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기본을 지켜야하나..어떤것이 진실된 기본인지 몰라 헤매일때 스님 법문으로 부처님 법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부처님 법만 믿고 의지하면 두려울것이 없겠다는 너무 기쁜 생각이 든거예요 그러니 화가 올라와도 부처님 법이 먼저 생각나고 스님법문을 들어요 저는 부처님 법을 생각하며 화를 어..화났네 이해하자 긍정하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흙탕물이 가득한 샘물에서 맑은 물이 다시 올라와 샘물이 맑아지듯이 제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서서히 긍정적으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한신이 동네건달 다리 사이를 기을 때 동네사람들이 "쟤 봐라 ㅋㅋ쟤는 자존심도 없나"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고 10년이 지나서 천하를 통일하고 그 동네의 성주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신은 자기가 조롱거리가 되는것에 별 신경 안 썼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바보에 집착 하지않고 앞날을 내다봅니다
잃을게 없으면 화도 안납니다. 화는 결국 집착때문에 생기지요. 또 어리석기 때문에 집착하게 되거나 빼앗기지 말아야할 것을 빼앗기게 되지요. 결국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의 원인은 자신입니다. 화낼 시간에 집착을 버리기 위해 마음 수양을 하던가 잃지 않기 위해 다른 방편으로 노력을 하던가 정 복수를 해야한다면 화내지 말고 실행해야합니다. 화는 별 수단이 없는 야생동물들이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 포효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기에 소중한 감정이기도 하지만 통제되어야 비로소 인간이라 하겠지요.
솔직히 알아차리기 라는 걸 첨 알았을 땐 그게 돼? 라는 생각이 없잖아 있었는데 계속 연습하면 알아차리는 속도가 빨라지긴하더라구요 예전엔 화 낼거 다 내고 시간 좀 지나서 화 좀 식으면 그제야 내가 화났다 라는걸 인지했는데 요즘엔 신체 증상만 대충 느껴져도 아 내가 지금 화났구나 하는게 알아차려지더라구요 요즘엔 몸에 힘이 들어가서 딱 경직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힘을 쭉 빼곤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온합니다 화가 나지 않습니다 속으로 계속 되뇌이고 내가 만지고 있는 책상의 감촉이라든지 이런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니 화가 전혀 안나진 않지만 많이 개선되더라구요
저는 울 병원 환자들이 아픈게 안쓰럽고 힘들테니까 친절하게 대해 드리는데 꼭 무시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죠 꼭 자기가 돈 있는 사람들이 그래요 그래서 으스대는 사람은 그 다음부터 저의친절을 거두어 드립니다 타인의 친절은 자신의 상냥한 마음씨 때문이지 당신이 돈이 많아서. 혹은 잘나서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이곳은 그런 분들이 없으시겠지만요.
저는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주변에도 화가 안나요 엄마로부터 너무 억눌려살아서 그런지 화를 잊은것 같아요 화를 어떻게 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많은 세월을 참고 살다보니 우울과 공항이 심합니다 이제와서 버겁고 슬프고 감당이 안되는 감정들이 차올라서 당혹스럽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을 고치면 되겠는데 스님 말씀대로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감사하다 내 마음만 잊어버리면 되겠다 하는데도 안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분노가 안올라오는 나를 발견하며 나는 내가 현자인가 싶어요. 스님덕분에 과학 생명학 물리학 역사 궁금한 걸 공부하다가 실존주의 철학 중용 뇌과학까지 결론은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건강해지고 삶이라는 건 모두 통합이네요. 데미안이 말하는 아브락사스도 이해가 되고 싯다르타에서 옴이라는 단어가 가장 완벽한 한글자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흐르는 물은 강으로가 다시 하늘의 구름이 되어 다시 비가되어 내려오고. 차원을 높이면 분노가 일어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쉽게 말로 설명하자니 참 어렵고 그래서 사람들은 경험으로 통해 지혜를 배울 수 밖에 없네요. 학문은 배움으로 학습이 가능하지만 지혜만큼은 본인이 겪고 억울함을 체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전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예전엔 어떻게 살것인가를 많이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남한테 이로운 일을 하고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고 잘죽고싶네요. 인간의 본성은 사랑하고 파괴하고 다시 사랑한다는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타인의 행복을 보고 느낀다는걸 그래서 선한사람이 존경받고 인류애를 느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기본을 지켜야하나..어떤것이 진실된 기본인지 몰라 헤매일때 스님 법문으로 부처님 법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부처님 법만 믿고 의지하면 두려울것이 없겠다는 너무 기쁜 생각이 든거예요 그러니 화가 올라와도 부처님 법이 먼저 생각나고 스님법문을 들어요 저는 부처님 법을 생각하며 화를 어..화났네 이해하자 긍정하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흙탕물이 가득한 샘물에서 맑은 물이 다시 올라와 샘물이 맑아지듯이 제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서서히 긍정적으로 바뀌는 느낌입니다
공감합니다
사는게 힘드네요
화이팅 입니다^^
멋지시네요~!!
참아도 안참아도 승질 드럽다 하더라고요 😂
참으면 독하다고 할거고 안참으면 인간성질드럽다고 할거고..근데 왜 내가 지들한테 휘둘려야하지..내성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그만 살아보고
자연으로 가서 살아야지 생각중입니다
안참고 있구만!
그건 진짜 평소에 드라우신거 아님?
알아차리기, 상태를 가볍게 말해 드러내기 감사합니다.
그..가볍게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참아라 라고 배우다 표현하기가 어려워서..정말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게 중요할 듯 하네요😊❤
어릴적 부모/스승들도 다 사람들이라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가오/고집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 배운겁니다. 저는 참는거 보다 무시하고 버리고 자유로워지라고 속으로 주문합니다 ^^b
요즘은 너무 참아도 바보 취급할때가 많더라고요
한번 참는 순간부터 호구 잡으려는 양아치/시종 잡배들 떄문에 그렇습니다. 경험상 손절/격리를 추천 드립니다
참지 말라고 하잖아요 말씀 하시는거 듣고 댓글쓰시는건지...
@@Wonderwhatyouare Mind ur business smh
@@Mo39631 한국말로 썼는데 왜 영어로 댓글다세요? 댓글은 원래 의견을 나누는 곳입니다. 댓글이 꼴보기싫으면 댓글 창을 열지 마세요 ^^
한신이 동네건달 다리 사이를 기을 때 동네사람들이 "쟤 봐라 ㅋㅋ쟤는 자존심도 없나"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고 10년이 지나서 천하를 통일하고 그 동네의 성주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신은 자기가 조롱거리가 되는것에 별 신경 안 썼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바보에 집착 하지않고 앞날을 내다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함께 잘사는세상 미례후손들을위해 오늘도 귀한법문 행복톡툭 유튜뷰통해 행복나눔덕분입니다 🙏🙏🙏💕💕💕💕💕💕💕😀😍🏞
맞아요 약간의 경고는 필요하더라구요
건드리면 물어요~~
@@hahahohouy 그럼 물어드리는게 인지상정 ㅋㅋㅋ아주 쎄게 왕!!!!물면되죠
물어달라 그럼 물어주면되요
지랄엔 지랄로!!!!!
@@땅콩보리이모-u3m 😂😂 ㅋ ㅋㅋ 맞아요!
@@hahahohouy 어우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할 주제는 안되구요 ㅎㅎ제가 그런다구요 매너엔 매너. 지랄엔 지랄^^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도생!!!
스님 말씀듣고 아들에게 말해줬습니다
예전에 저도 아이들에게 세번은 참으라고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_()_
인간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노면 화도 덜남.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나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생각보다 모자란 사람들 천지임. 근데 그걸 오히려 좋게 생각해 본다면 그만큼 내가 성공할 가능성이 모자란 사람들 덕분에 높아진다는 것임
참는것이 아닌 알아차림~~ 인정하기❤
화가나네~^^하고 오늘부터 알아차리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잃을게 없으면 화도 안납니다. 화는 결국 집착때문에 생기지요. 또 어리석기 때문에 집착하게 되거나 빼앗기지 말아야할 것을 빼앗기게 되지요.
결국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의 원인은 자신입니다. 화낼 시간에 집착을 버리기 위해 마음 수양을 하던가 잃지 않기 위해 다른 방편으로 노력을 하던가 정 복수를 해야한다면 화내지 말고 실행해야합니다.
화는 별 수단이 없는 야생동물들이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는 포효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기에 소중한 감정이기도 하지만 통제되어야 비로소 인간이라 하겠지요.
좋은말씀입니다. 제게필요한 내용인데 댓글로 다시한번 상기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어! 하고 화가 난다는것을 알아차리기.
상대에게 때로는 가볍게 "제가 화가 납니다."
라고 나의 상태를 가볍게 드러내기.
감사합니다 스님 ❤
와 오늘 큰 가르침 받았습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지식과 지헤 로움. 스님의 강연으로 듣고 듣고 들어도 지헤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뼈때리는 통찰력에 감탄하고,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지혜로운말씀 배웁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사랑합니다
오늘두 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웃어주다 참다 못참으면 폭발 합니다
네 차라리 성격 드럽단 소리 듣고 속 시원하게 화 내겠습니다
한번도아니고 두번도아니고 이게 세번째터지고. 보자보자하니까~하고터지고
어~내가 화가나네 알아차리고~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좋은말씀덕에 크나큰 힘을얻어 살아가고 있읍니다
늘 건강하셔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균연령 높은 회사라서~~ 15년차때까지도 막내여서 항상참아오다가~~
우울증온지 6년… 낫질않네요~
의사 쌤이 ~~ 참고 누르는 화는 절대 스스로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참지마세요~
계속 참다가 도저히 안되면 연끊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
맞습니다. 보자 보자 하니까 폭발하더라구요.
알아차리고, 지금 내 상태를 가볍게 드러내기 실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괴롭히는 놈들은 우월하다는게 있음.
한국인이 잘하는 갑질 , 직장내 괴롭힘, 왕따 등....
시집살이,백인우월주의 , 재벌갑질, 남성폭력 등...
정신상태가 다른놈들이라서 말로 안통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삶의 지혜를 주시네요 요새 그런 상태가 오는데, 제 자신을 알아차리고 가볍게 말해 말해보겠습니다.. 잘 될지... 참으니, 폭발성이 생긴 경험이 있어왔기에 완전 공감됩니다..
화..
분노 입니다
먼저
원인 인자를
찾아 주어서...
그들의
본성 회복력에
주력하는
공의로운
사회의 회복들...
알아차림은 깨달음으로 가는 가장 좋은 수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말귀 못 알아듣고 상식없는 사람한텐... 제가 화가 납니다~해도 못 알아들어요ㅠㅜ 저는 그냥 화냅니다ㅠㅜ 저는 성인 사군자, 보살도 아니고해서 이미지보다 제가 살아야 해서요ㅠㅜ
알아차리기 감사합니다❤
저도 서운하거나 화나는건 바로 얘기하고 대화로 풀어요 그래야 오래가지않고 내 건강에 좋더라구요
명답!!! 화가 날때 참지말고 상대에게 먼저 "화가날려고 하네" 이렇게 얘기해도 화나게 하면 별볼일없는 사람으로 상대를 안하는게 나를 위한 현명한 일인거 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스님☺️스님😃
제가참다참다폭발압니다
솔직히 알아차리기 라는 걸 첨 알았을 땐 그게 돼? 라는 생각이 없잖아 있었는데 계속 연습하면 알아차리는 속도가 빨라지긴하더라구요 예전엔 화 낼거 다 내고 시간 좀 지나서 화 좀 식으면 그제야 내가 화났다 라는걸 인지했는데 요즘엔 신체 증상만 대충 느껴져도 아 내가 지금 화났구나 하는게 알아차려지더라구요 요즘엔 몸에 힘이 들어가서 딱 경직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힘을 쭉 빼곤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온합니다 화가 나지 않습니다 속으로 계속 되뇌이고 내가 만지고 있는 책상의 감촉이라든지 이런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니 화가 전혀 안나진 않지만 많이 개선되더라구요
내가 화나는걸 알아차리고 상대에게 내상태를 가볍게 드러내기. 착한게문제다. 배웁니다.
알아차리는 연습 꾸주히 하겠습니다~❤
자꾸 그러시면 제가 화가납니다..참좋은 말이네요..위기상황때 단골애용하겠슴다.
갈등하지않고 ㄱ때그때 가볍게 전해서 성격좋은 사람되어 봅니다🍒
저는 울 병원 환자들이 아픈게 안쓰럽고 힘들테니까 친절하게 대해 드리는데 꼭 무시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죠 꼭 자기가 돈 있는 사람들이 그래요 그래서 으스대는 사람은 그 다음부터 저의친절을 거두어 드립니다 타인의 친절은 자신의 상냥한 마음씨 때문이지 당신이 돈이 많아서. 혹은 잘나서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이곳은 그런 분들이 없으시겠지만요.
스님 안 계셨음
지난 10년 어떻게 버티며 살아왔을까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화는 안내지만 속이 앙심을 품는 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이 곧 부처의 말씀입니다.
저는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주변에도 화가 안나요 엄마로부터 너무 억눌려살아서 그런지 화를 잊은것 같아요 화를 어떻게 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많은 세월을 참고 살다보니 우울과 공항이 심합니다 이제와서 버겁고 슬프고 감당이 안되는 감정들이 차올라서 당혹스럽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을 고치면 되겠는데 스님 말씀대로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감사하다 내 마음만 잊어버리면 되겠다 하는데도 안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분노가 안올라오는 나를 발견하며 나는 내가 현자인가 싶어요.
스님덕분에 과학 생명학 물리학 역사 궁금한 걸 공부하다가 실존주의 철학 중용 뇌과학까지
결론은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건강해지고
삶이라는 건 모두 통합이네요.
데미안이 말하는 아브락사스도 이해가 되고
싯다르타에서 옴이라는 단어가 가장 완벽한 한글자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흐르는 물은 강으로가 다시 하늘의 구름이 되어 다시 비가되어 내려오고.
차원을 높이면 분노가 일어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쉽게 말로 설명하자니 참 어렵고
그래서 사람들은 경험으로 통해 지혜를 배울 수 밖에 없네요.
학문은 배움으로 학습이 가능하지만
지혜만큼은 본인이 겪고 억울함을 체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전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예전엔 어떻게 살것인가를 많이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남한테 이로운 일을 하고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고 잘죽고싶네요.
인간의 본성은 사랑하고 파괴하고 다시 사랑한다는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타인의 행복을 보고 느낀다는걸
그래서 선한사람이 존경받고 인류애를 느끼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자꾸 참으면 살인자 되다 그러니 그 전에 화를 내던지 아님 냉정히 관계를 정리 하는게 자기인생을살리는 것임
화가납니다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상대가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내몫이아니고 다만 혼자 오해하고 열내거나 상대가 그런나를 모르고. 내게 화가 나는 행동을 되풀이하는건 막아주겠죠
화가 난다고 해도 계속 건드리는 인간이 있어서 결국 화를 내게 됩니다…ㅠ
스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스님 싸랑해요❤❤❤❤
세번째 터졌다가 손해보고
자꾸 화내서 성질더럽다는 소리듣고
...
다만 알아차립니다.^^;
참는게 아니고 견뎌야합니다
ㅡ엄연히 다릅니다...
견뎌냅시다ㅡㅡㅡㅡ😊
명언 이십니다
견디고 살지요 견뎌보니 그것도
할수 있더군요 해탈의경지😅
스님 합장합니다 🙏
너무 참지말고 표현을 하자.감사합니다🎉
참고있으니까
성질이없는줄알고
막대하더라구요
병신짓거리로 화를 나게 하는 인간들은 답이 없습니다. 참아도 안참아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해볼게요. 팀장님 화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
드러내도 상대방이 무시하고 찍어눌러요. 직장상사에요. 화내봤자 힘이없으니 참아요. 참다참다보니 더는 화가 안나지만, 감정이 없어진느낌이에요. 모든걸 포기했어요. 인간은 원래 이런거겠죠? 인생은 불행한거겠죠?
👍👍👍
화가나는 감정이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게 잘못이죠
상대의 욕을 귀에 받아 들이지 않으 면 된다! 받아들여서 참지 말고!
망치를 가볍게 들고 엇 제가 화가납니다😮
가볍게 그때그때 말하면 죽자고 달려드는 옆지기...그냥 무시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지혜의 법문 감사합니다.
소통이 필요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보자 보자
자이 자이 자식아~
참다가 드러내기 강도 조절이 안됩니다
화는 입으로 부터나와 몸을망치고 복은 마음에서나와 인신을 장식하느니라 ㅡ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묘법 ㅡ
참으면 호구로 보고 안참으면 드릅다고 하고ㅎㅎ
알아차리고 내 상태를 가볍게 드러내 보겠습니다.
내 상태를 가볍게 들어내겠습니다.
정말 어려운 수행 같습니다. 가끔 욱하는 성질때문에 ㅜㅜ
제가 화가 납니다 이럼 더 만만하게 보죠ㅋ
스님~
앜ㅋㅋ
법륜스님 성불하십시오!
화도 흘러갑니다
알아차리고 내려놓습니다.
본질 파악을 위해 침묵하며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화가 난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화를 일으킨 요인을 발견하고 그것을 풀어야 됩니다.
단순 화 자체가 대상이 되면 당신은 영원히 그 화만 만나게 될것입니다.
수행자가 되야 합니다 나를 바꾸려면 수행을 하고 아니면 그냥 살아요
제가 화가 납니다. ㅋㅋㅋㅋ
가볍게 표현하기
저는 열번까지 참습니다....
참는게 좋은게 아니네요~~~
화난걸 알아차리기
내가 화가 난다고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얼마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