 맞고 외곽은 전혀 안맞음 빛번짐 심해서 영화자막이 두개로보임 (10만원대)
X1 hy350의 단점을 잡은 1080p
자체 소음이 심함 블루투스가 잘끊기고
리모컨 반응속도가 늦음 (11만원대)
P10 이랑 x1은 추천함
4대 합치면 거의 LG PF610P 가격이..
hy300 설정 비밀모드 들어가면 밝기 더 올릴수 있어요.
@@DinosourKuang맞아유 숨겨놓은 모드로 들어가서 밝기 올리고 만원이라 고휘도 플젝 스크린 알리에서 하나 사면 가성비 갑이예요 / 집에 4k엡슨+옵토마 플젝도 있어요 가성비로 말하는 거니까 딴지는 반사
디지털식물 같네요...가격은 정말 대단..
그러게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이에요.
제우스 제품보다 괜찮을까요?
역시 큰땅에 사는 무리들의 사고 방식이란...
고치기 보다는 하나 만들어서 준다..ㅎㅎㅎㅎ
중국에는 가전나무에 각 종 전자제품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열리죠. 중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초점 균일도도 리뷰해 주세요!
(텍스트 띄워서 화면 네 모퉁이 선명하게 보이는지)
lg를 사고 싶게 만드는 영상 ㅎㅎ
빔은 무조건 수평상태에서 수평을 잡아야합니다.[아무트개고생.ㅠㅠ]
2천안시? 500안시? 300안시?
잘해봐야 100~200 정도 되보이는데요?
중요한 게 빠졌네요.
가격이 싼 이유가 저런제품들에 깔린 os에는 님들 개인정보 팔아먹는 중국발 백도어가 우글우글 거려서라고 알고 있어요.
LG 프로젝터는 플리커가 좀 있네요.
실제는 저 정도로 안 보입니다. 영상 촬영시 셔터속도 때문에 저렇게 찍힐 때가 있습니다.
(3:42) 케 오면 --> 캐오면
역시 저가형은 허접한 LCD 방식이라 부족한 광량을 커버할라고 광원을 때려박아서 소음이 다 심한듯...
아 기즈모라 그렘린 ㅋㅋㅋ
크리스마스 즈음 되면 보고 싶어지죠.
5:14 feat. HY300라서 비교할줄알았는데 뜬금없이 LG??? LT2 뒷광고인가
엘지가 650안시루멘인데 LT2는 2000안시루멘이라고 하니 비교해 봤습니다.
임종을 생중계😂😂😂
사막이나 광산에서 캐고 채굴한다는 표현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LG PF610P를 사야겠네.
비교해서 보니까 빔보이는 그냥 개똥이구만.
소음에 AS까지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LG가 좋네.
와 lg꺼 색수차때문에 못보겠네요. 눈다 버릴듯..
딱봐도 어두워 보이네요 뻥스팩인듯
로고용 밝기 ㅋㅋㅋㅋㅋㅋ
땅속에서 자라거나 채굴 ㅋㅋㅋ
캐왔다는 개그 좀 그만... 너무 재미없음 아재..
담부턴 조심할께요. ㅋㅋ 말하다 보니 몇 번 나왔네요.
@@gizmo_ch 앞으로 4번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ㅋㅋㅋㅋ😂
이제품 2천이라서 샀는데 개구라였네요 ㅜㅡ 무튼 밝기가 내부os 인앱으로 트는거보다 hdmi로 키는게 더 밝습니다. 물론 2천안시는.....
엘지게 훨씬 더 좋네요 ㅎㅎㅎ
그렇죠. 50만원 쯔음에서 PF610P 는 베스트 프로젝터라고 보면 됩니다.
뻥스펙 처럼보이는데....... 너무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