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데 장단점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는 등판에 3D 에어메쉬를 추가로 장착해서 사용해 보왔는데 약간의 효과만... 그리고 어깨끈에 소지품(현금,카드,미니화장지 등...) 개별로 다이소에 파는 조그만한 비닐지퍼백에 개별로 넣고 다니면 습기나 분실의 우려가 적습니다.^^
꽤 오래 사용했었고, 땀방지 등판도 달아서 극한 땀쟁이인 저도 쾌적하게 멜 수 있었지요. 장거리엔 날진 1.5리터 물병을 전용 파우치에 넣고 비침과 물 새어나감을 방지했죠. 물 마실 땐 멘채로 꺼내서 후르륵이 가능요. 실용성면에선 거의 압도적이라 생각해요. 제이선님 리뷰보니 간과했던 사용성이 상당 부분 캐치 되네요. 여윽시 👍👍👍👍 근데 요즘엔 잘 손이 안 가네요. 제 경운 너무 멘 사람이 많아서 ㅎㅎ. 관심이 엄청난 아이템인데, 좋은 리뷰 많이 감사해요.
물을 엄청많이 드시네요. 저는 그때그때 달라서 물을 잔뜩 싸가지고 갔다가도 500짜리 하나도 다 못먹고 6시간 산행 내려오기도 한적도 많은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J선님만큼은 못 마시겠네요. 블랙다이아몬드 베낭 많이 봤습니다. 최근 트랜드가 등산가방 같은 가방보다는 가볍게 하고 올라가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등산가방도 무겁다고 느꼈는지 나이키 힙색이라고 하나? 그거 정말 많은것 같던데요 작은거 큰거 아디다스 신발주머니 같은거 크로스백처럼 메고 다니는 분도 많은것 같고요 집앞이 인왕산이라 맨날 산책하는데 자주 봅니다 ㅎㅎ
아 제 가방이네요! ㅎㅎㅎ 입문할때 추천받아서 산 가방인데 처음엔 가방이 뭐 이렇게 생겼어 하다가 보면 볼수록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근데 진짜 말씀하신대로 그 가방 위의 고리는 왜 굳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이유가 있겠...죠?ㅋㅋㅋ 저도 다른분이 말씀해주셨던대로 스틱을 꽂으셨던 곳에 물통을 넣고다니고, 대신 앞포켓에는 핸드폰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찍을 때 매번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구여!
1리터 외부 수납에.. 최고 경량화된 등산백인데.. 그게 굳이 단점으로 보이진 않네요 저는 하지만.. 밀착형 가방이라 답답한 느낌과 더운 느낌은 꽤 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열고 닫는 것이 꽤나 번거로워 보이긴합니다. 디자인은 좋고, 한편으로 밀착형이라 흔들거림이 없어서 몸과 일체화 된다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이 정망 좋아보입니다. 트레일 러닝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동성에 있어서 탁월할것 같네요.
저도 가격때문에 몇달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샀는데 어깨에 물을 넣고 가는게 조금 어색한? 불편한? 느낌이있어요. 가방 입을 열고 닫는게 불편하고... 가슴끈 클립 끼우는 부분이 조금 마감이 단단하다해야하나 날카롭다 해야하나.. 애매하지만 가슴끈 있는 부분때문에 옷이 조금 쓸립니다. 그럼에도 너무 예뻐서 다 용서되는 가방...
저번 주 구매하자마자 시험차 인근에 있는 산 다녀왔습니다. 제가 느낀 장단점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장점은 잘 설명해주셨고 단점을 굳이 추가하자면 접이식 폴대를 양 옆에 넣으면 소재 신축성이 전혀 없어 수납공간이 급격히 작아집니다. 폴대를 넣고 뺄 때도 상당히 빡빡해서 불편하고요 수낭 넣는 공간도 생각보다 작아서 작은 것만 들어갈 겁니다.
성중종주할때 어깨 끈어지는거 같았어요 허리에서 잡아주는게없어서 무게를 온전히 어깨로 지탱하는게 힘들었어요장거리 아니고 일반적인 산행에서는
너무 간편하고 이뻐서 좋습니다🌸
아 허리끈이 없는 게 그렇게 작용할 수도 있군요. 20리터 이하는 허리끈을 거의 안쓰다보니 놓친 부분이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소형배낭은 무게 부담이 없기에 아무 의미없어요 그냥 마음에 드는 것 사용하면 됨
초보들은 정말 중요한 것은 놓치고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 함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하계용 배낭은 상부오픈 방식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수납과정이 번거롭고 옆면에 물통이나 스틱등을 넣을수 있는 제품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동계용은 많은양의 수납을 위해서 상부오픈방식이 더 좋은것 같구요. 자세한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블다 사용하고 있는데 입구 열고 닫는게 좀 불편하긴 해요.. 단거리 산행에는 좋은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방중 하나라 저도 리뷰해 주신내용 공감합니다~
가볍고 예뻐서 간촐하게 다니긴 딱 이더라고요 ㅎㅎ
사용중인데 장단점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는 등판에 3D 에어메쉬를 추가로 장착해서 사용해 보왔는데 약간의 효과만...
그리고 어깨끈에 소지품(현금,카드,미니화장지 등...) 개별로 다이소에 파는 조그만한 비닐지퍼백에 개별로 넣고 다니면 습기나 분실의 우려가 적습니다.^^
말씀하신 등판은 저도 요즘 좀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지퍼백에 넣는건 방법이겠지만 꼭 뛰어야 하는 상황 아니라면 안쓸거 같네요 ㅠ.ㅠ
제이선님 영상들 너무 유익합니다. 이렇게 장단점 확실하게 리뷰해주시니 고민중이던 분들에겐 너무 도움될것 같네요. 댓글창을 통해 사용해보신분들의 생생한 리뷰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부족한 영상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후기를 남겨주셔서 더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가벼운 것도 마음에 드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디자인 이네요ㅋㅋ 딱 심플하게 생긴 게 제가 좋아하는 느낌? 저한텐 사실상 단점 1은 없는 거라고 봐도 되겠네요ㅋㅋㅋ
성준님은 따로 연락 드려야겠군요 ㅎㅎㅎ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단점1은 완전 공감합니다... 날이시원해도 가방있는 부분만 땀나는 느낌;;; 다른건 딱히뭐 ㅎㅎㅎ
꽤 오래 사용했었고, 땀방지 등판도 달아서 극한 땀쟁이인 저도 쾌적하게 멜 수 있었지요.
장거리엔 날진 1.5리터 물병을 전용 파우치에 넣고 비침과 물 새어나감을 방지했죠. 물 마실 땐 멘채로 꺼내서 후르륵이 가능요.
실용성면에선 거의 압도적이라 생각해요. 제이선님 리뷰보니 간과했던 사용성이 상당 부분 캐치 되네요. 여윽시 👍👍👍👍
근데 요즘엔 잘 손이 안 가네요. 제 경운 너무 멘 사람이 많아서 ㅎㅎ. 관심이 엄청난 아이템인데, 좋은 리뷰 많이 감사해요.
오 등판을 다셨군요. 저도 요즘 등판에 관심이 생겨서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날지 파우치도 있다니 전혀 몰랐네요 ㅎㅎ 저도 다들 많이 이용하시길레 한 번 사봤는데 제건 아닌거 같아 보내줘야 겠네요 ㅎㅎ
등산용품 설명. 유익한정보 감사해요.^^
디테일한 후기도 굿굿~장단점 콕콕 집어주시네요
우리신랑 15리터
저 8리터로 4계절다다닙니다.
폰이 빠지지않케 수선집에서
안전장치 달았어요.
대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사실적인 리뷰 공감이 가네요~^^
어떻게 수선하셧어요? 지난 주 계곡에서 상체 숙여서 손씻다가 폰이 제대로 퐁당 입수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뀨뀨-s6e
다아는 물건인데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좀 찾아보니요
네이버에 교체용버클 가방옷 캠핑용품 수선 부자재버클 이라고 쳐보세요
저는 왼쪽에 폰을 넣거덩요
왼쪽 오른쪽 주머니가 2개씩입니다
왼쪽 주머니 아래쪽과 윗쪽 주머니에
요걸 달아쓰고 있어요
뛰어도 너덜길에 기어댕겨도
폰은 안빠집니다
우리부부 둘다 그러케 쓰고있어요
참고로 숫놈이 위에 달아야
열기가 편합니다
첨엔 반대로 달아서 아래서 열기가불편했어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시겠지만
물건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ㅎㅎ
도움 되셨길바래요
오 그런 노하우가 있었군요. 번거로우셨을텐데 답변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MountainJSun
뭘요.
가방 설명하시는데 시계를 양쪽으로
끼고계셔서 왜저러시나?햇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영상은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건강챙기십시요~^^♡♡
JSun 프리미엄 붙은 블다 등산 가방 🎒
한정판 단 한 점 .. 당근당근~🥕🥕ㅋㅋ
프리미엄이 아니라 디메리트 같은데 말이죠 ㅎㅎ
한참 등산 다닐때 가지고 다녔다녔던 배낭에 비하면.. 요즘 트렌드가 경량하 인가 보네요 기술이랄까 심플하니 귀엽네요 Jsun님 블랙다이몬드 아크테릭스 관계자 분들께 협찬들어오길요 ㅎ 3년 전속계약 ㅎ 가자
근 한 5년 사이 대부분의 장비가 경량화 되고 있는거 같아요.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내구성 유지하면서도 가볍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블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협업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어쎈더 13이랑 정말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제품입니다. 예쁘긴 정말 예뻐요.
정말 예쁘지 않았으면 이만큼 히트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물을 엄청많이 드시네요. 저는 그때그때 달라서 물을 잔뜩 싸가지고 갔다가도 500짜리 하나도 다 못먹고 6시간 산행 내려오기도 한적도 많은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J선님만큼은 못 마시겠네요.
블랙다이아몬드 베낭 많이 봤습니다. 최근 트랜드가 등산가방 같은 가방보다는 가볍게 하고 올라가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등산가방도 무겁다고 느꼈는지 나이키 힙색이라고 하나? 그거 정말 많은것 같던데요 작은거 큰거 아디다스 신발주머니 같은거 크로스백처럼 메고 다니는 분도 많은것 같고요 집앞이 인왕산이라 맨날 산책하는데 자주 봅니다 ㅎㅎ
여름에 맬수있는 시원한 경량의 배낭을 구하고있어 매장가서 보니 좀 덥긴 하겠더라구요.
신형은 구형보다 더 조끼형이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이쁘고, 초경량, 무게 분산을 고려한 등판,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좋고.
단점은 영상에서 나온것 그대로구요.
산에 가면 다들 워낙많이매서 ^^;괜히 안사게된 상품이긴한데 궁금은 했었거덩요 속시원해졌습니다 ㅎㅎㅎ
아 제 가방이네요! ㅎㅎㅎ 입문할때 추천받아서 산 가방인데 처음엔 가방이 뭐 이렇게 생겼어 하다가 보면 볼수록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근데 진짜 말씀하신대로 그 가방 위의 고리는 왜 굳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이유가 있겠...죠?ㅋㅋㅋ 저도 다른분이 말씀해주셨던대로 스틱을 꽂으셨던 곳에 물통을 넣고다니고, 대신 앞포켓에는 핸드폰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찍을 때 매번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구여!
겨울뺴곤 당일산행에는 좋은 가방인거 같아요
만듬새도 훌륭하고 내구성도 뛰어나고 흔들림이 적어 착용감도 훌륭해요
조끼형태의 디자인이 행동식,수분섭취,자주쓰는 용품 수납 용이합니다
근데 등판에 땀많은 분들 지옥을 경험하실수도
메인수납공간이 하이킹용으론 좀 부족해보입니다
열고닫기도 불편하고
다만 하이킹 왜에 트레일러닝용으론 지퍼는 흘러내리기도 해서 후크식이 안전하니 그렇게 만든듯해요
하이킹용보단 트레일러닝에 좀더 집중한 가방인듯해요
이거 오케이몰에 19만원에 떳던데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당!!
가족산행을 하는 저에겐 너무나 먼 제품이네요 ㅎ😂
ㅎㅎ 산타패님은 한 여름에도 30리터는 필요하실거 같습니다
가볍게 산행하는걸 좋아해서 트레일러닝백이 좋더라고요. 물병꺼내기 쉬운게 젤 장점
저도 가볍게 다니는 걸 좋아해서 하나 사 봤는데 땀 감당이 안되서 한 번 쓰고 방치중이네요 ㅠ.ㅠ
솔트랙 메쉬등판 사용하시면 바람이 잘 통해서 해결 가능합니다. 어깨 벨트는 어느 가방이더라도 땀에 젖을 수밖에 없으니... 하여간 처분하시기 전에 메쉬등판 사용해보세요. 메인포켓 여닫는 것도 첨이나 그렇지 곧 적응하실 거에요. 체결하는게 생각보다 그리 번거롭지 않아요.
영상 보고 같은 재품 샀는데요.
가볍고 만듬새도 이쁘고 좋네요.
근데 말씀대로 등판에 땀이 ㅠ.
그래서 루나프로젝트 메시패드 좋다길래 붙여 봤더니 땀이 안 차네요 .
혹 방출 전이라면 고려해 보세요.
1리터 외부 수납에.. 최고 경량화된 등산백인데.. 그게 굳이 단점으로 보이진 않네요 저는
하지만.. 밀착형 가방이라 답답한 느낌과 더운 느낌은 꽤 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열고 닫는 것이 꽤나 번거로워 보이긴합니다. 디자인은 좋고, 한편으로 밀착형이라 흔들거림이 없어서 몸과 일체화 된다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이 정망 좋아보입니다. 트레일 러닝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동성에 있어서 탁월할것 같네요.
음저는 블랙야크에서 싸게산가방 계속사용해왔는데 두번이나 가방끈이 뜯어져서 as를받았어요ㅎ
이제다시한번더뜯어지면 불태워버리고 좋은가방을하나장만하려고하는데 참고해야겠습니다
ㅎ
뭔가 오늘영상에 썬님팔뚝이 불끈불끈해보입니다 관리하는남자라서 멋있어요ㅎ
오늘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왠지 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ㅎㅎ 사실 가방은 자기가 편한게 최고지요. 전 유튜버니 이리저리 써 보는거구요 ㅎㅎ 나름 운동 좀 했는데 알아봐주시니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틱을 꽂으셨던 외곽 포켓 2곳에 게토레이 600ml 각 1개씩 2개가 들어가요. 그래서, 물을 외곽에 2.2L 장착이 가능하죠. 여름엔 어느 가방이나 더운 듯. 오히려, 봄&가을 간절기시 적당히 따뜻해 좋더군요. 하지만, 23SS 디스턴스22가 나와서,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은 디스턴스22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렇게 사용하면 물수납을 늘릴 수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보통 날진 1리터를 쓰다보니 힘들겠지만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될 거 같네요. 22L 캥거루 주머니는 꽤 편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 캥커루 포켓도 너무 믿어서는 안됩니다. 산행 운행중 자켓(고어텍스와 같이 부피가 있는 의류)을 넣으면, 빠져 나와 의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반드시 카라비너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닫는 부분이 불편해서 그 이유만으로 이 제품 아쉽지만 걸렀었는데요. 산 오르내리며 빠르고 손쉽게 물건 꺼내고 넣는게 되지 않으면 불편해지더라구요 ㅋ
저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옷넣고 빼는데 은긴히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보는 내내 공감이 갑니다. 저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15리터 정도 경량화 배낭 요즘은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단점에 대해 백만프로 공감하기에 디스턴스는 패수!
땀 많은 사람에겐 쉽지 않은 가방 같아요 ㅎㅎ
사용하면 할수록 이 가방만 찾게 되네요~신기함(참고로 저도 극강 땀쟁이)
물 엄청 드시고 땀 엄청 내시는게 저랑 똑같네요.
같은 유전자 반갑습니다. ㅋㅋㅋ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있는듯.
저도 느끼는 장점은 물통과 스틱 꽂이 활용. 간지용 ㅋ
단점은 상부개폐방식 그리고 등쪽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님 스타일의 배낭 추천제품은 뭘까요
저도 가격때문에 몇달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샀는데 어깨에 물을 넣고 가는게 조금 어색한? 불편한? 느낌이있어요. 가방 입을 열고 닫는게 불편하고... 가슴끈 클립 끼우는 부분이 조금 마감이 단단하다해야하나 날카롭다 해야하나.. 애매하지만 가슴끈 있는 부분때문에 옷이 조금 쓸립니다. 그럼에도 너무 예뻐서 다 용서되는 가방...
안녕하세요. 혹시 제이선님이 추천하시는 3계정용 20 이하 사이즈의 가방에 어떤게 있을까요? 같은 땀쟁이며, 여러가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궁금하네요. 어떤걸 자주 쓰시는지 또는 어떤걸 추천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팅트 관심있게 보는게 가격대가 있는만큼 제가 초보라 잘몰라서서 좋은 제품인지 여쭤봅니다
산타실때보다 리뷰하시는게 더 좋아보이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오늘아침에 그레이 칼라 사려고 봤는데 없었어요 블루 그린만 있던데 ..
저한테 방출하심 감솨 하겠슴돠 ㅎ
신형에는 이 색이 안나오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시간 좀 지나면 프리미엄이 붙을지도 ㅎㅎ
ㅎㅎㅎ 저도 2달전에 샀는데 이영상봤으면 안샀을듯요 그치만 전 잘사용중이요 이쁘기는 인정이요 그래도 결박하는 데가 신축성이 있어서 좋아요 블랙야크는 신축성이 없거든요
정말 예쁜게 먹어주는거 같아요 ㅎㅎ 인스타 보니 랑그래님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MountainJSun 감사합니다🤭☺️
솔트랙 등판 사용중인데 효과는 조금 있다고 봐야되고 여름 당일산행시에 잘 사용중입니다. 불수사도북때도 문제없었어요~
역시 의류는 아크 장비는 블다인가..
디스턴스 좋은배낭입니다
단지 지금은 버트레일16이
1등입니다ㅋㅋ
5월부턴 솔직히 넘 덥고 지퍼가 없어 수납이 불편하고 배낭안의 내용물이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구입을 포기했엇네요.
저랑 비슷한 후기시네요. 땀 많은 사람에겐 쉽지 않은 가방 같아요 ㅎㅎ
등땀때문에 처분한 가방
디자인 만큼은 제일 이쁨
탈론 22랑 고민중인데 어느게 나을지 누가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도 비슷하고, 용량도 비슷한듯 한데요.
등에 땀이 엄청납니다. 통풍성 zero. 두번 쓰고 방출
등에 솔트랙 장착해보시면 등쪽은 땀이 가방에 젖는 부분을 방어가능하실거같습니다
말씀하신 솔트랙도 요즘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곧 하나 구매할거 같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요즘 블랙다이아몬드 뭐 있나요? 1년전에 구매한 밤쉘터 텐트를 공홈에서 120주고 샀는데, 이제 190이 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블다가 우리나라에선 그리 안 유명하지만 사실 세계적으론 꼽히는 아웃도어 브랜드죠. 안만드는게 없고 꽤나 잘 만들기도 하고요.
이번에 23년형으로샀는데 등판이 너무 더웠어요ㅠ
디자인과 내구성=디스턴스15
무게감과 배낭외부수납용이성=도이터어센더13
어센더도 꽤 좋은가 보군요... 하지만 전 이제 트레일 러닝용은 더워서 힘들거 같네요 ㅠ.ㅠ
아…땀때문이라….😂😂😢
사이즈는보통 L가없어서m으로샀거든요
트래킹 입장에서 기능성이 제일 중요햔데 불편한 수납과 개폐, 부족한 외부 결착, 통풍제로... 이쁜 쓰레기
제가 살수있을까요 ?
핸폰 수납공간은 별도로 없나요?
보통 배낭끈 주머니에 수납합니다.
잘 달라붙습니다....에서 답답하고 덥고 등판 다 젖는단 얘기 나올 거 예상...적중...ㅎ
ㅎㅎ 트레일러닝용 가방의 숙명이죠~ ㅎㅎ
간지
덩치 있는 남자가 쓰기에는 너무 작아보이는 단점이 ㅠㅠㅠ
ㅋㅋ 덩치있는 사람이 쓰면 등에 버튼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러게요. 저도 덩치가 큰 편은 아닌데 작은 느낌이 있어요 ㅠ.ㅠ
수납 공간 불편. 땀 차는거 불편. 이것 때문에 저도 방출했습니다
오 저랑 딱 같은 생각이시네요 ㅎㅎ
땀에의해 젖는건 단점이 아니라 봅니다. 아마도 모든 가방이 다 젖을테니까요..
반대로 보면 디스턴스는 빨리 젖지만 그만큼 빨리 마릅니다.
그리고 또 메인 포켓의 단점으로 언급하신 블편함...디스턴스는 자체 방수입니다. 그래서 메인포켓을 그렇게 만들어 둔거 같구요.
왜 다 외국브란드만 소개할까
아무리 국산이 페션이라지만
국산메면 쪽팔리다 생갃나는 것도
아닐까 싶네요
사고 나니 물부족 시달릴듯 날진 하나 사서 쟁이자
저번 주 구매하자마자 시험차 인근에 있는 산 다녀왔습니다.
제가 느낀 장단점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장점은 잘 설명해주셨고
단점을 굳이 추가하자면
접이식 폴대를 양 옆에 넣으면 소재 신축성이 전혀 없어 수납공간이 급격히 작아집니다.
폴대를 넣고 뺄 때도 상당히 빡빡해서 불편하고요
수낭 넣는 공간도 생각보다 작아서 작은 것만 들어갈 겁니다.
스틱을 넣으면 공간이 작아지는군요. 전 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몰랐던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리터 리저버 넣고 당일 광청하는데 저는 딱 좋은것 같습니다ㅎ
이쁜 ㅆㄹㄱ라고 들었어요😅
산에 많이 안다니시고 후기쓰시는거 아닌지..;;
10킬로 산행 물500밀리면 됨..
앞쪽 두개포켓 두병.
산행중 밥먹을때 빼곤 배낭 지퍼 열 일없음..
솔트렉 등판 부착하면 등 안더움..
물 마시는 양은 개인에
따라 매우 다르죠 저도 땀쟁이라 물 많이
마십니다 ;;;
이런 사람도 있구나 ㅎㅎ
겁나 비싼 것만 단촐하게 가지고 가시네요.
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니 영상 보기가 껄꺼러워지네요ㅜ
디스턴스 23년형 22리터 사용중입니다.
15리터에 아쉬운 수납공간을 22짜리로 하니까 그나마 낫습니다. 양쪽 스틱꽂이에 물두개 추가로 넣을 수 있어서 좋구요.
문제는 추가로 휴대폰케이스나 선글라스케이스 달고 다닐만한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것 메다 아크 배낭메면 너무 불편
겨울용으론 별로